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최저가 5,111만원의 착시 — 인수까지 더하면 실질취득 148,319,980원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4826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성석동 1082-66 갤러리하우스 101동 3층 302호
감정가 1.49억 · 최저매각가 5,111만원(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7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임차보증금 147,000,000원
⚠️ 예상 인수 97,209,980원
🧮 실질취득 148,319,980원
📉 3회 유찰 · 감정가 34.3%
🏘️ 16세대 · 실거래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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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최저가 51,110,000원이지만 임차보증금 인수를 더한 실질취득은 148,319,980원으로 감정가의 99.5%
대항력 있는 박상훈 보증금 147,000,000원 중 97,209,980원 인수 가능성이 있고, 3회 유찰에도 실질가격이 감정가와 거의 같으며 16세대·실거래 2건의 낮은 환금성을 반영해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51,110,000원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박상훈의 보증금 147,000,000원 중 예상 미배당액 97,209,980원을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습니다.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은 148,319,980원으로 감정가 149,000,000원의 99.5%입니다. 세 번 유찰됐어도 실질가격은 거의 감정가 그대로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149,000,000원
최저가 51,110,000원 · 3회 유찰
현재 실질취득
148,319,980원
최저가 + 임차보증금 미배당
매수인 예상 인수
97,209,980원
박상훈 보증금 부족분
실질취득 ÷ 거래평균
89.3%
거래평균 166,000,000원 · 표본 2건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4826. 고양시 일산동구 성석동 갤러리하우스 101동 3층 302호, 전용 50.43㎡ 다세대주택입니다. 겉으로는 감정가 149,000,000원에서 세 번 유찰돼 최저가가 51,110,000원까지 떨어진 물건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은 낙찰가만 보면 안 되는 전형적인 대항력 임차인 인수형입니다.

임차권자 박상훈은 2021.06.28 확정일자를 받고 2021.07.29 전입·점유를 시작했습니다. 말소기준권리인 2023.04.04 신용보증재단중앙회 가압류보다 앞서므로 대항력이 있습니다. 보증금은 147,000,000원이고 배당요구도 했지만, 현재 최저가에서는 집행비용을 제외한 49,790,020원만 배당되는 것으로 계산됩니다. 남는 97,209,980원은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4826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성석동 1082-66 갤러리하우스 제101동 제3층 제302호
도로명: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고봉로658번길 55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 · 전용 50.43㎡ · 철근콘크리트구조 4층 건물 중 3층
소유자조광래 (2021.07.23 매매, 2021.08.12 소유권이전 · 거래가 147,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49,000,000원 / 51,110,000원 (3회 유찰 · 감정가의 34.3%)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47,000,000원
매각기일2026.07.07
사용승인2013.02.28

① 권리 흐름 — 임차권등기는 지워져도 보증금은 남는다

등기부에 보이는 과거 근저당 두 건은 경매 전에 이미 말소됐습니다. 한국투자저축은행의 2013.03.07 근저당은 2014.03.11 말소됐고, 금호새마을금고의 2014.03.11 근저당도 2021.07.29 해지로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현재 권리관계의 말소기준은 2023.04.04 신용보증재단중앙회 가압류입니다.

박상훈의 임차권등기 자체는 2023.10.12 접수돼 말소기준보다 늦으므로 매각으로 말소됩니다. 하지만 대항력은 임차권등기 접수일이 아니라 앞선 전입·점유에 의해 이미 성립한 상태입니다. 따라서 등기부의 임차권등기가 말소된다는 사실과 미배당 보증금의 인수 여부는 별개입니다. 배당에서 보증금 전액을 돌려받지 못하면 잔액은 매수인에게 이어질 수 있습니다.

⛔ 핵심 인수권리 박상훈 보증금 147,000,000원 중 현재 매각가 가정 배당액은 49,790,020원, 미배당액은 97,209,980원입니다. 최저가 51,110,000원과 합치면 매수인의 실질취득액은 148,319,980원입니다.

임차인·점유자 분석

확인된 임차인·점유자는 2명입니다.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임차인으로 표시된 사람은 없으며, 각 점유관계를 별도로 판단해야 합니다.

성명 / 사용전입·확정일자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인수
박상훈
건물 전부 · 주거 임차권등기
전입 2021.07.29
확정 2021.06.28
배당요구 2023.10.12
147,000,000원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있음 승계 아님
미배당 97,209,980원 인수 가능
강진규
점유 부분·용도 미상
전입 2025.03.10
확정일자 미상
미상 대항력 없음 미상 승계 아님
말소기준 이후 전입
⚠️ 강진규 점유는 명도 변수 강진규의 전입일은 말소기준권리 이후라 대항력은 없지만, 보증금과 점유 부분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보증금 인수 위험과 별개로 실제 점유 상태, 인도 협의 및 명도 절차는 현장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법정지상권은 해당 없습니다. 토지와 건물이 함께 거래되는 집합건물이며, 별도의 법정지상권 인수 문제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②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액으로 봐야 한다

갤러리하우스 101동·102동은 총 16세대이고, 전용 50.43㎡ 거래 표본은 2건입니다. 거래평균은 166,000,000원, 최신 거래는 2022.04의 185,000,000원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2.0450.43㎡2층185,000,000원
2021.0750.43㎡3층147,000,000원
평균50.43㎡2건166,000,000원

최저가 51,110,000원만 비교하면 거래평균의 30.8%라 매우 싸 보입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임차보증금 미배당액을 더해야 하므로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은 148,319,980원입니다. 이는 거래평균 166,000,000원의 89.3%, 최신 거래 185,000,000원의 80.2%입니다.

명목상 거래평균보다 17,680,020원 낮지만, 거래 표본이 두 건뿐이고 가장 최신인 거래도 2022.04입니다. 특히 같은 3층에서 체결된 2021.07 거래가 147,000,000원으로, 현재 실질취득액은 그 거래보다 1,319,980원 높습니다. 실질취득액이 감정가 149,000,000원보다 낮은 금액도 680,020원에 불과합니다.

⚠️ “감정가 34%”는 실질 할인율이 아니다 최저가의 큰 할인폭은 임차인 미배당 보증금이 매수인에게 이동하면서 상쇄됩니다.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은 감정가의 99.5%이므로, 세 번 유찰됐다는 이유만으로 가격 메리트가 크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 환금성 경고 16세대 소규모 다세대이고 확인되는 실거래는 2건입니다. 단지 경매 통계도 평균 3.0회 유찰, 매각률 0%로 나타납니다. 비교가격의 신뢰도와 재매각 유동성을 아파트 대단지 수준으로 평가하면 안 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51,11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1,319,980원
1. 임차인 박상훈 보증금147,000,000원49,790,020원
한국투자저축은행 근저당
2014.03.11 말소
650,000,000원0원
금호새마을금고 근저당
2021.07.29 말소
136,500,000원0원
가압류 · 신용보증재단중앙회11,141,967원0원
신청채권자 · 주택도시보증공사147,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매각가에서는 집행비용을 제외한 전액이 박상훈 임차보증금에 배당되지만, 보증금 부족분 97,209,980원이 남습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유찰이 더 진행돼도 총부담은 거의 고정

회차 가정낙찰가임차보증금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3회 유찰 · 감정가 34%
51,110,000원 97,209,980원 148,319,980원
4회 유찰 시
감정가 24%
35,777,000원 112,266,986원 148,043,986원
5회 유찰 시
감정가 17%
25,043,900원 122,806,890원 147,850,790원

낙찰가가 51,110,000원에서 25,043,900원까지 내려가도, 임차인에게 배당되지 않는 보증금이 97,209,980원에서 122,806,890원으로 늘어납니다. 결국 총부담은 147,850,790원~148,319,980원 범위로 거의 고정됩니다. 이 사건에서는 추가 유찰이 곧 실질가격 하락을 뜻하지 않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51,110,00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박상훈 임차보증금 일부 배당으로 소진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최저가가 아닌 실질취득액 148,319,980원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감정가와의 차이는 680,020원입니다.
✅ 확인되는 긍정 요소 과거 한국투자저축은행·금호새마을금고 근저당은 이미 말소됐고, 법정지상권도 없습니다. 공부와 현황의 차이와 위반건축물도 확인되지 않습니다.
⛔ 종합 가격 판단 낙찰가 51,110,000원은 매수인의 총비용이 아닙니다. 임차보증금 인수를 포함한 실질취득액은 148,319,980원으로 감정가의 99.5%입니다. 거래평균보다 낮다는 이유만으로 가격 가점을 크게 주기에는 실거래가 2건뿐이고 최신 거래도 2022.04이며, 16세대 소규모 다세대라는 환금성 제약이 큽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 이용상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유찰될수록 싸지는 물건”이 아니다

이 물건의 최저가는 감정가의 34.3%까지 내려왔지만, 그 할인분은 대항력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으로 대부분 되돌아옵니다. 현재 회차에서 낙찰가 51,110,000원과 예상 인수액 97,209,980원을 합친 실질취득액은 148,319,980원입니다. 감정가 149,000,000원과의 차이는 680,020원뿐입니다.

추가로 유찰돼 낙찰가가 35,777,000원이나 25,043,900원으로 내려가도 인수액이 함께 늘어나 총부담은 약 1.48억원으로 유지됩니다. 거래평균 166,000,000원과 최신 거래 185,000,000원보다는 낮지만, 실거래가 두 건뿐이고 같은 3층의 2021.07 거래가 147,000,000원이어서 확실한 저가 매수라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낮은 최저가보다 선순위 임차보증금, 실질취득액, 소규모 다세대의 환금성을 먼저 봐야 하는 보수적 검토 대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