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한 번 유찰된 8,610만원, 가격 여지는 있지만 ‘말소 이력 확인’이 핵심 — 진해 태성빌라 301호

창원지방법원 2025타경726 ·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인사동 7-159 태성빌라 3층 301호
감정가 1.23억 · 최저매각가 8,610만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8 · 상속재산분할을 위한 경매
💰 실질취득 86,100,000원 📉 최신 거래 대비 71.8% 👤 신고 임차인 0명 ⚠️ 가등기·근저당 말소 이력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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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B등급 · 실질취득 8,610만원은 최신 실거래의 71.8%지만 가등기·근저당 말소 상태와 실제 점유 확인이 선행돼야 한다
신고 임차인과 계산상 인수액은 없고 가격 차이도 있으나, 실거래 표본이 1건뿐이며 선행 가등기와 경남은행 근저당의 설정·말소 이력, 내부 미확인과 임대관계 미상이 남아 종합 B.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 8,610만원에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계산되며, 2026년 3월 동일 면적 실거래 1.20억원의 71.8%입니다. 다만 실거래 표본이 1건뿐이고, 2000년 가등기와 2005년 경남은행 근저당의 설정·말소 이력이 함께 존재합니다. 가격만 보면 여지가 있지만, 현재 등기와 매각물건명세서에서 두 권리의 말소 상태를 원본 대조한 뒤 접근해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123,000,000원
최저가 86,100,000원 · 1회 유찰
실질취득
86,100,000원
최저가 + 인수 0원
최신 실거래
120,000,000원
2026.03 · 전용 84.82㎡ · 2층
실질취득 ÷ 최근 시세
71.8%
최근 12개월 거래 표본 1건

창원지방법원 2025타경726. 진해구 인사동 태성빌라 3층 301호, 전용 84.82㎡ 다세대주택입니다. 감정가 1억 2,300만원에서 한 차례 유찰돼 최저매각가는 8,610만원으로 내려왔습니다. 신고된 임차인은 없고 예상 인수액도 0원으로 계산돼 표면적인 권리 구조는 단순해 보입니다.

그러나 등기 흐름을 시간순으로 보면 반드시 짚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2000년 이삼수 명의의 소유권이전청구권 가등기가 설정됐다가 2005년 6월 7일 해제로 말소됐고, 같은 날 경남은행 근저당권 6,000만원이 설정됐다가 2006년 11월 20일 해지로 말소됐습니다. 즉 두 권리 모두 말소 이력이 기록돼 있습니다. 입찰 판단의 핵심은 과거 설정 사실 자체가 아니라, 현재 등기와 매각물건명세서에도 말소가 정확히 반영돼 있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창원지방법원 2025타경726
소재지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인사동 7-159 태성빌라 3층 301호
도로명: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제황로 65-12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 · 공동주택 이용 · 전용 84.82㎡ · 철근콘크리트조 6층 건물 내 3층
감정가 / 최저가123,000,000원 / 86,100,000원 (1회 유찰, 감정가의 70%)
소유자이용열 9분의 1 · 이은숙 9분의 3 · 이지희 9분의 3 · 이해정 9분의 1 · 이효정 9분의 1
소유권 원인2022.09.09 상속 · 2025.08.12 소유권이전 등기
경매 원인2025.09.22 상속재산분할을 위한 경매 개시결정
매각기일2026.07.08

① 권리 흐름 — 두 선행권리 모두 말소 이력

⚠️ 가등기 확인 포인트 2000.06.08 이삼수 명의 소유권이전청구권 가등기는 말소기준 산정일보다 앞선 권리였지만, 2005.06.07 해제를 원인으로 말소된 기록이 있습니다. 가등기의 성격과 말소 상태가 현재 등기사항전부증명서와 매각물건명세서에서 동일하게 확인되는지 대조해야 합니다.
✅ 경남은행 근저당도 해지 말소 이력 2005.06.07 설정된 경남은행 근저당권의 채권최고액은 60,000,000원이지만, 2006.11.20 해지를 원인으로 말소된 기록이 있습니다. 현재 잔존 근저당권이 없다면 매수인이 이 금액을 별도로 인수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② 임차인·점유 — 신고 임차인은 없지만 내부 확인은 필요

신고된 임차인은 0명이며, 예상배당과 회차별 시나리오에서도 매수인 인수액은 모두 0원으로 계산됩니다. 보증기관 대위·승계 신고도 확인되지 않아 실제 임차인 수를 중복 계산할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감정평가 현장조사 당시 거주인이 부재해 내부 확인이 곤란했고, 임대관계도 미상으로 조사됐습니다. 따라서 ‘임차인 신고 없음’과 ‘실제 점유자 없음’은 같은 의미가 아닙니다. 현장 방문, 전입세대 확인 및 매각물건명세서의 점유관계 대조가 필요합니다.

⚠️ 대항력 판단 보증금·전입일·확정일자가 확인된 임차인은 없습니다. 현장에 별도 점유자가 존재할 경우에는 전입일과 점유 개시일이 확인되기 전까지 대항력 유무를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③ 시세 비교 — 가격 차이는 크지만 표본은 1건

태성빌라는 11세대, 2000.03.27 사용승인된 공동주택입니다. 대상과 면적이 일치하는 전용 84.82㎡의 최근 거래는 2026년 3월 2층 거래 1건이며, 금액은 1억 2,000만원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384.82㎡2층120,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84.82㎡1건120,000,000원

현재 최저가이자 실질취득액인 8,610만원은 최신 거래 및 최근 12개월 평균 1억 2,000만원의 71.8%입니다. 금액 차이는 3,390만원입니다. 다만 최근 시세 표본이 단 한 건이고, 비교 거래는 2층이며 대상은 3층입니다. 내부 상태도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71.8%라는 수치만으로 즉시 ‘확정적인 저가’라고 판단하기보다는 수리비와 점유·명도 비용을 함께 반영해야 합니다.

⚠️ 소규모 빌라의 가격 해석 총 11세대이고 최근 12개월 동일 면적 거래가 1건뿐입니다. 아파트처럼 충분한 거래 표본을 전제로 한 평균가가 아니므로, 인근 다세대 거래와 실제 내부 상태를 추가 확인한 뒤 응찰 상한을 정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86,1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949,800원
1. 경남은행 근저당60,000,000원60,000,000원
2. 경매개시결정-0원
잔여 · 소유자 교부-24,150,200원

현재 회차 배당 시나리오에서는 경남은행 60,000,000원이 전액 배당되고, 소유자에게 24,150,200원이 남는 것으로 계산됩니다. 다만 등기에는 해당 근저당권이 2006.11.20 해지 말소된 이력이 있으므로, 실제 배당 대상 채권의 존재와 배당요구 여부는 원본 서류를 확인해야 합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8,610만원)
배당 시나리오 기준이며, 경남은행 근저당의 해지 말소 이력에 따라 실제 배당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 8,610만원은 최신 실거래 1억 2,000만원의 71.8%입니다. 단, 실거래 표본은 1건입니다.

⑤ 회차별 자금 구조

회차매각가경남은행 배당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 1회 유찰86,100,000원60,000,000원0원0원
2회 유찰 시60,269,999원58,785,139원1,214,861원0원
3회 유찰 시42,188,999원41,029,597원18,970,403원0원

회차가 내려가면 배당 시나리오상 경남은행의 미배당액은 증가하지만, 어느 회차에서도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계산됩니다. 일반적인 근저당 채권의 미배당액은 채무자에게 남는 문제이지 매수인이 승계하는 금액은 아닙니다. 다만 이 사건에서는 근저당 자체의 말소 이력이 있으므로 배당표보다 먼저 현재 등기상 권리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평가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 가격 관점 실질취득 86,100,000원은 2026.03 동일 면적 실거래 120,000,000원의 71.8%입니다. 권리 말소와 점유 상태가 확인되고 큰 수리비가 없다면 가격 검토 여지는 있습니다.
⛔ 권리·현장 관점 선순위였던 가등기와 말소기준으로 산정된 근저당 모두 말소 이력이 있지만, 예상배당에는 근저당 60,000,000원이 반영돼 있습니다. 이 차이를 원본으로 해소하지 않은 채 ‘인수 0원’만 믿고 입찰해서는 안 됩니다. 내부 미확인과 임대관계 미상도 남아 있습니다.

맺으며 — 가격보다 먼저 ‘말소가 끝났는지’를 확인

이 물건의 숫자는 눈에 띕니다. 감정가 1억 2,300만원에서 한 번 유찰돼 최저가가 8,610만원으로 내려왔고, 동일 면적 최신 실거래 1억 2,000만원과 비교하면 71.8%입니다. 신고 임차인도 없고 계산상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하지만 이 사건의 우선순위는 가격 비교가 아닙니다. 2000년 가등기와 2005년 경남은행 근저당은 각각 말소 기록이 있으면서도 권리 산정과 예상배당에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현재 등기에서 두 권리가 완전히 말소됐는지, 매각물건명세서에 인수 조건이 없는지, 실제 점유자가 누구인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이 세 가지가 정리된다면 8,610만원은 검토 가능한 가격이지만, 하나라도 불분명하다면 가격 차이만 보고 서두를 물건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