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주택)

3회 유찰로 감정가의 34%까지 내려왔지만, 확약 밖 미상 점유자는 남았다 — 파주 밀레니엄102동 401호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5156 · 경기도 파주시 조리읍 대원리 271-7 밀레니엄102동 4층 401호
감정가 248,000,000원 · 최저매각가 85,064,000원(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8.05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감정가 대비 34.3% ⚖️ 조은우 실질 인수 0원* 🧾 룰상 미배당 126,867,152원 👥 실제 임차인 2명 · 1명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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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조은우의 선순위 보증금은 확약으로 실질 인수 0원이나, 확약 밖 미상 점유자와 현장 표시 불일치가 남는 조건부 물건
감정가 대비 최저가가 34.3%까지 하락했고 조은우의 룰상 인수 126,867,152원은 대항력 포기·임차권등기 말소 확약으로 실질 0원이지만, 전입·보증금 미상 점유자와 외벽 동 표시 불일치, 당해세 가능성을 확인해야 해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감정가 248,000,000원에서 세 차례 유찰되어 최저가가 85,064,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선순위 임차인 조은우의 보증금은 210,000,000원이고 통상 계산상 미배당 126,867,152원이 매수인 인수로 남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제출한 대항력 포기·임차권등기 말소 동의 확약으로 조은우에 대한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다만 확약 대상이 아닌 ‘기사항전’의 전입일·보증금이 모두 미상이라 이 물건을 완전한 인수 0원 물건으로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248,000,000원
85,064,000원
3회 유찰 · 감정가의 34.3%
실질취득
85,064,000원+
조은우 확약 반영 · 미상 점유자 별도
매수인 인수
실질 0원*
조은우 룰상 126,867,152원
핵심지표
34.3%
저가처럼 보여도 권리 확인 우선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5156. 파주시 조리읍 대원리의 밀레니엄102동 4층 401호로, 공부상 용도는 다세대주택입니다. 소유자 장호영은 2021년 10월 22일 매매를 원인으로 거래가액 210,000,000원에 취득했고, 2021년 10월 27일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쳤습니다. 그런데 임차인 조은우의 임대차계약일은 2021년 9월 8일, 전입과 점유 개시는 2021년 9월 28일로 소유권이전보다도 앞섭니다.

현재 말소기준권리는 2023년 2월 2일 예스자산대부 주식회사의 가압류 11,559,583원입니다. 조은우의 전입은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서므로 원칙적으로 대항력이 있는 선순위 임차인입니다. 최저가만 보면 감정가의 34.3%지만, 확약이 없다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조은우의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액은 보증금 210,000,000원 부근에서 거의 고정되는 구조입니다.

✅ 이 사건의 핵심 반전 — 2025.12.26. 인수조건변경확약서 신청채권자인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양도 전 주택임차권자 조은우의 임차보증금에 대해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은 포기하며, 보증금을 전액 변제받지 못하더라도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는 데 동의한다는 확약서를 제출했습니다. 따라서 조은우의 룰상 미배당 126,867,152원은 매수인에게 실질 승계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 확약은 조은우에게만 적용 별도로 조사된 ‘기사항전’은 전입신고일·확정일자·보증금·배당요구 여부가 모두 확인되지 않습니다. 이 점유자는 대항력 있음으로 단정할 수도, 인수 없음으로 단정할 수도 없습니다. 조은우의 확약이 이 미상 점유자에게까지 확대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5156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파주시 조리읍 대원리 271-7 밀레니엄102동 4층 401호
도로명: 경기도 파주시 조리읍 문원길 263-6
물건종류 / 층집합건물(다세대주택) · 지상 4층 중 4층 · 사용승인일 2017.07.28.
소유자장호영 (2021.10.22. 매매, 2021.10.27. 소유권이전, 거래가액 210,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248,000,000원 / 85,064,000원 (3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10,000,000원
매각기일2026.08.05
특이사항건물 외벽에 ‘밀레니엄 602 B동’ 표시 · 접이식 사다리로 출입 가능한 다락 소재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인과 확약의 결합

2020년 2월 11일 파주시 압류가 있었지만 2020년 2월 18일 해제되어 이미 말소됐습니다. 2017년 무궁화신탁 명의의 신탁등기도 2021년 9월 28일 신탁재산 귀속을 원인으로 말소됐습니다. 현재 권리분석의 출발점은 2023년 2월 2일 예스자산대부의 가압류이며, 그 뒤의 국가 압류, 경매개시결정, 파주시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문제는 등기 순서보다 앞선 임차인의 점유입니다. 조은우는 2021년 9월 8일 확정일자를 받고 2021년 9월 28일 전입·점유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2023년 12월 6일 보증금 210,000,000원의 주택임차권등기가 이뤄졌고 배당요구도 했습니다. 원칙적으로는 배당받지 못한 보증금이 매수인에게 남지만, 2025년 12월 26일 확약으로 조은우의 대항력과 임차권등기 인수 문제가 실질적으로 해소됐습니다.

② 임차인·점유 분석

임차인 / 점유자점유·용도전입 / 확정일자보증금 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확약
조은우 건물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2021.09.28.
2021.09.08.
210,000,000원 2023.12.06.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확약 적용실질 인수 0원*
기사항전 주거 미상
미상
미상 미상
대항력 가능·미상
미상
확약 대상 아님

실제 임차인·점유자는 2명으로 정리됩니다. 보증기관이나 대위변제 기관이 별도의 임차인으로 중복 합산된 구조는 아닙니다. 다만 조은우의 임차보증금은 주택도시보증공사에 양도된 상태이며,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신청채권자로서 확약서를 제출했습니다.

* 조은우의 실질 인수 0원은 2025.12.26.자 대항력 포기 및 임차권등기 말소 동의 확약을 반영한 금액입니다. 확약이 없다는 전제의 룰상 인수액은 현재 최저가 기준 126,867,152원입니다.

③ 가격 구조 — 유찰될수록 룰상 인수액이 증가

현재 최저매각가는 감정가 248,000,000원의 34.3%인 85,064,000원입니다. 표면 할인율만 보면 큰 폭으로 저렴해 보이지만, 선순위 임차보증금 구조에서는 낙찰가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판단하면 안 됩니다.

회차최저가조은우 룰상 인수 룰상 실질취득확약 반영 취득액*
현재 회차
3회 유찰
85,064,000원 126,867,152원 211,931,152원 85,064,000원+
4회 유찰 시 59,544,799원 151,927,007원 211,471,806원 59,544,799원+
5회 유찰 시 41,681,359원 169,468,905원 211,150,264원 41,681,359원+

확약이 없으면 낙찰가가 85,064,000원에서 41,681,359원까지 내려가도 인수액이 126,867,152원에서 169,468,905원으로 늘어, 총부담은 약 211,000,000원 수준에 머뭅니다. 즉 최저가 하락이 실질취득가 하락으로 이어지지 않는 전형적인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하지만 이 사건은 조은우의 대항력 포기 확약이 있으므로 조은우에 한해서는 위 인수액을 실질 0원으로 봅니다. 따라서 현재 알려진 범위의 실질취득액은 최저가 85,064,000원이나, 보증금과 전입일이 확인되지 않은 ‘기사항전’의 권리가 남아 있어 금액 뒤에 ‘+’를 붙여 판단해야 합니다.

⚠️ “명세서상 인수권리 없음”만으로 끝내면 안 되는 이유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인수권리와 법정지상권이 모두 해당사항 없음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그러나 별도 점유자 ‘기사항전’의 전입일·보증금이 미상으로 조사됐으므로, 입찰 전 최신 전입세대확인서와 점유관계를 대조해 확약 밖 인수위험이 없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85,064,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미배당
0. 집행비용 - 1,931,152원 -
1. 임차인 조은우 보증금 210,000,000원 83,132,848원 126,867,152원*
2. 가압류 · 예스자산대부 주식회사 11,559,583원 0원 11,559,583원
3. 경매신청 · 주택도시보증공사 210,000,000원 0원 210,000,000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

집행비용 1,931,152원을 제외한 매각대금 83,132,848원 전부가 조은우의 보증금에 배당되는 계산입니다. 조은우의 미배당 126,867,152원은 룰상 인수액이지만 확약 반영 시 실질 0원입니다. 국세·지방세 압류가 당해세에 해당하면 선순위 차감으로 실제 배당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액이 조은우 보증금에 배당됩니다.
회차별 룰상 미배당·인수액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룰상 인수액은 증가합니다. 단, 조은우는 확약으로 실질 인수 0원*입니다.
✅ 확약이 원본대로 유효하다면 조은우의 선순위 임차보증금 인수 문제는 해소되고, 매수인은 전액을 배당받지 못한 보증금까지 떠안지 않습니다. 감정가 대비 34.3%인 현재 최저가가 실제 취득가의 중심이 됩니다.
⛔ 그래도 ‘권리 깨끗’ 판정은 보류 확약 밖 점유자의 보증금과 전입일이 미상이고, 국세·지방세 압류 3건의 당해세 여부도 확인해야 합니다. 외벽 표시가 등기상 동 표시와 다르고 다락도 있으므로, 현장 특정과 현황 일치 여부까지 확인한 뒤에만 인수 0원 결론을 확정할 수 있습니다.

⑤ 입지·건물·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싸진 가격”보다 “확약의 범위”가 먼저다

최저가 85,064,000원은 감정가 248,000,000원의 34.3%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이 물건을 단순히 65.7% 할인된 다세대주택으로 보면 핵심을 놓칩니다. 조은우의 보증금 210,000,000원은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선 대항력 있는 임차보증금으로, 확약이 없다면 현재 회차의 룰상 인수액은 126,867,152원이고 실질취득액은 211,931,152원입니다.

이 부담을 뒤집는 것이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대항력 포기·임차권등기 말소 확약입니다. 확약이 원문대로 유효하면 조은우의 실질 인수는 0원이고, 현재 최저가가 실제 취득가의 중심이 됩니다. 하지만 확약 대상이 아닌 미상 점유자의 권리가 정리되지 않았고, 외벽 동 표시 불일치와 다락, 당해세 가능성도 남습니다. 결론은 주된 인수는 해소됐지만 완전한 안전형은 아닌 조건부 물건입니다. 확약은 합격 가능, 미상 점유자는 확인 전 보류. 이 사건의 승부처는 낮은 최저가가 아니라 확약의 유효성과 확약 밖 권리의 부존재를 원본으로 입증하는 데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