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근린시설·도시형생활주택 이용

최저가 1.024억의 착시 — 임차권 인수를 더한 실질취득은 2.022억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2726 ·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 1655-15 지밸리마인드 14층 1407호
감정가 2억 · 최저매각가 1.024억(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1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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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102,400,000원이지만 이동현 인수액을 합한 실질취득은 202,233,600원이며 미상 임차인 위험도 남는다.
대항력 있는 이동현의 미배당 보증금 99,833,600원을 인수해 실질취득이 감정가 200,000,000원의 101.1%이고, 3회 유찰에도 총부담이 약 2억으로 유지되며 김성민의 대항력은 미상이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최저가 102,400,000원 🧾 예상 인수 99,833,600원 💸 실질취득 202,233,600원 👥 실제 임차인 2명
한 줄 평 감정가의 51.2%까지 내려온 최저가만 보면 싸 보이지만, 대항력 있는 이동현의 보증금 미배당액 99,833,6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202,233,600원으로 감정가 200,000,000원의 101.1%입니다. 여기에 전입일이 확인되지 않은 김성민의 대항력 위험도 별도로 남습니다.
감정가
200,000,000원
소유자 취득가·이동현 보증금도 2억
최저가 / 실질취득
102,400,000원
인수 포함 202,233,600원
매수인 예상 인수
99,833,600원
이동현 보증금 미배당액
핵심지표
감정가의 101.1%
3회 유찰에도 총부담은 감정가 초과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2726. 관악구 신림동 지밸리마인드 14층 1407호입니다. 사건상 용도는 근린시설로 표시돼 있고, 감정평가상 이용상태는 도시형생활주택입니다. 소유자 황재윤은 2022년 5월 19일 매매를 원인으로 거래가 200,000,000원에 취득했으며, 2025년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청구금액 200,000,000원으로 강제경매를 신청했습니다.

이 사건의 말소기준은 2025년 4월 18일 접수된 강제경매개시결정입니다. 문제는 그보다 앞선 2024년 2월 29일, 이동현 명의의 주택임차권등기가 설정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이동현은 2022년 5월 18일 전입·점유를 시작했고 2022년 5월 3일 확정일자를 갖췄으므로, 배당으로 보증금 전액을 받지 못하면 부족분이 매수인에게 넘어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2726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 1655-15 지밸리마인드 14층 1407호
도로명: 서울특별시 관악구 시흥대로 558-1
물건종류 / 이용근린시설 · 감정평가상 도시형생활주택 이용 · 지하 2층/지상 15층 중 14층
소유자황재윤 (2022.05.19. 매매, 거래가 200,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200,000,000원 / 102,400,000원 (3회 유찰·감정가의 51.2%)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00,000,000원
매각기일2026.07.01
말소기준2025.04.18. 갑구 7번 강제경매개시결정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권이 살아남는다

2025년 5월 7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는 말소기준 이후 권리이므로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반면 이동현의 주택임차권은 말소기준보다 앞서고, 등기에도 임차보증금 200,000,000원·전입 2022.05.18·확정일자 2022.05.03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 역시 배당에서 보증금 전액을 받지 못하면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 핵심 인수권리 현재 배당가정에서 이동현에게 배당되는 금액은 100,166,400원입니다. 보증금 200,000,000원 중 미배당액 99,833,600원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최저매각가만 납부하고 소유권을 완전히 취득하는 구조가 아닙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2명

임차인점유·용도보증금·차임전입·확정 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김성민 점유 부분·용도 미상 보증금 1,000,000원
월 700,000원
전입일 미상
확정일자 미상
미상 대항력 가능·미상 미상 승계 없음
이동현 전유부분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보증금 200,000,000원
차임 해당 없음
전입 2022.05.18
확정 2022.05.03
2024.02.29
배당요구 있음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있음 승계 없음

김성민은 보증금 1,000,000원·월차임 700,000원의 임차인으로 조사됐으나 전입신고일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대항력 있음으로 단정할 수 없고,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보아야 합니다. 이동현의 확정된 인수액과 별개로, 김성민의 점유관계와 전입일이 확인될 때까지 추가 인수·명도 위험이 남습니다.

⚠️ 최저가가 내려가도 실질취득은 거의 내려가지 않는다 대항력 있는 이동현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기 때문에 낙찰가가 낮아지면 그만큼 미배당 인수액이 증가합니다. 현재 회차에서는 102,400,000원 + 99,833,600원 = 202,233,600원입니다. 이는 보증금 200,000,000원에 추정 집행비용 2,233,600원이 더해진 구조입니다.
회차낙찰가이동현 미배당·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3회 유찰·51.2%
102,400,000원 99,833,600원 202,233,600원
4회 유찰 시
40.96%
81,920,000원 119,954,560원 201,874,560원
5회 유찰 시
32.77%
65,536,000원 136,043,648원 201,579,648원

한 번 더 유찰되면 낙찰가는 81,920,000원으로 내려가지만 인수액은 119,954,560원으로 늘어 실질취득은 201,874,560원입니다. 두 번 더 유찰돼 낙찰가가 65,536,000원이 되어도 실질취득은 201,579,648원입니다. 유찰 횟수가 늘어나는 만큼 싸지는 물건이 아니라, 낙찰가가 인수액으로 이동하는 물건입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02,4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2,233,600원
1. 임차인 이동현 보증금200,000,000원100,166,400원
2. 경매신청 · 주택도시보증공사20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매수인 인수 · 이동현 미배당-99,833,600원

매각대금에서는 집행비용을 먼저 공제한 뒤 이동현에게 100,166,400원이 배당됩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와 소유자에게 돌아가는 금액은 0원이며, 이동현의 미배당 보증금 99,833,600원은 매수인이 인수하는 가정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에 따라 실제 배당과 인수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102,400,000원)
매각대금 대부분이 이동현의 보증금 일부 배당에 사용되고 신청채권자 배당은 0원입니다.
회차별 미배당(인수)과 낙찰가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임차보증금 미배당 인수액이 증가해 총부담은 약 2억으로 유지됩니다.
✅ 소멸이 명확한 권리 2025년 5월 7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는 말소기준인 2025년 4월 18일 강제경매개시결정 이후 권리이므로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 가격 관점 최저가 102,400,000원만 기준으로 감정가 대비 48.8% 할인이라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이동현 인수액을 더한 현재 실질취득은 202,233,600원으로 감정가 200,000,000원과 소유자 취득가 200,000,000원을 모두 웃돕니다. 김성민의 미상 위험은 이 계산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1.024억에 사는 물건이 아니다”

이 물건은 감정가 200,000,000원에서 3회 유찰되어 최저가가 102,40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이동현의 대항력 있는 임차보증금 200,000,000원이 낙찰가보다 크기 때문에, 낙찰가가 내려간 만큼 미배당 인수액이 증가합니다. 현재 회차의 예상 인수액은 99,833,600원, 실질취득은 202,233,600원입니다.

4회 유찰 시에도 실질취득은 201,874,560원, 5회 유찰 시에도 201,579,648원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최저가만 낮아질 뿐 총부담은 보증금 200,000,000원 부근에서 고정됩니다. 여기에 김성민의 전입일이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 가능·미상 위험까지 남습니다. 낙찰가 기준으로는 저가처럼 보이지만, 실질취득 기준으로는 감정가를 웃도는 고위험 인수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