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연립/다세대 + 토지(주택)

최저가는 감정가의 16.81%지만, 실질취득가는 확정할 수 없다 — 영양 곡강리 164-1 가동

대구지방법원 2025타경196 · 경상북도 영양군 일월면 곡강리 164-1 가동 · 영양로 2242-1
감정가 313,527,680원 · 최저매각가 52,695,000원(5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4 · 신청채권자 영양청송새마을금고
📉 16.81% 🔁 5회 유찰 👥 실제 임차인 4명 ❓ 보증금 미상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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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감정가의 16.81%까지 유찰됐지만 보증금 미상 임차인 3명으로 실질취득가를 확정할 수 없는 고위험 물건
실제 임차인 4명 중 3명의 보증금·확정일자가 미상이고 모두 기준일 전 전입이며, 5회 유찰·실거래 비교 부재·연립다세대와 토지 및 제시외 건물 일괄매각의 낮은 환금성이 겹쳐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감정가 313,527,680원에서 5회 유찰돼 최저가가 52,695,000원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가능성이 남은 임차인 3명의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습니다. 이동주의 보증금 15,000,000원은 현재 배당가정에서 전액 배당되지만, 나머지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은 매수인이 승계할 수 있어 실질취득가는 52,695,000원 + 미상 인수액입니다. 최저가만 보고 싸다고 판단할 수 없는 물건입니다.
감정가
313,527,680원
연립/다세대 + 토지 일괄
최저매각가
52,695,000원
감정가의 16.81% · 5회 유찰
실질취득
52,695,000원 + 미상
미배당 임차보증금 별도
매수인 인수
확정 불가
보증금 미상 임차인 3명

대구지방법원 2025타경196. 경상북도 영양군 일월면 곡강리 164-1의 가동 건물과 토지를 일괄매각하는 사건입니다. 감정평가상 일련번호 2·3은 주택으로 이용 중이며, 철근콘크리트구조 기타지붕 2층 건물입니다. 토지는 424㎡의 대지로, 평지의 부정형 토지이며 소로 한 면에 접합니다. 제시외 건물도 매각에 포함됩니다.

표면상 가장 눈에 띄는 숫자는 최저가입니다. 감정가 313,527,680원에서 5회 유찰돼 52,695,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이 사건은 낙찰가가 곧 취득원가가 되는 구조가 아닙니다. 실제 임차인은 4명이며, 그중 이동주를 제외한 차기웅·조현근·천재은의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들의 대항력이 인정되고 배당으로 보증금 전액을 회수하지 못하면 미배당액이 매수인에게 넘어올 수 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구지방법원 2025타경196 (임의경매)
소재지경상북도 영양군 일월면 곡강리 164-1 가동 · 경상북도 영양군 일월면 영양로 2242-1
물건종류 / 이용연립/다세대 + 토지 · 주택으로 이용 중
건물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기타지붕(아스팔트슁글) 2층 · 사이딩판넬 외벽 · 하이샷시 창호
토지대 424㎡ · 계획관리지역 · 평지 · 부정형 · 소로 한 면 접면
소유자정애자 (2024.02.15. 증여, 2024.02.19. 소유권이전)
감정가 / 최저가313,527,680원 / 52,695,000원 (5회 유찰, 감정가의 16.81%)
신청채권자 / 청구영양청송새마을금고 / 142,731,710원
매각기일2026.07.24
매각조건일괄매각 · 제시외 건물 포함 · 법정지상권 해당 없음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앞선 임차관계가 핵심

이 사건의 권리판정 기준일은 2025.02.05. 임의경매개시결정입니다. 과거 우리은행·영양새마을금고·후포새마을금고·이윤경의 근저당권과 2018년 경매개시결정 및 압류는 이미 말소된 이력이 확인됩니다. 2025.02.20. 안동세무서장의 압류도 2025.09.29. 해제되어 말소됐습니다.

문제는 임차인입니다. 조현근은 2023.01.05., 이동주는 2023.02.21., 천재은은 2024.02.20., 차기웅은 2024.10.22. 전입해 모두 2025.02.05.보다 앞섭니다. 이동주는 보증금 15,000,000원, 확정일자 2023.05.23. 및 주택임차권등기까지 확인됩니다. 나머지 3명은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 가능 여부와 인수액을 금액으로 확정할 수 없습니다.

⛔ “명시 인수권리 없음”만 믿으면 안 되는 이유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인수권리 해당사항 없음으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전입·점유 및 임차권등기 내용상 실제 임차인은 4명이고, 그중 3명의 보증금이 미상입니다. 명세서 문구와 별개로 각 임차인의 계약서, 점유 범위, 보증금, 전입세대확인서 및 배당요구 내용을 대조하기 전에는 인수액 0원으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4명, 보증금 미상 3명

보증기관의 대위변제나 승계 신고는 없으며, 중복 신고를 제외할 대상 없이 실제 임차인은 4명입니다.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모두 확인된 사람은 이동주 1명입니다.

임차인 / 점유전입 / 확정일자보증금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조현근
점유 부분 미상
2023.01.05.
확정일자 미상
미상 2025.03.24. 가능·미상 미상 미배당액 인수 가능
이동주
1층 102호 33㎡
2023.02.21.
2023.05.23.
15,000,000원 2024.05.14. 있음 있음 전액배당 시 0원
천재은
점유 부분 미상
2024.02.20.
확정일자 미상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미배당액 인수 가능
차기웅
2층
2024.10.22.
확정일자 미상
미상 2025.02.21. 가능·미상 미상 미배당액 인수 가능

이동주의 보증금은 현재 매각가 가정에서 15,000,000원 전액 배당됩니다. 다만 실제 배당이 부족하면 미배당 보증금이 남을 수 있습니다. 나머지 임차인 3명은 보증금 자체가 확인되지 않아 인수 가능액을 계산할 수 없습니다.

③ 가격 판단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가를 봐야 한다

현재 최저가는 52,695,000원으로 감정가 313,527,680원의 16.81%입니다. 하지만 주변 최근 실거래 자료가 확인되지 않아 이 금액이 시장가격보다 낮은지 비교할 수 없습니다. 토지 공시지가는 22,700원/㎡이지만, 공시지가는 건물 상태와 임대차 위험을 포함한 실거래 시세가 아닙니다.

⚠️ 대항력 인수형의 실질취득 공식 실질취득가는 낙찰가 + 배당받지 못한 임차보증금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인수액이 늘어, 총취득비용은 그 보증금 수준에서 사실상 고정될 수 있습니다. 이 사건은 보증금 미상 임차인이 3명이므로 최저가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현재 확인 가능한 금액
최저매각가52,695,000원
이동주 보증금15,000,000원
미상 보증금차기웅·조현근·천재은
실질취득가52,695,000원 + 미배당 인수액
회차별 매각가
현재 5회 유찰52,695,000원
6회 유찰 시36,886,500원
7회 유찰 시25,820,550원
신청채권액142,731,710원

추가 유찰로 낙찰가가 36,886,500원 또는 25,820,550원까지 내려가더라도, 임차보증금이 확인되지 않는 한 실질취득비용이 같은 비율로 줄어든다고 볼 수 없습니다. 보증금이 큰 대항력 임차인이 확인되면 낮아진 낙찰가만큼 인수액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52,695,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 - 1,348,510원
1. 임차인 이동주 보증금 15,000,000원 15,000,000원
신청채권자 · 영양청송새마을금고 142,731,710원 0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36,346,490원

현재 가정에서는 이동주가 보증금 15,000,000원을 전액 배당받고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계산됩니다. 그러나 차기웅·조현근·천재은의 보증금 및 배당액은 반영되지 않았으므로, 실제 인수액은 별도로 남을 수 있습니다. 신청채권자 배당이 0원, 소유자 잔여가 36,346,490원으로 계산된 부분도 등기부와 배당순위 원본을 통해 반드시 검증해야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52,695,000원)
집행비용·이동주 배당·소유자 잔여로 구성된 현재 가정입니다. 미상 임차보증금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회차별 신청채권 미배당
현재·6회·7회 유찰 시나리오 모두 신청채권 142,731,710원의 예상배당이 0원으로 계산됩니다.
✅ 확인된 소멸·말소 요소 과거 근저당권과 2018년 경매·압류는 이미 말소됐고, 2025년 안동세무서 압류도 해제됐습니다. 법정지상권은 해당 없으며 공부와 현황의 차이 및 위반건축물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남는 핵심 위험 보증금 미상 임차인 3명, 점유 부분이 특정되지 않은 임차인 2명, 5회 유찰, 실거래 비교 부재, 연립·다세대와 토지 및 제시외 건물을 함께 취득해야 하는 구조가 겹칩니다. 권리와 가격을 모두 보수적으로 봐야 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감정가의 16.81%”가 안전마진은 아니다

이 물건은 감정가 313,527,680원에서 최저가 52,695,000원까지 내려와 숫자만 보면 큰 폭으로 할인된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실제 임차인 4명 중 3명의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고, 모두 기준일보다 앞선 전입일을 갖고 있습니다. 이동주의 보증금 15,000,000원은 현재 가정에서 전액 배당되지만, 나머지 임차인의 인수액은 계산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이 사건의 핵심 숫자는 52,695,000원이 아니라 52,695,000원 + 미배당 임차보증금입니다. 최근 실거래 자료도 없어 이 실질취득가가 시장가격보다 낮은지 검증할 수 없고, 5회 유찰과 농촌지역의 연립·다세대 및 토지 일괄매각이라는 환금성 부담도 있습니다. 낮은 최저가는 확인됐지만, 낮은 취득원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임차보증금 전액과 배당순위가 밝혀지기 전에는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