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최저가는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지만, 점유자 보증금이 미상이다 — 내유동 가동 101호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5206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내유동 438 가동 1층101호
감정가 117,000,000원 · 최저매각가 57,33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1 · 강제경매(차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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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최저가 57,330,000원까지 내려왔지만 점유자 2명의 보증금·확정일자 미상으로 실질취득액 확인이 먼저
감정가의 49%까지 유찰됐으나 차민석·이기동 전입이 경매개시결정 전이고 보증금·확정일자가 미상, 현재 회차 미배당 265,831,942원 및 신청채권자 배당 0원으로 확인 리스크가 커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가격만 보면 최저가가 57,330,000원까지 내려와 감정가의 49% 수준입니다. 하지만 이 물건의 핵심은 가격이 아니라 점유자 2명의 보증금·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인수권리 해당사항 없음으로 정리되어 있으나, 전입일이 경매개시결정일보다 앞선 점유자가 있어 실질취득액을 최저가로만 판단하면 안 됩니다.
🏷️ 최저가 57,330,000원 📉 유찰 2회 👥 실제 점유자 2명 ❓ 보증금 미상 💸 미배당 265,831,942원
감정가 / 최저가
117,000,000원
최저가 57,330,000원
실질취득 하한
57,330,000원 + α
보증금 미상 확인 필요
매수인 인수
미확정
명세서상 해당 없음 · 점유자 확인
핵심지표
49%
2회 유찰 현재 회차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5206. 고양시 덕양구 내유동 438 가동 1층 101호 다세대주택입니다. 감정가는 117,000,000원, 2회 유찰 후 현재 최저가는 57,330,000원입니다. 표면상으로는 많이 내려온 물건입니다. 다만 권리분석의 중심은 “얼마나 싸졌나”가 아니라 “누가 점유하고 있고, 그 보증금이 얼마인가”입니다. 차민석, 이기동 2명이 확인되며, 두 사람 모두 전입일이 경매개시결정일인 2025.12.29보다 앞섭니다.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인수권리와 법정지상권이 해당사항 없음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 점은 분명한 안전 신호입니다. 그러나 점유자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는 이상, 이 물건은 최저가 57,330,000원만 보고 “싸다”고 결론낼 수 없는 유형입니다. 특히 차민석은 경매신청 채권자와 이름이 같아 관계인 가능성까지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5206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내유동 438 가동 1층101호
도로명주소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내유길 26-8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다세대) · 다세대주택으로 이용중
소유자홍세표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117,000,000원 / 57,330,000원 (2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차민석 / 124,563,042원
매각기일2026.07.01

① 권리 흐름 — 기준일은 2025.12.29, 문제는 그 전 점유자

등기 흐름만 보면 과거 근저당권·가압류·압류는 말소 이력이 확인됩니다. 현재 경매의 기준점은 2025.12.29 강제경매개시결정입니다. 문제는 등기상 권리보다 앞선 점유자 전입일입니다. 이기동은 2020.07.09, 차민석은 2020.11.19 전입으로 확인되어, 보증금·확정일자 확인 전에는 대항력 여부와 인수 여부를 낮게 보아서는 안 됩니다.

② 임차인·점유자 체크 — 실제 점유자 2명, 보증금 미상

성명전입일확정일자 / 보증금배당요구판정 배지
차민석 2020.11.19 미상 / 미상 미상 대항력 가능·미상 승계 아님
이기동 2020.07.09 미상 / 미상 2026.02.26 대항력 가능·미상 우선변제 미상 승계 아님
⛔ 이 사건의 핵심 리스크 두 점유자 모두 전입일이 경매개시결정일보다 빠릅니다.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 있음”으로 단정할 수도, “인수 없음”으로 단정할 수도 없습니다. 최저가 57,330,000원에 낙찰받더라도, 확인되지 않은 보증금이 남아 있다면 실질취득액은 그만큼 올라갑니다.
⚠️ 차민석 이름 중복 포인트 차민석은 경매신청 채권자명과 동일합니다. 점유자 차민석이 실제 임차인인지, 채권자 또는 관계인인지, 보증금이 실제 존재하는지에 따라 리스크 성격이 크게 달라집니다. 이 부분은 입찰 전 반드시 원본 서류와 현장 확인이 필요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57,33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비고
0. 집행비용-1,431,940원매각가의 약 2.5% 추정
1. 근저당 · 영등포농업협동조합84,000,000원55,898,060원미배당 발생
2. 근저당 · 주식회사국민은행42,000,000원0원미배당 발생
3. 가압류 · 고양누리새마을금고71,166,960원0원미배당 발생
4. 경매개시결정 · 차민석124,563,042원0원신청채권자 배당 없음
잔여 · 소유자 교부-0원잔여 없음

현재 회차 매각가 57,330,000원 가정 시 채권자 총 청구 321,730,002원 중 55,898,060원만 배당되고, 미배당은 265,831,942원입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미반영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57,330,000원)
회차별 미배당 규모
실거래 자료가 없으므로 회차별 미배당을 비교합니다. 유찰이 늘수록 채권 미회수와 점유자 확인 리스크가 더 부각됩니다.
✅ 서류상 긍정 포인트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인수권리와 법정지상권이 해당사항 없음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등기상 과거 권리도 말소 이력이 있어, 권리 구조 자체는 복잡한 편이 아닙니다.
⛔ 입찰 판단 포인트 이 물건은 “감정가의 49%”라는 숫자보다 점유자 2명의 보증금 미상이 더 중요합니다. 보증금이 존재하고 배당으로 소화되지 않는 구조라면, 실질취득액은 최저가가 아니라 최저가 + 인수 가능 금액으로 봐야 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싸다”보다 “확인됐다”가 먼저다

이 물건의 최저가는 확실히 낮아졌습니다. 감정가 117,000,000원에서 현재 57,330,000원까지 내려왔고, 수치만 보면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점유자 2명의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는 상태에서는 최저가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판단하면 안 됩니다. 매각물건명세서상 인수권리 해당사항 없음이라는 장점은 있지만, 전입일이 앞선 점유자들이 존재하는 이상 입찰 전 확인 난도가 남습니다. 결론은 가격은 낮지만, 권리확인이 끝나야 살 수 있는 C급 확인형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