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최저가 1.50억의 착시 — 임차보증금 인수까지 더하면 실질취득은 3.53억

광주지방법원 2025타경32672 · 광주광역시 남구 진월동 281 새한아파트 101동 3층 301호
감정가 418,000,000원 · 최저매각가 149,812,000원(4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5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4회 유찰 · 감정가 35.84% 🧾 예상 인수 203,085,368원 💰 실질취득 352,897,368원 🏠 실제 임차인 1명 · 보증금 350,0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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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1.50억이나 임차보증금 부족분 인수로 실질취득은 3.53억인 대항력 인수형
대항력 있는 실제 임차인 1명의 보증금 350,000,000원이 최저가를 초과해 203,085,368원 인수가 예상되고, 실질취득 352,897,368원이 감정가의 약 84.4%이며 최근 실거래 근거도 없어 4회 유찰 가격만으로 메리트를 인정할 수 없음.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149,812,000원까지 내려왔지만, 말소기준권리보다 먼저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 김용균의 보증금 350,000,000원이 전액 배당되지 않습니다. 현재 최저가 낙찰을 가정하면 미배당 보증금 203,085,368원을 매수인이 인수하여, 실질취득은 352,897,368원입니다. 감정가의 35.84%짜리 물건이 아니라, 실제로는 감정가의 약 84.4%를 부담하는 구조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418,000,000원
최저가 149,812,000원 · 4회 유찰
실질취득 예상액
352,897,368원
최저가 + 미배당 보증금 인수
매수인 예상 인수
203,085,368원
임차보증금 부족분
핵심지표
감정가의 84.4%
실거래 시세 자료 없이 저가 판단 금지

광주지방법원 2025타경32672. 광주 남구 진월동 새한아파트 101동 3층 301호입니다. 숫자만 보면 감정가 418,000,000원에서 4회 유찰되어 최저가가 149,812,000원까지 내려온 아파트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가격 판단 기준은 최저매각가가 아닙니다. 임차인 김용균은 2021.05.26.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갖추고 2021.05.28. 점유를 시작했습니다. 말소기준권리인 조진승의 2022.09.22. 근저당보다 앞서 대항요건을 갖췄으므로, 배당에서 돌려받지 못한 보증금은 매수인에게 넘어옵니다.

임차인의 보증금은 350,000,000원으로 최저매각가보다 훨씬 큽니다. 매각대금 149,812,000원에서 집행비용 2,897,368원을 먼저 공제하면 임차인에게 배당되는 금액은 146,914,632원입니다. 따라서 남은 203,085,368원이 매수인 인수액이 되고, 낙찰대금과 합친 실질취득 예상액은 352,897,368원입니다. 낙찰가가 더 내려가면 그만큼 임차보증금 인수액이 늘어나므로, 총 부담은 보증금 350,000,000원 부근에서 거의 고정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광주지방법원 2025타경32672 (강제경매)
소재지광주광역시 남구 진월동 281 새한아파트 101동 3층 301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아파트) · 철근콘크리트 벽식조 슬래브지붕 16층 건 중 3층
소유자조상의 (2019.02.26. 소유권이전 · 거래가액 307,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418,000,000원 / 149,812,000원 (4회 유찰 · 감정가의 35.84%)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364,332,066원
말소기준권리2022.09.22. 조진승 근저당권 · 채권최고액 24,000,000원
매각기일2026.07.15

① 권리 흐름 — 등기는 지워져도 보증금 부족분은 남는다

✅ 오래된 가등기·근저당은 이미 말소 1998.11.05. 삼표상사주식회사 명의 담보가등기는 1999.07.09. 권리포기를 원인으로 말소됐습니다. 삼성생명보험주식회사 근저당 2건은 2012.07.03., 한국외환은행 근저당은 2013.08.16., 화정새마을금고 근저당은 2016.01.08.,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근저당 2건은 2019.02.28., 주월새마을금고 근저당은 2021.05.28. 각각 말소됐습니다. 이 과거 권리들은 매수인이 인수할 현존 권리가 아닙니다.
⛔ 핵심 인수권리는 김용균의 대항력 있는 임차보증금 임차권등기는 2024.06.13. 접수되어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지만, 임차인의 전입신고·확정일자는 2021.05.26., 점유개시는 2021.05.28.입니다. 대항력의 기준은 임차권등기 접수일이 아니라 선행 전입과 점유입니다. 매각물건명세서도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 / 사용주요 일자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김용균
건물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계약 2021.05.01.
전입·확정 2021.05.26.
점유 2021.05.28.
배당요구 2024.06.13.
350,000,000원 있음 있음 미배당액 인수

김용균은 실제 임차인 1명으로 확인되며 보증금은 350,000,000원입니다. 확정일자와 배당요구가 있어 우선변제권을 행사하지만, 현재 최저가에서는 매각대금 전부를 투입해도 보증금을 전액 돌려줄 수 없습니다. 임차권등기 자체는 매각으로 말소되더라도,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미회수 보증금 반환의무는 소멸하지 않습니다.

⚠️ “배당요구를 했으니 끝난다”는 오해 배당요구는 보증금을 배당받기 위한 절차일 뿐, 배당액이 보증금보다 부족할 때 부족분까지 없애는 절차가 아닙니다. 별도의 대항력 포기, 임차권등기 말소 확약 또는 인수면제 자료가 없으므로, 현재 분석에서는 부족분 전액을 매수인 부담으로 봐야 합니다.

③ 가격 판단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으로 비교

동일 단지의 최근 12개월 평균이나 최신 실거래 자료가 확인되지 않으므로, 이 사건을 “시세보다 싸다”고 평가할 근거는 없습니다. 확인 가능한 기준은 감정가 418,000,000원과 실질취득 예상액입니다. 현재 최저가만 감정가와 비교하면 35.84%이지만, 인수액까지 합친 352,897,368원은 감정가의 약 84.4%입니다.

회차 가정낙찰가보증금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 4회 유찰 149,812,000원 203,085,368원 352,897,368원
5회 유찰 시 119,849,600원 232,628,294원 352,477,894원
6회 유찰 시 95,879,680원 256,246,154원 352,125,834원

한 회차 더 유찰되면 낙찰가는 29,962,400원 낮아지지만 인수액은 29,542,926원 증가하여 실질취득은 419,474원만 줄어듭니다. 6회 유찰 시에도 실질취득은 352,125,834원입니다. 유찰이 거듭될수록 싸지는 것이 아니라 낙찰대금이 임차보증금 인수액으로 이동하는 구조입니다.

⛔ 감정가 36% 물건으로 보면 안 된다 현재 최저가 149,812,000원만 준비해서 취득할 수 있는 물건이 아닙니다. 보증금 부족분 203,085,368원을 해결해야 하므로 실질 부담은 352,897,368원입니다. 취득세·명도비용·관리비·수리비 등을 더하면 실제 총투입액은 이보다 커질 수 있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49,812,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2,897,368원
1. 임차인 김용균 보증금350,000,000원146,914,632원
미배당 보증금 · 매수인 인수-203,085,368원
근저당 · 조진승24,000,000원0원
가압류 · 김유학124,200,000원0원
가압류 · 주월새마을금고11,092,690원0원
가압류 · 롯데캐피탈주식회사32,014,145원0원
가압류 · 삼성카드 주식회사5,867,620원0원
경매신청 · 주택도시보증공사364,332,066원0원
소유자 교부-0원

집행비용을 공제한 나머지 매각대금이 임차인에게 배당되는 가정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 실제 배당순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항목에 따라 임차인 배당액과 매수인 인수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149,812,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부가 임차보증금 일부 변제에 사용됩니다.
회차별 임차보증금 미배당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미배당 보증금과 매수인 인수액이 증가합니다.

⑤ 말소기준 이후 권리

말소기준권리는 2022.09.22. 접수된 조진승 명의 근저당권입니다. 이후 등기된 김유학 가압류, 주월새마을금고 가압류, 광주광역시 남구 압류, 롯데캐피탈주식회사 가압류, 삼성카드 주식회사 가압류와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다만 임차인 김용균의 임차권등기는 2024.06.13. 접수되었어도, 그 기초가 되는 전입·점유가 말소기준보다 앞섭니다. 따라서 “임차권등기가 말소기준 이후이므로 모두 소멸한다”는 식으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등기 말소 여부와 미배당 보증금 승계 여부를 분리해서 봐야 합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4회 유찰”보다 “3.5억 보증금”을 먼저 보라

이 사건은 최저가만 보면 감정가의 35.84%까지 떨어진 아파트입니다. 그러나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350,000,000원이고, 현재 매각가 가정에서 203,085,368원이 미배당됩니다. 결국 매수인이 부담할 실질취득 예상액은 352,897,368원으로, 감정가의 약 84.4%입니다.

5회·6회 유찰로 낙찰가가 더 내려가도 보증금 인수액이 반대로 증가하여 실질취득은 352,477,894원, 352,125,834원 수준에 머뭅니다. 따라서 이 물건의 핵심은 “얼마나 유찰됐느냐”가 아니라 실질취득 약 3.52억~3.53억이 최근 시세보다 충분히 낮은가입니다. 최근 실거래 근거가 없는 상태에서는 가격 메리트를 인정하기 어렵고, 대항력 있는 임차보증금 인수까지 겹쳐 입찰 보류와 원문 재확인이 필요한 고위험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