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최저가는 7,929만원인데, 실질취득은 보증금 2.7억에 묶인다 — 관악 행복채움Ⅰ 101호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2816 ·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 635-449 1층101호
감정가 242,000,000원 · 최저매각가 79,298,000원(5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2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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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는 7,929만원이나 대항력 임차보증금 미배당 1.925억 인수 가능 — 실질취득 2.718억으로 시세 평균 초과
전입·확정일자가 말소기준보다 앞선 임차권등기 보증금 2.7억이 있고 현재 최저가 기준 미배당 192,529,364원을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어 실질취득 271,827,364원은 실거래 평균 231,334,285원의 117.5% 수준.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32.77%까지 내려왔지만, 이 물건의 본질은 할인율이 아닙니다. 전입·확정일자가 앞선 대항력 있는 임차권등기 보증금 270,000,000원이 있고, 현재 최저가 기준 배당 후 미변제액 192,529,364원을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습니다. 결국 실질취득은 약 271,827,364원으로, 최근 실거래 평균 231,334,285원보다 높습니다. 🏷️ 최저가 79,298,000원 · 🧾 인수 192,529,364원 · 🏠 실질취득 271,827,364원 · 📊 시세대비 117.5%
감정가 / 최저가
242,000,000원
최저가 79,298,000원 · 5회 유찰
실질취득 / 실거래
271,827,364원
실거래 평균 231,334,285원
매수인 인수
192,529,364원
임차권등기 미배당 보증금
핵심지표
117.5%
실질취득 ÷ 실거래 평균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2816. 관악구 봉천동 행복채움Ⅰ 1층 101호, 전용 29.135㎡ 다세대주택입니다. 겉으로만 보면 감정가 242,000,000원에서 최저가 79,298,000원까지 내려온 5회 유찰 물건이라 매우 싸 보입니다. 하지만 이 사건의 핵심 권리는 을구 5번 주택임차권입니다. 임차인 조해희 씨는 보증금 270,000,000원, 전입 2022.01.27, 확정일자 2021.12.27이고, 배당요구도 2024.02.13에 한 것으로 나타납니다. 말소기준으로 잡힌 2024.09.04 압류보다 앞선 임차권이므로, 보증금이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습니다.

대항력 인수형 물건은 최저가가 내려갈수록 좋아지는 구조가 아닙니다. 낙찰가가 낮아지면 임차인에게 배당되는 금액도 줄고, 그만큼 인수액이 늘어 낙찰가 + 인수액이 사실상 보증금 270,000,000원 부근에 고정됩니다. 그래서 이 물건의 가격 판단 기준은 최저가 79,298,000원이 아니라 실질취득 271,827,364원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2816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 635-449 1층101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 · 전용 29.135㎡ · 지하1층/지상3층 건물 중 제1층 제101호
소유자김경진 (2022.02.04. 거래가 270,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242,000,000원 / 79,298,000원 (5회 유찰, 감정가 32.77%)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70,000,000원
매각기일2026.07.02

① 권리 흐름 — 말소보다 인수가 먼저 보인다

말소기준은 2024.09.04 관악구 압류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후 관악구 압류,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그러나 그보다 앞선 을구 5번 임차권등기는 전입·확정일자와 보증금이 명시되어 있고,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이 매수인에게 넘어올 수 있는 구조입니다. 2021년 가압류와 과거 근저당권 기재도 보이지만, 이 물건의 실전 위험은 결국 임차보증금 미배당분입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보증금 2.7억

임차인점유 / 용도보증금전입확정일자배당요구판정
조해희 전유부분 전부 · 주거 (임차권등기) 270,000,000원 2022.01.27 2021.12.27 2024.02.13 대항력 우선변제 승계위험

실제 임차인은 1명으로 봐야 합니다. 보증금 대위·승계 중복신고로 볼 자료는 없고, 임차인 조해희 씨의 보증금 270,000,000원이 권리분석의 중심입니다. 현재 최저가 79,298,000원 기준으로 집행비용 1,827,364원을 먼저 공제하면 임차인에게 배당되는 금액은 77,470,636원입니다. 따라서 보증금 중 192,529,364원이 부족하고, 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습니다.

⛔ 대항력 인수형의 착시 이 사건은 “최저가 7,929만원짜리 다세대”가 아니라, 낙찰가 79,298,000원 + 인수 가능액 192,529,364원의 구조입니다. 실질취득은 271,827,364원으로 보아야 하며, 낙찰가가 더 내려가도 미배당 보증금이 늘어 총액은 보증금 270,000,000원 부근에 묶입니다.

③ 시세 비교 — 할인율이 아니라 실질취득으로 비교해야 한다

행복채움Ⅰ 전용 29.14㎡대 최근 실거래는 총 7건입니다. 평균은 231,334,285원, 최저는 161,170,000원, 최고는 280,000,000원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129.14㎡2247,000,000원
2023.0929.14㎡2220,000,000원
2023.0929.14㎡2161,170,000원
2023.0929.14㎡2161,170,000원
2022.0529.14㎡1280,000,000원
2022.0329.14㎡1280,000,000원
2022.0229.14㎡1270,000,000원
평균7건231,334,285원

최저가만 보면 실거래 평균의 34.3%입니다. 그러나 대항력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을 더한 실질취득은 271,827,364원으로, 실거래 평균의 117.5%입니다. 최근 최고 거래가 280,000,000원과도 큰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 물건은 “낮은 최저가”가 아니라 보증금 인수 후에도 시세 대비 안전마진이 남는지를 따져야 하는 사건입니다.

⚠️ 5회 유찰의 이유 행복채움Ⅰ 경매물건 평균 유찰 횟수는 5.0회로 나타납니다. 이 사건도 현재 5회 유찰 상태입니다. 반복 유찰은 단순한 저가 기회라기보다, 대항력 임차권등기와 보증금 인수 구조를 시장이 가격에 반영한 결과로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79,298,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 (약 매각가의 2.3% 추정)-1,827,364원
1. 임차인 조해희 보증금 (우선변제)270,000,000원77,470,636원
2. 을구 1번 근저당권 · 대아신용협동조합26,000,000원0원
3. 을구 2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현대저축은행500,000,000원0원
4. 갑구 4번 가압류 · 든솔신용협동조합3,177,800,560원0원
5. 갑구 10번 경매개시결정 · 주택도시보증공사27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최저가 기준 임차인 보증금 중 192,529,364원이 부족합니다. 국세·지방세 압류 3건은 당해세 해당 시 배당순위와 실제 배당액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79,298,000원)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시세 비교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입니다 — 실질취득 271,827,364원은 실거래 평균 231,334,285원을 웃돕니다.
⛔ 가격 관점 최저가 79,298,000원은 싸 보이지만, 보증금 인수 가능액 192,529,364원을 더하면 실질취득은 271,827,364원입니다. 이는 최근 실거래 평균 231,334,285원보다 높아, 현재 회차에도 가격 메리트가 약합니다.
⚠️ 권리 관점 임차권등기 자체가 명확히 드러난 사건이라 권리의 존재는 숨겨진 함정이 아닙니다. 다만 문제는 그 금액입니다. 보증금 270,000,000원이 배당으로 전액 해결되지 않으면 잔액 인수 구조가 남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7,929만원”이 아니라 “2.7억 인수형”

이 물건의 숫자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최저가 79,298,000원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가장 중요한 숫자는 임차보증금 270,000,000원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를 크게 초과하는 구조에서는 낙찰가가 낮아져도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이 보증금 부근에 고정됩니다. 현재 회차 기준 실질취득은 271,827,364원, 실거래 평균 대비 117.5%. 최저가는 낮지만, 실질 가격은 낮지 않습니다. 권리분석 결론은 명확합니다. 이 사건은 가격 메리트형이 아니라, 임차보증금 인수 리스크를 감당할 수 있는지부터 따져야 하는 고위험 대항력 인수형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