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근린시설·판매시설 상가)

49%까지 내려왔지만, 상가·점유·유치권 표시를 확인해야 한다 — 라몬테이탈리아노 1층 106호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5129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1800 라몬테이탈리아노 1층106호
감정가 922,000,000원 · 최저매각가 451,78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1 · 임의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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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지만 상가·미상 점유·유치권 표시가 남아 현장 확인 없이는 보수적 접근
명세서상 인수권리 0원이고 강인숙은 말소기준 이후 전입으로 대항력 없으나, 점포 주거 점유는 전입일·보증금 미상이고 유치권행사중 표시가 있어 상가 환금성과 점유 리스크를 반영해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최저가 451,780,000원 🔻 감정가의 49% 🏦 근저당 미배당 191,137,800원 ⚠️ 유치권 표시 1건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 922,000,000원의 49%451,78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말소기준은 2019.06.05 우리은행 근저당이고, 매각물건명세서상 인수권리와 법정지상권은 해당사항없음입니다. 다만 상가 물건이고, 유치권행사중 표시가 있으며, 강인숙 외에 전입일·보증금 미상 점유가 있어 신건형 안전물건이 아니라 현장 확인형 상가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922,000,000원
최저가 451,780,000원 · 2회 유찰
실질취득
451,780,000원
명세서상 인수 0원 기준
매수인 인수
0원
명세서상 해당사항없음
핵심지표
49% / 2회
상가·점유·유치권 표시 확인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5129.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라몬테이탈리아노 제1층 제106호, 감정평가상 판매시설(상가)로 이용 중인 근린시설 물건입니다. 소유자 조긍식이 2019.06.05 거래가액 909,583,560원으로 소유권을 이전받고, 같은 날 우리은행 근저당권 636,000,000원이 설정됐습니다. 이 근저당이 말소기준입니다. 그 뒤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정리되는 흐름이라, 등기상 후순위 권리 인수 구조는 단순합니다.

문제는 권리 순위 자체보다 점유와 현장 리스크입니다. 강인숙은 2022.08.19 전입으로 말소기준권리 이후라 대항력이 없다고 정리되지만, 별도로 기재된 점포 주거 점유는 전입일과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봐야 합니다. 여기에 출입구 창문에 “유치권행사중” 표시가 있었다는 비고가 있어, 신고가 없더라도 입찰 전 점유·공사대금·점유 계속성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5129 (임의경매)
소재지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1800 라몬테이탈리아노 1층106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근린시설) · 판매시설(상가) · 제1층 제106호
소유자조긍식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922,000,000원 / 451,780,000원 (2회 유찰, 감정가의 49%)
신청채권자 / 청구에프더블유2312유동화전문유한회사 / 614,444,926원
매각기일2026.07.01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은 2019년 우리은행 근저당

말소기준은 2019.06.05 을구 1번 우리은행 근저당권입니다. 현재 경매개시결정은 그 이후 등기이고, 매각으로 정리됩니다. 매각물건명세서상 인수권리 해당사항없음, 법정지상권 해당사항없음으로 기재되어 있어 등기부상으로는 낙찰자가 떠안을 확정 금액이 잡히지 않습니다.

⚠️ 등기보다 현장이 더 중요한 물건 목록 1 출입구 창문에 “유치권행사중”이라는 표시가 있으나 신고는 없었고, 성립 여부는 명확하지 않다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신고가 없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표시 자체가 있는 상가 물건이므로 실제 점유자, 공사대금 주장 여부, 점유 개시 시점은 현장과 서류로 대조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점유 — 확정 인수 0원이어도 미상 점유는 남는다

점유·임차 신고전입일보증금 / 월세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강인숙 · 50.0200 2022.08.19 110,000,000원 / 1,800,000원 2026.03.04 대항력 없음 확정일자 미상 승계 아님
점포 · 주거 미상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승계 아님

보증기관 대위·승계 신고는 없어 보증금을 중복 합산할 구조는 아닙니다. 이름이 확인된 임차인은 강인숙 1명이고, 강인숙의 전입일은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어 대항력은 없습니다. 다만 별도 기재된 점포 주거 점유는 전입일과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남습니다. 따라서 “명세서상 인수 0원”과 “점유 확인이 필요 없음”은 같은 말이 아닙니다.

③ 가격·배당 — 최저가 4.52억, 근저당 미배당 1.91억

현재 최저매각가는 451,780,000원입니다. 감정가 922,000,000원에서 2회 유찰되어 49%까지 내려온 가격입니다. 이 금액으로 매각된다고 가정하면, 집행비용을 먼저 공제한 뒤 우리은행 근저당에 대부분 배당되고, 근저당 기준 미배당은 191,137,800원으로 남습니다. 이 미배당은 말소되는 근저당권자의 회수 부족분이지, 명세서상 매수인이 인수하는 금액은 아닙니다.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 (약 매각가의 1.5% 추정)-6,917,800원
1. 근저당 · 주식회사우리은행636,000,000원444,862,20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근저당 미배당636,000,000원191,137,800원

매각가 451,780,000원 가정.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미반영되어 실제 배당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451,780,000원)
회차별 근저당 미배당
유찰될수록 배당 재원은 줄고 미배당은 커집니다. 미배당 자체는 매수인 인수액이 아니지만, 상가 환금성 약화 신호로 봐야 합니다.
✅ 권리 관점 말소기준 이후의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정리되고, 명세서상 인수권리와 법정지상권은 해당사항없음입니다. 강인숙의 전입일도 말소기준 이후라 대항력은 없습니다.
⛔ 실사 관점 이 물건은 아파트가 아니라 1층 상가입니다. 별도 미상 점유가 있고, 출입구 창문에 유치권행사중 표시가 있었다는 점이 핵심 리스크입니다. 신고가 없다고 곧바로 무시하지 말고, 현장 점유자와 표시의 원인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싸다”보다 “정리 가능한가”가 먼저

이 물건은 숫자만 보면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와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상가 경매에서 중요한 것은 할인율만이 아닙니다. 명세서상 인수권리는 없고 강인숙의 대항력도 없지만, 점포 주거 미상 점유유치권행사중 표시가 남아 있습니다. 따라서 결론은 단순합니다. 권리 순위는 비교적 정리 가능하지만, 현장 점유와 유치권 표시를 해소할 수 있다는 확인 없이는 공격적으로 볼 물건이 아닙니다. 가격은 내려왔고, 리스크는 아직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