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두 번 유찰로 가격은 낮아졌지만, 세금 압류와 저환금성이 걸린다 — 파주 상지석동 101호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5058 · 경기도 파주시 상지석동 730-5 다세대주택 101호
감정가 1.20억 · 최저매각가 5,880만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1 · 임의경매(우리새마을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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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최저가 45.9%는 매력이나 세금 압류와 소형 다세대 저환금성 때문에 보수 접근
임차인 김숙현은 말소기준 이후 전입으로 대항력 없고 매수인 인수 0원이나, 국세·건보·파주시 압류와 8세대 다세대 저환금성, 209,342,706원 미배당이 겹쳐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현재 최저가 58,800,000원은 실거래 평균 128,000,000원45.9%라 숫자만 보면 싸 보입니다. 다만 임차인 김숙현은 말소기준권리 이후 전입으로 대항력은 없고 매수인 인수는 0원이나, 국세·건보·파주시 압류가 있어 실제 배당에서 선순위 차감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8세대 다세대라 환금성도 아파트보다 낮게 봐야 합니다.
🏷️ 최저가 5,880만원 📉 실거래 평균 대비 45.9% 🔐 매수인 인수 0원 ⚠️ 미배당 209,342,706원
감정가 / 최저가
120,000,000원
최저가 58,800,000원
실거래 평균
128,000,000원
동일 면적 최근 2건
실질취득 ÷ 시세
45.9%
인수 0원 기준
핵심지표
2회 유찰
소형 다세대 · 저환금성 주의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5058. 경기도 파주시 상지석동 730-5 다세대주택 101호입니다. 감정가 120,000,000원에서 두 번 유찰되어 현재 최저매각가는 58,80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말소기준은 2009.05.20 우리새마을금고 근저당권이고, 이후의 가압류·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임차인 김숙현은 전입일이 2011.12.08로 말소기준 이후라 대항력이 없고, 현재 자료상 매수인이 인수할 보증금은 0원입니다.

다만 이 물건은 “권리상 인수 없음”만 보고 끝낼 사건은 아닙니다. 국세·국민건강보험공단·파주시 압류가 등기되어 있고, 매각대금이 낮아 현재 회차에서는 신청채권자 우리새마을금고도 전액 회수하지 못합니다. 즉 낙찰자는 인수할 권리는 없더라도, 배당 단계에서 당해세·체납 공과금성 채권이 어느 정도 차감되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8세대 다세대주택이라 거래 표본이 적고, 최근 실거래도 2022.01~2022.02 두 건뿐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5058 (임의경매)
소재지경기도 파주시 상지석동 730-5 다세대주택 101호 · 도로명주소 경기도 파주시 운정역길 35-9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 · 전용 45.23㎡ · 4층 건물 내 제1층 제101호
소유자성기선 (2009.05.20 거래가 160,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120,000,000원 / 58,800,000원 (2회 유찰, 감정가 49%)
신청채권자 / 청구우리새마을금고 / 145,600,000원
매각기일2026.07.01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 이후는 정리된다

말소기준권리는 2009.05.20 우리새마을금고 근저당권입니다. 그 뒤의 현대자동차 가압류, 현대캐피탈 가압류, 국·국민건강보험공단·파주시 압류, 2025년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모두 말소기준 이후 권리로 매각 후 소멸합니다. 다만 세금성 압류는 배당순위에서 당해세 여부가 문제될 수 있어, 낙찰 전 세무서·시청·관리 관련 확인이 필요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점유 1명, 인수금은 0원

임차인점유 부분전입일확정일자보증금배당요구판정
김숙현 101호 2011.12.08 미상 미상 2026.01.20 대항력 없음 인수 0원

실제 임차인은 1명으로 봅니다. 김숙현의 전입신고일은 2011.12.08이고, 말소기준권리인 우리새마을금고 근저당권 설정일 2009.05.20보다 늦습니다. 따라서 대항력은 없고,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더라도 현재 구조에서는 매수인이 그 보증금을 승계하는 형태가 아닙니다. 배당요구는 2026.01.20에 확인됩니다.

✅ 임차인 관점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아니므로 매수인 인수금은 0원입니다. 이 사건의 가격 판단은 최저가에 숨은 임차보증금 인수형이 아니라, 낮은 최저가·체납성 압류·환금성을 함께 보는 구조입니다.

③ 시세 비교 — 할인율은 크지만 표본은 적다

화인빌B동(730-5)은 총 8세대, 사용승인일 2009.04.22인 소형 다세대입니다. 같은 면적 45.23㎡의 최근 실거래는 2022.012022.02에 각각 128,000,000원으로 확인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2.0245.23㎡4128,000,000원
2022.0145.23㎡4128,000,000원
평균2건128,000,000원

현재 최저가 58,800,000원은 실거래 평균 128,000,000원45.9%입니다. 숫자상 할인율은 큽니다. 그러나 실거래가 2022년 두 건에 머물고, 대상 물건은 1층입니다. 단지 규모도 8세대에 불과하므로, 아파트처럼 즉시 환금되는 물건으로 보면 안 됩니다.

⚠️ 가격은 낮지만 “싸다”는 말은 보류 감정가 대비 49%, 실거래 평균 대비 45.9%는 매력적입니다. 다만 소형 다세대·1층·거래 표본 2건·체납성 압류가 함께 있는 사건이라, 단순 할인율보다 실제 매도 가능 가격과 명도·체납 확인이 더 중요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58,8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약 매각가의 2.5% 추정)-1,458,400원
1. 근저당 · 우리새마을금고145,600,000원57,341,600원
2. 가압류 · 현대자동차 주식회사39,922,209원0원
3. 가압류 · 현대캐피탈 주식회사81,162,097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최저가 기준 총 채권신고액 266,684,306원 중 채권자 배당은 57,341,600원으로 추정되며, 미배당은 209,342,706원입니다.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실제 배당에서 변동될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5,880만원)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매수인 인수 0원 기준 실질취득은 58,800,000원입니다. 실거래 평균 대비 낮지만, 환금성 리스크를 별도로 봐야 합니다.
✅ 권리 관점 말소기준 이후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하고, 임차인은 말소기준 이후 전입입니다. 현재 자료상 매수인 인수금은 0원입니다.
⛔ 리스크 관점 국세·국민건강보험공단·파주시 압류가 등기되어 있어 당해세 해당 여부 확인이 필요합니다. 또한 현 회차에서도 신청채권자가 전액 배당받지 못할 정도로 배당 부족이 크고, 8세대 다세대라 매도 회수 기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⑤ 회차별 미배당 시나리오

회차최저가채권자 배당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2회 유찰, 감정가 49%)58,800,000원57,341,600원209,342,706원0원
3회 유찰 시 (감정가 34%)41,160,000원40,019,120원226,665,186원0원
4회 유찰 시 (감정가 24%)28,812,000원27,893,384원238,790,922원0원

낙찰가가 내려가도 매수인 인수금은 0원으로 유지됩니다. 대신 배당 부족은 더 커집니다. 배당 부족 자체가 매수인에게 승계되는 것은 아니지만, 세금·공과금성 채권의 실제 선순위 배당 여부는 매각대금 배분과 이해관계인 대응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 인수 0원”보다 중요한 건 회수 가능성

이 사건은 대항력 있는 임차보증금을 떠안는 구조가 아닙니다. 말소기준은 2009년 우리새마을금고 근저당이고, 임차인 전입은 그 이후라 매수인 인수금은 0원입니다. 현재 최저가도 실거래 평균 대비 45.9%로 낮습니다. 하지만 국세·건보·지방자치단체 압류가 걸려 있고, 배당 부족이 큰 데다 총 8세대 다세대라 환금성이 낮습니다. 결론은 권리는 통과, 가격은 매력, 환금성과 체납 확인은 필수입니다. 공격적으로 들어가기보다 실제 명도·체납·재매각 가능 가격을 확인한 뒤 보수적으로 입찰가를 잡는 편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