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연립/다세대 + 토지 · 감정 이용상태상 2층 단독주택

감정가 70%까지 내려왔지만, 말소기준·가등기·점유경계를 먼저 풀어야 한다 — 양평 국수리 주택·토지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5801 ·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국수리 276-1, 277-1 ·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국수역길 23-8
감정가 680,571,000원 · 최저매각가 476,400,000원(1회 유찰·감정가 70%) · 매각기일 2026.07.08 · 강제경매(조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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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산정상 인수 0원이나 말소기준 불일치·가등기 성격·점유경계·임대관계가 미확인된 복합 주택·토지
최저가는 감정가의 70%지만 실거래 비교가 없고, 2000년 근저당의 후속 말소등기와 2022년 가등기 이전, 인접지 점유·경계 및 임대관계 미상까지 겹쳐 원본 확인 전 입찰 위험이 높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핵심지표 📉 최저가 476,400,000원 🏷️ 감정가의 70% 🏠 산정상 인수 0원 ⚠️ 미배당 1,725,048,058원
한 줄 평 현재 배당 산정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이지만, 이를 곧바로 권리상 안전하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곤란합니다. 말소기준으로 정리된 2000년 근저당에 뒤이은 말소등기가 확인되고, 2022년 가등기의 성격과 2024년 권리이전, 일부 토지의 점유·경계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동일·유사 실거래 시세가 확인되지 않아 감정가의 70%라는 할인율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판단할 수도 없습니다.
감정가
680,571,000원
주택·토지 일괄평가
최저가 / 실질취득
476,400,000원
산정상 인수 0원 기준
매수인 인수
0원*
임대관계·점유 별도 확인
채권 미배당
1,725,048,058원
현재 회차 배당 시나리오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5801. 양평군 양서면 국수역 남측 인근에 있는 주택과 토지의 일괄매각 사건입니다. 감정 이용상태는 2000.10.11. 사용승인을 받은 경량철골조 목조판넬지붕 2층 단독주택으로, 일반건축물대장상 1층은 방2·거실·주방/식당·욕실2·현관, 2층은 방2 구조입니다. 사건 용도는 연립/다세대와 토지가 결합된 형태로 분류돼 있으므로 일반적인 아파트 경매처럼 단순 비교해서는 안 됩니다.

소유자는 홍승관이며 2000.12.05. 소유권보존등기가 이뤄졌습니다. 이후 여러 차례 근저당·가압류· 가등기·경매개시결정과 그 말소가 반복됐고, 2024.10.31. 조한국의 강제경매개시결정에 이어 2025.10.01. 양서농업협동조합의 임의경매개시결정도 등기됐습니다. 권리의 숫자보다 중요한 것은 어떤 권리가 실제로 존속하는지, 어느 등기가 진짜 말소기준인지를 최신 등기부와 매각물건명세서에서 다시 맞추는 일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4타경5801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국수리 276-1, 277-1 ·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국수역길 23-8
물건종류연립/다세대 + 토지 · 감정 이용상태상 2층 단독주택
건물 구조경량철골조 목조판넬지붕 2층 · 2000.10.11. 사용승인 · 개별난방
내부 이용1층 방2·거실·주방/식당·욕실2·현관 / 2층 방2
소유자홍승관 (2000.12.05. 소유권보존 · 단독소유)
대표 토지대 344㎡ · 계획관리지역·농림지역 · 평지·부정형 · 세로한면(가)
감정가 / 최저가680,571,000원 / 476,400,000원 (1회 유찰·감정가 70%)
신청채권자 / 청구조한국 / 85,588,193원
매각기일2026.07.08
매각조건일괄매각 · 제시외 감정서상 ㄱ·ㄴ·ㄷ 포함

① 권리 흐름 — ‘인수 0원’보다 먼저 볼 불일치

⛔ 말소기준권리 재확인 필수 말소기준권리는 2000.12.20. 양서농업협동조합 근저당 28,000,000원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을구 7번에는 2013.04.19.자로 을구 1번·4번·5번 근저당의 말소가 함께 기재돼 있습니다. 2000년 근저당이 실제 말소됐다면 현재 존속하는 선순위 권리와 소멸 기준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최신 등기부와 매각물건명세서 원문을 대조하기 전에는 후순위 권리의 소멸 여부를 단정하면 안 됩니다.

가등기도 세 차례 등장합니다. 2001.01.30. 방덕규의 매매예약 가등기는 2001.12.22. 말소됐고, 2009.05.21. 신혜숙의 증여예약 가등기는 2010.06.18. 말소됐습니다. 문제는 2022.12.26. 신혜숙 명의의 증여예약 가등기입니다. 이 권리는 2024.03.11. 홍평화에게 이전됐으며, 담보가등기인지 보전가등기인지 성격 확인이 필요합니다. 기준권리가 명확히 확정돼야 이 가등기의 소멸 여부도 안전하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 임차인 신고가 없다고 점유 위험도 없는 것은 아니다 확인된 임차인 신고는 없지만 감정평가서에는 임대관계 미상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따라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없다고 확정하거나 명도 부담이 없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현황조사서·전입세대확인서·외국인체류확인서와 실제 점유자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② 가격 판단 — 70% 유찰률만으로는 싸다고 할 수 없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476,400,000원으로 감정가 680,571,000원의 70%입니다. 다만 비교 가능한 동일·유사 실거래 시세가 확인되지 않아,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시장가보다 저렴하다고 평가할 근거는 없습니다. 특히 주택 외에 여러 토지와 제시외 물건, 일부 지분 및 별도 위치 토지가 결합된 일괄매각은 일반 주택 실거래와 직접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감정가 대비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1회 유찰) 476,400,000원 70% 0원*
2회 유찰 시 333,480,000원 49% 0원*
3회 유찰 시 233,436,000원 34% 0원*

* 인수 0원은 현재 배당 산정 기준입니다. 말소기준권리, 가등기 성격, 임대관계와 점유상태를 원본으로 확인해야 최종 확정할 수 있습니다.

⚠️ 가격보다 먼저 분해해야 할 일괄매각 요소 제시외 감정서상 ㄱ·ㄴ·ㄷ이 매각에 포함되고, 목록 1 일부는 인접지 277-3의 부속토지처럼 이용되는지 점유관계 확인이 필요합니다. 기호 4 토지 일부는 인접지와 지적 경계 구분 없이 전 및 비포장도로 상태이고, 기호 5 토지는 홍승관 지분에 대한 평가입니다. 각 구성물의 사용 가능성과 경계를 확인하지 않은 채 총액만 비교하면 가격 판단이 왜곡될 수 있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476,4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7,164,000원
을구 1번 근저당 · 양서농업협동조합28,000,000원28,000,000원
갑구 3번 가압류 · 양서농업협동조합66,146,252원66,146,252원
을구 2번 근저당 · 양서농업협동조합42,000,000원42,000,000원
을구 4번 근저당 · 양서농업협동조합78,000,000원78,000,000원
갑구 6번 가압류 · 박충기260,000,000원255,089,748원
갑구 8번 강제경매개시결정 · 박충기-0원
을구 5번 근저당 · 양서농업협동조합117,000,000원0원
을구 6번 근저당 · 양평농업협동조합290,000,000원0원
을구 8번 근저당 · 양서농업협동조합324,000,000원0원
갑구 12번 가압류 · 조한국192,373,227원0원
을구 10번 근저당 · 대한예수교장로회국수교회540,000,000원0원
갑구 13번 경매개시결정 · 조한국85,588,193원0원
갑구 17번 경매개시결정 · 조한국85,588,193원0원
갑구 19번 경매개시결정 · 양서농업협동조합85,588,193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회차에서는 집행비용을 제외한 채권자 배당액이 469,236,000원, 채권 미배당액이 1,725,048,058원으로 산정됩니다. 소유자 잔여는 0원이고 신청채권자 조한국의 청구액 85,588,193원도 배당되지 않는 시나리오입니다.

⛔ 배당표도 등기 말소내역과 대조해야 한다 예상배당에는 2001.12.22. 말소된 갑구 2번 가등기와 별개로, 2002.01.02. 말소된 갑구 3번 가압류 및 2013.04.19. 말소기재가 있는 을구 1번·4번·5번 관련 채권이 선순위 항목으로 반영돼 있습니다. 실제 배당은 존속 채권, 채권계산서, 말소 여부와 배당요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이 표만으로 배당순위를 확정하면 안 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476,400,000원)
현재 배당 산정은 박충기 가압류 배당 단계에서 매각대금이 소진됩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
매각가가 낮아질수록 채권 미배당은 1,725,048,058원에서 1,964,916,162원으로 증가합니다.
✅ 현재 계산상 확인되는 점 배당 시나리오상 매수인에게 직접 승계되는 금액은 0원이고, 소유자에게 돌아가는 잔여도 없습니다. 다만 이는 임대관계·가등기 성격·정확한 말소기준권리 확인을 마친 뒤에야 최종적인 안전성 판단으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 현재 회차의 핵심 판단 최저가는 감정가보다 204,171,000원 낮아졌지만, 비교 실거래가 없고 일괄매각 구성과 권리관계가 복잡합니다. 따라서 70% 유찰 = 가격 메리트라는 결론은 금지해야 하며, 권리와 현황을 해소한 뒤 각 토지·건물의 독립 가치와 활용성을 다시 계산해야 합니다.

④ 입지·토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70% 유찰보다 권리·경계 확인이 먼저”

현재 최저가는 476,400,000원으로 감정가의 70%까지 내려왔고, 계산상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핵심은 할인율이 아닙니다. 말소기준으로 정리된 2000년 근저당에 말소등기가 존재하고, 2022년 가등기는 2024년 다른 권리자에게 이전됐으며, 임대관계는 미상입니다. 여기에 인접지 점유, 경계 불명확 부분, 지분 토지, 차량 접근이 불가능한 별도 토지와 제시외 물건까지 일괄매각됩니다.

동일·유사 실거래가 확인되지 않는 상황에서 감정가 대비 70%라는 이유만으로 싸다고 평가할 수는 없습니다. 산정상 인수 0원은 장점이 아니라 검증 출발점입니다. 최신 등기부·매각물건명세서·현황조사서· 감정평가서·지적도·점유조사를 서로 대조해 말소기준과 가등기, 실제 점유와 경계를 해소한 뒤에야 가격 판단이 가능합니다. 이 물건은 가격보다 서류와 현장을 먼저 사는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