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근린시설 · 오피스텔 이용

감정가 29%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임차보증금이 미상 — 광주 금산빌딩 407호

광주지방법원 2025타경31862 · 광주광역시 남구 서문대로749번다길 37, 4층407호 (진월동, 금산빌딩)
감정가 75,000,000원 · 최저매각가 21,504,000원(5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5 · 임의경매(나주신용협동조합)
🏷️ 최저가 21,504,000원 📉 5회 유찰 · 감정가 28.67% 👤 대항력 임차인 1명 ⚠️ 보증금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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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감정가의 28.67%까지 유찰됐지만 대항력 임차보증금이 미상이라 실질취득비용과 가격 메리트를 확정할 수 없음
5회 유찰된 근린시설·오피스텔 이용 물건으로 실거래 시세가 없고, 말소기준보다 전입이 빠른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이 미상이며 세금 압류와 배당 순위 재확인 위험까지 겹쳐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28.67%까지 내려왔지만, 이 가격만 보고 싸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전입일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빠른 대항력 임차인 1명이 있고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매수인의 실질취득비용은 21,504,000원 + 미배당 임차보증금입니다. 보증금 규모를 확인하기 전에는 인수액도, 실제 가격 메리트도 계산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75,000,000원
최저가 21,504,000원
실질취득
21,504,000원 + 미상
임차보증금 미배당분 추가 가능
매수인 인수
보증금 미상
대항력 임차인 1명
핵심지표
5회 유찰
감정가의 28.67%

광주지방법원 2025타경31862. 광주 남구 진월동 금산빌딩 4층 407호입니다. 등기상 용도는 근린시설이고, 감정평가 당시 401호부터 407호는 오피스텔로 이용 중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감정가 75,000,000원에서 5회 유찰돼 최저매각가는 21,504,000원까지 낮아졌습니다.

숫자만 보면 감정가의 3분의 1에도 못 미치는 가격이지만, 이 사건의 핵심은 할인율이 아닙니다. 성명 ‘알수없’로 기재된 점유자가 2020.03.23 전입했고, 말소기준권리인 나주신용협동조합 근저당은 2020.03.31 설정됐습니다. 전입이 말소기준보다 8일 빠르므로 대항력이 인정된 상태이며, 보증금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최저가 21,504,000원이 실질취득가가 아니다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고 배당으로 회수되지 않으면, 낙찰가가 낮아진 만큼 매수인이 떠안을 미배당 보증금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사건의 실질취득비용은 낙찰가 21,504,000원 + 임차보증금 미배당분이며, 보증금 확인 전에는 “감정가 대비 71% 할인”을 가격 메리트로 볼 수 없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광주지방법원 2025타경31862 (임의경매)
소재지광주광역시 남구 서문대로749번다길 37, 4층407호 (진월동, 금산빌딩)
물건종류 / 이용근린시설 · 4층 407호 · 오피스텔로 이용 중
건물구조철근콘크리트조 철근콘크리트지붕 · 지하1층·지상4층
소유자주식회사금산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75,000,000원 / 21,504,000원 (5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나주신용협동조합 / 5,202,663,540원
말소기준권리2020.03.31. 나주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 · 채권최고액 6,000,000,000원
매각기일2026.07.15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빠른 전입

등기 흐름은 복잡하지만, 현재 권리분석에서 가장 먼저 볼 날짜는 2020.03.31입니다. 이 날짜의 나주신용협동조합 근저당이 말소기준권리로 제시돼 있고, 이후의 근저당·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다만 점유자의 전입일은 2020.03.23으로 말소기준보다 앞섭니다. 확정일자는 2025.04.04이지만 보증금과 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아 우선변제 범위와 미배당액을 산정할 수 없습니다. 대항력 자체는 존재하므로, 매각물건명세서와 임대차계약서에서 보증금·점유 지속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 과거 선순위 권리의 말소 기록과 배당 순위 확인 2019년 설정된 서광주농업협동조합·완도농업협동조합·주식회사네트워크에셋대부·금하산업주식회사 근저당은 2020.03.31 해지를 원인으로 말소됐고, 2020.03.27 설정된 새마을금고 근저당들도 2020.03.30 일부해지 기록이 있습니다. 그런데 배당 계산에는 이 권리들이 선순위 항목으로 반영돼 있으므로, 입찰 전 현재 등기부와 배당요구채권 목록을 직접 대조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인수액을 결정하는 핵심

임차인점유 / 전입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알수없 주거 · 2020.03.23 미상 대항력 있음 미상
확정일자 2025.04.04
승계 없음

실제 임차인은 1명입니다.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는 없으며, 동일 보증금을 중복 합산할 요소도 없습니다. 문제는 보증금 자체가 확인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최저가 21,504,000원이 보증금보다 낮다면 낙찰대금에서 임차인이 전액 배당받기 어렵고, 남은 보증금이 매수인에게 승계될 수 있습니다.

실질취득비용 산식 21,504,000원 + 대항력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현재 인수액은 0원이 아니라 미상입니다. 보증금을 확인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입찰 상한도 계산할 수 없습니다.

③ 가격 판단 — 실거래 시세 없이 할인율만 남았다

비교 가능한 실거래 시세가 확인되지 않아 감정가 75,000,000원과 최저가 21,504,000원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판정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대비 최저가 비율은 28.67%지만, 오피스텔로 이용 중인 근린시설은 주거용 아파트보다 거래 빈도와 금융 조건이 제한될 수 있고, 대항력 임차인의 인수액까지 미상입니다.

⚠️ “5회 유찰 = 저렴”이 아니다 다회 유찰은 할인 신호인 동시에 시장이 반복해서 응찰을 보류한 결과입니다. 실거래가 없는 상태에서 5회 유찰과 감정가 대비 비율만 근거로 싸다고 단정할 수 없으며, 임차보증금을 더한 실질취득비용과 현장 임대수익을 함께 계산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21,504,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787,072원
2. 서광주농업협동조합 근저당4,896,000,000원20,716,928원
3. 완도농업협동조합 근저당300,000,000원0원
4. 네트워크에셋대부 근저당700,000,000원0원
5. 금하산업주식회사 근저당440,000,000원0원
6. 광남새마을금고 근저당960,000,000원0원
7. 대광새마을금고 근저당1,800,000,000원0원
8. 중흥새마을금고 근저당1,200,000,000원0원
9. 양동새마을금고 근저당1,200,000,000원0원
10. 동부새마을금고 근저당840,000,000원0원
11. 나주신용협동조합 근저당6,000,000,000원0원
12. 나주이화신용협동조합 근저당312,000,000원0원
13. 네트워크에셋대부 근저당280,000,000원0원
14. 네트워크에셋대부 근저당330,000,000원0원
15. 네트워크에셋대부 근저당1,535,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최고액 기준 총채권 20,793,000,000원 중 예상배당은 20,716,928원이며, 미배당액은 20,772,283,072원입니다. 국세·지방세 압류 3건은 당해세에 해당할 경우 선순위로 차감될 수 있고, 임차보증금·최우선변제는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등기상 말소 기록과 위 배당 순위가 일치하는지는 원본 서류로 재확인해야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21,504,000원)
집행비용 787,072원과 서광주농업협동조합 배당 20,716,928원으로 매각대금이 소진됩니다.
회차별 총채권 미배당
추가 유찰 시 매각대금이 줄어 총채권 미배당액은 더 증가합니다. 임차보증금 미배당분은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 신청채권자도 예상배당 0원 신청채권자 나주신용협동조합의 청구액은 5,202,663,540원이지만, 현재 배당 계산에서는 신청채권자 예상배당이 0원입니다. 앞선 채권 순위와 말소 여부가 정확히 반영됐는지 확인하지 않고는 배당표를 확정적인 권리분석 결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⑤ 입지·이용상태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할인율보다 먼저 확인할 보증금

감정가 75,000,000원짜리 물건이 5회 유찰돼 21,504,000원까지 내려왔다는 사실만 보면 강한 가격 매력이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는 순간, 최저매각가는 실질취득비용의 일부에 불과합니다.

여기에 실거래 시세 부재, 근린시설과 오피스텔 이용의 차이, 국세·지방세 압류, 과거 근저당 말소 기록과 배당 계산의 불일치까지 겹칩니다. 가격은 낮지만 권리비용의 상한이 보이지 않는 사건입니다. 임차보증금과 현재 배당 순위를 확인하기 전에는 낮은 최저가를 근거로 응찰할 수 없으며, 확인이 되지 않는다면 보수적으로 제외하는 편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