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최저가는 2.12억인데, 실질취득은 임차보증금 3.45억을 봐야 한다 — 파주 책향기마을11단지 705호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4391 · 경기도 파주시 동패동 1703 책향기마을11단지 신동아파밀리에 1106동 7층 705호
🏷 감정가 433,000,000원 · 🔻 최저가 212,170,000원(2회 유찰) · 🧾 명세서상 보증금 345,000,000원 · ⚠ 실질취득 약 345,0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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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최저가는 2.12억이나 대항 임차보증금 인수로 실질취득은 약 3.45억 — 시세 대비 86.9% 수준
명세서상 보증금 345,000,000원 대항 임차인 잔액 인수 문구가 있어 최저가 212,170,000원이 아니라 실질취득 약 345,000,000원을 기준으로 봐야 함. 실거래 평균 396,916,666원의 86.9%이나 임차권·점유·당해세 확인 부담이 커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매각가는 212,170,000원으로 실거래 평균의 53.5%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매각물건명세서에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임차인보증금 345,000,000원 잔액 인수 문구가 있습니다. 낙찰가가 내려가도 미배당 보증금 인수가 늘어, 매수인 실질취득가는 약 345,000,000원 기준으로 봐야 합니다. 최저가만 보고 싸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433,000,000원
최저가 212,170,000원 · 2회 유찰
실질취득
≈345,000,000원
명세서상 보증금 기준
예상 인수
132,830,000원
345,000,000원 - 212,170,000원
실질취득 ÷ 시세
86.9%
실거래 평균 396,916,666원 기준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4391. 파주시 동패동 책향기마을11단지 신동아파밀리에 1106동 7층 705호 아파트입니다. 감정가는 433,000,000원, 현재 최저매각가는 212,170,000원으로 2회 유찰된 상태입니다. 겉으로는 실거래 평균 대비 53.5%의 저가 매물처럼 보이지만, 이 사건의 핵심은 가격표가 아니라 임차보증금 인수입니다.

명세서에는 전입일 2021. 1. 25., 확정일자 2021. 1. 25.2023. 1. 13., 임대차보증금 345,000,000원인 임차인이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고, 배당에서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이 물건은 최저가 2.12억짜리 아파트가 아니라, 낙찰가 + 미배당 보증금 = 약 3.45억으로 판단해야 하는 구조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4391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파주시 동패동 1703 책향기마을11단지 신동아파밀리에 1106동 7층 705호
도로명주소경기도 파주시 책향기로 420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아파트) · 아파트로 이용중 · 철근콘크리구조 14층 중 7층 705호
소유자김영희 (2021.01.25. 소유권이전 · 거래가액 467,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433,000,000원 / 212,170,000원 (2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345,000,000원
매각기일2026.07.02

① 권리 흐름 — 핵심은 2021년 전입·확정 임차권

이 물건은 과거 소유권 변동과 말소 이력이 많지만, 입찰 판단에서 가장 중요한 지점은 김지민 임차권입니다. 임차권등기에는 임차보증금 340,000,000원(1차)345,000,000원(2차), 전입·점유개시 2021.01.25, 확정일자 2021.01.252023.01.13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또한 명세서상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임차인으로 표시되어 있어, 배당 부족분 인수 가능성을 전제로 입찰가를 계산해야 합니다.

⛔ 최저가 착시 현재 최저가 212,170,000원에 낙찰되더라도, 보증금 345,000,000원이 전액 배당되지 않으면 단순 계산상 132,830,000원의 잔액 인수가 발생합니다. 즉 총부담은 약 345,000,000원으로 고정되는 구조입니다.

② 임차인 현황 — 실제 임차 관련자 2명, 보증기관 중복신고 없음

성명사용관계전입 / 확정보증금·차임대항력배당·승계인수 판단
김지민 전유부분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전입 2021.01.25
확정 2021.01.25 / 2023.01.13
340,000,000원(1차)
345,000,000원(2차)
명세서상 대항 가능 배당요구 2024.02.01
승계 아님
전액 미변제 시 잔액 인수
한승훈 705호 · 주거 전입 2025.09.16
확정 2021.01.25
보증금 미상
월 1,500,000원
후순위 전입 배당요구 미상
승계 아님
보증금 미상으로 확인 필요

보증기관의 대위·승계로 보이는 중복 임차인 표시는 없습니다. 따라서 임차 관련자는 김지민한승훈 2명으로 보되, 실제 입찰가 산정의 핵심은 명세서상 인수 문구가 있는 김지민 보증금 345,000,000원입니다. 한승훈은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으므로, 대항력 있는 임차인으로 단정하지 말고 전입·점유·계약관계 원본 확인이 필요합니다.

③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 3.45억으로 비교

같은 단지 책향기마을11단지신동아파밀리에, 면적 107.85㎡ 전후의 최근 실거래 12건입니다. 평균은 396,916,666원, 최저는 330,000,000원, 최고는 429,000,000원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2107.85㎡5380,000,000원
2025.12107.85㎡8403,000,000원
2025.10107.85㎡7410,000,000원
2025.08107.85㎡8330,000,000원
2025.07107.85㎡9405,000,000원
2025.06107.74㎡12400,000,000원
2025.05107.85㎡15415,000,000원
2025.03107.85㎡3387,000,000원
2024.12107.85㎡9400,000,000원
2024.10107.85㎡7429,000,000원
2024.09107.85㎡4404,000,000원
2024.08107.85㎡3400,000,000원
평균12건396,916,666원

최저가 212,170,000원만 놓고 보면 실거래 평균의 53.5%입니다. 그러나 보증금 인수를 반영하면 실질취득가는 약 345,000,000원이고, 이는 실거래 평균의 86.9%입니다. 실거래 최저 330,000,000원보다도 높은 기준이므로, “2회 유찰이라 싸다”가 아니라 인수 후 총부담이 시세 대비 충분히 낮은지를 봐야 합니다.

④ 회차별 착시 — 유찰돼도 총부담은 보증금 근처로 수렴

시나리오매각가단순 인수 추정실질취득
현재 회차 (2회 유찰, 감정가 49%)212,170,000원132,830,000원345,000,000원
3회 유찰 시 (감정가 34%)148,519,000원196,481,000원345,000,000원
4회 유찰 시 (감정가 24%)103,963,300원241,036,700원345,000,000원

이 구조에서는 낙찰가가 내려가면 그만큼 미배당 보증금 인수액이 커집니다. 따라서 최저가 하락 자체가 곧 수익률 개선으로 연결되지 않습니다. 배당, 인수, 명도, 임차권 말소 조건을 확인한 뒤에야 실제 가격 메리트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⑤ 예상배당표 (매각가 212,17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3,770,380원
1. 을구 1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우리은행165,600,000원165,600,000원
2. 을구 2번 근저당권 · 흥국생명보험주식회사78,000,000원42,799,620원
후순위 채권자 배당2,420,852,880원208,399,620원
후순위 미배당-2,212,453,260원
소유자 교부-0원

위 표는 매각가 212,170,000원을 가정한 배당 흐름입니다. 다만 명세서상 임차보증금 잔액 인수 문구가 있으므로, 입찰 판단은 배당표의 채권자 배당보다 매수인 인수액 확인이 우선입니다. 국세·지방세 압류는 당해세 해당 시 0순위 차감 가능성이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212,170,000원)
배당표상 매각대금은 집행비용·우리은행·흥국생명 일부 배당으로 소진됩니다.
실질취득 vs 실거래 시세
최저가가 아니라 보증금 인수 반영 후 약 345,000,000원을 시세와 비교해야 합니다.
⚠️ 권리 관점 후순위 가압류·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정리될 수 있으나, 명세서상 대항 임차인의 보증금 잔액 인수 문구가 핵심 리스크입니다. 확약서나 임차권등기 말소 약정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인수 0원으로 계산하면 안 됩니다.
⛔ 가격 관점 현재 최저가 212,170,000원은 실거래 평균 396,916,666원의 53.5%처럼 보이지만, 실질취득 기준은 약 345,000,000원입니다. 이는 실거래 평균의 86.9%로, 저가 매수라기보다 임차보증금 인수 리스크를 떠안는 구조에 가깝습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2.12억 낙찰”이 아니라 “3.45억 취득”으로 봐야 한다

이 사건의 숫자만 보면 2회 유찰, 최저가 212,170,000원, 실거래 평균 대비 53.5%라서 강한 가격 메리트가 있어 보입니다. 그러나 명세서상 보증금 345,000,000원의 대항 임차인 인수 문구가 붙어 있어 결론은 달라집니다.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인수할 보증금 잔액이 커지고, 총부담은 약 345,000,000원으로 수렴합니다. 실거래 평균 396,916,666원과 비교하면 약 86.9% 수준이므로 완전히 비싼 물건은 아니지만, 임차권 말소·보증금 인수·점유관계를 해결해야 하는 부담이 큽니다. 권리 리스크가 가격 메리트를 크게 깎아먹는 C급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