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주택)

최저가 145,818,000원만 보면 싸다. 하지만 인수 167,023,452원이 따라온다 — 신림동 리더스빌 401호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3035 ·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 1565-4 리더스빌 4층401호
감정가 356,000,000원 · 최저매각가 145,818,000원(4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2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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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최저가 145,818,000원은 낮지만 인수 167,023,452원을 더한 실질취득은 312,841,452원 — 대항력 임차보증금 인수형
박종찬 보증금 310,000,000원 중 현재 회차 배당부족 167,023,452원을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어 실질취득은 312,841,452원, 실거래 평균 335,000,000원의 93.4%; 4회 유찰·8세대 소규모·보증기관 대위관계까지 겹쳐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최저가 145,818,000원 🧾 인수 167,023,452원 🎯 실질취득 312,841,452원 🏠 실제 임차인 1명 ⚠️ 4회 유찰
한 줄 평 이 물건의 핵심은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가입니다. 현재 최저가가 145,818,000원으로 감정가의 41%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박종찬의 보증금 310,000,000원이 전액 배당되지 않으면 부족분 167,023,452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그래서 현재 기준 실질취득은 312,841,452원, 실거래 평균 335,000,000원93.4%입니다. “최저가 41%”는 싸다는 신호가 아니라, 인수액을 더해 다시 계산해야 하는 신호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356,000,000원 / 145,818,000원
4회 유찰 · 감정가 41%
실질취득
312,841,452원
최저가 + 인수 167,023,452원
매수인 인수
167,023,452원
임차보증금 배당부족분
핵심지표
93.4%
실질취득 ÷ 실거래 평균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3035. 관악구 신림동 리더스빌 4층 401호, 전용 39.59㎡의 다세대주택입니다. 외형상으로는 감정가 356,000,000원에서 4회 유찰되어 최저가가 145,818,000원까지 내려온 물건입니다. 하지만 이 사건은 단순 할인형이 아닙니다. 임차권등기된 임차인 박종찬의 전입일자가 2021.12.20으로 말소기준인 2023.02.02 가압류보다 앞섭니다. 즉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배당에서 부족하면, 부족분은 매수인에게 넘어옵니다.

현재 배당 시뮬레이션은 매각가 145,818,000원에서 집행비용 2,841,452원을 먼저 공제하고, 임차인 박종찬에게 142,976,548원이 배당되는 구조입니다. 보증금 310,000,000원 중 미배당 167,023,452원이 남으므로, 매수인은 낙찰가만 내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낙찰가 145,818,000원 + 인수 167,023,452원 = 312,841,452원을 실질 기준으로 보아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3035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 1565-4 리더스빌 4층401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 · 전용 39.59㎡ · 철근콘크리트구조 5층 건물 중 제4층 제401호 · 사용승인일자 2011.08.30.
소유자강정식 (2021.12.24. 거래가 310,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356,000,000원 / 145,818,000원 (4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310,000,000원
매각기일2026.07.02

① 권리 흐름 — 말소보다 중요한 것은 ‘대항력 선행’

말소기준권리는 2023.02.02. 갑구 5번 가압류입니다. 그 이후의 현대카드 가압류, 경매개시결정 등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2022.05.11. 국 압류는 말소기준보다 앞선 등기였지만 2024.12.06. 해제로 정리된 흐름입니다.

문제는 을구 5번 주택임차권입니다. 임차권등기 접수일은 2024.01.02라 말소기준 이후이지만, 그 안에 적힌 임대차의 주민등록일자는 2021.12.20, 점유개시일자는 2021.12.16, 확정일자는 2021.10.06입니다. 그래서 이 임차권등기는 매각으로 말소되더라도, 보증금이 전액 배당되지 않는 한 배당부족분 인수 문제가 남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은 1명, 보증기관 신고는 중복 합산 금지

구분보증금 / 차임전입·확정·배당판정승계
박종찬
전유부분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310,000,000원 / 해당 없음 점유개시 2021.12.16
전입 2021.12.20
확정 2021.10.06
배당요구 2024.01.02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인수위험
배당부족 167,023,452원
시보증
보증기관 대위·승계 신고
별도 보증금 없음 박종찬 보증금의 중복 신고 실제 임차인 아님 합산금지
보증금 310,000,000원에 별도 가산하지 않음
⛔ 대항력 인수형의 계산법 이 사건은 최저가가 내려갈수록 싸지는 구조가 아닙니다. 최저가가 낮아지면 임차인에게 배당되는 금액이 줄고, 그만큼 매수인 인수액이 늘어납니다. 현재 회차 기준 실질취득은 312,841,452원이고, 5회 유찰·6회 유찰 시나리오에서도 실질취득은 312,433,162원, 312,079,823원으로 크게 낮아지지 않습니다.

③ 시세 비교 —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가

리더스빌(1565-4)은 총 8세대, 사용승인일자는 2011.08.30입니다. 전용 39.59㎡ 최근 실거래는 2건이며, 평균은 335,000,000원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2.1239.59㎡5360,000,000원
2021.1239.59㎡4310,000,000원
평균2건335,000,000원

표면 최저가 145,818,000원은 실거래 평균의 43.5%입니다. 하지만 이 비율로 싸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현재 회차에서 인수액 167,023,452원을 더하면 실질취득은 312,841,452원이고, 이는 실거래 평균 335,000,000원93.4%입니다. 실거래 최저 310,000,000원과도 큰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회차낙찰 기준가인수액실질취득시세 평균 대비
현재 회차 (4회 유찰, 감정가 41%)145,818,000원167,023,452원312,841,452원93.4%
5회 유찰 시 (감정가 33%)116,654,400원195,778,762원312,433,162원93.3%
6회 유찰 시 (감정가 26%)93,323,520원218,756,303원312,079,823원93.2%
⚠️ 가격 메리트는 제한적 실질취득가가 실거래 평균보다 낮기는 하지만, 표본이 2건이고 단지가 8세대로 작습니다. 게다가 이 사건은 대항력 임차보증금 인수형이라, “4회 유찰”이라는 숫자만큼 가격이 싸진 것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45,818,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비고
0. 집행비용-2,841,452원약 매각가의 1.9% 추정
1. 임차인 박종찬 보증금310,000,000원142,976,548원부족분 167,023,452원 매수인 인수
2. 을구 1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국민은행60,000,000원0원미배당 발생
3. 을구 3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국민은행105,600,000원0원미배당 발생
4. 갑구 5번 가압류 · 주식회사케이비국민카드11,284,737원0원미배당 발생
5. 갑구 6번 가압류 · 현대카드 주식회사11,131,437원0원미배당 발생
6. 갑구 8번 경매개시결정 · 주택도시보증공사310,000,000원0원신청채권자 청구금액 기준
잔여 · 소유자 교부-0원당해세·최우선변제 미반영

현재 회차에서는 매각대금이 집행비용과 임차인 우선변제 일부로 소진됩니다. 임차보증금 310,000,000원 중 167,023,452원이 남아 매수인 인수로 계산되며, 이것이 실질취득가를 끌어올립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145,818,000원)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최저가 145,818,000원이 아니라 실질취득 312,841,452원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실거래 평균 335,000,000원 대비 93.4%입니다.
✅ 말소 관점 말소기준 이후의 가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정리됩니다. 보증기관 대위·승계 신고도 별도 임차보증금으로 더하지 않습니다. 실제 임차인은 박종찬 1명입니다.
⛔ 인수 관점 임차인 박종찬의 전입일자와 점유개시가 말소기준보다 앞서고, 보증금이 현재 회차에서 전액 배당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현재 기준 167,023,452원 인수 가능성을 반영해야 하며, 낙찰가가 더 내려가도 실질취득가가 크게 낮아지는 구조가 아닙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감정가 41%”보다 “실질 312,841,452원”

이 물건은 숫자를 어디서 끊어 보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르게 보입니다. 최저가만 보면 145,818,000원, 감정가의 41%라 매우 싸 보입니다. 그러나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 310,000,000원이 전액 배당되지 않으므로 현재 회차 인수액은 167,023,452원입니다. 따라서 실질취득은 312,841,452원이고, 이는 실거래 평균 335,000,000원93.4%입니다.

권리분석 결론은 명확합니다. 이 사건은 “많이 유찰된 저가 물건”이 아니라 대항력 임차보증금 인수형 물건입니다. 최저가가 내려가면 인수액이 올라가 실질취득가가 거의 고정되는 구조이므로, 입찰 판단의 출발점은 최저가가 아니라 낙찰가 + 인수액입니다. 권리 난도와 환금성을 감안하면 초보자에게는 부담이 크고, 인수액·명도·보증기관 대위관계를 정확히 감당할 수 있는 입찰자에게만 검토 가능한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