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최저가는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지만, 보증금 미상 임차인이 승부처다 — 원흥베네하임5차 2111호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4453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도내동 956 원흥베네하임5차 21층2111호
감정가 277,000,000원 · 최저매각가 135,73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2 · 임의경매(송포농업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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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135,730,000원은 낮지만, 말소기준 전 전입 임차인의 보증금·확정일자가 미상이라 실질취득 불확정
안나영 전입 2025.02.10, 말소기준 근저당 2025.02.11로 전입이 앞서고 보증금·확정일자가 미상이다. 국세·지방세 압류 3건도 있어 최저가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판단할 수 없어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135,730,000원 📉 2회 유찰·49% 👤 실제 임차인 1명 ⚠️ 보증금 미상
한 줄 평 최저가는 135,730,000원까지 낮아졌지만, 핵심은 가격표가 아닙니다. 안나영의 전입일이 2025.02.10이고 말소기준 근저당은 2025.02.11이라, 보증금·확정일자가 확인되기 전까지는 대항력 가능·미상 임차인 리스크를 최우선으로 봐야 합니다. 실질취득은 최저가가 아니라 최저가 + 미상 인수위험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277,000,000원
최저가 135,730,000원
실질취득
최저가 + 미상
보증금 확인 전 불확정
배당표상 인수
0원
임차인 보증금 미상 별도
핵심지표
D
2회 유찰 · 임차인 1명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4453. 고양시 덕양구 도내동 원흥베네하임5차 21층 2111호, 이용상태는 업무시설(오피스텔)입니다. 감정가 277,000,000원에서 2회 유찰되어 현재 최저가는 135,730,000원입니다. 숫자만 보면 할인폭이 커 보이지만, 이 사건은 “얼마에 사느냐”보다 무엇을 인수할 수 있느냐가 먼저입니다.

말소기준권리는 2025.02.11 설정된 송포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입니다. 그런데 임차인으로 조사된 안나영의 전입일은 2025.02.10입니다.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과 우선변제의 범위를 단정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이 물건은 최저가만 보고 “싸다”고 판단하면 안 되고, 임차인 보증금 확인 후 실질취득가를 다시 계산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4453 (임의경매)
소재지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도내동 956 원흥베네하임5차 21층2111호
도로명주소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도래울로 111
물건종류 / 이용상태오피스텔 · 업무시설(오피스텔)
건물 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평지붕 지하4층/지상24층 중 제21층 제2111호
소유자박진일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277,000,000원 / 135,730,000원 (2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송포농업협동조합 / 160,000,000원
매각기일2026.07.02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전입이 빠르다

등기상 말소기준은 2025.02.11 송포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입니다. 이후 국세·지방세 압류, 임의경매개시결정,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흐름입니다. 문제는 등기부가 아니라 임차인 전입일입니다. 안나영의 전입일이 말소기준보다 앞서 있어, 보증금이 확인되는 경우 매수인 인수 가능성이 남습니다.

② 임차인 — 실제 임차인 1명, 보증금 미상

점유자전입확정일자보증금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안나영 2025.02.10 미상 미상 2025.11.28 가능·미상 미상 실제 임차인
⛔ 핵심 리스크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인수 0원”으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배당표상 산정 인수액은 0원이지만, 이는 보증금 미상 임차인의 실제 인수위험을 제거했다는 뜻이 아닙니다. 이 사건의 실질취득은 135,730,000원 + 확인되지 않은 임차보증금 인수위험입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35,73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비고
0. 집행비용-2,700,220원약 매각가의 2.0% 추정
2. 근저당 · 송포농업협동조합192,000,000원133,029,780원채권최고액 기준 · 미배당 발생
3. 가압류 · 주택도시보증공사150,000,000원0원청구금액 기준 · 미배당 발생
잔여 · 소유자 교부-0원실제 잔여 변동 가능

총 채권액 342,000,000원 중 예상배당은 133,029,780원이고, 미배당은 208,970,220원입니다. 국세·지방세 압류가 있어 당해세 해당 시 우선 차감 가능성이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회차별 미배당
유찰이 진행될수록 채권자 미배당은 208,970,220원 → 249,099,198원 → 277,089,440원으로 커집니다.
⚠️ 세금 압류 체크 국세·지방세 압류 3건이 확인됩니다. 당해세에 해당하면 0순위 차감으로 후순위 배당과 실제 잔여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④ 가격 시나리오 — 낮아진 최저가보다 인수위험 확인이 먼저

회차최저가총 채권액예상배당미배당신청채권자 충족
현재 회차 (2회 유찰, 감정가 49%)135,730,000원342,000,000원133,029,780원208,970,220원불충족
3회 유찰 시 (감정가 34%)95,011,000원342,000,000원92,900,802원249,099,198원불충족
4회 유찰 시 (감정가 24%)66,507,699원342,000,000원64,910,560원277,089,440원불충족

현재 최저가만 보면 감정가의 49% 회차입니다. 그러나 대항력 가능 임차인의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으면, 유찰로 낮아진 가격이 그대로 매수인의 이익이 된다고 볼 수 없습니다. 보증금이 크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인수위험이 커질 수 있어, 가격 메리트 판단은 임차인 보증금 확인 이후로 미뤄야 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49% 최저가”보다 “미상 보증금”이 더 크다

이 물건은 2회 유찰로 현재 최저가가 135,73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하지만 권리분석의 결론은 단순한 저가 매수형이 아닙니다. 안나영의 전입일이 말소기준보다 빠르고, 보증금·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현재 단계의 결론은 명확합니다. 보증금 확인 전까지는 실질취득가 불확정, 등급은 보수적으로 낮게 봐야 합니다. 이 사건의 입찰 가능성은 가격표가 아니라 임차인 권리 확인에서 갈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