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보증금 322,000,000원 대항력 임차권, 확약으로 실질 인수는 0원 — 고양 모리안3차 301호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5168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성석동 1418-2 모리안3차 2동 3층301호
감정가 316,000,000원 · 최저매각가 154,84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7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감정가의 49% 📉 2회 유찰 🛡️ 실질 인수 0원* 🏠 실제 임차인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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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확약으로 장숙진 보증금의 실질 인수는 0원이나, 12세대 소규모 다세대이고 최신 실거래가 2022.04에 멈춰 현재 시세·환금성 검증이 필요
확약 미적용 시 170,127,760원 인수형이지만 2026.02.27. 대항력 포기·임차권등기 말소 동의로 실질 인수는 0원. 다만 실제 임차인 2명의 점유 확인, 3건뿐인 2021~2022년 실거래, 2회 유찰과 소규모 단지의 환금성 불확실성을 반영해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장숙진의 대항력 있는 임차보증금은 322,000,000원으로, 현재 최저가 154,840,000원에 낙찰되면 통상 배당 부족분 170,127,760원이 매수인에게 인수될 구조입니다. 그러나 신청채권자 주택도시보증공사가 2026.02.27. 대항력 포기·임차권등기 말소 동의 확약서를 제출해 이 사건의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다만 가격 비교 자료는 2021년과 2022년의 거래 3건뿐이므로, 최저가가 거래 평균의 48.6%라는 숫자만으로 현재 시세보다 싸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316,000,000원
154,84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의 49%
실질취득가*
154,840,000원
최저가 + 실질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확약 미적용 룰상 170,127,760원
실질취득 ÷ 거래 평균
48.6%
최신 거래 2022.04 · 현재 시세 확인 필요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5168. 고양시 일산동구 성석동 모리안3차 2동 301호, 전용 82.975㎡의 다세대주택입니다. 등기상 가장 중요한 권리는 장숙진 명의의 주택임차권 322,000,000원입니다. 임대차계약일은 2022.02.05., 확정일자는 2022.02.07., 전입·점유개시일은 2022.04.07.로, 말소기준인 2025.07.31. 고양시 압류보다 앞섭니다. 확약이 없다면 매각대금에서 전액 배당받지 못한 보증금 잔액이 매수인에게 승계되는 전형적인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현재 최저가 154,840,000원을 기준으로 집행비용 2,967,760원을 제외하면 장숙진 보증금에 151,872,240원이 배당되고, 보증금 부족분은 170,127,760원입니다. 따라서 확약이 없다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 총액이 보증금 수준에 고정되는 구조입니다. 하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가 2026.02.27.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은 포기하며, 전액을 변제받지 못하더라도 임차권등기를 말소한다”는 확약을 제출했습니다. 이 확약이 적용되는 장숙진 보증금의 실질 인수액은 0원입니다.

⚠️ 보증기관 승계는 별도 임차보증금이 아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장숙진의 보증금 권리를 양수한 신청채권자입니다. 장숙진 보증금 322,000,000원과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청구액 322,000,000원을 더해 644,000,000원으로 계산하면 안 됩니다. 이 사건의 실제 임차인은 장숙진·정재우 2명이며,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장숙진 보증금의 양수·승계 주체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5168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성석동 1418-2 모리안3차 제2동 제3층 제301호
도로명: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고봉로551번길 11-69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 · 전용 82.975㎡ · 공동주택(방·거실·주방·욕실 등) · 지상4층 중 3층
사용승인 / 규모2017.06.23 · 모리안3차1,2동 12세대
소유자유병희 (2022.04.25. 매매, 2022.04.28. 소유권이전 · 거래가액 322,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316,000,000원 / 154,840,000원 (2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322,000,000원
말소기준2025.07.31. 갑구 4번 압류 · 고양시
매각기일2026.07.07

① 권리 흐름 — 확약 전후 결론이 달라진다

2017.07.13. 설정된 수협은행 근저당권 192,000,000원은 2022.04.07. 이미 말소됐습니다. 현재 말소기준은 2025.07.31. 고양시 압류이고, 장숙진의 전입·점유·확정일자와 임차권등기는 모두 그보다 앞섭니다. 따라서 등기 순서만 보면 장숙진 임차권은 매수인 인수 대상입니다. 다만 2026.02.27. 확약서가 제출돼 대항력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가 예정되어 있으므로 실질 인수는 0원*으로 봅니다.

실제 임차인점유·전입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인수 판단
장숙진
건물전부 · 주거
2022.04.07
확정일자 2022.02.07
322,000,000원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있음
배당요구 2024.04.15
HUG 양도·승계
확약으로 실질 인수 0원*
정재우 2025.08.06 미상 대항력 없음
말소기준 이후 전입
미상 보증금·계약관계와 점유 현황 확인 필요
✅ 확약 적용 범위 확약은 장숙진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로 양도·승계된 보증금 권리에 적용됩니다. 전액을 배당받지 못해도 대항력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를 말소한다는 내용이므로 장숙진 보증금의 미배당액은 매수인에게 실질 승계되지 않습니다.
⛔ 확약 밖 점유관계는 별도 확인 정재우는 말소기준 이후인 2025.08.06. 전입해 대항력은 없지만 보증금과 임대차 세부내용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금전 인수와는 별개로 현 점유 여부, 인도 일정과 실제 사용관계는 현장 및 원문서로 확인해야 합니다.

② 실거래 비교 — 48.6%라는 숫자만 믿으면 안 된다

모리안3차1,2동 동일면적 82.98㎡로 확인되는 거래는 3건입니다. 평균은 318,333,333원, 최저는 315,000,000원, 최고이자 최신 거래는 322,000,000원입니다. 현재 최저가 154,840,000원은 이 거래 평균의 48.6%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2.0482.98㎡3322,000,000원
2021.1282.98㎡1315,000,000원
2021.1182.98㎡2318,000,000원
평균82.98㎡3건318,333,333원

표면적으로는 실질취득가 154,840,000원이 거래 평균보다 163,493,333원 낮습니다. 하지만 비교 가능한 최신 거래가 2022.04에 멈춰 있고 단지 규모도 12세대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48.6%는 과거 거래 대비 비율일 뿐, 2026년 매각기일 현재의 시장가치를 직접 증명하는 지표가 아닙니다. 현재 매물·인근 다세대 거래·담보평가와 현장 상태를 확인하기 전에는 시세보다 싸다고 단정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 거래 표본과 환금성 동일면적 거래는 3건이고 최신 거래는 2022.04입니다. 12세대 소규모 다세대는 대단지 공동주택보다 비교 표본과 매수층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과거 거래 평균만으로 입찰 상한을 정하기 어렵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54,84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2,967,760원
1. 장숙진 임차보증금 · 우선변제322,000,000원151,872,240원
2. 경매개시결정 · 주택도시보증공사322,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확약 미적용 보증금 부족분-170,127,760원
확약 적용 실질 인수액*-0원

배당모형상 장숙진 보증금 미배당액은 170,127,760원이지만, 2026.02.27. 제출된 대항력 포기·임차권등기 말소 동의 확약서에 따라 실질 인수액은 0원으로 판단합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의 322,000,000원 청구는 장숙진 보증금의 양도·승계와 관련된 것으로 별도 보증금처럼 중복 합산하지 않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154,840,00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장숙진 보증금 우선변제에 소진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가는 과거 거래 3건보다 낮지만, 최신 거래가 2022.04이므로 현재 시세 확인이 필요합니다.
✅ 권리 관점 장숙진 임차권은 원래 매수인 인수형이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제출한 확약에 따라 대항력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확약 원본과 적용 조건이 그대로 유지된다면 매수인의 실질 인수액은 0원입니다.
⛔ 가격·환금성 관점 최저가는 감정가의 49%이고 과거 거래 평균의 48.6%지만, 거래 3건 모두 2021년과 2022년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소규모 다세대의 현재 매매수요와 개별 호수 상태를 확인하지 않고 과거 거래가만 기준으로 가격 메리트를 확정하면 안 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원래는 인수형, 확약 때문에 0원”

이 사건의 본래 구조는 단순한 무인수 물건이 아닙니다. 장숙진의 보증금 322,000,000원이 최저가 154,840,000원을 크게 웃돌고, 확약이 없다면 미배당액 170,127,760원을 매수인이 부담하는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그러나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을 포기하며 미변제 시에도 임차권등기를 말소하겠다는 확약을 제출해, 이 사건에서는 실질 인수액이 0원*으로 바뀝니다.

권리 위험이 해소됐다고 가격까지 자동으로 안전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최저가는 과거 거래 평균의 48.6%지만 비교 거래는 3건, 최신 거래는 2022.04이고 단지 규모는 12세대입니다. 따라서 결론은 확약 원본 확인을 전제로 권리 부담은 낮아졌지만, 현재 시세와 환금성은 별도 검증이 필요한 물건입니다. 과거 거래가와 낮은 최저가만 보고 응찰하기보다 현 점유, 확약 효력, 실제 동·호 표시와 최신 인근 거래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