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인수는 0원이지만, 신건 실질취득 1.28억은 최근 시세보다 높다 — 김해 한덕한신타워 104호

창원지방법원 2025타경11868 · 경상남도 김해시 외동 916 한덕한신타워아파트 102동 1층 104호
감정가 1.28억 · 최저매각가 1.28억(신건) · 매각기일 2026.05.20 · 강제경매(현대카드주식회사)
🏷️ 실질취득 1.28억 📊 최근 12개월 평균 1.15억 ⚠️ 최근 시세 대비 111.3% 🧾 매수인 인수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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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후순위 권리 소멸·인수 0원이지만 신건 실질취득 1.28억이 최근 평균 1.15억보다 높아 가격 메리트가 없다
기말소된 압류·가등기를 제외하면 현존 최선순위는 2003.06.27. 우리은행 근저당이고 매수인 인수액은 0원이다. 다만 실질취득 128,000,000원이 최근 12개월 평균 115,000,000원의 111.3%이자 최신 거래 100,000,000원의 128%이며 임대관계도 미상이어서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현존 최선순위 우리은행 근저당 이후의 근저당·전세권·가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신건 실질취득액 1.28억은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 1.15억의 111.3%, 같은 전용면적의 최신 거래 1억원보다 2,800만원 높습니다. 권리보다 가격을 먼저 경계해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128,000,000원
신건(0회 유찰)
최근 12개월 평균
115,000,000원
최근 실거래 12건
실질취득 ÷ 최근시세
111.3%
최근 평균 이상
매수인 인수
0원
후순위 권리 소멸 예정

창원지방법원 2025타경11868. 김해시 외동 ‘한덕한신타워’ 102동 1층 104호, 전용 81.49㎡ 아파트입니다. 등기 흐름에서 가장 먼저 확인할 점은 2001년 창원시 압류와 2003년 유승희 명의 소유권이전청구권가등기입니다. 두 권리 모두 각각 2001.03.27.과 2003.06.27.에 이미 말소되어 현재 인수 위험으로 남아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현존 권리를 기준으로 한 실질적인 말소기준은 2003.06.27. 우리은행 근저당 48,000,000원입니다. 그 뒤에 설정된 우리은행 추가 근저당, 방정인 근저당·전세권, 카드사와 농협은행 가압류,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채권자들의 미배당액이 90,506,935원에 이르더라도, 그 미배당 채무가 곧바로 낙찰자에게 승계되는 것은 아닙니다.

문제는 가격입니다. 인수액이 없으므로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은 최저가와 같은 128,000,000원입니다. 최근 12개월 평균 115,000,000원보다 13,000,000원 높고, 같은 전용 81.49㎡의 최신 거래 100,000,000원보다 28,000,000원 높습니다. 신건 최저가만 보고 ‘저렴하다’고 판단할 근거는 없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창원지방법원 2025타경11868 (강제경매)
소재지경상남도 김해시 외동 916 한덕한신타워아파트 제102동 제1층 제104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아파트) · 전용 81.49㎡ · 철근콘크리트조 19층 건물 중 1층
소유자이귀자 (2003.06.27. 소유권이전,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128,000,000원 / 128,000,000원 (신건)
신청채권자 / 청구현대카드주식회사 / 39,251,988원
매각기일2026.05.20
단지 정보한덕한신타워 · 676세대 · 1992.09.30. 준공

① 권리 흐름 — 기말소 권리와 현존 기준권리를 분리해야 한다

✅ 핵심 권리판단 2001년 창원시 압류는 2001.03.27. 해제·말소됐고, 2003년 유승희 가등기도 2003.06.27. 해제·말소됐습니다. 현재 등기상 최선순위 담보권은 2003.06.27. 우리은행 근저당이며, 이후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별도의 임차인 신고 내역은 없습니다. 다만 감정평가서의 임대관계는 ‘미상’으로 기재돼 있으므로 실제 점유자가 소유자인지, 전세권자인지, 그 밖의 점유자인지는 현황조사서와 매각물건명세서 원본으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등기상 방정인의 전세권 5,000,000원은 말소기준 이후 권리이며, 현재 회차 배당표상 전액 배당 후 소멸하는 것으로 계산됩니다.

⚠️ 가등기 경고의 실제 의미 갑구 5번 소유권이전청구권가등기는 2003.06.18. 접수됐지만 갑구 6번에서 2003.06.27. 해제로 말소됐습니다. 현재 살아 있는 인수권리는 아니지만, 입찰 전 등기사항전부증명서 원본에서 말소 표시와 접수번호를 대조하는 절차는 필요합니다.

② 시세 비교 — 최근 평균보다 1,300만원, 최신 거래보다 2,800만원 높다

한덕한신타워의 최근 실거래 12건입니다. 전체 평균은 115,000,000원이며, 가장 최근인 2026년 6월 거래는 본건과 같은 전용 81.49㎡의 2층으로 100,000,000원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681.49㎡2100,000,000원
2026.0484.98㎡19133,000,000원
2026.0381.49㎡8105,000,000원
2026.0381.49㎡13108,000,000원
2026.0274.08㎡595,000,000원
2026.0274.08㎡390,000,000원
2026.0274.08㎡19131,000,000원
2026.0181.49㎡4107,000,000원
2026.0184.98㎡17105,000,000원
2026.0184.98㎡18134,000,000원
2025.1274.08㎡19134,000,000원
2025.0784.98㎡9138,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12건115,000,000원

현재 실질취득액 128,0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의 111.3%입니다. 평균 대비 13,000,000원 높은 가격입니다. 더욱 직접적인 비교인 전용 81.49㎡ 거래만 보더라도 최근 가격은 100,000,000원, 105,000,000원, 108,000,000원, 107,000,000원으로, 신건 최저가 128,000,000원보다 모두 낮습니다.

⛔ 신건 가격에는 할인 여지가 없다 최저가가 최근 평균보다 높고 최신 거래보다도 높으므로, 감정가 대비 할인율이나 인수 0원만을 근거로 가격 메리트를 줄 수 없습니다. 현재 회차는 권리상 인수 위험은 낮지만 가격상 안전마진이 없는 구간입니다.

1회 유찰 시 최저가는 102,400,000원, 2회 유찰 시 81,920,000원입니다. 1회 유찰 가격은 최신 거래 100,000,000원과 가까워지고 최근 평균 115,000,000원 아래로 내려갑니다. 현재 신건과 유찰 이후의 가격 경쟁력은 분명히 구분해서 판단해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28,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2,592,000원
1. 근저당 · 우리은행48,000,000원48,000,000원
2. 근저당 · 우리은행34,800,000원34,800,000원
3. 근저당 · 방정인15,000,000원15,000,000원
4. 전세권 · 방정인5,000,000원5,000,000원
5. 가압류 · 현대카드36,274,944원22,608,000원
6. 가압류 · 삼성카드23,112,372원0원
7. 가압류 · 신한카드9,270,300원0원
8. 가압류 · 농협은행5,205,331원0원
9. 신청채권자 · 현대카드39,251,988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 총액 215,914,935원 중 125,408,000원이 배당되고 90,506,935원이 미배당되는 계산입니다. 신청채권자 청구액 39,251,988원은 현대카드 가압류 순위에서 22,608,000원만 배당되는 구조이며, 소유자 잔여금은 0원입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 등은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신건 1.28억)
배당 부족액이 발생하더라도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계산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최근 실거래
실질취득 1.28억은 최근 평균 1.15억과 최신 거래 1억원을 모두 웃돕니다.
✅ 권리 관점 기말소된 압류·가등기를 제외하면 현존 최선순위는 우리은행 근저당입니다. 후순위 근저당·전세권·가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고, 계산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 가격 관점 인수액이 없다는 사실이 가격 할인으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신건 실질취득 128,0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115,000,000원의 111.3%이고, 같은 전용면적 최신 거래 100,000,000원보다 28,000,000원 높습니다. 신건 가격에 가격 가점을 줄 수 없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 0원”과 “가격 메리트”는 별개다

이 물건의 권리 흐름은 비교적 명확합니다. 과거 창원시 압류와 가등기는 이미 말소됐고, 현존 최선순위인 2003.06.27. 우리은행 근저당 뒤의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예상배당에서 90,506,935원의 미배당이 발생하지만 낙찰자가 떠안을 금액은 0원으로 계산됩니다.

그러나 현재 가격은 권리상의 깔끔함을 상쇄할 만큼 높습니다. 실질취득 128,0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115,000,000원의 111.3%이며, 같은 전용면적의 최신 2층 거래 100,000,000원보다 28,000,000원 높습니다. 게다가 본건은 1층입니다. 권리는 통과할 수 있지만 신건 가격은 보류해야 하는 물건입니다. 승부처는 인수 여부가 아니라 최근 실거래와 내부 상태를 반영해 응찰가를 얼마나 낮게 통제하느냐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