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최저가 28,403,000원의 착시 — 인수 포함 실질취득은 185,911,254원

대구지방법원 2025타경10883 · 경상북도 구미시 공단동 251 파라디아 109동 7층 707호
감정가 169,000,000원 · 최저매각가 28,403,000원(5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2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실질취득 185,911,254원 ⚠️ 인수 157,508,254원 🏠 실제 임차인 1명 📉 5회 유찰 · 감정가 1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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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최저가 28,403,000원이지만 대항력 임차보증금 인수로 실질취득 185,911,254원 — 최근 시세보다 높은 인수형 물건
실제 임차인 1명의 보증금 185,000,000원이 말소기준보다 앞서 현재 미배당액 157,508,254원을 매수인이 인수한다. 실질취득은 최근 12개월 평균의 116.0%이고 5회 유찰 후에도 총부담이 보증금 안팎으로 유지돼 가격 메리트가 낮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만 보면 감정가의 16.81%인 초저가 물건처럼 보이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강혜주의 보증금 185,000,000원이 매각대금보다 큽니다. 현재 회차에서는 배당 후 남는 157,508,254원을 매수인이 인수하여, 낙찰가와 인수액을 합친 실질취득은 185,911,254원입니다.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의 116.0%, 최신 거래의 112.0%로 가격 메리트가 없습니다.
감정가
169,000,000원
아파트 감정평가액
최저가 / 실질취득
28,403,000원
인수 포함 185,911,254원
매수인 인수
157,508,254원
임차보증금 미배당액
실질취득 ÷ 최근 시세
116.0%
최근 12개월 평균보다 높음

대구지방법원 2025타경10883. 구미시 공단동 파라디아 109동 707호, 전용 84.9852㎡ 아파트입니다. 표면상 최저매각가는 28,403,000원으로 감정가 169,000,000원의 16.81%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가격은 최저가만으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임차인 강혜주는 2022.02.14. 주민등록을 마치고 2022.03.02. 확정일자를 받았으며, 2024.05.03. 보증금 185,000,000원의 주택임차권등기를 완료했습니다. 이 권리는 말소기준인 2025.03.21. 강제경매개시결정보다 앞서므로, 배당으로 회수하지 못한 보증금은 매수인이 승계합니다.

현재 최저가 28,403,000원에서 집행비용 911,254원을 제외하면 임차인에게 배당되는 금액은 27,491,746원입니다. 보증금 중 남는 157,508,254원이 인수되므로, 매수인의 실질취득은 28,403,000원 + 157,508,254원 = 185,911,254원입니다. 낙찰가가 더 내려가면 임차인의 미배당액이 그만큼 늘어나기 때문에 총부담은 계속 보증금 185,000,000원 안팎으로 고정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구지방법원 2025타경10883 (강제경매)
소재지경상북도 구미시 공단동 251 파라디아 109동 7층 707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아파트) · 전용 84.9852㎡ · 22층 중 7층
이용상태아파트로 이용 중
소유자원별님 (2022.04.18. 소유권이전 · 거래가액 185,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69,000,000원 / 28,403,000원 (5회 유찰 · 감정가의 16.81%)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93,784,310원
매각기일2026.07.22
단지파라디아 · 1,280세대 · 2011.07.22. 사용승인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앞선 임차권이 남는다

이 사건에는 근저당권이 없고, 법원이 선언한 말소기준은 2025.03.21. 강제경매개시결정입니다. 강혜주의 주민등록일 2022.02.14., 확정일자 2022.03.02., 임차권등기 2024.05.03.은 모두 말소기준보다 앞섭니다. 따라서 임차인은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갖고, 배당으로 충족되지 않는 보증금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강제경매개시결정 자체는 매각으로 소멸하지만, 그보다 앞선 임차권의 미배당액은 소멸하지 않습니다.

⛔ 핵심 권리 결론 현재 회차에서 임차인 보증금 185,000,000원 중 예상배당은 27,491,746원에 그칩니다. 부족분 157,508,254원은 매수인이 승계합니다. 최저가 28,403,000원만 보고 저가 낙찰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임대차·점유보증금권리 판단매수인 승계
강혜주
전유부분 전부
계약 2021.12.27.
전입 2022.02.14.
점유개시 2022.02.21.
확정 2022.03.02.
임차권등기·배당요구 2024.05.03.
185,000,000원 대항력 有 우선변제 승계
157,508,254원

실제 임차인은 강혜주 1명이며 보증금은 185,000,000원입니다. 신청채권자인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청구금액 193,784,310원은 별도의 신청채권으로 표시된 금액이므로, 임차보증금과 합산하지 않습니다. 현재 예상배당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돌아가는 금액은 0원입니다.

③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으로 봐야 한다

파라디아 동일 면적대의 최근 12개월 실거래 12건입니다. 최근 12개월 평균은 160,208,333원, 최신 거래는 2026.07.의 166,000,000원입니다. 현재 회차 실질취득 185,911,254원은 최근 평균보다 25,702,921원 높고, 최신 거래보다도 19,911,254원 높습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784.89㎡14166,000,000원
2026.0784.91㎡6162,000,000원
2026.0684.91㎡22205,000,000원
2026.0684.91㎡5161,500,000원
2026.0684.99㎡13160,000,000원
2026.0684.91㎡9164,000,000원
2026.0584.91㎡4166,000,000원
2026.0584.91㎡8147,000,000원
2026.0484.99㎡8160,000,000원
2026.0384.91㎡9148,000,000원
2026.0384.91㎡15120,000,000원
2026.0384.99㎡19163,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12건160,208,333원

실거래 범위는 120,000,000원부터 205,000,000원까지로 편차가 큽니다. 그러나 가격 메리트 판단은 일부 높은 거래가 아니라 최근 12개월 평균과 최신 거래를 우선해야 합니다. 실질취득 185,911,254원은 최근 평균의 116.0%, 최신 거래의 112.0%입니다. 감정가 169,000,000원과 비교해도 실질취득이 더 높으므로, 5회 유찰 사실은 매수인의 총부담을 낮추지 못했습니다.

⚠️ 유찰돼도 총부담은 거의 줄지 않는다 6회 유찰 시 최저가는 19,882,100원으로 내려가지만 인수액은 165,875,778원으로 늘어 실질취득은 185,757,878원입니다. 7회 유찰 시에도 최저가 13,917,470원과 인수액 171,733,044원을 합친 총부담은 185,650,514원입니다. 낙찰가 하락분이 인수액 증가로 대부분 대체됩니다.
회차 가정낙찰가임차보증금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 5회 유찰28,403,000원157,508,254원185,911,254원
6회 유찰 시19,882,100원165,875,778원185,757,878원
7회 유찰 시13,917,470원171,733,044원185,650,514원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28,403,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911,254원
1. 임차인 강혜주 보증금185,000,000원27,491,746원
2. 주택도시보증공사193,784,31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매수인 인수-157,508,254원

집행비용은 매각가의 약 3.2%로 추정된 금액입니다. 당해세와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액과 임차보증금 인수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 대부분이 임차인에게 배당되지만, 보증금 부족분 157,508,254원은 매수인에게 남습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은 보증금 185,000,000원 안팎으로 고정되며, 현재 정확한 총부담은 185,911,254원입니다.
⛔ 가격 관점 최저가 28,403,000원은 최근 실거래 평균의 17.7%에 불과하지만, 이는 인수액을 제외한 숫자입니다. 인수 포함 실질취득은 최근 실거래 평균보다 16.0% 높아, 시세보다 저렴한 물건으로 평가할 수 없습니다.
⚠️ 권리 관점 실제 임차인 1명의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이 확인되고, 미배당 보증금이 매수인에게 승계되는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최저가가 더 내려가더라도 총부담이 보증금 안팎으로 유지되는 구조입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2,840만원에 사는 아파트가 아니다”

이 물건의 최저매각가 28,403,000원은 매수인이 최종적으로 부담하는 가격이 아닙니다. 말소기준보다 앞선 임차인 강혜주의 보증금 185,000,000원이 존재하고, 현재 예상배당으로 회수되지 않는 157,508,254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따라서 현재 회차 실질취득은 185,911,254원으로,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 160,208,333원과 최신 거래 166,000,000원을 모두 웃돕니다.

5회 유찰됐다는 사실도 가격 메리트를 만들지 못합니다. 다음 회차로 내려갈수록 낙찰가는 낮아지지만 임차보증금 인수액이 늘어 총부담은 계속 185,000,000원 안팎에 머뭅니다. 결론은 명확합니다. 최저가는 낮지만 실질취득은 시세 이상이며, 대항력 임차보증금 승계가 확정적인 인수형 물건입니다. 이 사건은 최저가가 아니라 임차보증금과 실제 배당액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