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확약으로 주된 인수는 0원*, 그러나 확약 밖 미상 점유가 남는다 — 운정클라우드케이 A01호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5255 · 경기도 파주시 야당동 185-4 운정클라우드케이 에이동 1·2·3·4층 에이01호
감정가 321,000,000원 · 최저매각가 110,100,000원(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8.11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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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이중일 보증금의 주된 인수는 확약으로 실질 0원이나, 확약 밖 미상 점유와 면적 불일치 시세표본·3회 유찰이 남는 보수적 검토 대상
확약이 없으면 미배당 보증금 207,241,400원을 인수하는 구조지만 2026.01.19. 대항력 포기·임차권등기 말소 동의로 이중일 인수는 실질 0원이다. 다만 전입·보증금 미상인 ‘에이’ 점유, 면적이 일치하지 않는 2021~2022년 실거래, 3회 유찰과 단지 낙찰률 0%를 반영해 C로 평가한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최저가 110,100,000원 🛡️ 주된 인수 0원* 🔁 3회 유찰 👤 미상 점유 1건
한 줄 평 보증금 315,000,000원의 대항력 있는 임차권이 있어 원칙대로라면 현재 최저가에서 미배당액 207,241,400원을 인수하고 총부담이 317,341,400원에 이르는 구조입니다. 다만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대항력 포기·임차권등기 말소 동의 확약을 제출해 이중일 임차권의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문제는 이 확약이 다른 점유자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전입일·보증금이 모두 확인되지 않은 ‘에이’ 명의 점유가 남아 있어, 110,100,000원만으로 실질취득비용이 확정됐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321,000,000원
110,100,000원
감정가 34.3% · 3회 유찰
실질취득 기준
110,100,000원*
확약 적용 · 미상 점유 별도
매수인 인수
주된 인수 0원*
확약 전 원칙상 207,241,400원
핵심지표
비교평균의 34.5%
면적 불일치·2021~2022년 표본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5255. 파주시 야당동 운정클라우드케이 에이동의 제1·2·3·4층 제에이01호로, 감정평가상 다세대주택으로 이용 중인 물건입니다. 소유자 김호진은 2022년 4월 28일 거래가 315,000,000원에 취득했고,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청구금액 315,000,000원으로 강제경매를 신청했습니다. 감정가 321,000,000원에서 3회 유찰되어 현재 최저가는 110,100,000원입니다.

겉으로는 감정가의 34.3%까지 내려온 저가 물건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핵심은 유찰 횟수가 아니라 대항력 임차권과 확약의 적용 범위입니다. 이중일은 2022년 4월 1일 전입·점유를 시작해 2023년 2월 9일 말소기준 압류보다 앞서고, 보증금은 315,000,000원입니다. 확약이 없었다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 총부담은 보증금 수준에서 거의 고정되는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5255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파주시 야당동 185-4 운정클라우드케이 에이동 제1·2·3·4층 제에이01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다세대) · 다세대주택으로 이용 중
건물 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콘크리트지붕 4층 건물 내 제1·2·3·4층 제에이01호
소유자김호진 (2022.04.28. 거래가 315,000,000원에 취득,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321,000,000원 / 110,100,000원 (3회 유찰, 감정가 34.3%)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315,000,000원
매각기일2026.08.11
단지 규모 / 준공운정클라우드K(A·B동) · 14세대 · 2013.06.03.

① 권리 흐름 — 확약이 없으면 보증금 인수형

현재 말소기준권리는 2023년 2월 9일 파주시의 압류입니다. 등기부에 존재했던 신한은행 근저당권들은 2013년과 2015년에 이미 말소됐으므로 현재 사건의 말소기준이 아닙니다. 말소기준 이후의 신용보증기금 가압류와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반면 이중일은 임대차계약일과 확정일자가 2022년 2월 23일이고, 전입·점유개시일이 2022년 4월 1일입니다. 말소기준일보다 앞서므로 대항력이 있고, 확정일자와 배당요구도 갖춰 우선변제권을 행사합니다. 현재 매각가를 기준으로 집행비용을 제외한 107,758,600원을 배당받고도 207,241,400원이 남습니다. 확약이 없다면 이 미배당액은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어, 낙찰가 110,100,000원과 합친 총부담이 317,341,400원이 됩니다.

✅ 2026.01.19. 인수조건변경확약서 신청채권자인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양도 전 임차권자 이중일의 보증금에 관해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은 포기하며, 전액을 변제받지 못하더라도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는 데 동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중일 임차권의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으로 봅니다.
⛔ 확약은 이중일 임차권에만 적용 확약은 김영근·원초롱·‘에이’ 명의 점유까지 일괄 해소하는 문서가 아닙니다. 김영근과 원초롱은 말소기준 이후 전입이라 대항력이 없지만, ‘에이’는 전입일·보증금·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 가능 여부와 승계금액을 판단할 수 없습니다.

임차인·점유자 분석

성명점유부분전입·점유확정일자 / 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김영근 에이01호 2024.12.04. 미상 / 미상 없음 미상 없음
원초롱 에이01호 2024.12.04. 미상 / 미상 없음 미상 없음
이중일 건물의 전부 2022.04.01. 2022.02.23. / 315,000,000원 있음 있음 실질 0원*
원칙상 207,241,400원
에이 미상 미상 미상 / 미상 가능·미상 미상 미상

* 이중일 임차권에 한해 2026.01.19. 대항력 포기 및 임차권등기 말소 동의 확약이 적용됩니다. 확약 밖 점유자의 권리와 보증금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② 시세 비교 — 숫자는 낮지만 표본 신뢰도가 낮다

운정클라우드K(A·B동)의 비교 실거래는 총 4건으로, 거래시점은 2021년 11월부터 2022년 7월까지입니다. 실거래 평균은 319,000,000원, 최신 거래는 2022년 7월 303,000,000원입니다. 현재 최저가 110,100,000원은 이 비교평균의 34.5%입니다.

거래월전용면적거래가
2022.0784.96㎡2303,000,000원
2022.0484.96㎡2315,000,000원
2021.1284.96㎡2330,000,000원
2021.1184.96㎡1328,000,000원
평균84.96㎡4건319,000,000원

그러나 이 수치만으로 “시세보다 65.5% 싸다”고 결론 내리면 안 됩니다. 비교 실거래는 모두 84.96㎡인데 대상 비교면적은 16.14㎡로 일치하지 않습니다. 거래시점도 매각기일인 2026년 8월보다 상당히 앞선 2021~2022년입니다. 따라서 319,000,000원은 직접적인 적정가가 아니라 참고용 비교값에 그칩니다.

⚠️ 3회 유찰이 말하는 환금성 이 물건은 이미 3회 유찰됐고, 단지 경매표본의 평균 유찰 횟수도 2.8회입니다. 확인된 낙찰률은 0%입니다. 14세대 규모의 다세대 물건인 만큼, 낮아진 최저가 자체보다 실제 매수수요와 재매각 가능성을 보수적으로 봐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10,1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2,341,400원
1. 임차인 이중일 보증금315,000,000원107,758,600원
2. 가압류 · 신용보증기금24,685,424원0원
3. 신청채권자 · 주택도시보증공사315,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배당표 원칙상 이중일의 미배당 보증금은 207,241,400원입니다. 확약이 없으면 매수인 인수액이지만, 2026.01.19. 확약에 따라 이중일 임차권의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유찰이 더 진행돼도 원칙상 총부담은 거의 줄지 않는다

회차 가정매각가확약 전 인수액확약 적용 후
현재 회차 · 3회 유찰 110,100,000원 207,241,400원 이중일 인수 0원*
4회 유찰 시 77,070,000원 239,717,260원 이중일 인수 0원*
5회 유찰 시 53,949,000원 262,422,082원 이중일 인수 0원*

확약이 없다면 낙찰가가 110,100,000원에서 77,070,000원, 53,949,000원으로 내려가도 이중일의 미배당 인수액이 207,241,400원에서 239,717,260원, 262,422,082원으로 늘어납니다. 즉 총부담은 보증금 315,000,000원 수준에서 거의 고정됩니다. 이 사건에서 낮은 최저가가 의미를 갖는 이유는 유찰 자체가 아니라 이중일 임차권에 대한 확약 때문입니다. 다만 미상 점유자 위험은 이 계산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이중일 보증금 일부 배당으로 전액 소진됩니다.
실질취득* vs 비교 실거래
실질취득 110,100,000원*은 이중일 확약만 반영한 금액입니다. 비교 실거래는 면적이 일치하지 않고 2021~2022년 거래이므로 직접 시세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 확약 적용 권리 관점 가장 큰 위험이던 이중일의 보증금 315,000,000원은 대항력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 동의로 매수인 실질 인수 0원*이 됐습니다. 명세서에도 명시적인 인수권리와 법정지상권은 해당 없음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 최저가만으로 안전·저가를 확정할 수 없다 ‘에이’ 명의 점유자는 전입일·확정일자·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과 승계 여부가 미상입니다. 시세표본도 면적이 일치하지 않고 오래됐습니다. 따라서 현재 단계에서 확정 가능한 것은 이중일 임차권의 주된 인수 해소까지이며, 전체 실질취득비용이 110,100,000원으로 확정됐다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확약은 강력하지만, 모든 점유를 지우지는 않는다”

이 사건은 확약의 효과를 빼고 보면 전형적인 대항력 보증금 인수형입니다. 현재 최저가 110,100,000원만 보고 접근하면 원칙상 미배당 보증금 207,241,400원을 더해 총부담이 317,341,400원에 이릅니다. 더 유찰돼도 인수액이 늘어 총액은 보증금 수준에서 거의 줄지 않습니다.

다만 2026년 1월 19일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대항력 포기·임차권등기 말소 동의 확약으로 이중일 임차권의 주된 인수는 실질 0원*이 됐습니다. 그럼에도 확약 밖에 있는 ‘에이’ 명의 점유는 전입일과 보증금이 모두 미상이고, 실거래 표본은 면적이 일치하지 않으며, 물건은 이미 3회 유찰됐습니다. 따라서 결론은 주된 권리는 해소됐지만 전체 위험은 아직 닫히지 않은 물건입니다. 확약 원문과 미상 점유를 확인하기 전에는 110,100,000원을 최종 실질취득가로 확정해서는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