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최저가 1.456억이 아니라 ‘실질취득 약 2억’ — 대방덕산타운 605호

창원지방법원 2025타경11651 ·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대방동 356 대방덕산타운 107동 6층 605호
감정가 2.08억 · 최저매각가 1.456억(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8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최저가 145,600,000원 🔑 실질취득 약 200,000,000원 🧾 단순 인수 57,238,400원* 📊 최근 평균 대비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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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1.456억이지만 대항 임차보증금 인수로 실질취득은 약 2억 이상 — 최근 평균·최신 거래보다 높음
매각물건명세서상 보증금 200,000,000원의 대항 임차인이 있고 미배당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 집행비용만 반영해도 실질 부담은 202,838,400원 이상으로 최근 평균 191,708,333원과 최신 거래 185,000,000원을 모두 웃돌며 당해세·미납 관리비 위험도 남아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표면 최저가는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의 75.9%지만, 매각물건명세서에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보증금 200,000,000원의 임차인과 미배당 잔액 인수가 명시돼 있습니다.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액은 보증금인 약 200,000,000원에 고정됩니다. 이는 최근 평균 191,708,333원과 최신 거래 185,000,000원을 모두 웃도는 수준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208,000,000원
최저 145,600,000원 · 70%
최근 평균 / 최신 거래
191,708,333원
최신 185,000,000원
실질취득 기준
약 200,000,000원
임차보증금에 수렴
매수인 인수
57,238,400원 이상*
당해세 발생 시 증가 가능

창원지방법원 2025타경11651. 창원 성산구 대방동 ‘대방덕산타운’ 107동 605호, 전용 약 59.99㎡의 아파트입니다. 감정가 208,000,000원에서 한 차례 유찰돼 최저매각가는 145,60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숫자만 보면 최근 실거래 평균의 75.9%라 상당히 저렴해 보이지만, 이 사건은 최저가가 실제 취득원가를 나타내지 않는 대항력 임차인 인수형입니다.

임차인 조미소 씨의 보증금은 200,000,000원이고, 임대차계약일은 2021.11.05, 확정일자는 2021.12.16, 전입·점유개시는 2021.12.30입니다. 2024.01.12 임차권등기명령도 마쳤습니다. 무엇보다 매각물건명세서가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임차인이 있으며, 배당에서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합니다.

⛔ 최저가 착시의 핵심 보증금 200,000,000원이 낙찰가 145,600,000원보다 큽니다. 낙찰가가 낮아지면 그만큼 미배당 보증금이 커지므로, 낙찰가 + 인수액은 약 200,000,000원에 수렴합니다. 따라서 145,600,000원만 최근 시세와 비교해 “24.1% 싸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창원지방법원 2025타경11651 (강제경매)
소재지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대방동 356 대방덕산타운 제107동 제6층 제605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아파트) · 전용 약 59.99㎡ · 지하 1층, 지상 15층 중 6층
소유자우형정 (2021.08.20 임의경매로 인한 매각으로 취득)
감정가 / 최저가208,000,000원 / 145,600,000원 (1회 유찰·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12,145,190원
매각기일2026.07.08
단지 정보덕산타운1 · 920세대 · 1992.07.20 준공
미납 관리비2025.06.26 기준 1,147,640원

① 권리 흐름 — 후순위 권리보다 임차보증금이 먼저다

과거 소유자 단계의 1992년·1999년 근저당은 2008.02.26 말소됐고, 2015년·2016년 경남은행 근저당과 당시 가압류·압류 등도 2021.08.20 선행 경매 매각으로 정리됐습니다. 현 소유자 우형정 씨가 2021.08.20 소유권을 취득하면서 설정한 반월,중앙새마을금고 근저당 152,400,000원도 2021.12.30 해지됐습니다.

조미소 씨는 2021.11.05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2021.12.16 확정일자를 받았으며, 2021.12.30 전입과 점유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설정된 우리은행·서민금융진흥원· 오케이저축은행·애큐온캐피탈의 가압류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 2025년 강제경매는 임차인의 대항력 취득 시점보다 늦습니다. 이 후순위 권리들은 매각으로 소멸하지만, 임차인의 미회수 보증금까지 함께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 / 점유계약·전입·확정일자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조미소
107동 605호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계약 2021.11.05
확정 2021.12.16
전입·점유 2021.12.30
임차권등기 2024.01.12
200,000,000원 대항 가능
매각물건명세서 명시
배당요구
2024.01.12
미배당 인수
매수인 승계
⚠️ 배당받아도 끝나지 않는 구조 임차인이 배당을 받더라도 보증금 200,000,000원 전액이 변제되지 않으면 그 부족액을 매수인이 부담합니다. 국세·지방세 압류 중 당해세가 우선 차감되면 임차인 배당액은 더 줄고, 매수인의 인수액은 그만큼 늘어날 수 있습니다.

②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액으로 봐야 한다

덕산타운1 동일 면적대의 최근 12개월 실거래 12건은 176,000,000원~209,500,000원이고 평균은 191,708,333원입니다. 가장 최근인 2026.06 거래는 185,000,000원과 209,500,000원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659.95㎡5185,000,000원
2026.0659.99㎡11209,500,000원
2026.0559.99㎡12195,000,000원
2026.0459.95㎡1176,000,000원
2026.0459.95㎡5190,000,000원
2026.0359.95㎡8194,000,000원
2026.0159.95㎡8208,000,000원
2025.1259.95㎡10190,000,000원
2025.1259.95㎡14193,000,000원
2025.1159.99㎡3180,000,000원
2025.1159.95㎡15191,000,000원
2025.1159.95㎡11189,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12건191,708,333원

표면 최저가 145,600,000원은 최근 평균의 75.9%입니다. 그러나 보증금 기준 실질취득액 약 200,000,000원으로 다시 비교하면 최근 평균의 104.3%, 최신 거래 185,000,000원의 108.1%입니다. 최근 평균보다 8,291,667원, 최신 거래보다 15,000,000원 높습니다.

⛔ “한 번 더 유찰되면 싸진다”도 성립하지 않는다 대항력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을 인수하는 구조에서는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인수액이 늘어납니다. 유찰은 법원에 내는 매각대금을 줄일 뿐, 매수인의 총 부담을 같은 폭으로 줄이지 못합니다.
회차매각가보증금-매각가단순 실질취득
현재 회차 · 1회 유찰 145,600,000원 54,400,000원 200,000,000원
2회 유찰 시 101,920,000원 98,080,000원 200,000,000원
3회 유찰 시 71,344,000원 128,656,000원 200,000,000원

위 표는 집행비용·당해세를 제외한 대항력 인수형의 기본 구조입니다. 실제 인수액은 배당 결과에 따라 더 커질 수 있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45,600,000원 가정)

항목기준액배당·부담
매각대금145,600,000원145,600,000원
0. 집행비용 추정-2,838,400원
1. 배당가능재원-142,761,600원
2. 조미소 임차보증금200,000,000원최대 142,761,600원*
3. 단순 미배당 보증금200,000,000원57,238,400원 이상*
매수인 실질취득145,600,000원 + 인수202,838,400원 이상*

집행비용만 우선 차감하고 나머지가 모두 임차보증금에 배당된다는 단순 가정입니다. 국세·지방세 중 당해세가 우선 배당되면 임차인 배당액은 감소하고 매수인 인수액은 증가합니다. 보증금 기준 핵심 실질취득액은 약 200,000,000원이며, 집행비용까지 고려하면 202,838,400원 이상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집행비용 2,838,400원을 제외한 배당가능액은 142,761,600원입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최근 실거래
비교 기준은 최저가 145,600,000원이 아니라 보증금에 수렴하는 실질취득 약 200,000,000원입니다.
✅ 후순위 등기권리 관점 2022년 이후의 가압류·압류와 2025년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후순위 권리입니다. 이들 채권을 매수인이 직접 갚는 구조는 아닙니다.
⛔ 임차보증금 관점 후순위 권리가 소멸한다는 사실과 대항력 임차보증금 인수는 별개입니다. 이 사건에서 매수인 부담을 결정하는 핵심은 가압류 총액이 아니라 200,000,000원 임차보증금의 미배당 잔액입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70% 최저가”가 아니라 “시세 이상 실질취득”

이 물건의 표면 가격은 분명 낮습니다. 감정가 208,000,000원에서 한 차례 유찰돼 145,600,000원까지 내려왔고, 최근 12개월 평균의 75.9%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그 할인율은 매수인에게 대항하는 임차인의 보증금 200,000,000원을 제외하고 계산한 숫자입니다.

현재 최저가에 낙찰되고 집행비용만 반영해도 임차인의 단순 미배당액은 57,238,400원 이상, 매수인의 총 부담은 202,838,400원 이상이 됩니다. 이는 최근 평균보다 11,130,067원, 최신 거래 185,000,000원보다 17,838,400원 높은 금액입니다. 당해세가 존재하면 부담은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최저가는 저렴하지만 실질취득은 저렴하지 않습니다. 후순위 가압류·압류가 소멸한다는 점만 보고 접근할 사건이 아니며, 최종 배당표에서 임차보증금 전액 변제가 확인되지 않는 한 가격 메리트를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이 사건의 결론은 “표면 할인 30%, 실질 가격은 최근 시세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