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인수 0원·감정가의 49%, 다만 거래 근거와 환금성 확인이 필요하다 — 구미 명진빌라 202호

대구지방법원 2025타경11168 · 경상북도 구미시 형곡동 184-4 2층 202호
감정가 63,000,000원 · 최저매각가 30,87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4 · 임의경매(임오새마을금고)
🏷️ 최저가 30,870,000원 📉 감정가 대비 49% 🧾 매수인 인수 0원 👤 실제 임차인 1명
64
매력지수 B등급 · 인수 0·대항력 없는 임차인 1명, 최저가 3,087만원은 비교거래 4,800만원의 64.3%지만 거래표본과 환금성 검증 필요
말소기준 이후 전입으로 임차보증금 인수는 0원이고 감정가의 49%까지 유찰됐으나, 비교 실거래가 2021년 12월 1건뿐이며 7세대·1991년 준공 다세대라 보증금 미상과 명도·수선·환금성 위험을 반영해 B.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말소기준 근저당 이후 전입한 임차인 1명으로 대항력은 없고, 명세서상 매수인 인수도 0원입니다.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의 49%, 비교 실거래 48,000,000원의 64.3%입니다. 다만 비교거래가 2021년 12월 1건뿐이고 총 7세대의 1991년 준공 다세대인 만큼, 가격 할인만으로 판단하기보다 현장 상태·명도·환금성을 함께 검증해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63,000,000원
30,870,000원 · 2회 유찰
비교 실거래
48,000,000원
2021.12 · 전용 75.36㎡ · 1건
실질취득 ÷ 비교가
64.3%
실질취득 30,870,000원
매수인 인수
0원
대항력 없는 임차인 1명

대구지방법원 2025타경11168. 구미시 형곡동에서 통칭 명진빌라로 불리는 다세대주택의 2층 202호입니다. 소유자 우미경이 2015년 12월 10일 거래가 95,000,000원에 소유권을 취득했고, 같은 날 임오새마을금고 명의의 채권최고액 86,000,000원 근저당권이 설정됐습니다. 이 근저당이 말소기준권리이며, 2025년 7월 2일 임오새마을금고가 임의경매를 신청했습니다.

권리관계의 핵심은 점유자 박순경의 전입일입니다. 전입신고일은 2022년 1월 25일로, 말소기준인 2015년 12월 10일 근저당보다 늦습니다. 따라서 박순경은 대항력이 없고, 매각물건명세서에도 인수권리는 해당 사항이 없는 것으로 정리돼 있습니다. 보증금과 확정일자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이 미상 사항은 배당순위와 최우선변제 가능성을 확인할 요소이지 선순위 대항력 보증금을 매수인이 승계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구지방법원 2025타경11168 (임의경매)
소재지경상북도 구미시 형곡동 184-4 2층 202호
도로명: 경상북도 구미시 형곡로39길 6-12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 · 전용 75.36㎡ · 철근콘크리트조 슬래브지붕 4층 중 2층
통칭 / 규모명진빌라 · 총 7세대 · 1991.08.27 준공
소유자우미경 (2015.12.10 거래가 95,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63,000,000원 / 30,87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의 49%)
신청채권자 / 청구임오새마을금고 / 60,142,120원
매각기일2026.07.24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 이후 전입, 인수 0원

✅ 등기상 인수권리 없음 2015.12.10 임오새마을금고 근저당이 말소기준권리입니다. 해당 근저당과 이후의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며, 매각물건명세서에 기재된 인수권리와 법정지상권도 모두 해당 사항이 없습니다.

임차인 현황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점유전입일확정일자보증금 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박순경 전부 2022.01.25 미상 미상 2025.07.22 없음 미상 해당 없음

박순경은 현황조사·문건접수·매각물건명세서에서 확인된 실제 임차인 1명입니다. 전입일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어 대항력은 없습니다. 배당요구는 2025년 7월 22일 접수됐지만,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우선변제 및 소액임차인 최우선변제 여부는 원본 서류로 보완해야 합니다. 다만 현재 자료상 매수인이 승계할 임차보증금은 0원입니다.

⚠️ 인수 위험과 배당 변동은 구분해야 한다 임차인의 대항력이 없어 매수인이 보증금을 인수하는 구조는 아니지만,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소액임차인 최우선변제에 해당하면 예상배당 순서와 채권자 배당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입찰 전 매각물건명세서와 배당요구 관련 문건에서 보증금·확정일자를 확인해야 합니다.

② 가격 비교 — 할인은 크지만 비교표본은 1건

명진빌라 전용 75.36㎡와 면적이 일치하는 비교 실거래는 2021년 12월 1층 거래 48,000,000원 1건입니다. 현재 최저가 30,870,000원은 이 거래금액의 64.3%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1.12 75.36㎡ 1 48,000,000원
비교 기준 75.36㎡ 1건 48,000,000원

숫자만 보면 최저가가 비교거래보다 낮지만, 이 물건의 실거래 표본은 1건이며 거래시점도 2021년 12월입니다. 따라서 48,000,000원을 현재 시세의 확정값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7세대 규모와 1991년 준공이라는 조건까지 고려해, 현재 내부 상태와 수선비·실수요 매수층을 현장에서 확인해야 가격 메리트를 확정할 수 있습니다.

⚠️ 유찰 시나리오 현재 회차는 2회 유찰 후 30,870,000원입니다. 3회 유찰 시 21,609,000원, 4회 유찰 시 15,126,299원으로 낮아지는 시나리오가 제시돼 있습니다. 가격이 내려가더라도 소규모 노후 다세대의 환금성이 자동으로 개선되는 것은 아니므로, 목표 매도가와 보유기간을 먼저 검토해야 합니다.
회차매각가채권자 배당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 2회 유찰 · 49% 30,870,000원 29,914,340원 56,085,660원 0원
3회 유찰 · 34% 21,609,000원 20,820,038원 65,179,962원 0원
4회 유찰 · 24% 15,126,299원 14,454,026원 71,545,974원 0원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30,87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 - 955,660원
1. 근저당 · 임오새마을금고 86,000,000원 29,914,340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현재 최저가에서는 집행비용 955,660원을 제외한 29,914,340원이 임오새마을금고에 배당되고, 채권최고액 기준 56,085,660원이 미배당으로 남습니다. 이 미배당액은 매수인이 인수하는 금액이 아니며,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30,870,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액이 임오새마을금고에 배당되며 소유자 잔여는 없습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비교 실거래
실질취득 30,870,000원은 2021.12 비교거래 48,000,000원의 64.3%입니다. 다만 비교표본은 1건입니다.
✅ 권리 관점 말소기준 근저당 이후 전입한 임차인으로 대항력이 없고, 매각물건명세서상 인수권리와 법정지상권도 해당 사항이 없습니다. 현재 자료에 따른 실질취득은 최저가와 같은 30,870,000원입니다.
⛔ 가격·환금성 관점 48,000,000원 비교거래 대비 가격 차이는 있으나 실거래가 2021년 12월 1건에 그칩니다. 총 7세대·1991년 준공 다세대이므로 현재 시세, 수선 상태와 향후 매도 가능성을 확인하지 않고 할인율만으로 응찰가를 결정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단순하지만, 가격 확신은 현장에서 완성된다”

이 물건의 권리구조는 비교적 명확합니다. 말소기준은 2015년 12월 10일 임오새마을금고 근저당이고, 임차인 박순경의 전입은 2022년 1월 25일로 늦어 대항력이 없습니다. 명세서상 인수권리와 법정지상권도 없으므로 매수인 실질취득은 현재 최저가와 같은 30,870,000원입니다.

가격은 감정가의 49%, 비교거래의 64.3%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비교거래는 2021년 12월 1건뿐이고, 물건은 총 7세대의 1991년 준공 다세대입니다. 따라서 결론은 권리 합격, 가격은 현장검증 조건부입니다. 임차보증금과 명도상태, 내부 수선비, 현재 매매수요를 확인한 뒤에도 수익 여지가 남는 가격에서만 접근하는 것이 적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