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최저가 2.10억은 착시 — 임차보증금 잔액 인수로 실질취득은 약 3.04억

창원지방법원 2025타경12188 · 경상남도 김해시 신문동 527-2 장유2차쌍용예가 207동 4층 404호
감정가 3.00억 · 최저매각가 2.10억(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8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최저가 210,000,000원 🏠 임차보증금 300,000,000원 🧾 추정 인수 93,740,000원* 📊 실질취득 303,74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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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최저가 2.10억은 착시 — 임차보증금 미배당 잔액 인수로 실질취득 약 3.04억, 최신 거래 3.00억보다 높음
말소된 과거 전세권·근저당권과 별개로 매각물건명세서가 강용민 보증금 300,000,000원의 미배당 잔액 인수를 명시하며, 현재 회차 실질취득 추정액 303,740,000원은 최신 거래 300,000,000원보다 높고 최근 12개월 평균 대비 가격 여유도 제한적이어서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겉으로는 감정가 3억원에서 1회 유찰돼 2억1,000만원까지 내려온 아파트지만, 매각물건명세서가 강용민의 임차보증금 300,000,000원 중 배당받지 못한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합니다. 현재 회차에서 집행비용을 반영하면 실질취득은 약 303,740,000원으로 추정돼, 최신 거래 300,000,000원보다 오히려 높습니다. 최저가가 내려가도 총취득액은 보증금 부근에서 고정되는 인수형 물건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300,000,000원
210,0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의 70%
실질취득 추정
303,740,000원*
낙찰가 + 임차보증금 미배당액
매수인 인수 추정
93,740,000원*
현재 회차·집행비용 반영
핵심지표
최신 거래의 101.2%
최근 12개월 평균의 94.7%

창원지방법원 2025타경12188. 김해시 신문동 장유2차쌍용예가 207동 404호, 전용 119.721㎡ 아파트입니다. 15층 건물 중 4층이며, 건축물현황도에는 침실 3개·욕실 2개·거실·주방 및 식당·드레스룸·발코니 등이 등재돼 있습니다. 소유자 진성희는 2014년 5월 15일 매매를 원인으로 거래가액 293,000,000원에 취득했습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감정가나 유찰 횟수가 아닙니다. 등기부에 과거 설정됐던 전세권과 근저당권은 모두 뒤이어 말소됐지만, 2023년 12월 19일 강용민 명의의 주택임차권등기가 남았고, 매각물건명세서는 보증금 3억원이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을 경우 그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창원지방법원 2025타경12188 (강제경매)
소재지경상남도 김해시 신문동 527-2 장유2차쌍용예가 제207동 제4층 제404호 · 경상남도 김해시 장유로 362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아파트) · 전용 119.721㎡ · 침실3·욕실2·거실·주방/식당·드레스룸·발코니 · 15층 중 4층
소유자진성희 (2014.05.15. 매매, 거래가액 293,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300,000,000원 / 210,000,000원 (1회 유찰, 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300,000,000원
매각기일2026.07.08
단지 정보장유2차쌍용예가 · 526세대 · 2008.07.24. 사용승인

① 권리 흐름 — 말소된 과거 권리보다 주택임차권이 핵심

✅ 과거 선순위 권리의 말소 확인 2009년 정화경 전세권 70,000,000원은 2011.04.25. 말소됐고, 2011년 우리은행 근저당 194,400,000원은 2014.06.23. 말소됐습니다. 이후 김해축산업협동조합 근저당 2건도 2018.03.22. 말소됐으며, 현대캐피탈 근저당 268,800,000원도 2021.12.15. 말소됐습니다. 이 권리들은 현재 매수인이 인수할 존속 권리가 아닙니다.
⛔ 매각물건명세서가 명시한 인수 위험 강용민의 주택임차권은 임대차계약일 2021.11.11., 전입·점유개시일 2021.12.15., 확정일자 2021.11.11., 보증금 300,000,000원입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는 배당에서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적혀 있으며,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다는 비고도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전입일이 과거 근저당보다 늦다”는 이유만으로 인수액을 0원 처리하면 안 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점유·계약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강용민
주거용 · 임차권등기
207동 404호 전부
계약 2021.11.11.
전입·점유 2021.12.15.
300,000,000원
차임 없음
대항력 가능
명세서상 잔액 인수 명시
우선변제 가능
확정일자 2021.11.11.
배당요구 2023.12.19.
승계 아님
실제 임차인 1명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이 사건의 신청채권자로 기재돼 있지만, 강용민이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중복신고자로 표시된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이 리포트에서는 실제 임차인 강용민 1명과 신청채권자 주택도시보증공사를 별도로 구분해 분석합니다.

③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액으로 봐야 한다

장유2차쌍용예가의 유사면적 119.72~129.24㎡ 최근 거래 12건입니다. 최근 12개월 평균은 320,833,333원, 최신 거래는 2026년 6월 300,000,000원입니다. 최저가 210,000,000원만 놓고 보면 최근 평균의 65.5%지만, 이 비율은 임차보증금 인수를 제외한 수치라 가격 메리트 판단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6122.11㎡7300,000,000원
2026.06127.98㎡15337,000,000원
2026.06129.24㎡2305,000,000원
2026.05119.72㎡7350,000,000원
2026.05122.11㎡2310,000,000원
2026.04122.11㎡12320,000,000원
2026.03129.24㎡1320,000,000원
2026.02122.11㎡6326,000,000원
2026.02119.72㎡12310,000,000원
2026.02119.72㎡9327,000,000원
2026.01119.72㎡3330,000,000원
2025.12122.11㎡3315,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12건320,833,333원

현재 최저가 210,000,000원에서 집행비용 3,740,000원을 먼저 공제하면 배당 가능한 재원은 최대 206,260,000원입니다. 이를 임차보증금에 충당한다고 가정해도 93,740,000원이 남고, 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하면 실질취득은 303,740,000원입니다.

⚠️ 가격 판단의 기준 비용을 제외한 실질취득은 보증금과 같은 약 300,000,000원으로, 최신 거래 300,000,000원과 동일합니다. 집행비용까지 반영한 약 303,740,000원은 최신 거래보다 약 1.2% 높고, 최근 12개월 평균 320,833,333원의 약 94.7%입니다. 최근 평균보다는 낮지만 최신 실거래 이상이므로, “시세보다 싸다”거나 “1회 유찰로 가격 메리트가 충분하다”고 평가하기 어렵습니다.

④ 유찰 시나리오 — 낙찰가가 내려가도 총액은 거의 그대로

회차매각가배당 가능 재원임차보증금 미배당실질취득 추정
현재 회차
1회 유찰 · 70%
210,000,000원 206,260,000원 93,740,000원 303,740,000원
2회 유찰 시
49%
147,000,000원 144,142,000원 155,858,000원 302,858,000원
3회 유찰 시
34.3%
102,900,000원 100,659,400원 199,340,600원 302,240,600원

낙찰가가 210,000,000원에서 147,000,000원, 102,900,000원으로 내려가더라도 임차인이 배당받지 못하는 보증금이 그만큼 증가합니다. 따라서 총취득액은 약 302,240,600원~303,740,000원으로 보증금 3억원과 집행비용 부근에서 유지됩니다. 추가 유찰이 곧 실질 매입가 하락을 뜻하지 않는 구조입니다.

⑤ 예상배당표 (매각가 210,000,000원·말소이력 반영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미배당·인수
0. 집행비용-3,740,000원-
1. 주택임차권 · 강용민300,000,000원206,260,000원*93,740,000원*
2. 신청채권자 · 주택도시보증공사300,000,000원0원매수인 인수 아님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 과거 전세권·근저당권의 말소등기를 반영하고, 매각물건명세서의 임차보증금 잔액 인수 문구를 우선한 보수적 시나리오입니다. 실제 배당순위·당해세·집행비용·보증기관의 권리관계에 따라 임차인 배당액과 매수인 인수액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법원의 최종 배당표와 원본 명세서를 대조해야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2.10억)
집행비용 3,740,000원을 제외한 배당재원은 206,260,000원입니다. 임차보증금 3억원에는 93,740,000원이 부족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최근 실거래
비용 제외 실질취득은 보증금과 같은 약 3억원입니다. 집행비용 반영 시 약 303,740,000원으로 최신 거래 3억원을 웃돕니다.
⛔ 최저가 관점 최저가 210,0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의 65.5%지만, 이는 매수인이 떠안을 임차보증금 잔액을 제외한 숫자입니다. 최저가만 보고 1억원 이상 저렴하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 실질취득 관점 현재 회차 실질취득 추정액 303,740,000원은 최신 거래 300,000,000원보다 높습니다. 최근 12개월 평균 320,833,333원보다는 낮지만, 명도·배당·인수 확정 전까지 감수해야 할 권리위험을 보상할 정도로 충분한 가격 차이라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2.10억 낙찰”이 아니라 “약 3.04억 취득”

이 물건을 최저가 210,000,000원의 아파트로 보면 판단이 크게 어긋납니다. 강용민의 임차보증금은 300,000,000원이고, 매각물건명세서가 미배당 잔액의 매수인 인수를 명시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회차에서 집행비용과 배당재원을 반영한 실질취득 추정액은 303,740,000원으로, 최신 실거래 300,000,000원보다 높습니다.

2회·3회 유찰로 최저가가 더 내려가더라도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이 늘어 총취득액은 약 302,240,600원~303,740,000원 수준에서 움직입니다. 최근 12개월 평균 320,833,333원보다는 낮지만 최신 거래 이상의 취득비용과 인수권리 확인 부담이 함께 존재합니다. 결론은 “최저가는 낮지만 가격 메리트는 제한적이고, 임차보증금 인수 확정이 선행돼야 하는 권리검증형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