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근린시설)

2회 유찰로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지만, 관리·환금성이 무겁다 — 파주 코키아빌딩 101호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5050 · 경기도 파주시 목동동 937-1 코키아빌딩 1층101호
감정가 2,850,000,000원 · 최저매각가 1,396,50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6.30 · 임의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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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대항력 임차인 인수 0원이나 근린시설·관리불량 문구·저환금성 리스크가 커 보수 접근
윤태균 전입은 2024.07.18로 2021.09.30 말소기준 이후라 인수 0원. 다만 물건은 근린시설이고 전기 수급 등 건물 관리가 원활하지 않다는 조사 내용이 있어 2회 유찰·감정가 49%에도 환금성 리스크가 큼.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권리상 핵심은 단순합니다. 말소기준은 2021.09.30 하나은행 근저당이고, 101호 임차인 윤태균의 전입은 2024.07.18로 말소기준 이후라 대항력 없음입니다.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이 물건은 근린시설이고, 감정평가서에 전기 수급이 되지 않는 등 건물 관리가 원활하지 않음이 적혀 있습니다. 2회 유찰로 가격은 크게 내려왔지만, 권리보다 관리상태·공실·환금성이 승부처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2,850,000,000원
최저가 1,396,500,000원
실질취득
1,396,500,000원
인수 0원 기준
매수인 인수
0원
대항력 임차인 없음
핵심지표
49.0%
감정가 대비 최저가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5050. 경기도 파주시 목동동 937-1 코키아빌딩 1층 101호, 용도는 근린시설입니다. 등기상 소유자는 정은경이고, 2021.09.30 거래가액 4,494,000,000원으로 소유권이전이 이뤄졌습니다. 같은 날 설정된 주식회사하나은행 근저당권 채권최고액 3,600,000,000원이 말소기준권리입니다. 이후 코키아빌딩 근저당, 근저당권부채권 압류,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임차인은 있습니다. 101호 윤태균이 보증금 100,000,000원으로 신고되어 있고, 배당요구도 2026.03.11에 접수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전입신고일이 2024.07.18로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습니다. 따라서 이 임차인은 대항력 없음으로 정리되고, 보증금은 매수인이 떠안는 구조가 아닙니다. 보증기관 대위·승계 중복신고도 아니므로 실제 임차인은 1명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5050 (임의경매)
소재지경기도 파주시 목동동 937-1 코키아빌딩 1층101호
물건종류 / 용도집합건물 · 근린시설 · 집합건축물대장 기준 제1종근린생활시설
소유자정은경 (2021.09.30 소유권이전, 거래가액 4,494,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2,850,000,000원 / 1,396,500,000원 (2회 유찰, 감정가의 49.0%)
신청채권자 / 청구에프에이치2503유동화전문유한회사 / 3,095,819,879원
매각기일2026.06.30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 이후는 정리된다

말소기준은 2021.09.30 을구 1번 하나은행 근저당권입니다. 을구 2번 주식회사코키아빌딩 근저당권, 2024.06.05 근저당권부채권 압류, 2025.12.23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모두 말소기준 이후라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갑구의 보전처분과 회생절차개시는 2025.11.03 회생절차폐지와 함께 말소된 내역이 확인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보증금은 있지만 인수는 없다

임차인 표는 반드시 봐야 합니다. 보증금이 있다고 해서 곧바로 인수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 사건은 전입이 말소기준보다 늦어 대항력이 없으므로, 낙찰자가 보증금 100,000,000원을 별도로 떠안는 구조가 아닙니다.

임차인점유보증금전입확정일자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윤태균 101호 100,000,000원 2024.07.18 미상 2026.03.11 없음 미상 아님
✅ 임차인 결론 실제 임차인은 1명입니다. 윤태균은 보증기관 대위·승계 중복신고가 아니고, 보증금은 100,000,000원입니다. 다만 전입신고가 말소기준권리 이후라 대항력 없음으로 정리됩니다. 따라서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396,5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메모
0. 집행비용 (약 매각가의 1.2% 추정)-16,365,000원송달·공고·감정·집행관 매각수수료 누진 추정치
1. 근저당 · 주식회사하나은행3,600,000,000원1,380,135,000원채권최고액 기준 · 미배당 발생
2. 근저당 · 주식회사코키아빌딩400,000,000원0원채권최고액 기준 · 미배당 발생
잔여 · 소유자 교부-0원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 미반영

현재 최저가 기준 채권자 총 청구 4,000,000,000원 중 1,380,135,000원만 배당되고, 미배당은 2,619,865,000원입니다.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1,396,500,000원)
회차별 미배당 추이
유찰이 더 진행될수록 매각가는 내려가지만,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유지됩니다. 문제는 권리보다 근린시설의 관리상태와 환금성입니다.

④ 가격 구조 — 반값이지만 ‘싸다’고만 보기 어렵다

현재 최저가는 1,396,500,000원으로 감정가 2,850,000,000원49.0%입니다. 숫자만 보면 큰 폭의 할인입니다. 그러나 감정평가서 비고와 기타참고사항에는 건물 관리가 원활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됨, 전기 수급이 되지 않는 등 건물 관리가 원활하지 않음이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근린시설은 임대수익과 재매각 가능성이 가격을 좌우하므로, 이 문구는 단순한 참고사항이 아니라 핵심 리스크입니다.

⚠️ 권리보다 운영 리스크가 큰 물건 대항력 임차인 인수는 없지만, 기호2는 제1종근린생활시설이고 전기 수급·건물 관리 문제가 언급되어 있습니다. 현장 확인 없이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 보고 접근하면 공실, 수선, 재임대, 매각기간 리스크를 과소평가할 수 있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0원 인수, 물건은 무거운 상가”

이 사건은 대항력 인수형이 아닙니다. 임차인 윤태균의 전입은 말소기준 이후이고,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권리만 놓고 보면 구조는 명확합니다. 하지만 결론을 후하게 줄 수는 없습니다. 물건은 근린시설이고, 관리가 원활하지 않다는 조사 내용이 있으며, 현재 최저가에서도 총 채권 대비 미배당이 큽니다. 즉 이 물건은 “권리 난도”보다 “현장·관리·임대·재매각 난도”가 핵심입니다. 권리는 통과, 환금성은 보수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