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기타(아파트·도시형생활주택 원룸형)

인수는 0원, 최저가는 최근 시세 아래 — 그러나 22.7% 하락 추세와 환금성이 관건

광주지방법원 2025타경8237 · 전라남도 나주시 금천면 오강리 241-3 나주금천지오빌 1동 6층 603호
감정가 78,000,000원 · 최저매각가 43,68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6 · 임의경매(우리은행)
💰 최저가 43,680,000원 📉 2회 유찰 · 감정가 56% 🧾 매수인 인수 0원 👤 603호 임차인 1명 📊 최근 추세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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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B등급 · 인수 0원·실질취득 4,368만원이나 최근 거래 추세 -22.7%와 44세대 소형 단지의 환금성을 함께 봐야 하는 조건부 안전형
2013.11.29. 말소기준 뒤 권리와 603호 임차인은 승계되지 않아 권리는 안전하지만, 2회 유찰·최근 거래 -22.7%·단지 경매 매각률 0.0%로 가격과 환금성 위험이 남아 종합 B.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2013.11.29. 우리은행 근저당이 말소기준이고, 603호 임차인 김정화의 전입일은 2017.09.06.로 그보다 늦어 대항력이 없습니다. 보증금은 50,000,000원으로 현재 최저가보다 크지만 매수인 승계액은 0원입니다. 실질취득액 43,68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70,000,000원의 62.4%이나, 거래 추세가 -22.7%이고 44세대 소규모 도시형생활주택이므로 단순히 “싸다”고 결론 내리기보다 환금성과 추가 하락 가능성을 함께 봐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78,000,000원
43,680,000원 · 2회 유찰
실질취득
43,680,000원
최저가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대항력 임차인 없음
최근 12개월 평균 대비
62.4%
거래 추세 -22.7%

광주지방법원 2025타경8237. 나주시 금천면 오강리 ‘나주금천지오빌’ 1동 6층 603호, 전용 49.834㎡의 아파트형 도시형생활주택입니다. 소유자는 남석곤이며, 2013.11.28. 소유권보존 직후 2013.11.29. 우리은행 근저당권이 설정됐습니다. 이 근저당이 말소기준권리입니다. 그 뒤 설정된 이현철 근저당과 가압류 5건, 나주시 압류,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이 사건에서 눈에 띄는 숫자는 임차보증금 50,000,000원입니다. 현재 최저가 43,680,000원보다 6,320,000원 많지만, 603호 김정화의 전입일은 말소기준보다 약 4년 늦은 2017.09.06.입니다. 따라서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다는 이유만으로 매수인이 그 차액을 떠안는 구조가 아닙니다. 대항력이 없으므로 미배당 보증금도 매수인에게 승계되지 않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광주지방법원 2025타경8237 (임의경매)
소재지전라남도 나주시 금천면 오강리 241-3 나주금천지오빌 1동 6층 603호
이용상태 / 전용아파트·공동주택(도시형생활주택-원룸형) · 전용 49.834㎡ · 10층 건물 중 6층
단지나주금천지오빌 · 44세대 · 2013.11.22. 사용승인
소유자남석곤 (2013.11.28. 소유권보존)
감정가 / 최저가78,000,000원 / 43,680,000원 (2회 유찰, 감정가 56%)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우리은행 / 602,281,390원
매각기일2026.07.16.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 뒤 권리는 모두 소멸

말소기준은 2013.11.29. 접수된 우리은행 근저당권입니다. 2018년과 2020년에 설정됐던 광주은행 근저당권은 각각 2020.08.26.과 2022.11.28. 이미 말소됐습니다. 현재 남은 후순위 권리 중 이현철 근저당 100,000,000원, 서울보증보험·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의 가압류, 나주시 압류 등은 모두 말소기준 이후 권리여서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 매수인 인수 결론 현재 최저가 43,680,000원에서 채권자 미배당액이 11,759,549,740원에 이르더라도, 그 미배당액이 매수인에게 이전되는 것은 아닙니다. 등기상 후순위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하고, 603호 임차인도 대항력이 없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 나주시 압류 확인 나주시 압류 등기는 말소기준 이후여서 매각으로 소멸하는 것으로 정리되지만, 실제 세액과 법정기일에 따른 배당순위는 매각물건명세서와 교부청구 내역을 대조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603호 보증금 5,000만원도 승계 0원

현황조사에는 여러 호실의 임차인·점유자가 함께 기재돼 있습니다. 이 가운데 본 물건인 603호에 직접 대응하는 임차인은 김정화 1명이며,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는 없습니다.

임차인점유부위전입일보증금권리 판정
김정화 603호 2017.09.06. 50,000,000원 대항력 없음 우선변제 미상 승계 0원

김정화의 전입일 2017.09.06.은 말소기준일 2013.11.29.보다 늦습니다. 따라서 대항력은 없고, 확정일자와 배당요구 여부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다만 우선변제 여부가 어떻게 확인되더라도 대항력이 없는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을 매수인이 승계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 명도는 별도 문제 인수액 0원과 명도 부담 0은 같은 뜻이 아닙니다. 603호에 임차인이 점유하고 있다면 낙찰 후 인도 협의나 인도명령 절차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③ 시세 비교 — 최근 평균 아래지만 하락 추세 우선

같은 단지 전용 49.83㎡의 최근 12개월 실거래 7건입니다. 전체 12건 평균은 78,583,333원이지만 2022년 99,000,000원 거래 등 과거 고가 거래가 섞여 있으므로, 가격 판단은 최근 12개월 평균 70,000,000원최신 거래 53,000,000원을 우선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5.0649.83㎡253,000,000원
2025.0449.83㎡972,000,000원
2025.0449.83㎡475,000,000원
2024.1249.83㎡780,000,000원
2024.1149.83㎡265,000,000원
2024.1049.83㎡870,000,000원
2024.0849.83㎡575,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49.83㎡7건70,000,000원

실질취득액 43,68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의 62.4%이며, 최신 거래 53,000,000원보다도 낮습니다. 다만 최근 거래군은 이전 거래군보다 22.7% 하락했습니다. 최신 거래도 2025.06. 53,000,000원까지 내려온 만큼,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가격 가점을 크게 주기는 어렵습니다.

⚠️ 전체 평균 78,583,333원을 그대로 시세로 보면 안 되는 이유 전체 평균에는 2022년 90,000,000원·99,000,000원 거래가 포함돼 있습니다. 현재 가격 판단에서는 최근 12개월 평균 70,000,000원과 최신 거래 53,000,000원, 그리고 -22.7%의 하락 추세를 우선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43,68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186,240원
1. 근저당 · 주식회사우리은행2,523,840,000원42,493,760원
2. 근저당 · 이현철100,000,000원0원
3. 가압류 · 서울보증보험228,000,000원0원
4. 가압류 · 주택도시보증공사7,435,000,000원0원
5. 가압류 · 한국주택금융공사1,017,000,000원0원
6. 가압류 · 서울보증보험443,203,500원0원
7. 가압류 · 서울보증보험55,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 합계 11,802,043,500원 중 42,493,760원이 배당되고, 미배당액은 11,759,549,740원입니다. 소유자 잔여금은 0원이며, 당해세와 임차인 최우선변제는 실제 배당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채권 미배당과 매수인 인수는 별개이며, 이 물건의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감정가·실질취득 vs 최근 실거래
실질취득액은 최근 평균과 최신 거래 아래지만, 거래 추세 -22.7%를 감안하면 할인율을 확정적 안전마진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⑤ 유찰 시나리오

회차매각가우리은행 예상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 2회 유찰(감정가 56%)43,680,000원42,493,760원0원
3회 유찰 시(감정가 39%)30,575,999원29,625,631원0원
4회 유찰 시(감정가 27%)21,403,199원20,617,941원0원

낙찰가가 내려가더라도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늘어나는 인수형 사건이 아닙니다. 모든 시나리오에서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유지되고, 실질취득액은 해당 회차 매각가와 같습니다. 다만 가격이 내려가는 배경 자체가 수요 부족이나 환금성 문제일 수 있으므로 유찰 횟수만을 가격 메리트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안전, 가격은 하락 추세와 함께 판단”

이 물건의 권리구조는 비교적 명확합니다. 2013.11.29. 우리은행 근저당이 말소기준이고, 후순위 근저당·가압류·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603호 임차인 김정화의 보증금은 50,000,000원이지만 전입일이 말소기준 뒤라 대항력이 없고, 매수인 승계액은 0원입니다.

가격만 보면 실질취득액 43,68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70,000,000원의 62.4%이고, 최신 거래 53,000,000원보다 낮습니다. 그러나 최근 거래 흐름은 -22.7%로 하락했고, 단지는 44세대 소규모 도시형생활주택이며 경매 매각률도 0.0%입니다. 따라서 결론은 권리는 합격, 가격은 조건부 합격입니다. 낮은 최저가만 볼 것이 아니라 실제 점유·명도, 최근 거래 하락, 소형 단지의 환금성을 반영해 응찰 상한을 정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