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보증금 185,800,000원 임차권이 있어도, 매수인 인수는 0원 — 목포 남교크레지움에듀파크 1301호

광주지방법원 2025타경51485 · 전라남도 목포시 남교동 1-1 남교크레지움에듀파크 1동 13층 1301호
감정가 208,000,000원 · 최저매각가 116,480,000원(2회 유찰, 56%) · 매각기일 2026.07.06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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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B등급 · 후순위 임차권으로 매수인 인수 0원·실질취득 116,480,000원이나, 2회 유찰과 83세대 단지의 가격 검증 및 특이등기 확인이 필요
임차인의 전입·점유가 말소기준보다 늦어 보증금 185,800,000원은 승계되지 않지만, 민간임대주택등기와 근저당 변경사항이 남고 감정가 대비 56%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확정할 수 없어 종합 B.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116,480,000원 📉 감정가 56% 👤 실제 임차인 1명 🛡️ 매수인 인수 0원
한 줄 평 보증금 185,800,000원의 임차권등기가 있지만, 말소기준인 2020.04.23. 우리은행 근저당보다 임대차계약·전입·점유가 모두 늦어 매수인에게 승계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현재 최저가 기준 권리상 실질취득액은 116,480,000원,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83세대 단지에서 이미 2회 유찰된 사건이므로, 감정가 대비 56%라는 숫자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감정가
208,000,000원
감정평가 기준액
최저가 / 실질취득
116,480,000원
인수 0원 기준
매수인 인수
0원
후순위 임차권 승계 없음
핵심지표
56.0%
2회 유찰 · 감정가 대비

광주지방법원 2025타경51485. 목포시 남교동 ‘남교크레지움에듀파크’ 1동 13층 1301호 아파트입니다. 소유자는 향원주택주식회사이고, 2020.04.23. 소유권보존과 같은 날 우리은행 근저당권이 설정됐습니다. 이 근저당이 말소기준권리입니다. 이후 장종수 근저당, 김주희 임차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강제경매개시결정,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목포시 압류는 모두 말소기준 뒤에 놓여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겉으로 가장 크게 보이는 위험은 김주희 씨의 임차보증금 185,800,000원입니다. 그러나 임대차계약일은 2022.02.25., 주민등록일과 점유개시일은 2022.04.04.로, 말소기준일 2020.04.23.보다 늦습니다. 임차권등기도 2024.04.08.에 이루어졌습니다. 따라서 이 임차인은 보증금을 전부 배당받지 못하더라도 그 미회수액을 낙찰자에게 청구할 수 있는 대항력을 갖지 못하며,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판단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광주지방법원 2025타경51485 (강제경매)
소재지전라남도 목포시 남교동 1-1 남교크레지움에듀파크 제1동 제13층 제1301호 · 도로명 전라남도 목포시 호남로 6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아파트) · 철근콘크리트구조 25층 건물 중 13층
사용승인 / 규모2020.04.13. · 총 83세대
소유자향원주택주식회사
감정가 / 최저가208,000,000원 / 116,480,000원 (2회 유찰, 감정가의 56%)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03,560,264원
매각기일2026.07.06.

① 권리 흐름 — 임차권은 크지만 후순위다

말소기준은 2020.04.23. 접수된 우리은행 근저당권입니다. 김주희 씨는 2022.04.04.에 주민등록과 점유를 시작했으므로 말소기준보다 약 2년 늦습니다. 보증금이 최저매각가보다 크더라도, 이 사건은 대항력 인수형이 아닙니다. 낙찰가가 116,480,000원이면 권리상 실질취득액도 116,480,000원이며, 임차보증금 미배당분이 실질취득액에 더해지지 않습니다.

임차인 분석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임차정보보증금권리판정
김주희
건물 전부 · 주거
계약 2022.02.25.
전입·점유 2022.04.04.
확정일자 2022.02.25.
임차권등기·배당요구 2024.04.08.
185,800,000원 대항력 없음 우선변제 후순위 승계 없음
✅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커도 인수액은 0원 보증금 185,800,000원은 현재 최저가 116,480,000원보다 크지만, 전입·점유가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습니다. 배당으로 회수하지 못한 보증금이 남더라도 낙찰자가 승계하는 구조가 아닙니다.
⚠️ 같은 날 등기된 근저당권 변경사항 확인 을구 1번 근저당에는 2020.04.23. 채권최고액 100,800,000원 및 공동담보 해제가 기재된 변경등기가 있습니다. 말소기준의 순위는 유지되지만 실제 피담보채무와 배당 범위는 채권계산서·배당요구 관련 원본을 대조해야 합니다.
⚠️ 민간임대주택등기 확인 2022.11.14. 민간임대주택등기가 기재돼 있습니다. 입찰 전 등록 말소 여부와 매각 후 처리, 임대의무 관련 사항을 관할기관 및 사건기록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② 가격·회차 — 56%이지만 ‘싸다’는 결론은 아직 이르다

이 사건은 2회 유찰돼 최저매각가가 감정가 208,000,000원의 56%인 116,48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인수액이 없으므로 매각가가 곧 권리상 실질취득액입니다. 3회 유찰 시 81,536,000원, 4회 유찰 시 57,075,200원으로 내려가며, 어느 회차에서도 임차보증금 승계액은 0원입니다.

회차 시나리오감정가 대비최저가매수인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 2회 유찰56%116,480,000원0원116,480,000원
3회 유찰 시39.2%81,536,000원0원81,536,000원
4회 유찰 시27.44%57,075,200원0원57,075,200원

남교크레지움에듀파크의 경매물건 평균 유찰 횟수는 1.1회인데, 이 사건은 이미 2회 유찰됐습니다. 권리 인수 때문이라기보다는 가격·수요·점유 상태 등을 함께 점검해야 하는 신호로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 보고 시세보다 싸다고 단정할 근거는 없습니다.

⛔ 최저가 56%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확정할 수 없다 이 사건의 장점은 인수액 0원이라는 권리 구조입니다. 그러나 실제 응찰가 상한은 같은 건물과 인근 아파트의 거래가격, 13층 1301호의 상태, 점유·명도비용을 확인한 뒤 정해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16,48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2,430,720원
1. 근저당 · 주식회사우리은행8,366,400,000원114,049,280원
2. 근저당 · 장종수800,000,000원0원
3. 가압류 · 신병주150,000,000원0원
4. 강제경매 · 주택도시보증공사203,560,264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회차에서는 집행비용과 우리은행 배당으로 매각대금이 전액 소진됩니다. 총 채권액 9,519,960,264원 중 채권자 배당액은 114,049,280원, 미배당액은 9,405,910,984원입니다. 신청채권자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예상배당은 0원입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김주희 씨의 보증금은 배당으로 전부 회수되기 어려운 구조지만, 이 임차인은 말소기준권리보다 후순위입니다. 따라서 미회수 보증금이 생기는 것과 매수인이 그 금액을 인수하는 것은 별개이며, 이 사건의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116,480,000원 전액이 집행비용과 우리은행 배당에 사용됩니다.
유찰 회차별 채권 미배당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채권 미배당은 늘지만, 후순위 임차보증금의 매수인 승계액은 계속 0원입니다.
✅ 권리 관점 실제 임차인은 1명이지만 전입·점유가 말소기준보다 늦습니다. 근저당·임차권·압류 등 후순위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하며, 권리상 실질취득액은 낙찰가와 같습니다.
⛔ 배당 부족과 인수 위험을 혼동하지 말 것 채권 미배당액이 9,405,910,984원에 이르는 것은 채권자들의 회수 부족을 뜻합니다. 이 금액이 낙찰자의 인수금으로 전환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민간임대주택등기와 우리은행 근저당 변경사항은 반드시 원본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큰 보증금보다 순위가 중요하다”

이 사건에는 현재 최저가보다 큰 185,800,000원의 임차보증금이 등기돼 있습니다. 그러나 임차인의 전입·점유는 2022.04.04.로, 2020.04.23. 우리은행 근저당보다 늦습니다. 따라서 보증금 미배당분이 발생하더라도 낙찰자가 승계하지 않으며, 현재 회차의 권리상 실질취득액은 최저가와 같은 116,480,000원입니다.

권리 측면에서는 인수 0원이라는 명확한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가격 측면에서는 2회 유찰과 감정가 대비 56%만으로 저가 매수라고 결론 내리기 어렵습니다. 83세대 단지의 실제 거래수요, 현재 점유와 내부 상태, 민간임대주택등기 및 근저당 변경사항을 확인한 뒤 응찰가를 정해야 합니다. 권리는 비교적 안전하지만, 가격과 원본 확인은 보수적으로 접근할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