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보증금 1.83억의 대항력은 확약으로 꺼졌지만, 미상 점유가 남는다 — 파주 야당동 아이하우스 402호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5283 · 경기도 파주시 야당동 145-3 아이하우스 102동 4층402호
감정가 2억 · 최저매각가 9,800만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1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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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김희정 1.83억 임차권은 확약으로 실질 인수 0원*이나, 확약 밖 미상 점유가 남아 권리 확인 난도 높음
대항력 있는 김희정 보증금 183,000,000원은 2026.01.27 확약으로 실질 인수 0원* 판단. 그러나 전입·보증금 미상 주거 점유가 남고, 국세·지방세 압류 및 2회 유찰 물건이라 최저가만으로 메리트 판단 불가.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이 물건은 겉보기 최저가가 9,800만원까지 내려왔지만, 핵심은 가격이 아니라 임차권등기입니다. 김희정 임차권 보증금 183,000,000원은 원칙상 대항력 있는 선순위 임차보증금 구조입니다. 다만 신청채권자인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대항력 포기·임차권등기 말소 동의 확약을 제출해 이 임차인의 실질 인수는 0원*으로 봅니다. 그러나 전입·보증금이 확인되지 않는 주거 점유가 남아, 확약 밖 리스크는 반드시 별도 확인해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200,000,000원 / 98,00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 49%
실질취득
98,000,000원 + 미상
김희정 인수는 확약상 0원*
매수인 인수
미상
확약 밖 점유 확인 필요
핵심지표
D
권리 확인 난도 높음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5283. 파주시 야당동 아이하우스 102동 4층 402호, 주거용 다세대 물건입니다. 감정가는 200,000,000원, 현재 최저가는 2회 유찰 후 98,000,000원입니다. 숫자만 보면 감정가의 49%라 싸 보이지만, 이 물건은 단순 할인 물건이 아닙니다. 등기부에 임차보증금 183,000,000원의 주택임차권이 올라와 있고, 그 임차권의 주민등록·점유개시가 2021.04.29로 말소기준보다 앞섭니다.

다만 이 사건의 방향을 바꾸는 문서가 있습니다. 신청채권자인 주택도시보증공사가 2026.01.27. 인수조건변경확약서를 제출했고, 그 내용은 임차보증금에 대해 우선변제권만 주장하며 대항력은 포기하고, 전액 변제를 받지 못하더라도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한다는 취지입니다. 그래서 김희정 임차권 183,000,000원은 원칙상 인수 구조이지만, 이 확약이 유효하게 처리되는 한 실질 인수는 0원*으로 봅니다. 문제는 이 확약이 김희정 임차권에만 작동한다는 점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5283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파주시 야당동 145-3 아이하우스 102동 4층402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다세대) · 주거용(방3, 거실, 주방, 욕실2 등)
소유자김건우 (2021.05.18. 거래가 183,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200,000,000원 / 98,000,000원 (2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83,000,000원
매각기일2026.07.01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은 2024년 압류, 그 앞의 임차권이 핵심

이 사건의 말소기준은 2024.01.18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입니다. 이후의 강제경매개시결정과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하지만 2023.05.30 등기된 김희정 주택임차권은 말소기준보다 앞서고, 임차권 내용상 임차보증금은 183,000,000원, 주민등록일자와 점유개시일자는 2021.04.29입니다. 원칙만 놓고 보면 매수인이 보증금 전액 인수 가능성을 계산해야 하는 구조입니다.

⚠️ 확약의 효과와 한계 김희정 임차권은 대항력 포기·임차권등기 말소 동의 확약 때문에 실질 인수 0원*으로 판단합니다. 다만 이 확약은 김희정 임차권에 한정됩니다. 이소라는 전입신고가 말소기준 이후라 대항력은 없지만 보증금은 확인되지 않고, 전입·보증금이 확인되지 않는 주거 점유자는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남습니다.

② 임차인·점유 현황 — 실제 임차인 3명, 보증기관 중복신고 없음

이름점유 / 용도전입·점유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인수
김희정 건물의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2021.04.29 183,000,000원 대항력 有 배당요구 2023.05.30 확약상 0원*
이소라 주거 점유 확인 2025.12.08 미상 대항력 없음 미상 인수 낮음
기사항전 주거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확인 필요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신청채권자로 등장하지만, 별도 임차인으로 보증금을 합산하지 않습니다. 실제 확인되는 임차·점유자는 위 3명이며, 김희정 보증금 183,000,000원은 확약이 적용되는 금액입니다.

③ 가격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으로 봐야 한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큰 사건은 최저가만 보고 싸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원칙상 김희정 보증금 183,000,000원이 인수된다면 낙찰가가 내려가도 매수인 실질취득은 보증금 183,000,000원 수준으로 고정됩니다. 현재 회차 낙찰가를 98,000,000원으로 놓으면 미배당 보증금은 인수로 돌아와, 총 부담은 감정가 200,000,000원에 크게 못 미치는 단순 할인 구조가 아닙니다.

✅ 이 사건의 예외 김희정 임차권은 인수조건변경확약서가 있어 실질 인수 0원*으로 정리되는 방향입니다. 그래서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98,000,000원 + 확약 밖 미상 리스크로 봅니다. 단, 확약 밖 주거 점유의 전입·보증금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공격적인 입찰가 산정이 어렵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98,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2,164,000원
인수. 임차인 김희정 보증금183,000,000원0원
2. 근저당 · 주식회사우리은행77,000,000원77,000,000원
3. 경매개시결정 · 주택도시보증공사183,000,000원18,836,00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김희정 보증금 183,000,000원은 원칙상 대항력 있는 인수 항목이나, 2026.01.27. 확약에 따라 실질 인수는 0원*으로 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는 미반영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9,800만원)
회차별 미배당과 인수 구조
원칙상 김희정 보증금은 낙찰가가 내려가도 인수 구조로 남지만, 확약이 유효하면 김희정분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 가장 위험한 오독 최저가 98,000,000원만 보고 “감정가의 절반 이하”라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이 사건은 선순위 임차권, 보증기관 신청채권, 확약, 미상 점유가 함께 얽힌 사건입니다. 싸게 보이는 숫자보다 확약의 범위와 남은 점유관계 확인이 우선입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확약은 호재지만, 면죄부는 아니다”

이 물건의 가장 큰 리스크였던 김희정 임차권 보증금 183,000,000원은 확약으로 실질 인수 0원* 처리될 여지가 큽니다. 그 점만 보면 2회 유찰 후 최저가 98,000,000원은 강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사건은 주거 점유가 단순하지 않고, 전입·보증금 미상 점유가 남아 있습니다. 결론은 분명합니다. 김희정 확약은 반드시 원본 확인, 확약 밖 점유는 별도 확인. 이 두 가지가 해소되지 않으면 낮은 최저가만으로는 입찰 메리트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