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주택)

등기상 인수 0원, 그러나 ‘지하층·9세대·실거래 1건’이 핵심 — 종로 도시빌라 비02호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3018 · 서울특별시 종로구 명륜3가 1-133 지하층 비02호
감정가 2.15억 · 최저매각가 1.376억(2회 유찰·64%) · 매각기일 2026.07.07 · 강제경매(임두리)
48
매력지수 C등급 · 등기상 인수 0원이나 지하층·9세대·단일 실거래 표본으로 가격과 환금성 확신이 낮다
2021.10.07. 국민은행 근저당 이후 권리는 소멸하고 매수인 인수는 0원이지만, 지하층 비02호·9세대·2회 유찰·최근 실거래 1건(3층)뿐이라 47.9% 비교수치의 신뢰가 낮아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최저가 137,600,000원 📉 감정가 대비 64% 🧾 매수인 인수 0원 🏘️ 공동주택 규모 9세대
한 줄 평 2021년 국민은행 근저당이 말소기준이고 그 이전 등기는 모두 말소돼, 현재 확인되는 등기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최저가가 최근 거래가의 47.9%라는 숫자만 보고 저렴하다고 단정하면 안 됩니다. 대상은 지하층이고 비교 거래는 3층 단 1건이며, 9세대 소규모 다세대라 가격과 환금성 검증이 먼저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215,000,000원
137,60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의 64%
매수인 실질취득
137,600,000원
최저가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말소기준 이후 권리 소멸
최근 12개월 거래 대비
47.9%
3층 거래 1건과 비교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3018. 종로구 명륜3가 ‘도시빌라’ 지하층 비02호, 전용면적 59.98㎡의 다세대주택입니다. 김순자 씨가 1996년 매매로 취득한 뒤 여러 차례 근저당과 압류가 설정·말소됐고, 현재 경매의 말소기준은 2021.10.07. 국민은행 근저당권 28,600,000원입니다. 그 이후 한화생명보험 가압류, 임두리의 강제경매개시결정,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등기부에 오래된 권리가 많이 보이지만, 1996년·2002년·2012년·2018년에 설정된 과거 근저당은 각각 후속 말소등기로 정리됐습니다. 따라서 과거 권리의 설정일만 보고 인수 위험이 있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반대로 가격은 최저가 비율만 봐서는 안 됩니다. 최근 거래는 동일 건물의 3층 1건뿐이고 경매 대상은 지하층이므로, 층별 가치 차이를 확인하지 않은 47.9% 비교는 제한적인 참고치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3018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종로구 명륜3가 1-133 지하층 비02호
도로명: 서울특별시 종로구 명륜4길 5-4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주택) · 전용 59.98㎡ · 지하1층~지상4층 건물 내 지하층 비02호
건물 / 규모도시빌라 · 총 9세대 · 철근콘크리트조 · 사용승인 1996.03.28
소유자김순자 (1996.06.03. 매매, 1996.07.23. 소유권이전)
감정가 / 최저가215,000,000원 / 137,600,000원 (2회 유찰·감정가의 64%)
신청채권자 / 청구임두리 / 176,130,700원
매각기일2026.07.07

① 권리 흐름 — 오래된 등기는 말소, 기준권리는 2021년

1996년 한국외환은행 근저당 13,000,000원과 2002년 근저당 10,400,000원은 2002.06.11. 말소됐습니다. 같은 날 설정된 국민은행 근저당 39,000,000원은 2012.06.25. 말소됐고, 2012년 통조림가공수산업협동조합 근저당 104,000,000원은 2018.06.01., 2018년 국민은행 근저당 9,600,000원은 2021.08.20. 각각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현재 경매의 말소기준권리는 2021.10.07. 설정된 국민은행 근저당 28,600,000원입니다. 이후 설정된 한화생명보험 가압류 44,334,431원, 임두리의 강제경매개시결정,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확인된 권리관계와 배당 가정에서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 신고 임차인은 없지만 점유관계는 별도 확인 신고된 임차인은 없습니다. 다만 감정평가 내용에는 임대관계가 미상으로 기재돼 있으므로, 현장 방문과 현황조사 원문을 통해 실제 점유자·전입 여부·점유 원인을 확인해야 합니다. 보증금이나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은 점유자가 발견될 경우 대항력 유무를 별도로 판정해야 합니다.
⚠️ 조세·공과금 압류 확인 국세·지방세 압류 3건에 관한 경고가 있습니다. 당해세에 해당하면 매각대금에서 우선 차감돼 후순위 채권자의 배당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등기상 매수인 인수액과는 별개로, 법원 문건의 교부청구 내역과 세목·법정기일을 확인해야 합니다.

② 시세 비교 — 47.9%라는 숫자만으로는 부족하다

도시빌라는 총 9세대의 소규모 다세대주택입니다. 확인되는 최근 12개월 실거래는 2025년 6월 3층 59.25㎡, 287,000,000원 한 건입니다. 대상 물건의 면적은 59.98㎡로 유사하지만, 대상은 지하층이어서 층 조건이 다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5.0659.25㎡3287,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1건287,000,000원

최저가이자 실질취득액인 137,6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및 최신 거래가 287,000,000원의 47.9%입니다. 수치상 차이는 149,400,000원이지만, 이를 곧바로 가격 메리트로 해석할 수는 없습니다. 비교 거래가 단 1건이고 3층인 반면 대상은 지하층이며, 내부 상태·채광·습기·환기·접근성 차이가 가격에 크게 반영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최근 거래의 절반 가격”이라는 표현을 그대로 믿지 말 것 최근 거래 표본은 3층 한 건뿐입니다. 지하층의 개별 실거래나 인근 유사 지하층 거래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47.9%를 확정 할인율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실질취득액 137,600,000원이 적정한지는 지하층 비교사례와 실제 상태를 확인한 뒤 판단해야 합니다.

③ 회차별 취득가·배당 구조

확인된 매수인 인수액은 0원이므로 각 회차의 실질취득액은 해당 회차 매각가와 같습니다. 추가 유찰 시 매각가는 110,080,000원, 88,064,000원으로 낮아지지만, 지하층 가치와 환금성이 함께 검증되지 않으면 낮은 금액 자체가 안전마진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매수인 인수실질취득미배당
현재 회차 (2회 유찰·64%)137,600,000원0원137,600,000원466,322,231원
3회 유찰 시 (51.2%)110,080,000원0원110,080,000원493,456,951원
4회 유찰 시 (40.96%)88,064,000원0원88,064,000원515,116,983원

④ 예상배당 구조 (매각가 137,600,000원 가정)

배당 요약금액의미
매각대금137,600,000원현재 최저매각가 가정
집행비용2,726,400원약 매각가의 2.0% 추정
채권자 배당 총액134,873,600원배당 시뮬레이션 합계
채권총액601,195,831원시뮬레이션상 합산 채권액
미배당466,322,231원배당재원 부족분
소유자 잔여0원잔여 매각대금 없음
매수인 인수0원등기상 인수 권리 없음
⛔ 세부 배당표는 말소이력을 반영해 다시 대조해야 한다 배당 시뮬레이션의 채권총액에는 2002년·2012년·2018년·2021년에 이미 말소된 과거 근저당의 채권최고액까지 포함돼 있습니다. 이 과거 권리들은 현재 배당받는 권리로 볼 수 없으므로, 실제 배당순위와 배당액은 등기부의 말소사항, 조세 교부청구, 채권계산서를 기준으로 재산정해야 합니다. 다만 현재 등기상 매수인에게 승계되는 권리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요약 (1.376억)
집행비용 2,726,400원과 채권자 배당 총액 134,873,600원의 합계입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최근 실거래
실질취득은 최근 거래의 47.9%지만, 대상은 지하층이고 비교 거래는 3층 1건입니다.
✅ 권리 관점 과거 근저당과 압류는 후속 말소등기로 정리됐고, 2021.10.07. 국민은행 근저당 이후의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확인된 범위에서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 가격·환금성 관점 2회 유찰로 감정가의 64%까지 내려왔지만, 지하층·9세대 소규모 다세대이며 최근 거래는 3층 한 건뿐입니다. 최저가 비율보다 실제 지하층 거래사례, 내부 상태, 임대수요와 재매각 가능성을 먼저 검증해야 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평가 내용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단순하지만 가격 판단은 단순하지 않다

이 물건은 등기상 오래된 권리가 많아 보이지만, 과거 근저당과 압류는 모두 후속 말소등기로 정리됐습니다. 현재 말소기준은 2021년 국민은행 근저당이고 이후 권리는 소멸하므로, 권리분석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그러나 최저가 137,600,000원이 최근 거래가 287,000,000원의 47.9%라는 이유만으로 가격 매력이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비교 거래는 3층 한 건이고 대상은 지하층이며, 건물은 9세대 규모입니다. 2회 유찰과 낙찰률 0.0%라는 통계도 환금성 검증이 충분하지 않음을 보여줍니다. 결론은 권리는 통과, 가격은 현장과 지하층 비교사례 확인 후 판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