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최저가 2.43억이 아니다 — 선순위 임차보증금을 더한 실질취득은 3.61억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2913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현동 1054-41 남광센트빌 4층 403호
감정가 3.79억 · 최저매각가 2.4256억(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7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2회 유찰 💰 실질취득 361,195,840원 ⚠️ 확인된 인수 118,635,840원 📊 최신 거래 대비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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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는 최근 거래의 77%지만 확인된 인수액을 더한 실질취득은 361,195,840원으로 최신 실거래의 114.7%이며 추가 임차인 위험도 남는다.
선순위 임차보증금 미배당액 118,635,840원을 인수해 실질취득이 시세 이상이고, 이민정의 보증금·확정일자가 미상인 데다 2회 유찰·소규모 다세대·평균 3.2회 유찰이 겹쳐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표면 최저가는 최근 거래가의 77.0%지만,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 정임수의 보증금 미배당액 118,635,840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 회차 실질취득은 361,195,840원으로 최신 실거래 315,000,000원의 114.7%입니다. 여기에 이민정의 보증금·확정일자가 미상이라 추가 인수 가능성도 남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379,000,000원
최저 242,560,000원 · 2회 유찰
현 회차 실질취득
361,195,840원
최저가 + 확인된 인수액
매수인 확인 인수
118,635,840원
정임수 보증금 미배당액
핵심지표
114.7%
실질취득 ÷ 최신 실거래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2913. 관악구 남현동 남광센트빌 4층 403호, 전용 34.48㎡ 다세대주택입니다. 감정가 3.79억에서 두 번 유찰돼 최저가는 2.4256억까지 내려왔습니다. 숫자만 보면 최신 실거래 3.15억의 77%라 싸게 보이지만, 이 물건은 최저가만으로 가격을 판단하면 안 되는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정임수의 임차보증금 3.57억은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서고,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는 잔액은 낙찰자가 인수합니다.

현 회차 배당표에서는 집행비용 4,195,840원을 먼저 빼고 정임수에게 238,364,160원이 배당됩니다. 남는 보증금 118,635,840원은 매수인 부담입니다. 따라서 낙찰가와 인수액을 합친 실질취득은 361,195,840원입니다. 유찰로 낙찰가가 더 내려가더라도 미배당 보증금이 늘어나 총부담은 약 3.6억원 수준에서 거의 고정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2913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관악구 남현동 1054-41 남광센트빌 제4층 제403호
도로명: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256길 13-8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 · 전용 34.48㎡ · 4층 건물 내 4층
건물 현황철근콘크리트구조 · 사용승인 2020.09.07 · 총 16세대 · 승강기설비 구비
소유자김애린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379,000,000원 / 242,560,000원 (2회 유찰, 감정가의 64%)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363,213,416원
매각기일2026.07.07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권이 핵심

이 사건의 말소기준권리는 2025.05.19. 강제경매개시결정입니다. 정임수의 임차권등기는 2024.09.02. 접수됐고, 임대차계약일 2022.07.26., 주민등록·점유개시일 2022.08.16., 확정일자 2022.07.18.로 모두 경매개시결정보다 앞섭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도 임대차보증금반환채권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 범위에서 임차권등기가 말소되지 않고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 확인된 인수액만 118,635,840원 최저매각가 242,560,000원에서 집행비용 4,195,840원을 차감하면 정임수에게 배당되는 금액은 238,364,160원입니다. 보증금 357,000,000원과의 차액인 118,635,840원은 낙찰자가 부담합니다. 인수액을 0원으로 볼 수 있는 대항력 포기나 임차권등기 말소 확약은 반영돼 있지 않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확정 인수와 미상 위험이 함께 있다

성명전입 / 점유확정일자보증금배당요구권리판정
이민정 2025.03.10 미상 미상 미상 대항력 가능·미상 우선변제 미상 승계 표시 없음
정임수
전유부분 전부
2022.08.16 2022.07.18 357,000,000원 2024.09.02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있음 승계 표시 없음
주택도시 2022.08.16 2022.07.18 357,000,000원 2025.07.14 대항력 기재 우선변제 기재 승계 표시 없음

정임수와 주택도시는 전입일·확정일자·보증금이 모두 동일하게 기재돼 있습니다. 예상배당표는 정임수의 보증금 357,000,000원 한 건을 기준으로 계산돼 있으므로, 같은 금액을 두 번 더해 인수액을 산정해서는 안 됩니다. 다만 주택도시 기재분에 별도의 승계 표시가 없으므로, 입찰 전 배당요구서와 임차권 이전·대위 관계를 원문으로 대조해야 합니다.

⚠️ 이민정의 보증금은 별도 미확인 위험 이민정의 전입일 2025.03.10.은 말소기준권리인 2025.05.19.보다 앞서지만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대항력이 확정됐다고 단정할 수 없고, 대항력 가능·인수액 미상으로 봐야 합니다. 배당표의 118,635,840원은 정임수에 관한 금액일 뿐, 이민정과 관련된 추가 부담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③ 시세 비교 — 표면 77%가 아니라 실질 114.7%

남광센트빌의 확인된 최근 거래는 2025년 10월 4층, 전용 28.04㎡의 315,000,000원 한 건입니다. 대상은 전용 34.48㎡로 면적이 일치하지 않고 표본도 한 건뿐이라 직접 비교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현 회차 실질취득 361,195,840원은 이 최신 거래보다 46,195,840원 높고, 114.7%에 해당합니다. 이 자료만으로는 ‘경매라서 시세보다 싸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구분면적금액최신 거래 대비
2025.10 실거래 28.04㎡ 4층 315,000,000원 100.0%
현 회차 실질취득 34.48㎡ 4층 361,195,840원 114.7%
감정가 34.48㎡ 4층 379,000,000원 120.3%
⛔ 최저가 ÷ 시세 77.0%는 유효한 할인율이 아니다 최저가 242,560,000원만 최신 거래 315,000,000원과 비교하면 77.0%지만, 선순위 임차보증금 미배당액을 더한 실질취득은 361,195,840원입니다. 가격 메리트는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으로 판단해야 하며, 현 회차는 확인된 거래가보다 높은 구간입니다.

④ 유찰 시나리오 — 낙찰가가 내려가도 총부담은 거의 그대로

회차낙찰가 가정매수인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2회 유찰 · 감정가 64%
242,560,000원 118,635,840원 361,195,840원
3회 유찰 시
감정가 51.2%
194,048,000원 166,468,672원 360,516,672원
4회 유찰 시
감정가 40.96%
155,238,400원 204,734,938원 359,973,338원

3회 유찰 시 낙찰가는 194,048,000원으로 내려가지만 인수액이 166,468,672원으로 늘어 실질취득은 360,516,672원입니다. 4회 유찰 시에도 실질취득은 359,973,338원입니다. 즉 이 물건은 유찰이 거듭돼도 총부담이 보증금 357,000,000원 부근에서 크게 내려가지 않는 구조입니다.

⚠️ 다회 유찰은 가격 할인보다 권리 부담을 반영한 신호 남광센트빌 경매물건의 평균 유찰 횟수는 3.2회이고 낙찰률은 0.0%로 집계돼 있습니다. 대상도 이미 2회 유찰됐습니다. 선순위 임차보증금과 미상 점유자가 있는 상태에서는 낮아진 최저가를 곧바로 가격 경쟁력으로 해석하기 어렵습니다.

⑤ 예상배당표 (매각가 242,56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 - 4,195,840원
1. 임차인 정임수 보증금 357,000,000원 238,364,160원
2. 경매신청채권자 · 주택도시보증공사 363,213,416원 0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정임수의 보증금 미배당액 118,635,840원은 매수인 인수 대상으로 계산됩니다. 신청채권자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청구액 363,213,416원은 배당받지 못하는 구조입니다. 당해세와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242,560,00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정임수 배당으로 전액 소진됩니다.
실질취득 vs 최신 실거래
현 회차 실질취득 361,195,840원은 최신 실거래 315,000,000원을 웃돕니다.
✅ 숫자로 확정되는 부분 정임수의 임차보증금은 357,000,000원이고, 현 회차 예상배당은 238,364,160원입니다. 이에 따른 확인된 인수액은 118,635,840원이며, 최저가와 합친 실질취득은 361,195,840원입니다.
⛔ 아직 닫히지 않은 위험 이민정의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가 미상이고, 전입일은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섭니다. 정임수 외 추가 인수액이 생길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또한 선순위 민간임대주택등기의 매각 후 처리와 의무 승계 여부도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64% 유찰가”가 아니라 “3.61억 실질취득”

이 물건의 표면 최저가는 감정가의 64%인 242,560,000원입니다. 그러나 선순위 임차인 정임수의 보증금 미배당액 118,635,840원을 더하면 현 회차 실질취득은 361,195,840원입니다. 최신 실거래 315,000,000원보다 46,195,840원 높은 금액이며, 유찰이 더 진행돼도 인수액이 늘어 총부담은 약 3.6억원 수준에 머뭅니다.

게다가 이민정은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서 전입했지만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추가 인수 가능성이 남습니다. 소규모 다세대, 평균 3.2회 유찰, 제한적인 실거래 표본까지 겹칩니다. 결론은 명확합니다. 최저가 할인만으로는 가격 메리트가 없고, 권리관계도 완전히 닫히지 않은 고위험 인수형입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더 낮은 낙찰가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임차보증금과 점유관계를 원본 서류로 확정하는 데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