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최저가는 4,569만원, 하지만 실질취득은 1.79억 — 광주 동림동 우미2 1505호

광주지방법원 2025타경31979 · 광주광역시 북구 동림동 26-1 우미아파트 102동 15층 1505호
감정가 102,000,000원 · 최저매각가 45,696,000원(5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5 · 강제경매(서울보증보험 주식회사)
💸 최저가 45,696,000원 🧾 인수 133,526,528원 🏠 실질취득 179,222,528원 👥 실제 임차인 2명
14
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4,569만원이지만 임차보증금 인수로 실질취득 1.79억원 — 최근 실거래 평균의 185.1%
대항력 있는 실제 임차인 2명의 인수 추정액이 133,526,528원이고 실질취득 179,222,528원이 최근 평균 96,833,333원과 최신 거래 89,000,000원을 크게 초과한다. 말소되지 않는 전세권, 5회 유찰, 당해세 가능성, 관리비 미납과 호실 범위 확인 위험까지 겹쳐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의 47.2%라 싸 보이지만, 대항력 임차인 2명의 미배당 보증금 133,526,528원을 더하면 매수인의 실질취득은 179,222,528원입니다. 이는 최근 12개월 평균 96,833,333원185.1%, 최신 거래 89,000,000원201.4%입니다. 다섯 번 유찰됐어도 가격 메리트가 아니라 인수 위험이 가격을 압도하는 구조입니다.
감정가
102,000,000원
우미2 · 전용 59.79㎡
최저가 / 실질취득
45,696,000원
실질취득 179,222,528원
매수인 인수
133,526,528원
송기남 부족분 + 서인재 보증금
실질취득 ÷ 최근 평균
185.1%
최근 시세를 크게 초과

광주지방법원 2025타경31979. 광주 북구 동림동 우미2 102동 15층 1505호, 전용 59.79㎡ 아파트입니다. 감정가는 102,000,000원이지만 다섯 번 유찰되어 최저매각가는 45,696,000원, 감정가의 44.8%까지 내려왔습니다. 숫자 하나만 보면 시세 1억원 안팎의 아파트를 4,000만원대에 취득하는 물건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핵심은 낙찰가가 아니라 낙찰 뒤 살아남는 보증금과 전세권입니다.

말소기준은 2024년 2월 21일 서광주세무서장의 압류입니다. 그보다 앞선 2012년 송기남의 전세권과 전입·점유가 존재하며, 매각물건명세서에도 전세권설정등기가 말소되지 않고 매수인에게 인수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송기남의 임차보증금 89,000,000원은 배당으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여기에 2020년 전입한 서인재의 보증금 89,000,000원도 배당 가정상 전액 인수로 계산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광주지방법원 2025타경31979 (강제경매)
소재지광주광역시 북구 동림동 26-1 우미아파트 제102동 제15층 제1505호
도로명: 광주광역시 북구 북문대로201번길 30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아파트) · 전용 59.79㎡ · 20층 중 15층 · 복도식 · 동향
소유자양현미 (2003.07.21. 매매, 2003.07.22. 소유권이전)
단지우미2 · 600세대 · 1991.10.29. 준공
감정가 / 최저가102,000,000원 / 45,696,000원 (5회 유찰, 감정가의 44.8%)
신청채권자 / 청구서울보증보험 주식회사 / 124,200,700원
매각기일2026.07.15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앞선 권리가 살아남는다

1998년 설정된 한국주택은행 근저당권 15,600,000원은 국민은행으로 이전된 뒤 2012.02.06. 해지·말소됐으므로 현재 인수금액에 중복해서 더할 권리가 아닙니다. 2024.01.16. 서구 압류와 2024.07.03. 광주광역시 압류도 각각 해제·말소됐습니다. 반면 2012.02.10. 송기남 전세권 73,000,000원과 그 임대차 관계에서 증액된 임차보증금 89,000,000원은 말소기준보다 앞선 대항요건을 갖춘 핵심 인수 권리입니다.

임차인 분석 (실제 임차인 2명)

임차인 / 대상보증금전입 / 확정일자대항력우선변제승계현재 인수 추정
송기남
건물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89,000,000원 2012.02.10.
2012.02.10.
있음 있음
배당요구 2024.02.22.
승계 아님 44,526,528원
서인재
901호
89,000,000원 2020.04.02.
확정일자 미상
있음 미상
배당요구 2025.02.19.
승계 아님 89,000,000원

두 신고 모두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가 아니라 실제 임차인 2명입니다. 따라서 서로를 중복 신고로 제외할 수 없습니다. 다만 송기남의 전세권 73,000,000원과 주택임차권상 보증금 89,000,000원은 동일인의 임대차 갱신·증액 관계이므로, 실질부담 계산에서는 보증금 89,000,000원을 기준으로 하고 전세금 73,000,000원을 다시 더하지 않았습니다.

⛔ 현재 회차 실질취득 계산 최저가 45,696,000원 + 송기남 미배당 보증금 44,526,528원 + 서인재 인수 보증금 89,000,000원 = 179,222,528원입니다. 낙찰가보다 인수금액이 약 2.9배 크며, 최저가만 보고 4,000만원대 아파트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 1505호와 901호의 매각대상 범위 확인 감정평가 이용상태에는 102동 1505호와 901호가 함께 기재돼 있고, 서인재는 901호 임차인으로 조사돼 있습니다. 입찰 전 매각물건목록에서 두 호실이 함께 매각되는지, 서인재의 보증금이 이 매각물건에 실제로 대항하는지 원본을 대조해야 합니다. 현재 배당·인수 계산에는 서인재 보증금 89,000,000원이 전액 반영돼 있습니다.

② 시세 비교 — 최저가 47.2%는 착시다

우미2 동일 면적대의 최근 12개월 실거래 12건입니다. 전체 평균보다 오래된 고가 거래에 기대지 않고, 최근 12개월 평균 96,833,333원최신 거래 89,000,000원을 중심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459.79㎡1989,000,000원
2026.0359.79㎡1290,000,000원
2026.0259.79㎡1790,000,000원
2026.0259.79㎡885,000,000원
2025.1259.77㎡789,000,000원
2025.1159.79㎡10117,000,000원
2025.1159.77㎡5123,000,000원
2025.1159.79㎡1295,000,000원
2025.1059.79㎡1098,000,000원
2025.0859.79㎡3106,000,000원
2025.0759.77㎡695,000,000원
2025.0659.79㎡285,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12건96,833,333원

최근 거래 범위는 85,000,000원~123,000,000원이며, 최신 거래는 2026년 4월 89,000,000원입니다. 2025년 11월에는 117,000,000원과 123,000,000원 거래가 있었지만, 2026년 2~4월 거래는 85,000,000원~90,000,000원에 형성돼 최근 거래가격이 낮아진 흐름도 확인됩니다.

최저가 45,696,000원만 시세와 비교하면 최근 평균의 47.2%입니다. 그러나 대항력 인수형에서는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 179,222,528원을 비교해야 합니다. 실질취득은 최근 평균보다 82,389,195원 높고, 최신 거래보다 90,222,528원 높습니다. 감정가 102,000,000원보다도 77,222,528원 높은 구조입니다.

⛔ 유찰돼도 실질취득액이 거의 내려가지 않는다 낙찰가가 내려가면 송기남에게 돌아가는 배당액이 줄어드는 만큼 매수인이 인수할 미배당액이 늘어납니다. 따라서 추가 유찰은 겉으로 보이는 입찰가만 낮출 뿐, 실질취득액은 약 1.79억원으로 고정됩니다.
회차 가정낙찰가매수인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 5회 유찰45,696,000원133,526,528원179,222,528원
6회 유찰 시36,556,800원142,501,222원179,058,022원
7회 유찰 시29,245,440원149,680,978원178,926,418원

추가 유찰 시에도 실질취득은 178,926,418원~179,222,528원으로 거의 같습니다. 최저가 하락을 가격 할인으로 해석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45,696,000원 가정)

배당·인수 항목권리금액예상배당매수인 부담
0. 집행비용(추정)-1,222,528원-
1. 송기남 임차보증금89,000,000원44,473,472원44,526,528원
인수 · 서인재 임차보증금89,000,000원0원89,000,000원
송기남 전세권73,000,000원0원89,000,000원 보증금에 포함
서울보증보험 주식회사124,200,700원0원0원
소유자 교부-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액이 송기남에게 배당돼도 44,526,528원이 남습니다. 서인재는 현재 가정에서 배당액이 없어 보증금 89,000,000원이 전액 인수됩니다. 전세권 73,000,000원은 송기남의 동일 임대차 보증금 관계이므로 별도로 중복 합산하지 않았습니다. 당해세와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아 실제 송기남 미배당액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45,696,000원)
집행비용 1,222,528원을 제외한 44,473,472원이 송기남에게 배당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최근 실거래
실질취득 179,222,528원은 최근 평균의 185.1%, 최신 거래의 201.4%입니다.
✅ 중복 부담에서 제외할 권리 1998년 한국주택은행 근저당권 15,600,000원은 2012.02.06. 말소됐습니다. 2024.01.16. 서구 압류와 2024.07.03. 광주광역시 압류도 해제됐으므로 현재 매수인 인수액에 더할 권리가 아닙니다.
⛔ 배당표보다 실제 부담이 나빠질 수 있는 지점 국세·지방세 압류 이력이 있으며 당해세에 해당하면 임차인보다 먼저 배당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송기남의 배당액이 줄고 매수인이 인수할 보증금 잔액이 증가합니다. 관리비도 2024년 3월부터 미납된 것으로 기재돼 있어 공용부분 체납액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유찰가가 내려가도 총비용은 내려가지 않는다”

이 물건은 감정가 102,000,000원에서 다섯 번 유찰돼 최저가가 45,696,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송기남의 미배당 보증금 44,526,528원과 서인재 보증금 89,000,000원을 합치면 현재 회차 실질취득은 179,222,528원입니다. 추가로 한두 번 유찰돼도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은 약 1.79억원에서 거의 변하지 않습니다.

반면 동일 면적 최근 12개월 평균은 96,833,333원, 최신 거래는 89,000,000원입니다. 실질취득이 최근 평균의 185.1%이고 최신 거래의 201.4%인 이상, 이 사건을 시세보다 싸거나 유찰 메리트가 있는 물건으로 평가할 근거는 없습니다. 말소되지 않는 전세권, 대항력 임차인 2명, 당해세 가능성, 장기 관리비 미납, 1505호와 901호의 매각범위 확인 문제까지 겹칩니다. 결론은 명확합니다. 외형상 최저가는 낮지만 실질취득은 시세를 크게 초과하는 고위험 인수형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