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단독주택·제1종근린생활시설·토지

인수는 0원, 그러나 2회 유찰에도 ‘가격 검증’이 남는다 — 파주 법원읍 삼방리 407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4993 ·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삼방리 407 · 도로명 보광로 1687
감정가 496,398,750원 · 최저매각가 233,95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7 · 임의경매(파주연천축산업협동조합)
🏠 감정가 496,398,750원 📉 최저가 233,950,000원 🔁 2회 유찰 · 감정가 47.13% 🧾 매수인 인수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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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말소 구조는 명확하지만, 2회 유찰된 주택·근린생활시설·토지 혼합 물건으로 시세와 환금성 검증이 필요
말소기준 이후 권리와 확인된 임차인 인수액은 0원이지만, 감정가의 47.13%라는 할인율만으로 저가를 판단하기 어렵고 혼합용도·일부 멸실·매각 제외 설비·토지 규제·세금 배당 변수가 있어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말소기준은 2024.02.22. 파주연천축산업협동조합 근저당권이고, 이후 근저당권·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확인된 임차인이 없고 매각물건명세서상 인수권리도 없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단독주택과 제1종근린생활시설이 결합된 토지·건물로 이미 2회 유찰됐으며, 비교 가능한 실거래 시세가 없어 최저가가 감정가의 47.13%라는 사실만으로 싸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496,398,750원
233,950,000원
2회 유찰 · 현재 회차
실질취득
233,950,000원
최저가 낙찰·인수 0원 가정
매수인 인수
0원
임차인·명시 인수권리 없음
핵심지표
47.13%
현재 최저가 ÷ 감정가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4993. 파주시 법원읍 삼방리 407에 있는 토지와 경량철골구조 단층 건물을 일괄 매각하는 사건입니다. 감정평가상 건물은 제1종근린생활시설 및 단독주택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소유자 김종수는 2012.08.07. 소유권을 이전받았고, 등기원인은 2012.08.01. 임의경매로 인한 매각입니다.

현재 권리관계의 출발점은 2024.02.22. 설정된 파주연천축산업협동조합의 채권최고액 312,000,000원 근저당권입니다. 이보다 앞선 천현농업협동조합과 주식회사스카이저축은행 근저당권은 이미 말소됐습니다. 현재 말소기준권리 뒤에는 개인 근저당권 4건과 압류 3건, 임의경매개시결정이 이어지지만 모두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4993 (임의경매)
소재지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삼방리 407 ·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보광로 1687
물건종류 / 이용단독주택 + 토지 · 제1종근린생활시설 및 단독주택
건물 구조경량철골구조 경사판넬지붕 단층 · 외벽 사이딩 · 내벽 판넬·벽지도배·타일 · 샷시 창호
소유자김종수 · 2012.08.07. 소유권이전(2012.08.01. 임의경매 매각)
감정가 / 최저가496,398,750원 / 233,950,000원 (2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파주연천축산업협동조합 / 275,516,977원
매각기일2026.07.07
매각 범위토지·건물 일괄매각 · 제시외 태양광설비 등 부대시설 포함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 이후 모두 소멸

확인된 임차인은 없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도 인수할 권리와 법정지상권이 모두 해당사항 없음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따라서 낙찰가와 별도로 매수인이 떠안을 임차보증금이나 등기상 권리는 0원입니다. 감정평가서의 임대관계는 미상으로 기재돼 있으므로 실제 점유관계와 인도 대상은 현장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말소기준권리 뒤의 김정희·이광식·박동희·김민우 근저당권과 국·파주시·국민건강보험공단의 압류, 파주연천축산업협동조합의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모두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다만 국세·지방세 압류 중 당해세에 해당하는 금액이 있다면 등기 순서와 별개로 배당에서 먼저 차감될 수 있어, 후순위 채권자의 실제 배당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매수인 인수 판단 현재 최저가 233,950,000원에 낙찰된다고 가정하면 낙찰가와 권리 인수액을 합산한 실질취득액은 233,950,000원입니다. 인수권리와 확인된 임차보증금이 없어 낙찰가가 내려가더라도 별도의 미배당 임차보증금이 매수인에게 전가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② 가격 판단 — 감정가 47.13%, 그러나 ‘시세보다 싸다’는 결론은 보류

현재 최저매각가는 감정가 496,398,750원의 47.13%인 233,950,000원입니다. 이미 2회 유찰돼 숫자상 감정가 대비 낙폭은 크지만, 이 물건은 일반 아파트가 아니라 단독주택·제1종근린생활시설·토지가 결합된 물건입니다. 동일 조건의 실거래 비교값이 없어 감정가 대비 비율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총 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2회 유찰, 감정가 47%)233,950,000원352,125,300원0원
3회 유찰 시 (감정가 33%)163,765,000원421,327,710원0원
4회 유찰 시 (감정가 23%)114,635,500원469,769,397원0원

유찰이 추가되면 매각가는 163,765,000원, 114,635,500원으로 낮아지지만 매수인 인수액은 각 회차 모두 0원입니다. 대신 채권자들의 총 미배당은 352,125,300원에서 421,327,710원, 469,769,397원으로 증가합니다. 이 미배당은 채권자 측 손실 가능성을 나타내며 매수인이 승계하는 금액은 아닙니다.

⚠️ 감정가 할인율과 시장가격은 다릅니다 감정가의 47.13%까지 내려왔다는 사실은 확인되지만, 주변은 단독주택·소규모 공장·전·답이 혼재하고 건물도 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을 함께 사용합니다. 현 상태의 수익성, 토지가격, 건물 상태와 실제 환금성을 따로 검증하지 않으면 최저가가 시세보다 낮은지 판단할 수 없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233,95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 (약 매각가의 1.7% 추정)-4,075,300원
2. 근저당권 · 파주연천축산업협동조합312,000,000원229,874,700원
3. 근저당권 · 김정희60,000,000원0원
4. 근저당권 · 이광식60,000,000원0원
5. 근저당권 · 박동희60,000,000원0원
6. 근저당권 · 김민우9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근저당권 채권최고액 합계 582,000,000원 중 229,874,700원이 배당되고, 352,125,300원이 미배당되는 계산입니다. 신청채권자의 청구액은 275,516,977원으로 현재 회차에서도 전액 충족되지 않습니다. 국세·지방세 당해세와 실제 집행비용에 따라 배당 순서와 금액은 달라질 수 있으나, 이 미배당 채권이 매수인에게 인수되는 것은 아닙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233,950,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부가 말소기준 근저당권자에게 배당되고 후순위 배당과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회차별 미배당
유찰이 늘수록 총 미배당은 352,125,300원 → 421,327,710원 → 469,769,397원으로 증가합니다.
✅ 권리 관점 말소기준권리가 명확하고 이후 권리가 모두 소멸하며, 확인된 임차인과 인수권리도 없습니다. 등기상 매수인 인수 위험은 낮은 구조입니다.
⛔ 가격·물건 관점 2회 유찰과 감정가 47.13%만 보고 저렴하다고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일부 보일러실 멸실, 매각 제외 기계기구, 주택·근린생활시설 혼합 이용, 농림지역과 농업보호구역 등 토지 규제, 비교 실거래 부재를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④ 현황·입지·규제 메모 (감정평가 요항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 0원과 가격 메리트는 별개다”

권리관계만 보면 말소기준이 명확하고 확인된 임차인도 없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후순위 근저당권과 압류가 많지만 매각으로 소멸하므로 그 미배당액을 낙찰자가 떠안는 구조도 아닙니다. 이 사건의 핵심 위험은 권리보다 가격과 물건성입니다.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의 47.13%까지 내려왔지만, 단독주택과 제1종근린생활시설이 결합된 물건이고 주변도 주택·소규모 공장·농지가 혼재합니다. 일부 건물 멸실과 제외 기계기구, 토지 규제도 있습니다. 비교 가능한 실거래 시세 없이 감정가 할인율만으로 저평가를 단정할 수 없습니다. 권리는 비교적 단순하지만, 가격은 현장과 개별 시세 검증을 통과한 뒤 판단해야 하는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