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주택)

최저가 4,802만원의 착시 — 대항력 임차보증금 때문에 실질취득은 약 1.87억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4351 ·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 711-11 덕이동711-1 공동주택 2층 202호
감정가 2억 · 최저매각가 4,802만원(4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8.05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최저가 48,020,000원 🏠 실질취득 약 187,000,000원 ⚠️ 인수 가능 약 138,980,000원+ 📊 확인 거래 대비 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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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4,802만원이지만 대항력 임차보증금 인수로 실질취득은 약 1.87억원 — 확인 거래 1.90억원과 거의 같다
김영귀의 보증금 1.87억원 미배당 잔액을 인수할 수 있어 유찰돼도 실질취득이 약 1.87억원으로 고정되고, 확인 거래 대비 98.4%에 4회 유찰·8세대 저환금성·추가 임차관계 미상이 겹친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감정가 2억원에서 네 번 유찰돼 최저가가 48,020,000원까지 내려왔지만, 이를 실제 취득가격으로 보면 안 됩니다.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선 전입·점유를 갖춘 김영귀의 임차보증금은 187,000,000원이고,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은 잔액은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은 약 187,000,000원으로 고정됩니다. 확인된 동일면적 거래 190,000,000원과의 차이는 3,000,000원에 불과하고, 추가 임차 관련 명의의 전입·보증금도 미상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200,000,000원
48,020,000원
4회 유찰 · 감정가의 24.01%
실질취득
약 187,000,000원
대항력 임차보증금 기준
매수인 인수 가능
약 138,980,000원+
187,000,000원-48,020,000원
실질취득 ÷ 확인 거래
98.4%
2023.11 거래 190,000,000원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4351.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의 전용 46.67㎡ 다세대주택 2층 202호입니다. 표면만 보면 감정가 2억원에서 4회 유찰돼 최저가가 4,802만원까지 떨어진 물건입니다. 그러나 말소기준권리는 2022.12.28. 접수된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가압류이고, 김영귀의 전입·점유는 그보다 앞선 2019.01.03.입니다. 확정일자도 2018.11.19.이며 배당요구가 확인돼, 매각물건명세서는 보증금 1억8,700만원 중 배당받지 못한 잔액이 매수인에게 인수될 수 있음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이 구조에서는 최저가가 4,802만원이라는 사실 자체가 가격 메리트를 만들지 않습니다. 현재 회차에서 보증금과 낙찰가의 단순 차액은 138,980,000원이고, 다음 회차에서 낙찰가가 더 내려가면 그만큼 미배당 인수액이 커집니다. 결국 낙찰가와 인수액을 합한 실질취득은 약 187,000,000원 주변에 머무릅니다. 유찰이 거듭되어도 총 취득부담이 함께 내려가지 않는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4351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 711-11 덕이동711-1 공동주택 제2층 제202호
도로명주소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장자길82번길 60-7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주택) · 전용 46.67㎡ · 지상 4층 중 2층
현황 표시세진하이츠빌 101동
소유자지유리 (2019.01.03. 소유권이전 등기)
감정가 / 최저가200,000,000원 / 48,020,000원 (4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85,000,000원
매각기일2026.08.05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빠른 임차인

말소기준권리는 2022.12.28. 접수된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가압류입니다. 이후의 임차권등기와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등기 순서만 보면 말소 대상이지만, 김영귀는 등기보다 앞선 2019.01.03. 전입·점유를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임차권등기 접수일이 늦다는 이유만으로 인수 위험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도 임대차보증금 187,000,000원이 전액 배당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다고 명시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대항력·우선변제·승계

임차 관련 명의점유·전입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김영귀
건물 전부 · 임차권등기
2019.01.03.
확정일자 2018.11.19.
187,000,000원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있음 미배당 인수 가능
기사항전
주거
전입일 미상
확정일자 2018.11.19.
미상 가능·미상 판정 미상 확인 필요
⛔ 핵심 인수 위험 김영귀의 임대차는 1차·2차 보증금 185,000,000원, 3차 보증금 187,000,000원으로 등기돼 있습니다. 현재 기준 보증금 187,000,000원이 배당에서 모두 변제되지 않으면 미배당 잔액이 매수인에게 넘어올 수 있습니다. 최저가만 지급하고 끝나는 구조가 아닙니다.
⚠️ 추가 임차 관련 명의 기사항전은 확정일자만 확인되고 전입일·보증금·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대항력을 있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반대로 없다고 배제할 수도 없습니다. 김영귀의 인수액 계산과 별도로 점유관계와 임대차 원본을 확인해야 합니다.

③ 유찰돼도 실질취득이 내려가지 않는 이유

회차낙찰가 가정단순 인수 추정실질취득
현재 회차 · 4회 유찰48,020,000원약 138,980,000원+약 187,000,000원
5회 유찰 시33,614,000원약 153,386,000원+약 187,000,000원
6회 유찰 시23,529,800원약 163,470,200원+약 187,000,000원

단순 인수 추정은 임대차보증금 187,000,000원에서 각 회차 낙찰가를 차감한 값입니다. 집행비용과 실제 배당순위에 따라 미배당 잔액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질취득은 ‘약 187,000,000원’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의 24.01%이고, 5회 유찰 시 16.81%, 6회 유찰 시 11.76%까지 내려갑니다. 그러나 이 하락분은 매수인의 총 부담을 줄이는 대신 임차보증금 미배당분을 늘리는 방향으로 작동합니다. 따라서 다음 유찰을 기다리는 것만으로는 가격 안전마진이 생기지 않습니다.

④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으로 본다

확인된 동일면적 거래는 세진하이츠빌101동 전용 46.67㎡의 2023.11. 거래 1건으로, 1층이 190,000,000원에 거래됐습니다. 현재 최저가 48,020,000원은 이 거래가의 25.3%지만, 대항력 임차보증금 인수를 반영한 실질취득 약 187,000,000원은 거래가의 98.4%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3.1146.67㎡1층190,000,000원
확인 표본46.67㎡1건190,000,000원

실질취득과 확인 거래가의 차이는 3,000,000원, 비율로는 약 1.6%입니다. 여기에 취득 관련 비용, 명도·점유 확인 비용, 내부 상태 불확실성까지 더하면 뚜렷한 가격 여유가 남는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거래 표본도 2023.11. 한 건뿐이어서 2026.08.05. 입찰가격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기에는 제한적입니다.

⚠️ 환금성 지표 이 건물은 2018.06.01. 사용승인된 8세대 규모이며, 확인된 경매 통계상 평균 유찰 횟수는 4.0회, 낙찰률은 0.0%입니다. 네 차례 유찰됐다는 사실을 가격 할인 신호로만 해석하기보다, 소규모 다세대의 제한된 매수층과 권리 부담이 함께 반영된 결과로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⑤ 예상배당표 (매각가 48,02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264,360원
2. 가압류 · 주택도시보증공사403,000,000원46,755,640원
3. 경매개시결정 · 주택도시보증공사185,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 총액 588,000,000원 중 예상배당은 46,755,640원, 미배당은 541,244,360원입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으며 실제 배당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위 채권자 배당 구조와 별개로, 매각물건명세서가 김영귀 임차권의 미배당 보증금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예상배당표에서 매수인 인수액이 직접 표시되지 않더라도, 권리분석에서는 임차보증금 187,000,000원을 기준으로 실질취득을 계산해야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현재 배당 추정은 집행비용 1,264,360원과 주택도시보증공사 배당 46,755,640원으로 소진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확인 거래
실질취득 약 1.87억원은 확인 거래 1.90억원의 98.4%입니다. 최저가 4,802만원만으로 가격을 비교하면 안 됩니다.
⛔ 가격 관점 현재 최저가가 확인 거래가의 25.3%라는 수치는 투자 판단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는 임차보증금 잔액을 더하면 실질취득은 약 187,000,000원으로 올라가며, 확인 거래 190,000,000원과 거의 같습니다. 네 번 유찰된 가격만 보고 저렴하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 권리 관점 주된 위험은 김영귀의 대항력 있는 임차권이고, 그 밖에 전입일·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임차 관련 명의도 남아 있습니다. 주된 보증금 187,000,000원만 반영해도 가격 여유가 작으므로, 추가 임차관계가 확인되기 전에는 안전한 권리구조로 볼 수 없습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유찰가가 내려가도 총액은 내려가지 않는다”

이 물건의 최저가는 48,020,000원이지만, 매수인이 실제로 부담할 수 있는 경제적 총액은 그 숫자와 전혀 다릅니다. 말소기준보다 앞선 전입·점유와 확정일자를 갖춘 김영귀의 보증금 187,000,000원이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인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음 회차에 최저가가 33,614,000원이나 23,529,800원으로 내려가도 인수액이 그만큼 늘어 실질취득은 약 187,000,000원에 머뭅니다.

그 실질취득가는 확인된 2023.11. 거래 190,000,000원의 98.4%입니다. 가격 차이는 3,000,000원에 불과한 반면, 4회 유찰, 8세대 규모, 내부 미확인, 타인 소유 도로 접면, 추가 임차 관련 명의 미상이라는 위험이 겹쳐 있습니다. 최저가 착시는 크고, 실제 가격 안전마진은 작습니다. 임차보증금의 정확한 배당·인수 범위와 추가 점유관계가 명확히 해소되지 않는 한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하는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