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다세대(도시형생활주택 원룸형)

최저가 4,666만원의 착시 — 실질취득은 201,239,880원, 최근 시세보다 높다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2675 ·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 497-5 그린플러스신림해담채 12층 1201호
감정가 178,000,000원 · 최저매각가 46,660,000원(6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7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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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46,660,000원이나 대항력 임차보증금 인수로 실질취득 201,239,880원 — 최근 시세를 크게 웃도는 고위험 물건
대항력 임차인 보증금 200,000,000원 중 154,579,880원 인수 예상, 실질취득은 최근 12개월 평균의 147.6%·최신 거래의 134.2%이며 6회 유찰과 -3.7% 하락 추세까지 겹쳐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최저가 46,660,000원 🧾 예상 인수 154,579,880원 💰 실질취득 201,239,880원 📉 최근 추세 -3.7%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26.2%까지 내려왔지만, 말소기준보다 먼저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 안샛별의 보증금은 200,000,000원입니다. 현재 최저가에 낙찰될 경우 예상 배당 후 154,579,880원을 매수인이 인수해 실질취득비용은 201,239,880원입니다. 이는 최근 12개월 평균보다 47.6%, 최신 거래보다 34.2% 높아 가격 메리트가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178,000,000원
46,660,000원
6회 유찰 · 감정가의 26.2%
실질취득
201,239,880원
최저가 + 보증금 미배당 인수
매수인 인수
154,579,880원
당해세 미반영 추정치
실질취득 ÷ 최근 시세
147.6%
최근 12개월 평균 대비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2675. 신대방역 인근의 전용 12.89㎡ 도시형생활주택 원룸형 물건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숫자는 강렬합니다. 감정가 178,000,000원에서 6회 유찰돼 최저매각가가 46,660,000원까지 낮아졌습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핵심은 낙찰가가 아니라 선순위 대항력 임차보증금입니다.

임차인 안샛별은 2022.03.31. 전입과 점유를 시작했고, 확정일자는 2022.02.14.입니다. 말소기준인 김복자의 근저당권 설정일 2022.05.12.보다 앞섭니다. 보증금 200,000,000원 중 현재 매각대금에서 예상되는 배당은 45,420,120원뿐이며, 나머지 154,579,880원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따라서 46,660,000원에 낙찰받아도 총 부담은 201,239,880원으로, 보증금 2억원 수준에서 사실상 고정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2675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 497-5 그린플러스신림해담채 제12층 제1201호
도로명: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사로 134
물건종류 / 이용상태다세대 · 도시형생활주택 원룸형 · 전용 12.89㎡ · 지상 12층 중 12층 · 복층(서비스 면적) 구조
소유자윤정란 (2022.04.22. 거래가 200,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178,000,000원 / 46,660,000원 (6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00,000,000원
매각기일2026.07.07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임차인이 빠르다

2012년과 2014년에 설정됐던 서울축산업협동조합·하나은행·신한은행의 근저당권은 각각 후속 말소등기로 이미 정리됐습니다. 현재 권리분석의 말소기준은 2022.05.12. 김복자 근저당권 130,000,000원입니다. 이후 등기된 국세·건강보험·교통 관련 압류 6건과 강제경매개시결정은 원칙적으로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문제는 임차인의 전입·점유가 말소기준보다 앞선다는 점입니다. 2024.04.05. 등기된 주택임차권은 등기일 자체는 말소기준 이후지만, 임차인이 2022.03.31. 취득한 대항력을 보존합니다. 매각물건명세서도 보증금반환채권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 범위에서 임차권등기가 말소되지 않고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합니다.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점유·용도전입 / 확정일자보증금배당요구권리 판정
안샛별 전유부분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2022.03.31.
2022.02.14.
200,000,000원 신청
2024.04.05.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승계 아님
⛔ 현재 회차 예상 인수액 최저매각가 46,660,000원에서 집행비용 1,239,880원을 먼저 차감하면 임차인 배당은 45,420,120원입니다. 보증금 부족분 154,579,880원은 매수인이 인수해 실질취득비용은 201,239,880원입니다. 국세·지방세 중 당해세가 선순위로 차감되면 임차인 배당이 더 줄어 인수액은 이보다 증가할 수 있습니다.
⚠️ 유찰돼도 총부담이 크게 내려가지 않는 구조 7회 유찰 시 매각가 37,328,000원·예상 인수 163,743,904원, 8회 유찰 시 매각가 29,862,400원·예상 인수 171,075,123원입니다. 낙찰가가 내려가면 미배당 보증금이 늘기 때문에 총부담은 각각 201,071,904원과 200,937,523원으로 보증금 2억원 수준에 머뭅니다.

② 시세 비교 — 최저가 34.2%라는 숫자는 착시

중개 데이터상 단지명은 보라매해담채이며, 전용 12.89㎡와 13.23㎡의 최근 거래 12건이 확인됩니다. 가격 판단은 과거 고가 거래가 포함된 전체 평균보다 최근 12개월 평균 136,333,333원, 최신 거래 150,000,000원, 최근 추세 -3.7%를 우선해야 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312.89㎡5150,000,000원
2026.0113.23㎡3160,000,000원
2025.0612.89㎡299,000,000원
2024.0613.23㎡3122,500,000원
2024.0513.23㎡3126,000,000원
2024.0312.89㎡3105,000,000원
2024.0313.23㎡6137,000,000원
2024.0312.89㎡12177,000,000원
2024.0312.89㎡12177,000,000원
2023.1212.89㎡6150,000,000원
2023.1213.23㎡6140,000,000원
2023.1212.89㎡2140,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3건136,333,333원

표면 최저가는 최근 12개월 평균의 34.2%에 불과하지만, 이는 인수보증금을 제외한 숫자입니다.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비용 201,239,88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보다 64,906,547원 높고, 최신 거래보다도 51,239,880원 높습니다. 최근 거래 흐름까지 -3.7% 하락한 상황이므로, 최저가가 낮다는 이유로 가격 가점을 줄 수 없습니다.

⛔ 가격 판단의 기준은 46,660,000원이 아니다 대항력 있는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큰 구조에서는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납니다. 이 사건은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 약 200,000,000원을 시세와 비교해야 하며, 그 기준에서는 최근 평균과 최신 거래를 모두 크게 웃돕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46,66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미배당·인수
0. 집행비용-1,239,880원-
1. 임차인 안샛별 보증금200,000,000원45,420,120원154,579,880원
2. 근저당 · 김복자130,000,000원0원매각으로 소멸
3. 강제경매 신청 · 주택도시보증공사200,000,000원0원매각으로 소멸
압류 6건금액 미상미상당해세 여부 확인
소유자 교부-0원-

예상 배당은 집행비용과 임차보증금 배당을 기준으로 한 추정입니다. 국세·지방세 압류 중 당해세가 존재하면 임차인 배당액이 감소해 매수인 인수액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 대부분이 임차인에게 배당되지만 보증금 전액에는 크게 부족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은 낙찰가와 미배당 보증금의 합계로 201,239,880원이며, 보증금 200,000,000원 수준에서 사실상 고정됩니다.
⚠️ 권리 관점 말소기준 이후의 근저당·압류·경매개시결정은 소멸하지만, 말소기준보다 먼저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은 예외입니다. 등기상 후순위 임차권이라는 이유만으로 소멸한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 가격 관점 실질취득비용 201,239,880원은 감정가 178,000,000원보다도 높습니다. 최근 12개월 평균 136,333,333원과 최신 거래 150,000,000원을 모두 크게 웃돌고, 최근 거래 추세도 -3.7%입니다. 추가 유찰만 기다려서는 총부담이 2억원 안팎에서 유지되므로 가격 메리트가 생기지 않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낙찰가는 낮지만, 취득비용은 높다”

이 사건은 6회 유찰과 46,660,000원이라는 숫자만 보면 큰 폭의 할인 물건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 임차인 1명의 보증금 200,000,000원이 말소기준보다 먼저 대항력을 갖췄고, 현재 회차 예상 미배당액 154,579,880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결과적으로 실질취득비용은 201,239,880원입니다.

최근 12개월 평균 136,333,333원, 최신 거래 150,000,000원과 비교하면 실질취득비용이 현저히 높습니다. 최근 거래 추세도 -3.7%이며, 추가 유찰 시에도 낙찰가 감소분이 인수액 증가로 대체돼 총부담은 약 2억원에 고정됩니다. 최저가는 싸지만 물건은 싸지 않습니다. 임차보증금 인수 문제가 별도로 해소되지 않는 한 권리와 가격 모두 입찰에 불리한 구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