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근린시설·오피스텔(복층형)

확약으로 주된 인수는 0원*, 그러나 미상 점유자가 남는다 — 더위일관악파크뷰 1401호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2929 ·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 1568-5 더위일관악파크뷰 14층 1401호
감정가 262,000,000원 · 최저매각가 262,000,000원(감정가 100%·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7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확약 전 실질취득 279,468,000원 ✅ 확약 적용 인수 0원* ⚠️ 보증금 미상 점유자 1명 🏢 오피스텔 복층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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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정서연 확약으로 알려진 미배당 보증금은 실질 0원*이나, 백정진의 보증금·확정일자 미상과 근저당 일부포기 범위 확인이 남는다.
현재 회차의 정서연 미배당액 17,468,000원은 확약으로 매수인 청구가 포기되지만, 확약 밖 백정진은 말소기준 전 전입 후 보증금·확정일자가 미상이고 서서울신협 근저당의 일부포기 범위도 확인이 필요해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대항력 있는 정서연의 보증금 미배당액은 현재 가격 기준 17,468,000원이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대항력과 잔존 보증금 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한 확약서를 제출해 이 부분은 실질 인수 0원*으로 정리됩니다. 다만 확약 대상 밖인 백정진은 전입일이 말소기준보다 빠르고 보증금·확정일자가 미상이라, 전체 인수액을 0원으로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262,000,000원
감정가 100% · 2회 유찰
실질취득
262,000,000원*
정서연 확약 적용·미상분 제외
매수인 인수
0원*
룰상 17,468,000원은 확약으로 포기
핵심지표
보증금 미상
백정진 대항력 가능·미상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2929. 관악구 신림동 더위일관악파크뷰 14층 1401호입니다. 사건상 용도는 근린시설이고, 집합건축물대장상 이용상태는 오피스텔(복층형 구조)입니다. 소유자 박승준은 2022년 2월 26일 매매를 원인으로 거래가액 275,000,000원에 취득했고, 이후 임차권등기와 점유자 전입, 강서구 압류,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강제경매가 이어졌습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두 층으로 나뉩니다. 첫째, 보증금 275,000,000원인 정서연은 말소기준보다 앞서 전입하고 확정일자와 임차권등기를 갖춘 대항력 임차인입니다. 현재 최저가 262,000,000원에 매각되면 집행비용을 제외한 257,532,000원만 배당돼 17,468,000원이 남습니다. 확약이 없다면 매수인의 실질취득액은 279,468,000원으로 올라갑니다.

둘째, 2025년 6월 19일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과 미배당 보증금의 매수인 청구권을 포기하며, 임차권등기 말소에도 동의한다는 확약서를 제출했습니다. 따라서 정서연 관련 미배당액은 실질 0원*으로 봅니다. 그러나 이 확약은 정서연 관련 임차보증금에만 적용되며, 별도 점유자인 백정진의 미상 보증금까지 없애주는 것은 아닙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2929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 1568-5 더위일관악파크뷰 14층 1401호
도로명주소서울특별시 관악구 난곡로 298
용도 / 이용상태근린시설 · 집합건축물대장상 오피스텔(복층형 구조)
건물철근콘크리트구조 · 지하 1층, 지상 14층 중 14층 1401호
소유자박승준 (2022.02.26. 매매, 거래가액 275,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262,000,000원 / 262,000,000원 (감정가 100%·2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75,000,000원
매각기일2026.07.07

① 권리 흐름 — 확약과 별개로 확인할 권리가 있다

말소기준은 2024년 6월 4일 강서구 압류입니다. 그 뒤의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다만 말소기준 이전에는 정서연의 임차권뿐 아니라, 2021년 12월 23일 서서울신용협동조합의 공동담보 근저당권도 등장합니다. 이후 2022년 3월 15일 ‘1번 근저당권설정등기말소·일부포기’가 기재되어 있으므로, 본 호에서 근저당권이 실제로 해소된 범위를 등기 원문과 공동담보목록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 민간임대주택등기 확인 2022년 4월 29일 민간임대주택 등록등기가 기재되어 있으며, 임대의무기간 동안 계속 임대하고 임대료 증액기준을 준수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현재 등록상태와 경매 후 등기 처리 여부를 관할 관청 및 매각서류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점유자 — 실제 3명, 결론은 서로 다르다

성명점유·용도보증금 / 월세전입 / 확정일자 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정서연 전유부분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275,000,000원 / 해당 없음 2022.04.29 / 2022.03.14 대항력 있음 배당요구·우선변제 실질 0원*
백정진 점유 부분·용도 미상 미상 / 미상 2024.03.12 / 미상 가능·미상 미상 보증금 확인 필요
엄태미 점유 부분·용도 미상 500,000원 / 750,000원 2024.10.30 / 미상 대항력 없음 미상 원칙상 없음

정서연은 계약일 2022년 3월 14일, 전입·점유개시일 2022년 4월 29일, 확정일자 2022년 3월 14일이며 2023년 6월 5일 임차권등기를 마쳤습니다.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모두 갖춘 구조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확약으로 미배당 보증금의 매수인 청구권과 임차권등기 인수를 포기했습니다.

반면 백정진은 2024년 3월 12일 전입해 말소기준일 2024년 6월 4일보다 빠릅니다. 그러나 보증금과 확정일자, 점유 범위가 확인되지 않으므로 ‘대항력 있음’으로 확정하지 않고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봐야 합니다. 엄태미는 2024년 10월 30일 전입해 말소기준보다 늦으므로 기재된 보증금 500,000원에 대한 대항력은 없습니다.

✅ 정서연 확약의 효과 현재 회차에서 배당되지 않는 17,468,000원은 룰상 매수인 인수액이지만, 확약서가 유효하게 적용되면 정서연은 그 잔액을 매수인에게 청구하지 않고 임차권등기도 말소됩니다.
⛔ 확약의 적용 범위 확약은 정서연 관련 임차보증금과 임차권등기에만 적용됩니다. 백정진의 보증금·계약관계·점유 범위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전체 인수위험이 완전히 해소됐다고 결론 내릴 수 없습니다.

③ 실질취득 — 확약 전에는 유찰돼도 총액이 거의 줄지 않는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보증금이 늘어 매수인의 총부담은 보증금 수준에 고정됩니다. 이 사건도 정서연 확약을 적용하지 않으면 같은 구조입니다.

회차 가정매각가정서연 미배당 확약 전 실질취득확약 적용 후*
현재 회차 · 2회 유찰 262,000,000원 17,468,000원 279,468,000원 262,000,000원*
3회 유찰 시 · 감정가 80% 209,600,000원 69,134,400원 278,734,400원 209,600,000원*
4회 유찰 시 · 감정가 64% 167,680,000원 110,467,520원 278,147,520원 167,680,000원*

* 확약 적용 후 금액은 정서연의 미배당 보증금만 0원으로 본 수치입니다. 백정진의 미상 보증금과 근저당권 일부포기 범위에 따른 추가 부담은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확약이 없다면 매각가가 262,000,000원에서 167,680,000원까지 내려가도 총부담은 279,468,000원에서 278,147,520원으로 거의 줄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 사건을 최저가만 보고 싸다고 판단하는 방식은 틀립니다. 정서연 확약의 유효성과 적용 범위를 확인한 뒤에야 낙찰가 자체를 실질취득액으로 볼 수 있습니다.

④ 가격 판단 — 감정가 100%를 시세 메리트로 볼 근거가 없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감정가와 동일한 262,000,000원입니다. 유찰 횟수는 2회로 기재되어 있으나 가격은 감정가 100%이며, 동일 건물·유사 면적의 최근 거래 기준선 없이 감정가만으로 ‘싸다’거나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 가격 검증의 기준 사건상 용도는 근린시설이고 건축물대장상 이용상태는 복층형 오피스텔입니다. 일반 아파트 시세가 아니라 같은 건물 또는 인근의 유사 오피스텔·근린시설 거래, 복층 구조, 최상층, 기계식주차장, 실제 주거·업무 이용 가능성을 함께 비교해야 합니다.

특히 현재 회차에서 정서연 확약 전 실질취득액은 279,468,000원으로 소유자의 2022년 거래가액 275,000,000원보다 높습니다. 확약 적용 후에는 262,000,000원으로 내려가지만, 백정진의 권리관계가 해소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이 금액도 최종 총부담으로 확정할 수 없습니다.

⑤ 예상배당표 (매각가 262,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약 매각가의 1.7% 추정)-4,468,000원
1. 임차인 정서연 보증금(우선변제)275,000,000원257,532,000원
2. 서서울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1,947,000,000원0원
3. 주택도시보증공사 강제경매275,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정서연의 보증금 부족분은 17,468,000원입니다. 확약 미적용 시 매수인 인수, 확약 적용 시 실질 0원*으로 봅니다. 당해세와 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262,000,000원)
매각대금 대부분이 집행비용과 정서연 보증금 배당에 사용되고, 근저당권자와 신청채권자에게는 배당되지 않습니다.
회차별 미배당 보증금
막대는 정서연 확약 적용 전 미배당액입니다. 유찰로 매각가가 내려갈수록 인수 예정액이 커집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평가 요항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확약은 강하지만, 전부를 덮지는 않는다”

정서연의 대항력 있는 보증금만 보면 전형적인 인수형 물건입니다. 현재 최저가에서 17,468,000원이 미배당되고, 유찰될수록 그 금액이 69,134,400원, 110,467,520원으로 늘어나 낙찰가가 내려가도 총부담은 약 278,000,000원 수준에 머뭅니다. 그러나 주택도시보증공사의 확약이 유효하게 적용되면 이 주된 인수액은 실질 0원*이 됩니다.

문제는 확약 밖입니다. 백정진은 말소기준보다 먼저 전입했지만 보증금·확정일자·점유 범위가 미상이고, 서서울신협 근저당권에는 일부포기 말소의 효력범위를 확인해야 하는 과제가 남습니다. 여기에 감정가 100%의 가격과 근린시설·복층형 오피스텔이라는 용도 특성까지 겹칩니다. 결론은 정서연 확약은 긍정적이지만, 백정진과 근저당권 확인 전에는 안전형으로 분류할 수 없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