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최저가 163,430,000원이 아니라 ‘실질취득 395,088,020원’ — 상도동 홈씨아트로얄 202호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2684 ·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동 7-9 홈씨아트로얄 2층 202호
⚠️ 실질취득 395,088,020원 🔒 매수인 인수 231,658,020원 📉 최근 시세 대비 103.4% 🏘️ 4회 유찰 · 12세대
감정가 399,000,000원 · 최저매각가 163,430,000원(4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1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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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163,430,000원보다 선순위 임차보증금이 핵심 — 실질취득 395,088,020원으로 최근 시세 이상
대항력 임차인 미배당금 231,658,020원을 인수해 실질취득이 최근 평균·최신 거래 382,000,000원의 103.4%이며, 1.5% 하락 추세·4회 유찰·12세대·평균 유찰 5.2회·매각률 0.0%가 겹쳐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만 보면 감정가의 41%까지 떨어진 물건이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김지은의 보증금이 392,000,000원입니다. 현 회차에서 배당받지 못하는 231,658,020원을 매수인이 인수해 최저가와 합친 실질취득은 395,088,020원입니다. 최근 12개월 평균·최신 거래 382,000,000원보다 13,088,020원 높은 가격으로, 네 번의 유찰은 가격 메리트가 아니라 인수액 증가로 상쇄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399,000,000원
최저가 163,430,000원 · 4회 유찰
실질취득
395,088,020원
최저가 + 미배당 보증금 인수
매수인 인수
231,658,020원
임차보증금 미배당분
실질취득 ÷ 최근 시세
103.4%
최근 평균·최신 거래 382,000,000원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2684. 서울 동작구 상도동 ‘홈씨아트로얄’ 2층 202호, 전용 47.52㎡의 단지형 다세대주택입니다. 이 물건의 말소기준은 2024년 6월 26일 동작구 압류지만, 임차인 김지은은 그보다 앞선 2021년 12월 10일 전입·점유와 2021년 9월 13일 확정일자를 갖추고 2024년 1월 9일 보증금 392,000,000원의 주택임차권등기까지 마쳤습니다. 따라서 배당에서 보증금 전액을 받지 못하면 부족분을 낙찰자가 떠안는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현재 최저매각가 163,430,000원에서 집행비용 3,088,020원을 먼저 제외하면 임차인에게 돌아갈 예상 배당은 160,341,980원입니다. 보증금과의 차액 231,658,020원이 매수인 부담으로 남습니다. 결과적으로 낙찰대금과 인수액을 합친 실질취득은 395,088,020원으로, 보증금 392,000,000원 수준에서 사실상 고정됩니다. 낙찰가가 더 내려가더라도 그만큼 미배당 보증금이 늘기 때문에 총 취득부담은 거의 줄지 않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2684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동 7-9 홈씨아트로얄 제2층 제202호 · 도로명 매봉로2가길 10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 · 전용 47.52㎡ · 방3·주방·거실·화장실·발코니 · 지상5층 중 2층
규모 / 준공홈씨아트로얄 12세대 · 2019.06.18 준공
소유자김용상 (2020.07.15. 거래가 377,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399,000,000원 / 163,430,000원 (4회 유찰 · 감정가의 40.96%)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423,575,359원
매각기일2026.07.01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앞선 임차권이 남는다

말소기준은 2024년 6월 26일 동작구 압류입니다. 이후 설정된 주택도시보증공사의 10,000,000원 가압류와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지만, 김지은의 주택임차권은 말소기준보다 앞섭니다. 매각물건명세서도 배당에서 보증금 전액을 받지 않으면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 핵심 인수권리 임차보증금 392,000,000원 중 현재 최저가 기준 예상 배당은 160,341,980원에 그칩니다. 부족분 231,658,020원은 매수인에게 남습니다. 최저가 163,430,000원만을 취득가격으로 보면 안 되며, 반드시 실질취득 395,088,020원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 / 점유보증금전입·확정권리 배지매수인 인수
김지은
전유부분 전부 · 주거 · 임차권등기
392,000,000원 전입·점유 2021.12.10
확정일자 2021.09.13
배당요구 2024.01.09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있음 보증기관 승계 아님 231,658,020원

실제 임차인은 김지은 1명입니다. 전입일이 말소기준보다 빠르고 확정일자와 배당요구도 있어 우선변제권을 행사하지만, 매각대금 자체가 보증금보다 작아 전액 회수가 불가능합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가압류·경매신청은 별도의 후순위 채권자 권리이며, 임차보증금에 추가해 또 하나의 임차보증금으로 합산하지 않습니다.

③ 유찰 시나리오 — 낙찰가가 내려가도 총액은 거의 그대로

회차매각가미배당 인수실질취득최근 시세 대비
현재 회차 · 4회 유찰 163,430,000원 231,658,020원 395,088,020원 103.4%
5회 유찰 시 130,744,000원 263,886,416원 394,630,416원 103.3%
6회 유찰 시 104,595,200원 289,669,133원 394,264,333원 103.2%

한 회차 더 유찰되면 매각가는 32,686,000원 낮아지지만 인수액은 32,228,396원 늘어 실질취득은 457,604원만 줄어듭니다. 6회 유찰까지 가더라도 실질취득은 394,264,333원으로 보증금 수준을 유지합니다. 이 물건은 유찰 횟수가 늘어날수록 싸지는 일반 경매가 아니라, 낮아진 낙찰가가 인수액으로 이동하는 구조입니다.

⚠️ 감정가 41%라는 숫자의 착시 최저가 163,430,000원은 최근 시세 382,000,000원의 42.8%지만, 이는 인수액을 제외한 숫자입니다. 실제 부담 395,088,020원은 같은 최근 시세의 103.4%이므로 “시세의 절반 이하”나 “대폭 할인”으로 평가할 수 없습니다.

④ 시세 비교 — 전체 평균보다 최신 거래를 우선

홈씨아트로얄의 확인된 실거래는 2건입니다. 전체 평균은 385,000,000원이지만, 최근 12개월 평균과 최신 거래는 모두 382,000,000원입니다. 최근 가격은 이전 거래보다 1.5% 하락한 흐름으로 집계돼, 가격 판단에는 전체 평균보다 382,000,000원을 우선 적용하는 것이 보수적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3.1047.52㎡4382,000,000원
2021.0945.45㎡4388,000,000원
전체 평균2건385,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47.52㎡1건382,000,000원

현 회차 실질취득 395,088,020원은 최신 거래이자 최근 평균인 382,000,000원보다 13,088,020원 높습니다. 감정가 399,000,000원과는 비슷하지만, 최근 거래보다 높은 상태에서 하락 추세까지 나타납니다. 거래 표본도 2건뿐이고 단지는 12세대에 불과해 개별 매물 상태에 따른 변동성과 환금성 부담을 크게 봐야 합니다.

⛔ 가격 메리트 없음 최저매각가만 보면 최근 시세의 42.8%지만, 인수액을 반영한 실질취득은 최근 시세의 103.4%입니다. 최신 거래보다 비싸고 추세도 1.5% 하락했으므로 “시세보다 저렴하다”거나 “가격 여유가 있다”는 판단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⑤ 예상배당표 (매각가 163,43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3,088,020원
1. 임차인 김지은 보증금392,000,000원160,341,980원
2. 가압류 · 주택도시보증공사10,000,000원0원
3. 신청채권 · 주택도시보증공사423,575,359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매수인 인수 · 임차보증금 부족분-231,658,02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부가 선순위 임차인에게 배당됩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의 후순위 가압류·신청채권과 소유자 잔여는 0원이며,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 231,658,020원은 매수인에게 남습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액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선순위 임차인 배당으로 전액 소진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최근 실거래
실질취득 395,088,020원은 최신 거래·최근 평균 382,000,000원을 웃돕니다.
✅ 소멸하는 권리 말소기준 이후의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 10,000,000원과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이 후순위 권리를 낙찰자가 별도로 인수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 남는 핵심 위험 선순위 주택임차권의 보증금 미배당분이 낙찰자에게 남습니다. 후순위 권리가 소멸한다는 사실만 보고 “권리가 깨끗하다”고 평가하면 안 됩니다. 이 사건의 실질 권리부담은 231,658,020원입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41% 최저가”가 아니라 “103.4% 실질가격”

이 물건을 감정가 399,000,000원에서 4회 유찰된 163,430,000원짜리 다세대로 보면 판단이 완전히 어긋납니다. 대항력 있는 김지은의 보증금 392,000,000원이 먼저 존재하고, 현 회차 미배당액 231,658,020원이 매수인에게 남기 때문입니다. 낙찰대금과 인수액을 합친 실질취득은 395,088,020원으로 최근 평균·최신 거래 382,000,000원의 103.4%입니다.

추가 유찰이 진행돼도 낮아진 낙찰가만큼 인수액이 증가해 총 부담은 보증금 부근에 고정됩니다. 여기에 최근 가격 1.5% 하락, 12세대 소규모 단지, 실거래 2건, 평균 유찰 5.2회, 매각률 0.0%가 겹칩니다. 최저가는 싸지만 실질취득은 시세 이상이며, 권리 인수와 환금성 부담까지 큰 사건입니다. 이 물건의 결론은 “유찰 매력”이 아니라 “선순위 보증금 인수 위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