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낙찰가가 내려가도 실질취득은 ‘3억대’ — 일산 큰마을현대 1803호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5091 ·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동 121 큰마을현대아파트 120동 18층 1803호
감정가 2.65억 · 최저매각가 2.65억(3회 유찰 표시) · 매각기일 2026.08.11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실질취득 304,510,000원 💰 인수 39,510,000원 📊 최근 시세의 119.9% 🔁 3회 유찰 👤 실제 임차인 1명
38
매력지수 D등급 · 대항력 임차보증금 인수로 실질취득 304,510,000원 — 최근 시세의 119.9%로 유찰에도 가격 메리트 없음
임차인 이창선의 보증금 300,000,000원이 전액 배당되지 않아 현재 인수 가능액이 39,510,000원이고 실질취득은 304,510,000원이다. 최근 12개월 평균 253,916,666원보다 19.9% 높으며 4·5회 유찰 시에도 실질취득이 303,000,000원대에 머물러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만 보면 감정가와 같은 265,000,000원이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이창선의 보증금 300,000,000원이 배당으로 전액 변제되지 않습니다. 현재 가격에 낙찰되면 미배당 보증금 39,510,000원을 인수할 수 있어 실질취득은 304,510,000원입니다. 최근 12개월 평균 253,916,666원보다 19.9% 높아, 3회 유찰에도 가격 메리트가 생기지 않은 인수형 물건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265,000,000원
3회 유찰 표시 · 감정가 100%
실질취득
304,510,000원
최저가 + 임차보증금 인수
매수인 인수
39,510,000원
임차인 미배당 보증금
실질취득 ÷ 최근 시세
119.9%
최근 평균보다 50,593,334원 높음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5091. 일산서구 탄현동 큰마을현대아파트 120동 18층 1803호, 전용 59.94㎡ 아파트입니다. 현재 소유자는 이순자이며 2023.11.20. 협의분할에 의한 상속으로 소유권을 취득했습니다. 이후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청구금액 300,000,000원으로 강제경매를 신청했습니다.

등기부에 남아 있는 핵심 권리는 근저당이 아니라 주택임차권입니다. 임차인 이창선은 2022.05.06. 전입·점유를 시작했고, 확정일자는 2022.04.15.이며, 건물 전부에 관해 보증금 300,000,000원의 임차권등기를 마쳤습니다. 이 날짜들은 2025.12.11. 강제경매개시결정보다 앞서므로 대항력이 있고, 배당받지 못한 보증금 잔액은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5091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동 121 큰마을현대아파트 제120동 제18층 제1803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아파트) · 전용 59.94㎡ · 철근콘크리트조 · 지상 20층 중 18층
사용승인2001.12.17.
소유자이순자 (2023.08.29. 협의분할에 의한 상속, 2023.11.20. 소유권이전)
감정가 / 최저가265,000,000원 / 265,000,000원 (3회 유찰 표시)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300,000,000원
매각기일2026.08.11.

① 권리 흐름 — 임차권이 매각 뒤에도 남는다

현재 권리분석의 기준은 2025.12.11. 접수된 강제경매개시결정입니다. 과거에 설정됐던 근저당권들은 등기부상 이미 말소됐지만, 이창선의 전입·점유와 임차권등기는 경매개시결정보다 앞섭니다. 따라서 매각으로 임차권이 자동 소멸하는 구조가 아니며, 보증금이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그 부족분은 매수인 인수로 이어집니다.

⛔ 말소기준보다 앞선 대항력 임차권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을구 18번 임차권등기와 보증금 300,000,000원이 명시돼 있습니다. 전입일자 2022.05.06., 확정일자 2022.04.15.로 경매개시결정 2025.12.11.보다 빠릅니다. 배당요구와 우선변제권이 있어 먼저 배당받지만, 전액을 받지 못하면 남은 보증금은 매수인에게 인수될 수 있습니다.

임차인 분석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점유 / 용도보증금전입·점유확정일자배당요구권리판정
이창선 건물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300,000,000원 2022.05.06. 2022.04.15. 2024.05.17.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있음 승계 아님

이창선은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중복신고가 아닌 실제 임차인 1명입니다. 보증금은 300,000,000원 한 건만 반영해야 하며, 현재 매각가 265,000,000원 가정에서는 집행비용을 제외한 260,490,000원을 배당받고 부족분 39,510,000원이 남습니다.

②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으로 봐야 한다

큰마을대림·현대아파트 동일 면적대의 최근 12개월 실거래 12건 평균은 253,916,666원입니다. 최신 거래는 2026.07. 245,000,000원, 표본 범위는 240,000,000원~285,000,000원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759.94㎡17245,000,000원
2026.0759.94㎡6260,000,000원
2026.0659.82㎡4240,000,000원
2026.0659.82㎡9252,000,000원
2026.0659.82㎡5285,000,000원
2026.0659.94㎡7240,000,000원
2026.0559.82㎡12242,000,000원
2026.0559.82㎡9276,000,000원
2026.0559.82㎡7240,000,000원
2026.0559.94㎡3273,000,000원
2026.0559.82㎡15250,000,000원
2026.0459.82㎡17244,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12건253,916,666원

최저가 265,000,000원 자체도 최근 12개월 평균의 104.4%로, 최근 평균보다 낮지 않습니다. 여기에 미배당 보증금 39,510,000원을 더한 실질취득 304,510,000원은 최근 평균의 119.9%, 최신 거래 245,000,000원의 124.3%입니다. 최근 최고 거래 285,000,000원보다도 19,510,000원 높습니다.

⚠️ 낙찰가가 내려가도 총취득비용은 거의 내려가지 않는다 보증금 300,000,000원이 낙찰가보다 크기 때문에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임차인의 미배당액이 늘어납니다. 현재 회차 실질취득은 304,510,000원, 4회 유찰 시 303,768,000원, 5회 유찰 시에도 303,174,400원입니다. 최저가는 95,400,000원 내려가지만 실질취득은 1,335,600원만 감소합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보증금 인수실질취득최근 평균 대비
현재 회차 (3회 유찰, 감정가 100%) 265,000,000원 39,510,000원 304,510,000원 119.9%
4회 유찰 시 (감정가 80%) 212,000,000원 91,768,000원 303,768,000원 119.6%
5회 유찰 시 (감정가 64%) 169,600,000원 133,574,400원 303,174,400원 119.4%

회차가 내려가면 낙찰대금은 감소하지만 임차인 미배당 보증금이 증가합니다. 따라서 가격 비교의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낙찰가와 인수액을 합한 실질취득입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265,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약 매각가의 1.7% 추정)-4,510,000원
1. 임차인 이창선 보증금(우선변제)300,000,000원260,490,000원
2. 경매신청채권자 · 주택도시보증공사30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임차인 배당 후 부족분 39,510,000원은 매수인 인수 가능액입니다. 신청채권자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이 가정에서 배당액 0원이며, 당해세·최우선변제는 미반영돼 실제 배당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265,000,000원)
집행비용 4,510,000원과 임차인 배당 260,490,000원으로 매각대금이 소진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최저가가 아닌 실질취득 304,510,000원을 기준으로 보면 최근 평균과 최고 거래를 모두 웃돕니다.
✅ 권리관계 자체는 명확하다 임차인의 이름, 보증금, 전입일, 점유개시일, 확정일자와 임차권등기 내용이 확인됩니다. 보증기관 승계 중복신고도 아니어서 실제 임차인 수와 보증금 규모를 특정할 수 있습니다.
⛔ 명확하다고 안전한 것은 아니다 권리관계가 명확하다는 것은 인수 위험이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오히려 현재 자료상 39,510,000원의 인수 가능액이 구체적으로 계산되며, 낙찰가가 낮아져도 총취득비용은 300,000,000원대에 머뭅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유찰돼도 싸지지 않는 물건”

이 사건의 핵심은 감정가 265,000,000원이나 3회 유찰이라는 표면적 숫자가 아닙니다. 보증금 300,000,000원의 대항력 임차인이 먼저 배당받고, 전액 변제되지 않은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현재 회차에서는 실질취득이 304,510,000원으로 최근 12개월 평균 253,916,666원의 119.9%입니다.

더 유찰돼 매각가가 212,000,000원이나 169,600,000원으로 내려가도 인수액이 91,768,000원, 133,574,400원으로 늘어 실질취득은 계속 303,000,000원대에 남습니다. 낙찰가 하락이 곧 매입원가 하락으로 연결되지 않는 구조입니다. 권리관계는 명확하지만, 가격과 인수 부담을 함께 보면 최근 실거래보다 높은 비용을 치르게 됩니다. 최저가는 낮아질 수 있어도 실질취득은 시세보다 높다. 이것이 이 물건의 결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