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근린시설·오피스텔 이용)

인수는 0원이지만, 5회 유찰이 경고한다 — 광주 진월동 금산빌딩 406호

광주지방법원 2025타경31862 · 광주광역시 남구 서문대로749번다길 37, 4층 406호 (진월동, 금산빌딩)
감정가 93,000,000원 · 최저매각가 26,666,000원 · 5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5
⚖️ 말소기준 2020.03.31 📉 5회 유찰·28.67% 💰 실질취득 26,666,000원 🛡️ 매수인 인수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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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말소기준 명확하지만 5회 유찰과 근린시설·오피스텔 이용 혼재로 가격 검증이 필요한 물건
후순위 권리와 대항력 없는 점유자의 보증금은 승계되지 않지만, 감정가의 28.67%까지 5회 유찰됐고 실거래 근거·점유조건·용도 적법성이 확인되지 않아 권리 안전성만으로 높은 등급을 주기 어렵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말소기준권리는 2020년 3월 31일 나주신용협동조합 근저당이고, 그 뒤의 압류·가압류·근저당은 매각으로 소멸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감정가 9,300만원에서 5회 유찰된 최저가 2,666만6천원만 보고 싸다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근린시설로 분류된 물건이 감정평가상 오피스텔로 이용되고 있고, 비교 가능한 실거래 근거 없이 반복 유찰됐다는 점이 가격과 환금성의 핵심 위험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93,000,000원
최저가 26,666,000원
매수인 실질취득
26,666,000원
최저가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후순위 권리 소멸
핵심지표
28.67%
감정가 대비 · 5회 유찰

광주지방법원 2025타경31862. 광주 남구 진월동 금산빌딩 4층 406호입니다. 사건상 용도는 근린시설이지만, 감정평가서에는 금산빌딩 4층 401호부터 407호가 오피스텔로 이용 중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등기상 소유자는 주식회사금산이며, 2019년 8월 20일 소유권보존등기를 마쳤습니다.

권리관계는 등기 건수가 많아 복잡해 보이지만 현재 경매의 기준점은 명확합니다. 2019년에 설정된 서광주농업협동조합·완도농업협동조합·주식회사네트워크에셋대부·금하산업주식회사의 근저당에는 2020년 3월 31일 말소등기가 이어졌고, 2020년 3월 27일 설정된 새마을금고 근저당 5건에도 2020년 3월 30일 일부해지 등기가 기록돼 있습니다. 선언된 말소기준권리는 2020년 3월 31일 나주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광주지방법원 2025타경31862
소재지광주광역시 남구 서문대로749번다길 37, 4층 406호 (진월동, 금산빌딩)
물건종류 / 이용근린시설 · 감정평가상 4층 401호~407호 오피스텔 이용
건물 구조철근콘크리트조 · 지하 1층, 지상 4층 · 승강기·소화전·전기·위생설비
소유자주식회사금산 (2019.08.20 소유권보존)
감정가 / 최저가93,000,000원 / 26,666,000원 (5회 유찰·감정가의 28.67%)
신청채권자 / 청구나주신용협동조합 / 5,202,663,540원
매각기일2026.07.15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 이후는 소멸

현재 분석의 말소기준은 2020.03.31. 접수 제63241호 나주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입니다. 같은 접수번호로 나주이화신용협동조합의 채권최고액 3억1,200만원 근저당도 설정돼 있습니다. 이후 설정된 대부업체 근저당과 국세·지방세 압류, 스마일마켓 가압류, 2025년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 매수인 인수액 0원 배당 시뮬레이션상 매수인에게 승계되는 금액은 0원입니다. 최저가 26,666,000원에 낙찰된다고 가정하면 실질취득액도 26,666,000원입니다. 다만 등기 건수가 많고 공동담보가 다수 설정된 물건이므로 입찰 전 현재 유효사항이 표시된 등기부 원본과 매각물건명세서를 다시 대조해야 합니다.

② 점유·임차인 — 후순위 전입, 보증금은 미상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성명이 확인되지 않은 주거 점유자 1명이 기재돼 있습니다. 전입일은 2024년 11월 6일로 말소기준일인 2020년 3월 31일보다 늦어 대항력은 없습니다. 확정일자는 2025년 4월 25일이나 보증금과 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아 우선변제 여부는 확정할 수 없습니다.

점유자이용전입 / 확정일자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성명 미상 주거 2024.11.06 / 2025.04.25 미상 없음 미상 없음
⚠️ 명도와 이용상태는 별개의 문제 대항력이 없어 보증금 인수 위험은 없지만 실제 주거 점유자가 존재합니다. 낙찰 후 인도명령이나 명도 협의가 필요할 수 있으며, 근린시설로 분류된 전유부분을 주거용 오피스텔로 이용하는 상태가 건축물대장·관리규약·대출심사에서 어떻게 취급되는지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③ 가격 판단 — 71.33% 하락했지만 ‘시세보다 싸다’는 근거는 없다

감정가는 93,000,000원이고 현재 최저매각가는 26,666,000원입니다. 감정가의 28.67%까지 낮아졌지만, 비교 가능한 실거래 표본이 확인되지 않아 이 숫자만으로 시세 대비 저평가라고 결론 내릴 수는 없습니다. 특히 일반 아파트가 아니라 근린시설로 분류된 소규모 집합건물이며 감정평가상 이용은 오피스텔이어서, 거래가격뿐 아니라 임대료·공실률·관리비와 금융기관의 담보인정 여부가 실제 가치에 큰 영향을 줍니다.

⛔ 다회 유찰은 가격 신호이자 환금성 신호 5회 유찰은 단순히 입찰가가 낮아졌다는 뜻만이 아닙니다. 기존 최저가 구간에서도 응찰자가 매수하지 않았다는 의미이므로, 물건의 이용상태·명도·대출·공실·재매각 가능성에 시장이 보수적으로 반응했을 가능성을 점검해야 합니다. 실거래 검증 없이 “감정가의 29%니까 싸다”는 판단은 금물입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26,666,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879,988원
2. 서광주농업협동조합 근저당4,896,000,000원25,786,012원
3. 완도농업협동조합 근저당300,000,000원0원
4. 네트워크에셋대부 근저당700,000,000원0원
5. 금하산업 근저당440,000,000원0원
6. 광남새마을금고 근저당960,000,000원0원
7. 대광새마을금고 근저당1,800,000,000원0원
8. 중흥새마을금고 근저당1,200,000,000원0원
9. 양동새마을금고 근저당1,200,000,000원0원
10. 동부새마을금고 근저당840,000,000원0원
11. 나주신용협동조합 근저당6,000,000,000원0원
12. 나주이화신용협동조합 근저당312,000,000원0원
13. 네트워크에셋대부 근저당280,000,000원0원
14. 네트워크에셋대부 근저당330,000,000원0원
15. 네트워크에셋대부 근저당1,535,000,000원0원
16. 스마일마켓 가압류20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최고액 합계 20,993,000,000원, 채권자 예상배당 25,786,012원, 미배당 20,967,213,988원입니다. 채권 다수가 공동담보목록에 포함돼 있고 말소·일부해지 기록도 있으므로 실제 배당참가 채권과 배당순위는 공동담보 배당계산서와 법원의 배당표 원본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국세·지방세가 당해세에 해당하면 집행비용 다음 순위에서 차감돼 후순위 배당액이 더 줄어들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집행비용 879,988원과 선순위 예상배당 25,786,012원으로 매각대금 전액이 소진됩니다.
회차별 미배당 규모
최저가가 낮아질수록 채권 미배당액은 증가하지만, 각 시나리오의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 신청채권자도 현재 시뮬레이션에서는 미배당 신청채권자인 나주신용협동조합의 청구액은 5,202,663,540원이지만, 현재 최저가 기준 시뮬레이션에서는 신청채권자 예상배당이 0원으로 계산됩니다. 이는 공동담보와 선순위 채권의 실제 잔액·말소 효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므로 배당요구종기 이후 채권계산서와 법원 기록 확인이 중요합니다.

⑤ 입지·이용상태 메모 (감정평가 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정리되지만, 가격 검증은 끝나지 않았다”

이 물건은 복잡한 등기 이력과 거액의 공동담보 채권 때문에 위험해 보이지만, 선언된 말소기준은 2020년 3월 31일 나주신용협동조합 근저당이고 배당 시뮬레이션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전입 점유자도 말소기준 이후 전입해 대항력이 없어 보증금 승계 위험은 없습니다.

그러나 권리가 소멸한다는 사실과 투자성이 좋다는 판단은 별개입니다. 감정가의 28.67%까지 낮아졌음에도 5회 유찰됐고, 사건상 근린시설과 감정평가상 오피스텔 이용이 혼재하며, 점유자의 계약조건과 비교 가능한 실거래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결론은 권리 인수는 0원, 가격 매력은 보류입니다. 현장 임대수익과 공실 위험, 용도 적법성, 담보대출 가능액을 확인해 26,666,000원이 실제 시장가치보다 낮다는 근거가 만들어질 때만 입찰가를 검토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