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단독주택 + 토지

감정가 34.3%까지 내려왔지만, ‘무상거주·대항력 배제’ 원본 확인이 먼저다 — 고양 마두동 933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4888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동 933 · 일산로285번길 17
감정가 1,745,658,000원 · 최저매각가 598,760,000원(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7 · 임의경매(주식회사 골드대부)
📉 감정가 대비 34.3% 🔨 3회 유찰 🏠 점유자 1명 💰 명세서상 인수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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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B등급 · 감정가 34.3%·명세서상 인수 0원이나 선순위 전입 점유자의 무상거주·대항력 배제 원본 확인이 필요한 조건부 안전형
말소기준 이후 권리는 소멸하고 매각물건명세서상 인수권리도 없지만, 2021.04.07. 전입한 점유자의 보증금·확정일자가 미상이며 인수 0원 판단이 무상거주확인서와 임대차계약부존재확인서에 의존한다. 감정가 대비 34.3%까지 하락했으나 직접 시세 비교 없이 가격 메리트를 확정할 수 없어 종합 B.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감정가 1,745,658,000원에서 세 차례 유찰돼 최저가가 598,760,000원까지 내려온 단독주택·토지입니다. 말소기준권리 이후의 담보권은 매각으로 소멸하고 매각물건명세서에도 인수권리가 없다고 기재돼 있지만, 2021.04.07. 전입한 이인규의 보증금·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다만 이인규가 소유회사 사내이사이며 무상거주자라는 확인서와 대항력 배제신청이 제출된 사안이므로, 인수 0원 결론은 관련 확인서와 명세서 원본을 대조한 뒤 확정해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1,745,658,000원
598,760,000원
3회 유찰
실질취득(명세서 기준)
598,760,000원
최저가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명세서상 인수권리 없음
핵심지표
34.3%
감정가 대비 현재 최저가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4888.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동 933의 단독주택과 토지를 일괄매각하는 사건입니다. 토지는 대지 231.6㎡, 건물은 철근콘크리트조 경사지붕 2층 단독주택으로 이용 중입니다. 제시외 건물과 지상에 식재·소재한 정원수 및 정원석도 평가와 매각에 포함됩니다.

가격만 보면 강한 할인처럼 보입니다. 감정가 1,745,658,000원에서 3회 유찰돼 현재 최저가는 598,760,000원, 감정가의 34.3%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핵심은 할인율만이 아닙니다. 말소기준권리보다 먼저 전입한 점유자가 있고,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점유관계의 법적 성격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다만 제출된 자료에는 이 점유자가 채무자 겸 소유자인 더블유인베스트먼트주식회사의 사내이사이고 집행목적물을 무상임차 중이라는 확인 내용이 있습니다. 근저당권자 이재성은 2026.04.07. 임차인배제신청서를 제출했고, 신청채권자 주식회사 골드대부도 2026.06.10. 대항력배제신청서를 제출하면서 무상거주확인서와 임대차계약부존재확인서 등을 첨부했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상 인수권리도 해당사항 없음으로 정리돼 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4888 (임의경매)
소재지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동 933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285번길 17
물건종류단독주택 + 토지 · 일괄매각 · 제시외 건물 포함
토지대 231.6㎡ · 평지 · 정방형 · 중로각지 · 제1종전용주거지역
건물 이용·구조단독주택 · 철근콘크리트조 경사지붕 2층
소유자더블유인베스트먼트주식회사
감정가 / 최저가1,745,658,000원 / 598,760,000원 (3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골드대부 / 750,630,136원
매각기일2026.07.07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 이후 권리는 소멸

말소기준권리는 2025.04.15. 설정된 주식회사골드대부의 근저당권으로 채권최고액은 950,000,000원입니다. 신청채권자의 청구액은 750,630,136원으로 채권최고액보다 작습니다. 이후 2025.09.30. 설정된 이재성의 근저당권 750,000,000원과 2025.11.25.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말소기준 근저당권에는 같은 날 추향숙을 채권자로 하는 근저당권부채권 질권이 설정돼 있습니다. 이는 배당금의 실제 수령관계를 확인해야 할 사항이므로, 배당기록과 채권계산서 원본을 대조해야 합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는 매수인이 인수할 권리와 법정지상권이 모두 해당사항 없음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 등기상 결론 현재 분석 전제에서는 말소기준권리 이후의 근저당권과 경매개시결정이 모두 매각으로 소멸하며, 배당 부족액 1,109,627,600원도 매수인이 인수하는 금액으로 계산되지 않습니다.

② 점유자 분석 — 대항력 ‘있음’이 아니라 가능·미상

점유자전입일보증금 / 확정일자대항력우선변제승계인수 판단
이인규
현황조사·매각물건명세서
2021.04.07. 보증금 미상
확정일자 미상
가능·미상 미상 해당 없음 명세서상 없음

이인규의 전입일은 2021.04.07.로 말소기준권리인 2025.04.15. 근저당권보다 빠릅니다. 그러나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은 점유자이므로 전입일만으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라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이 사건에서는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표시하는 것이 맞습니다.

관계인 여부도 중요합니다. 이인규는 등기부상 과거 소유자였고, 제출된 확인서에는 현재 소유자인 더블유인베스트먼트주식회사의 사내이사로서 무상거주 중이라고 기재돼 있습니다. 근저당권자와 신청채권자는 각각 임차인배제신청과 대항력배제신청을 제출했고, 무상거주확인서 및 임대차계약부존재확인서 등이 첨부됐습니다.

⚠️ 인수 0원 판단의 전제 현재 배당분석과 매각물건명세서에서는 매수인 인수액이 0원입니다. 다만 대항력 배제는 제출된 확인서의 진정성, 실제 임대차계약의 존재 여부, 점유자의 법정 진술과 원본 서류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단순히 “선순위 임차인 없음”으로 축약해서는 안 됩니다.

③ 가격 판단 — 감정가 34.3%, 시세 메리트는 별도 검증

현재 최저가는 598,760,000원으로 감정가 1,745,658,000원34.3%입니다. 세 차례 유찰된 만큼 감정가 대비 하락 폭은 큽니다. 하지만 단독주택과 토지는 토지 가치, 건물 상태, 제시외 건물, 정원수·정원석, 도로 조건과 이용 가능성에 따라 개별성이 크므로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고 결론 내릴 수 없습니다.

회차매각가감정가 대비채권자 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3회 유찰
598,760,000원 34.3% 1,109,627,600원 0원
4회 유찰 시 419,132,000원 24.01% 1,287,459,320원 0원
5회 유찰 시 293,392,400원 16.81% 1,411,515,094원 0원

유찰이 추가될수록 근저당권자에게 돌아가는 배당은 감소하고 미배당액은 증가합니다. 그러나 제공된 권리분석 시나리오에서는 각 회차의 담보권 미배당이 매수인에게 승계되는 금액으로 계산되지 않습니다. 점유자 인수 문제는 담보권 미배당과 별도로, 무상거주 및 임대차계약 부존재 관련 서류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 감정가 할인율만 보고 입찰하면 안 되는 이유 감정가 대비 34.3%라는 숫자는 강하지만, 최근 거래가격과의 직접 비교 없이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단정할 근거는 아닙니다. 실제 입찰 상한은 토지 231.6㎡의 개별 가치와 건물 현황, 점유·명도 비용을 다시 계산해 정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598,76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미배당
0. 집행비용 - 8,387,600원 -
1. 근저당 · 주식회사골드대부 950,000,000원 590,372,400원 359,627,600원
2. 근저당 · 이재성 750,000,000원 0원 750,000,000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
채권자 합계 1,700,000,000원 590,372,400원 1,109,627,600원

집행비용은 매각가의 약 1.4%로 추정된 금액입니다. 당해세와 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으며 실제 배당은 채권계산서와 배당요구 현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은 주식회사골드대부 근저당에 배당되고, 후순위 근저당과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회차별 미배당
유찰이 이어질수록 채권자의 미배당은 증가하지만, 분석상 매수인 인수액은 각 회차 모두 0원입니다.
✅ 권리 관점 매각물건명세서상 인수권리와 법정지상권은 해당사항이 없고, 말소기준권리 이후의 담보권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등기상 후순위 채권 부족액을 매수인이 떠안는 구조는 아닙니다.
⛔ 점유 관점 전입일만 보면 점유자가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서지만, 보증금·확정일자가 미상이고 소유회사 사내이사의 무상거주라는 확인 자료가 제출돼 있습니다. 따라서 “대항력 있음”도, “아무 문제 없음”도 서둘러 단정하지 말고 배제신청서와 첨부 확인서 원본을 확인해야 합니다.

⑤ 입지·물건 특성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할인율은 강하지만, 인수 0원의 근거를 먼저 확인하라”

이 물건은 감정가 1,745,658,000원에서 세 차례 유찰돼 598,76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말소기준권리 이후의 근저당권과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고, 매각물건명세서상 인수권리와 법정지상권도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제공된 배당 시나리오의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그러나 점유자 이인규의 전입일은 말소기준보다 빠르고 보증금·확정일자는 미상입니다. 한편 이인규가 소유회사 사내이사인 무상거주자이며 임대차계약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확인서와 배제신청이 제출돼 있어, 일반적인 선순위 임차인 사건과도 다릅니다. 결론은 대항력 가능·미상이나, 명세서와 제출 확인서상 인수는 없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이 사건의 승부처는 감정가 대비 34.3%라는 숫자 자체가 아닙니다. 첫째, 무상거주와 임대차계약 부존재를 입증하는 원본이 충분한지, 둘째, 관계인 점유자가 실제로 원만하게 인도할지, 셋째, 단독주택과 토지의 개별 시세가 현재 최저가를 정당화하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권리는 조건부 합격, 점유와 가격은 원본 확인 후 결정이 적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