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근린시설·오피스텔 이용)

최저가는 27,835,000원이지만, 실질취득은 200,901,030원 — 아트시티리버파크모아미래도 2620호

광주지방법원 2025타경31022 · 광주광역시 동구 천변우로 361-15, 26층 2620호
감정가 237,000,000원 · 최저매각가 27,835,000원(9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5 · 강제경매(이윤석)
🔻 9회 유찰 🏷️ 최저가율 11.74% ⚠️ 매수인 인수 173,066,030원 💰 실질취득 200,901,03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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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27,835,000원이나 대항력 임차보증금 미배당액을 더한 실질취득은 200,901,030원 — 9회 유찰에도 가격 메리트 확인 불가
대항력 임차인 보증금 200,000,000원 중 173,066,030원을 매수인이 인수하고, 추가 유찰에도 실질취득은 약 200,000,000원에 고정된다. 실거래 시세가 없고 임차인과 신청채권자가 동일인이며 민간임대주택등기·관리비 미납 확인도 필요해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감정가 237,000,000원짜리 물건의 최저가가 27,835,000원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이윤석의 보증금 200,000,000원이 먼저 배당되고도 173,066,030원이 남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따라서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27,835,000원 + 173,066,030원 = 200,901,030원입니다. 최저가만 보면 감정가의 11.74%지만, 실질적으로는 감정가의 약 84.8% 수준이며 실거래 시세가 확인되지 않아 싸다고 단정할 수 없는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237,000,000원
27,835,000원
9회 유찰 · 최저가율 11.74%
실질취득
200,901,030원
최저가 + 임차보증금 미배당액
매수인 인수
173,066,030원
대항력 임차권 보증금 잔액
핵심지표
보증금 200,000,000원
실제 임차인 1명 · 대항력 있음

광주지방법원 2025타경31022. 광주 동구 수기동 ‘아트시티리버파크모아미래도’ 제26층 제2620호로, 사건상 용도는 근린시설이며 감정평가 이용상태는 오피스텔입니다. 외형상 숫자만 보면 감정가 237,000,000원에서 9회 유찰돼 27,835,000원까지 내려온 초저가 물건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가격은 최저가가 아니라 대항력 임차보증금의 미배당 잔액까지 합산해 판단해야 합니다.

임차인 이윤석은 2022.04.13. 확정일자를 받고 2022.04.20. 주민등록을 마쳤으며, 2022.05.04. 점유를 시작했습니다. 그 뒤 2024.05.20. 보증금 200,000,000원의 주택임차권등기를 마쳤고, 경매의 말소기준인 2025.01.15. 강제경매개시결정보다 앞섭니다. 배당에서 보증금 전액을 회수하지 못하면 그 부족액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광주지방법원 2025타경31022 (강제경매)
소재지광주광역시 동구 천변우로 361-15, 26층 2620호 (수기동, 아트시티리버파크모아미래도)
물건종류 / 이용상태근린시설 · 오피스텔 이용 · 지상 26층/지하 1층 건물의 제26층 제2620호
사용승인2021.11.18.
소유자차욱 · 2022.05.04. 소유권이전등기 · 거래가액 253,900,000원
감정가 / 최저가237,000,000원 / 27,835,000원 (9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이윤석 / 214,608,477원
매각기일2026.07.15.

① 권리 흐름 — 임차권이 말소기준보다 앞선다

⛔ 핵심 인수권리 을구 순위 1번 주택임차권은 보증금 200,000,000원, 계약일·확정일 2022.04.13., 주민등록일 2022.04.20., 점유개시일 2022.05.04.입니다. 말소기준인 2025.01.15. 강제경매개시결정보다 앞서므로, 배당 후 남는 보증금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갑구에는 2023.09.25. 민간임대주택등기가 기재돼 있습니다. 등기 문구상 임대의무기간 동안 계속 임대하고 임대료 증액기준을 준수해야 하는 민간임대주택으로 표시돼 있으므로, 입찰 전 해당 등기의 말소·승계 관계와 관련 서류를 원본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사용부분보증금주민등록 / 점유확정일자 / 배당요구권리판정
이윤석
주거·임차권등기
건물 전부 200,000,000원 2022.04.20.
2022.05.04.
2022.04.13.
2024.05.20.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승계 없음
미배당액 매수인 인수

이윤석은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자가 아니라 실제 임차인 1명으로 집계됩니다. 보증금 200,000,000원에 대해 확정일자와 배당요구가 있으므로 우선변제권을 행사하지만, 현재 최저가에서는 집행비용을 제외한 26,933,970원만 배당돼 173,066,030원이 미배당됩니다.

⚠️ 임차인과 신청채권자가 동일인 임차인 이윤석과 강제경매 신청채권자 이윤석이 동일한 이름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관계인 가능성이나 가장임차인 여부에 관한 의심이 제기된 사건이므로, 임대차계약서·보증금 지급자료·강제경매 집행권원과 신청채권 214,608,477원의 발생 원인을 함께 대조해야 합니다.

③ 실질취득 — 유찰돼도 약 200,000,000원에 고정된다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큰 구조에서는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임차인 배당액이 줄고, 그만큼 매수인이 인수할 보증금이 늘어납니다. 따라서 최저가 하락이 곧 총취득비용 하락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회차매각가매수인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9회 유찰 · 감정가 11.74%
27,835,000원 173,066,030원 200,901,030원
10회 유찰 시
감정가 9.4%
22,268,000원 178,532,824원 200,800,824원
11회 유찰 시
감정가 7.52%
17,814,400원 182,906,259원 200,720,659원

현재 회차에서 11회 유찰 시나리오까지 최저가는 27,835,000원에서 17,814,400원으로 10,020,600원 낮아지지만, 실질취득은 200,901,030원에서 200,720,659원으로 180,371원만 감소합니다. 즉 이 사건의 실질 가격은 낙찰가가 아니라 임차보증금 200,000,000원 부근에 고정돼 있습니다.

⛔ “감정가 대비 88% 할인”으로 보면 안 된다 명목 최저가만 보면 감정가보다 209,165,000원 낮지만, 현재 회차 실질취득은 200,901,030원으로 감정가 237,000,000원의 약 84.8%입니다. 확인된 실거래 시세가 없으므로 감정가 대비 수치만으로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판단하거나 가격 가점을 줄 수 없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27,835,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901,030원
1. 임차인 이윤석 보증금200,000,000원26,933,970원
2. 강제경매 신청채권 · 이윤석214,608,477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집행비용 901,030원을 공제한 매각대금 전액이 임차보증금에 배당됩니다. 임차보증금 부족액 173,066,030원은 매수인이 인수하며, 신청채권 214,608,477원과 소유자 잔여는 배당액 0원으로 계산돼 있습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에서 변동될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27,835,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26,933,970원이 임차보증금에 배당되고, 나머지 보증금 173,066,030원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회차별 신청채권 미배당
현재 회차부터 11회 유찰 시나리오까지 신청채권 미배당액은 각각 214,608,477원입니다.
✅ 확인되는 점 임차인의 보증금·주민등록일·점유개시일·확정일자와 임차권등기 내용이 구체적으로 기재돼 있어, 현재 자료만으로도 대항력과 인수 구조는 명확하게 드러납니다.
⛔ 가격 관점 최저가 27,835,000원만 입찰자금으로 보면 안 됩니다. 낙찰과 동시에 고려해야 할 실질취득은 200,901,030원이며, 관리비 미납 1,428,270원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실거래 시세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실질취득 200,901,030원이 시장가보다 싼지 판단할 근거가 없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27,835,000원짜리 물건이 아니다”

이 사건의 최저가는 감정가의 11.74%까지 떨어졌지만, 그 숫자는 실제 취득비용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 200,000,000원이 낙찰가보다 크기 때문에, 현재 회차에서는 173,066,030원을 매수인이 인수해 실질취득이 200,901,030원이 됩니다.

한두 차례 더 유찰돼도 낙찰가 감소분만큼 인수액이 늘어나 실질취득은 계속 200,000,000원 부근에 머뭅니다. 여기에 임차인과 신청채권자가 동일인이라는 관계, 민간임대주택등기, 관리비 미납, 확인되지 않은 실거래 시세까지 검토해야 합니다. 결론은 분명합니다. 최저가는 극단적으로 낮지만 가격 메리트는 확인되지 않았고, 권리·관계 검증 난도가 높은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