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최저가 4,631만원의 착시 — 임차보증금 인수로 실질취득은 약 1.71억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4622 · 경기도 파주시 야동동 586 대방아파트 115동 3층 304호
감정가 1.35억 · 최저매각가 4,631만원(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7 · 강제경매(한국주택금융공사)
💰 최저가 46,310,000원 ⚠️ 인수 124,923,580원 🧮 실질취득 171,233,580원 🏠 실제 임차인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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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4,631만원이나 대항력 임차보증금 인수로 실질취득은 약 1억7,123만원
차현석 보증금 1억7,000만원 중 1억2,492만원이 미배당 인수 가능하고, 현재 실질취득 1억7,123만원이 감정가 1억3,500만원의 126.8%에 달하는 3회 유찰 사건이므로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34.3%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차현석의 보증금 170,000,000원이 낙찰대금보다 큽니다. 현재 가정에서는 배당받지 못하는 124,923,580원을 매수인이 인수해, 최저가와 인수액을 합친 실질취득은 171,233,580원입니다. 낙찰가가 더 내려가도 인수액이 늘어 총액은 보증금 수준에서 거의 고정됩니다.
감정가
135,000,000원
아파트 감정평가액
현재 최저가
46,310,000원
3회 유찰 · 감정가 34.3%
현재 실질취득
171,233,580원
최저가 + 임차보증금 미배당
매수인 인수
124,923,580원
차현석 보증금 부족분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4622. 파주시 야동동 대방아파트 115동 304호로, 감정가 135,000,000원에서 세 차례 유찰되어 최저매각가가 46,31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숫자만 보면 감정가 대비 88,690,000원 낮은 초저가 물건처럼 보이지만, 이 사건의 핵심은 낙찰가가 아니라 대항력 있는 임차보증금 170,000,000원입니다.

임차인 차현석은 2022년 9월 19일 전입·점유를 시작했고, 현재 경매개시결정일인 2025년 10월 31일보다 앞섭니다. 확정일자는 2022년 6월 14일이며 배당요구도 했지만, 매각대금 46,310,000원에서 집행비용 1,233,580원을 먼저 공제하면 임차인에게 돌아가는 금액은 45,076,420원뿐입니다. 남는 보증금 124,923,580원은 매수인 인수 가능액으로 계산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4622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파주시 야동동 586 대방아파트 제115동 제3층 제304호
도로명주소경기도 파주시 평화로 280
물건종류 / 이용집합건물(아파트) · 철근콘크리트조 경사지붕 15층 건물 내 3층 · 아파트로 이용 중
소유자이영수 (2015.07.27. 소유권이전 · 거래가액 107,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35,000,000원 / 46,310,000원 (3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한국주택금융공사 / 175,367,168원
매각기일2026.07.07

① 권리 흐름 — 낙찰가보다 앞선 임차인이 핵심

과거 국민은행·우리은행·대부금융 관련 근저당과 2012년 임의경매 기록이 존재하지만, 각 권리에는 2013년·2015년·2021년의 말소등기가 이어집니다. 현재 사건에서 실제로 집중해야 할 존속 권리는 을구 15번 주택임차권입니다. 임차인의 전입·점유일이 현재 경매개시결정일보다 빨라 대항력이 인정되며, 배당에서 보증금 전액을 돌려받지 못하면 부족분이 매수인에게 넘어갈 수 있습니다.

✅ 과거 담보권 확인 2004년 국민은행 근저당 39,000,000원과 2009년 국민은행 근저당 60,000,000원은 2013.02.19. 말소됐습니다. 2013년 우리은행 근저당 55,000,000원은 2015.07.28., 2015년 우리은행 근저당 95,700,000원은 2021.09.13., 2016년 대부금융 근저당 18,000,000원은 2021.07.16. 각각 말소됐습니다.
⛔ 존속하는 핵심 권리 차현석의 임차보증금은 170,000,000원입니다. 전입·점유 2022.09.19., 확정일자 2022.06.14., 임차권등기 2025.05.12.로 현재 경매개시결정 2025.10.31.보다 앞섭니다. 매각물건명세서도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다고 명시합니다.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 / 사용보증금전입·점유확정일자 대항력우선변제승계 여부
차현석
건물 전부 · 주거 · 임차권등기
170,000,000원 2022.09.19. 2022.06.14. 대항력 있음 배당요구 완료 실제 임차인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중복신고가 아니라 차현석 본인이 등기된 실제 임차인입니다. 보증금은 1명분 170,000,000원만 반영합니다.

② 가격 분석 — 4,631만원에 사는 물건이 아니다

현재 최저가만 지급한다고 가정하면 매수인의 법원 납부액은 46,310,000원입니다. 그러나 이 금액에서 집행비용 1,233,580원을 제외한 45,076,420원만 임차인에게 배당되므로, 보증금 부족분은 124,923,580원입니다.

실질취득 계산 46,310,000원(낙찰가) + 124,923,580원(인수) = 171,233,580원
이는 감정가 135,000,000원의 약 126.8%이며, 감정가보다 36,233,580원 높습니다.

이 구조에서는 낙찰가가 한 회차 더 내려가도 총 취득부담이 크게 낮아지지 않습니다. 낮아진 낙찰대금만큼 임차인이 배당받는 금액이 줄고, 그 차이가 매수인 인수액으로 이동하기 때문입니다.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큰 대항력 인수형 사건에서는 최저가가 아니라 낙찰가와 인수액의 합계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회차 가정낙찰가임차보증금 인수 실질취득
현재 회차
3회 유찰 · 감정가 34.3%
46,310,000원 124,923,580원 171,233,580원
4회 유찰 시
감정가 24.01%
32,416,999원 138,566,507원 170,983,506원
5회 유찰 시
감정가 16.81%
22,691,899원 148,116,555원 170,808,454원

현재 회차와 5회 유찰 가정의 낙찰가는 23,618,101원 차이지만, 실질취득액 차이는 425,126원에 불과합니다. 유찰이 반복될수록 낙찰가는 싸 보이지만 인수액은 커지고, 총액은 임차보증금 170,000,000원 부근에 머뭅니다.

⚠️ 시세 판단은 별도 검증 필요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과 최신 거래가격이 확인되지 않으므로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현재 실질취득 171,233,580원이 감정가 135,000,000원을 웃돈다는 점부터 보수적으로 봐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46,31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보증금예상배당
0. 집행비용 - 1,233,580원
1. 임차인 차현석 보증금 170,000,000원 45,076,420원
임차보증금 미배당 - 124,923,580원 인수 가능
신청채권자 한국주택금융공사 175,367,168원 0원
소유자 교부 - 0원

현재 최저가에서는 집행비용과 임차인 일부 배당만으로 매각대금 전액이 소진됩니다. 임차보증금 부족분 124,923,580원은 매수인 인수 가능액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절차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의 대부분은 임차보증금 일부 배당에 사용되고, 다른 채권자와 소유자에게 돌아갈 금액은 0원입니다.
회차별 임차보증금 미배당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미배당 보증금이 증가합니다. 유찰이 실질취득액을 크게 낮추지 못하는 구조입니다.
✅ 확인되는 긍정 요소 법정지상권은 해당 사항이 없고, 위반건축물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과거 근저당권들은 각각 말소등기가 확인되며, 보증기관 승계에 따른 보증금 중복 합산도 없습니다.
⛔ 입찰을 좌우하는 위험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감정가보다도 35,000,000원 큽니다. 현재 회차의 표면상 최저가는 46,310,000원이지만, 실질취득은 171,233,580원으로 계산됩니다. 최저가만 보고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유찰될수록 싸진다”가 통하지 않는다

이 사건은 최저매각가만 보면 감정가의 34.3%까지 떨어진 저가 아파트입니다. 하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 170,000,000원이 낙찰가를 크게 웃돌아, 현재 회차에서는 미배당액 124,923,580원을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습니다. 최저가와 인수를 합치면 실질취득은 171,233,580원으로 감정가보다 36,233,580원 높습니다.

한 번, 두 번 더 유찰돼도 결론은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낙찰가가 내려가는 만큼 임차보증금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은 170,000,000원 부근에서 거의 고정됩니다. 최근 실거래 근거도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를 ‘감정가 대비 34%의 급매’로 보는 것은 위험합니다. 표면 가격은 4,631만원, 실제 판단 가격은 약 1.71억원. 이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이 사건 권리분석의 전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