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연립/다세대 + 토지

최저가는 1.22억까지 내려왔지만, 선순위 가처분·유치권·공사중 리스크가 핵심 — 광주 도평리 다세대·토지

수원지방법원 2021타경130 ·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도평리 139-43
감정가 352,261,000원 · 최저매각가 122,205,000원(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6.29 · 임의경매(농업협동조합자산관리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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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3회 유찰로 최저가는 낮지만 선순위 가처분 인수·유치권 신고·공사중 및 사용승인 미완료 리스크가 겹친 특수물건
임차인 보증금 인수는 없으나 갑구 2번 가처분이 말소기준 이전으로 매수인 인수 표시되고, 630,000,000원·72,000,000원 유치권 신고와 공사중·사용승인 미완료·보증금 20% 조건이 겹쳐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만 보면 감정가의 34.69%까지 내려온 물건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은 ‘싸다’가 아니라 선순위 가처분 인수, 유치권 신고, 공사중 건물, 사용승인 미완료 건물, 특별매각조건 보증금 20%를 먼저 보는 물건입니다. 임차인은 없지만, 권리와 현황 리스크가 동시에 겹쳐 초보 입찰용 물건이 아닙니다.
감정가 / 최저가
352,261,000원
최저 122,205,000원 · 3회 유찰
실질취득 기준
122,205,000원+
선순위 가처분·유치권 변수 별도
매수인 인수
가처분 인수
갑구 2번 · 말소기준 이전
핵심지표
유치권 2건
630,000,000원 · 72,000,000원 신고

수원지방법원 2021타경130.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도평리 139-43 소재의 연립/다세대 + 토지 일괄매각 사건입니다. 감정가는 352,261,000원이지만 3회 유찰되어 현재 최저매각가는 122,205,000원입니다. 숫자만 보면 매력적으로 보이지만, 이 사건의 첫 번째 결론은 정반대입니다. 말소기준보다 앞선 갑구 2번 가처분이 매수인 인수로 표시되어 있고, 매각물건명세서 비고에는 유치권 신고 2건사용승인 받지 않은 건물, 제시외 건물 포함, 매수신청보증금 20%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임차인은 없습니다. 그래서 대항력 임차인·보증금 인수형 리스크는 아닙니다. 그러나 임차인이 없다고 안전한 물건은 아닙니다. 이 사건은 임차인 대신 선순위 처분금지 가처분유치권 성립 여부 미상, 공사 진행 중인 건물 현황이 핵심 리스크입니다. 최저가가 낮아진 이유를 권리표와 명세서 비고에서 먼저 설명할 수 있어야 응찰 검토가 가능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1타경130 (임의경매)
소재지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도평리 139-43
물건종류 / 용도연립/다세대 + 토지 · 일괄매각 · 제시외 건물 포함
감정 이용상태기호15~17 신축 공사중, 공정률 약 80% 판단
소유자이화순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352,261,000원 / 122,205,000원 (3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농업협동조합자산관리회사 / 451,957,723원
매각기일2026.06.29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 앞의 가처분이 남는다

임차인 조사 내역은 없습니다. 따라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 인수 문제는 데이터상 확인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갑구 2번 가처분입니다. 이 가처분은 2021.12.02 접수되었고, 말소기준으로 산정된 을구 1번 근저당권은 2022.06.09 접수입니다. 데이터상 갑구 2번 가처분은 말소기준권리 이전 → 매수인 인수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 권리 핵심 이 사건을 단순히 “근저당 이후 권리는 소멸”로 보면 안 됩니다. 근저당보다 앞선 가처분이 있고, 그 피보전권리는 추가근저당권설정등기청구권입니다. 낙찰자는 이 선순위 가처분의 처리 가능성, 말소 가능성, 본안·집행관계 확인 없이는 가격만으로 안전성을 판단할 수 없습니다.

② 임차인·점유 관계 — 임차인 0명, 그러나 현황 리스크는 별도

구분내용대항력우선변제승계/인수
임차인신고·조사된 임차인 없음해당 없음해당 없음보증금 인수 0원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를 초과해 실질취득가가 보증금으로 고정되는 유형은 아닙니다. 다만 이 사건의 인수 리스크는 임대차가 아니라 선순위 가처분유치권 신고 쪽에 있습니다. 따라서 “임차인 없음 = 인수 없음”으로 결론내리면 위험합니다.

③ 명세서 비고 — 유치권·공사중·보증금 20%

⚠️ 가격보다 먼저 확인할 것 유치권은 신고만으로 성립이 확정되는 것은 아니지만, 데이터에는 성립 여부를 알 수 없다고 되어 있습니다. 이 경우 입찰자는 실제 점유, 공사대금 채권, 견련성, 변제기, 배제신청·소송 가능성까지 따져야 합니다. 최저가가 낮아도 유치권이 현실화되면 낙찰가 외 비용·분쟁이 커질 수 있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22,205,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약 매각가의 2.1% 추정)-2,510,870원
2. 을구 1번 근저당권 · 농업협동조합자산관리회사572,000,000원119,694,13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최저가 기준으로 근저당권자에게 119,694,130원이 배당되고, 채권최고액 기준 미배당은 452,305,870원입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미반영입니다. 배당표상 보증금 인수는 0원이지만, 선순위 가처분과 유치권 신고 리스크는 별도 검토 대상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122,205,000원)
회차별 미배당 위험
유찰이 진행될수록 배당 부족액은 452,305,870원 → 488,396,283원 → 513,597,399원으로 커집니다. 가격 하락은 곧 권리·분쟁 리스크의 보상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 단순한 부분 임차인 데이터는 없습니다. 따라서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를 초과해 실질취득가가 보증금으로 고정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 어려운 부분 선순위 가처분이 매수인 인수로 표시되어 있고, 유치권 신고 2건의 성립 여부가 불명입니다. 여기에 공사중 건물, 사용승인 미완료 건물, 제시외 건물, 특별매각조건 보증금 20%까지 겹칩니다. 최저가 122,205,000원만 보고 “감정가 대비 싸다”고 접근하면 안 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유찰 3회”보다 “왜 유찰됐는가”가 중요하다

이 물건의 표면 숫자는 강합니다. 감정가 352,261,000원이 3회 유찰되어 최저가 122,205,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하지만 이 사건은 가격표보다 권리표와 명세서 비고가 먼저입니다. 말소기준보다 앞선 가처분, 유치권 신고 2건, 공사중·사용승인 미완료 건물, 제시외 건물 포함, 매수신청보증금 20%가 동시에 존재합니다. 임차인 보증금 인수형은 아니지만, 권리·공사·점유·허가 리스크가 복합적으로 겹친 특수물건입니다. 결론은 간단합니다. 가격은 낮아졌지만, 안전해진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