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인수 0원 구조지만, 감정가 70%가 곧 시세는 아니다 — 목포 남교크레지움에듀파크 604호

광주지방법원 2025타경51557 · 전라남도 목포시 남교동 1-1 남교크레지움에듀파크 1동 6층 604호
감정가 204,000,000원 · 최저매각가 142,8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6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감정가 204,000,000원 🔻 최저가 142,800,000원 🏠 실질취득 142,800,000원 🧾 금전 인수 0원 👤 실제 임차인 1명 ⚡ 미납 전기료 약 11,353,5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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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금전 인수 0원이나 시세 공백·민간임대주택 등기·근저당 변경·전기료 체납 확인이 필요한 주의형
임차인 이광은 점유 완성 시점이 말소기준보다 늦어 금전 인수 0원으로 분석되지만, 실거래 확인값이 없고 우리은행 근저당 변경 내용과 민간임대주택 등기, 약 11,353,550원의 건물 전기료 체납 위험이 겹쳐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실제 임차인 1명의 보증금은 179,500,000원이지만, 등기상 점유개시가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어 매수인 금전 인수는 0원으로 분석됩니다. 따라서 현재 회차 실질취득은 142,800,000원입니다. 다만 실거래 확인값이 없어 감정가의 70%라는 이유만으로 싸다고 볼 수 없고, 민간임대주택 등기·우리은행 근저당 변경 내용·건물 전기료 체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감정가
204,000,000원
아파트 감정평가액
최저가 / 실질취득
142,800,000원
금전 인수 0원 기준
매수인 인수
0원
배당 시나리오 전 회차 동일
핵심지표
감정가의 70%
1회 유찰 · 시세 확인 필요

광주지방법원 2025타경51557. 목포시 남교동 남교크레지움에듀파크 제1동 6층 604호, 전용 72.7487㎡ 아파트입니다. 2020년 4월 소유권보존과 동시에 우리은행 근저당이 설정됐고, 이후 가압류·임차권등기·강제경매개시결정·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가 이어진 구조입니다. 말소기준권리는 2020.04.23. 우리은행 근저당이며, 이후의 금전 권리는 원칙적으로 매각으로 소멸하는 흐름입니다.

권리분석의 핵심은 보증금 179,500,000원의 임차권자 이광입니다. 임대차계약은 2018.10.29. 체결됐지만, 등기상 주민등록일자는 2020.05.13., 점유개시일자는 2020.06.01.입니다. 두 요건이 모두 갖춰진 시점이 2020.04.23.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으므로, 보증금이 최저가보다 크더라도 낙찰자가 그 차액을 인수하는 구조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광주지방법원 2025타경51557 (강제경매)
소재지전라남도 목포시 남교동 1-1 남교크레지움에듀파크 제1동 제6층 제604호
도로명주소전라남도 목포시 호남로 6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아파트) · 전용 72.7487㎡ · 지하 1층/지상 25층 중 6층
단지남교크레지움에듀파크 · 83세대 · 2020.04.13. 준공
소유자향원주택주식회사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204,000,000원 / 142,800,000원 (1회 유찰, 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97,840,025원
매각기일2026.07.06.

① 권리 흐름 — 후순위 권리는 소멸, 선순위 근저당 변경은 확인 필요

말소기준권리는 2020.04.23. 접수된 우리은행 근저당입니다. 같은 날 별도의 변경등기에는 채권최고액 100,800,000원공동담보 해제가 기재돼 있습니다. 반면 예상배당 계산은 최초 근저당 채권최고액 8,366,400,000원을 기준으로 우리은행에 140,000,800원을 배당하는 구조입니다. 변경등기가 이 호실의 피담보채권 범위에 미치는 영향과 실제 배당채권액은 입찰 전 원문을 대조해야 합니다.

⚠️ 민간임대주택 등기 갑구에는 2018.06.11. 민간임대주택 등록을 원인으로 한 등기가 2022.11.14. 접수돼 있습니다. 임대의무기간과 임대료 증액기준 준수 내용이 기재돼 있으므로, 경매 매각에 따른 등록 말소 여부와 매수인의 행정상 지위·의무 승계 여부를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대항력은 후순위

임차인 / 사용보증금주민등록·점유대항력우선변제승계
이광
건물 전부 · 주거
임차권등기
179,500,000원 주민등록 2020.05.13.
점유개시 2020.06.01.
확정일자 2020.04.09.
없음 판단
말소기준보다 후순위
후순위
현재 예상배당 0원
해당 없음
실제 임차인 1명

임대차계약일은 2018.10.29.이고, 2022.05.27. 재계약하면서 보증금이 8,500,000원 증액돼 총 179,500,000원이 됐습니다. 최초 보증금 171,000,000원에 대한 확정일자는 2020.04.09., 증액 후 보증금에 대한 확정일자는 2024.03.12.입니다. 임차권등기명령은 2024.04.12. 접수됐고 배당요구도 같은 날 이뤄졌습니다.

✅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커도 실질취득은 고정되지 않는다 보증금 179,500,000원은 현재 최저가 142,800,000원보다 크지만, 이광의 주민등록·점유 완성 시점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습니다. 따라서 대항력 인수형에 해당하지 않고,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최저가 142,800,000원 + 금전 인수 0원 = 142,800,000원으로 분석됩니다.
⛔ 배당받지 못한 보증금과 명도는 별개 현재 배당 계산에서는 선순위 우리은행 배당 후 남는 금액이 없어 임차인 보증금 배당 여력이 없습니다. 매수인에게 보증금이 승계되지는 않더라도 실제 점유 여부, 퇴거 상태, 열쇠 인도와 명도 일정은 현장에서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③ 가격 판단 — 70% 할인율만으로 싸다고 할 수 없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142,800,000원으로 감정가 204,000,000원70%입니다. 그러나 비교 가능한 최근 실거래가와 최근 낙찰가가 확인되지 않으므로,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 보고 가격 메리트를 단정할 수 없습니다.

회차매각가채권자 배당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1회 유찰 · 70%
142,800,000원 140,000,800원 9,624,239,225원 0원
2회 유찰 시
49%
99,960,000원 97,760,720원 9,666,479,305원 0원
3회 유찰 시
34.3%
69,972,000원 68,312,504원 9,695,927,521원 0원

유찰이 더 진행되면 매각가와 채권자 배당액은 줄고 미배당액은 늘어나지만, 계산상 매수인 금전 인수액은 모든 회차에서 0원입니다. 다만 이것은 권리 인수의 문제일 뿐, 낙찰가가 시세보다 낮다는 뜻은 아닙니다. 단지 경매 통계는 평균 유찰 1.1회, 낙찰률 0.0%이며 최근 낙찰가도 확인되지 않아 환금성 판단은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42,8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2,799,200원
1. 근저당 · 주식회사우리은행8,366,400,000원140,000,800원
2. 근저당 · 신철우850,000,000원0원
3. 가압류 · 신병주150,000,000원0원
4. 가압류 · 장종수200,000,000원0원
5. 신청채권자 · 주택도시보증공사197,840,025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회차에서는 매각대금 전부가 집행비용과 우리은행 배당으로 소진됩니다. 총 채권액 9,764,240,025원 중 채권자 배당은 140,000,800원, 미배당액은 9,624,239,225원입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 등은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142,800,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은 우리은행 선순위 근저당 배당에 사용됩니다.
회차별 채권자 미배당
유찰로 매각가가 낮아질수록 미배당은 증가하지만, 매수인 금전 인수액은 각 회차 모두 0원입니다.
✅ 권리 관점 이광의 임차권등기는 말소기준권리보다 후순위이고, 가압류·경매개시결정·압류도 모두 후순위입니다. 제공된 배당 시나리오상 매수인이 떠안을 금전 권리는 0원입니다.
⚠️ 가격·등기 관점 감정가의 70%라는 숫자는 시세 할인율이 아닙니다. 실거래 확인값이 없는 상태에서 가격 메리트를 단정하지 말고, 우리은행 근저당 변경등기의 실제 효력과 민간임대주택 등록 상태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 건물 전기료 체납 관리실 출입구에 전기공급중단안내서가 부착돼 있고, 2025년 11월 기준 전체 세대로 추정되는 미납 전기료가 약 11,353,550원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해당 금액 전부가 604호의 부담이라는 의미는 아니므로 관리주체와 공급기관을 통해 호실별 체납액, 공용부분 부담, 공급 중단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금전 인수 0원”과 “좋은 가격”은 별개다

이 물건은 보증금 179,500,000원의 임차권자가 존재하지만, 주민등록과 점유가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어 대항력 인수형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현재 회차의 금전 인수는 0원, 실질취득은 142,800,000원으로 계산됩니다.

그러나 권리 인수가 없다는 사실만으로 투자성이 확보되는 것은 아닙니다. 비교할 실거래가가 없고, 83세대 단지의 최근 낙찰가도 확인되지 않습니다. 여기에 민간임대주택 등기, 우리은행 근저당 변경 내용, 전체 건물로 추정되는 전기료 체납까지 남아 있습니다. 결론은 금전 인수는 낮지만 확인 난도는 낮지 않은 물건입니다. 감정가 대비 할인율보다 등기 원문과 현장 관리 상태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