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주거용 오피스텔)

3회 유찰에도 실질취득은 2.02억 — 2억 선순위 임차보증금이 가격을 고정한다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4459 · 경기도 파주시 금촌동 789-2 아침의뜰2차 2동 5층 503호
감정가 207,000,000원 · 최저매각가 71,000,000원(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7 · 강제경매(한국주택금융공사)
🔻 3회 유찰 · 감정가 34.3% 🧾 매수인 인수 130,678,000원 💰 실질취득 201,678,000원 📊 실질취득 ÷ 감정가 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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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7,100만원이지만 선순위 임차보증금 미배당액을 합친 실질취득은 201,678,000원으로 감정가의 97.4%
3회 유찰 효과가 김범수 보증금 130,678,000원 인수로 상쇄되고, 당해세 및 김윤서 점유·보증금 미상 위험도 남아 있음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71,000,000원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있는 김범수의 보증금 200,000,000원 중 미배당 예상액 130,678,0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습니다.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201,678,000원으로 감정가 207,000,000원의 97.4%입니다. 유찰로 내려간 입찰가만 보고 싸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감정가
207,000,000원
주거용 오피스텔
현재 최저가
71,000,000원
3회 유찰 · 감정가 34.3%
실질취득
201,678,000원
최저가 + 보증금 미배당 인수
매수인 인수
130,678,000원
김범수 보증금 미배당 예상액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4459. 파주시 금촌동 아침의뜰2차 제2동 5층 503호로, 감정평가상 업무시설인 주거용 오피스텔로 이용 중입니다. 겉으로는 감정가 207,000,000원에서 세 차례 유찰돼 최저가가 71,000,000원까지 떨어진 물건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실제 가격은 법원 최저가가 아니라 선순위 임차보증금의 미배당 잔액까지 합산해 계산해야 합니다.

김범수는 2022.03.31. 확정일자를 받고 2022.04.13. 전입 및 점유를 시작했습니다. 현재 말소기준인 2023.07.10. 국세 압류보다 앞서므로 대항력이 있고 우선변제권도 행사할 수 있는 임차인입니다. 보증금은 200,000,000원이며, 현재 최저가 71,000,000원에서 집행비용을 제외한 69,322,000원만 배당되는 시나리오입니다. 나머지 130,678,000원은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4459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파주시 금촌동 789-2 아침의뜰2차 제2동 제5층 제503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오피스텔) · 업무시설인 주거용 오피스텔 · 지상 6층 중 5층
소유자최창업 (2022.03.14. 거래가액 138,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207,000,000원 / 71,000,000원 (3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한국주택금융공사 / 229,957,386원
말소기준권리2023.07.10. 국 압류 · 도봉세무서장
매각기일2026.07.07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보증금이 핵심

등기부상 2022.03.14. 설정된 유영임의 근저당권 198,000,000원은 2022.04.13. 해지로 말소됐고, 2020.05.22. 파주시 압류도 2022.03.28. 해제로 말소됐습니다. 현재 경매의 말소기준은 그 이후인 2023.07.10. 국세 압류입니다. 이 압류 이후의 국세 압류, 임차권등기, 강제경매개시결정 및 파주시 압류 등기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 등기는 소멸해도 보증금 잔액은 남는다 을구 3번 임차권등기는 말소기준권리 이후에 등기돼 매각으로 소멸하지만, 김범수의 실제 전입·점유일은 2022.04.13.으로 말소기준일보다 빠릅니다. 따라서 임차권등기 자체의 말소 여부와 별개로, 배당에서 돌려받지 못한 보증금 잔액은 매수인에게 인수될 수 있습니다.

② 임차인·점유 관계

이름 / 점유보증금·주요 일자대항력우선변제승계매수인 부담
김범수
건물 전부 · 주거
임차권등기
보증금 200,000,000원
확정 2022.03.31.
전입·점유 2022.04.13.
배당요구 2024.04.19.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있음 한국주택금융공사 대위변제 130,678,000원 인수 가능
김윤서
503호
보증금 미상
확정일자 미상
전입 2025.04.11.
대항력 없음 미상 해당 없음 보증금 인수 없음
점유·명도 확인 필요

조사된 실제 임차인·점유자는 2명입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별도의 임차인이 아니라 선순위 임차인 김범수의 보증금 채권을 대위변제한 신청채권자이므로, 보증금을 별도로 더해 중복 계산하면 안 됩니다. 배당요구를 별도로 하지 않았더라도 경매신청자이자 대위변제자로서 후순위 권리자보다 우선배당을 받는 것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김윤서는 2025.04.11. 전입해 말소기준일보다 늦으므로 대항력은 없습니다. 다만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현재 점유 상태, 임대차관계 및 명도 조건은 입찰 전에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③ 가격 구조 — 7,100만원짜리 물건이 아니다

현재 회차에서 최저가 71,000,000원만 보면 감정가의 34.3%로 크게 할인된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집행비용 1,678,000원을 먼저 차감하면 김범수 보증금에 배당되는 금액은 69,322,000원에 그칩니다. 보증금 200,000,000원 중 미배당액 130,678,000원을 최저가에 더한 실질취득은 다음과 같습니다.

실질취득 계산 최저매각가 71,000,000원 + 선순위 임차보증금 미배당 인수 130,678,000원 = 201,678,000원
이는 감정가 207,000,000원의 97.4%입니다.
회차 시나리오최저가보증금 미배당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 3회 유찰
감정가 34.3%
71,000,000원 130,678,000원 201,678,000원
4회 유찰 시
감정가 24.01%
49,700,000원 151,594,600원 201,294,600원
5회 유찰 시
감정가 16.81%
34,790,000원 166,236,220원 201,026,220원

현재 회차에서 5회 유찰 시나리오까지 최저가는 36,210,000원 내려가지만, 실질취득은 651,780원만 줄어듭니다. 낙찰가가 낮아지는 만큼 선순위 임차보증금의 미배당 인수액이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이 사건은 유찰을 기다린다고 총취득비용이 크게 내려가는 일반적인 물건이 아닙니다.

⚠️ 시세 판단 기준 최근 실거래 근거 없이 최저가 71,000,000원만 보고 시세보다 싸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현재 확인 가능한 기준에서는 실질취득 201,678,000원이 감정가 207,000,000원의 97.4%이므로, 세 차례 유찰에 따른 가격 할인 효과가 사실상 선순위 임차보증금 인수로 상쇄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71,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678,000원
1. 김범수 보증금
한국주택금융공사 대위변제
200,000,000원69,322,000원
2. 을구 1번 근저당 · 유영임
2022.04.13. 말소등기
198,000,000원0원
3. 신청채권자 · 한국주택금융공사229,957,386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한국주택금융공사의 대위변제에 따른 선순위 배당은 김범수 보증금 항목에 반영되며, 신청채권 229,957,386원을 별도의 보증금으로 다시 합산하지 않습니다. 국세·지방세가 당해세에 해당하면 선순위로 차감돼 임차보증금 배당액이 줄고 매수인 인수액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71,000,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액이 선순위 임차보증금에 배당되지만, 130,678,000원이 부족합니다.
회차별 임차보증금 미배당 인수
유찰될수록 입찰가는 낮아지지만 미배당 보증금 인수액은 증가해 실질취득은 약 201,000,000원에 고정됩니다.
⛔ 권리 관점 말소기준 이후 등기가 소멸한다는 사실만으로 권리가 깨끗한 물건이 아닙니다. 선순위 임차인 김범수의 보증금이 배당으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부담할 수 있어 인수형 권리분석이 적용됩니다.
⚠️ 세금과 실제 인수액 국세·지방세 압류 이력이 4건이며, 2020.05.22. 파주시 압류는 2022.03.28. 해제됐습니다. 나머지 압류 중 당해세가 확인되면 매각대금에서 먼저 차감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김범수 보증금의 배당액이 69,322,000원보다 줄어 매수인 인수액이 130,678,000원보다 커질 수 있습니다.

⑤ 입지·이용상태 메모 (감정평가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유찰률이 아니라 인수 후 총액을 봐야 한다”

이 물건의 표면적인 최저가는 71,000,000원으로 감정가의 34.3%입니다. 그러나 선순위 임차인 김범수의 200,000,000원 보증금이 실질가격을 결정합니다. 현재 회차에서는 배당 후 남는 130,678,0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어 실질취득이 201,678,000원까지 올라갑니다. 세 번 유찰됐음에도 감정가 207,000,000원의 97.4%입니다.

추가 유찰이 진행돼도 낮아진 입찰가만큼 보증금 미배당 인수액이 커집니다. 5회 유찰 시 최저가는 34,790,000원까지 내려가지만 실질취득은 201,026,220원입니다. 여기에 당해세가 존재하면 인수액이 더 늘 수 있고, 김윤서의 점유·임대차관계도 확인해야 합니다. 낮은 최저가에 현혹되지 말고, 약 2.01억의 총취득비용과 임차인·명도 리스크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는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