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6회 유찰처럼 보여도, 싸진 게 아니다 — 상도동 더포레스트 403호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2434 ·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1동 519-1 더포레스트 4층 403호
감정가 1.78억 · 최저매각가 1.78억 · 매각기일 2026.06.30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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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대항력 있는 박서영 보증금 2.30억 때문에 실질취득은 최저가가 아니라 약 2.30억으로 봐야 하는 인수형 고위험 물건
현재 매각가 1.78억 가정 배당표상 박서영 미배당 55,292,000원이 매수인 인수로 남아 실질취득이 230,000,000원 수준이고, 성명 미상 임차권 경정 및 수협은행 근저당 인수 표시까지 있어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 실질취득 약 2.30억 · 🧾 인수 55,292,000원 · 🏢 용도 오피스텔 · 🔒 신청채권자 주택도시보증공사. 이 물건은 최저가 1.78억만 보면 낮아 보일 수 있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박서영의 보증금 2.30억 중 미배당 55,292,000원을 매수인이 떠안을 수 있어 실질취득은 약 2.30억으로 고정됩니다. 따라서 시세 판단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 230,000,000원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178,000,000원
데이터상 6회 유찰 · 최저가 100%
실질취득
230,000,000원
낙찰가 + 인수 55,292,000원
매수인 인수
55,292,000원
박서영 보증금 미배당분
핵심지표
129.2%
실질취득 ÷ 감정가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2434. 동작구 상도1동 ‘더포레스트’ 4층 403호, 감정 이용상태가 오피스텔인 집합건물입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몇 번 유찰됐느냐”가 아니라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다는 점입니다. 박서영은 임차권등기상 보증금 230,000,000원, 전입·확정일자 2022.04.29로 표시되어 있고, 배당요구도 있습니다. 현재 매각가 178,000,000원 가정 배당표상 박서영에게 174,708,000원이 배당되며, 부족분 55,292,000원은 매수인 인수로 잡혀 있습니다.

그래서 이 물건은 최저가 178,000,000원을 기준으로 “싸다”고 보면 안 됩니다. 낙찰가가 내려가면 박서영의 미배당 보증금 인수가 늘어나는 구조라서, 매수인 실질취득액은 낙찰가 + 인수액으로 계산해야 하고 결과적으로 보증금 230,000,000원 수준으로 고정됩니다. 더구나 notes에는 신청채권자가 박서영의 임차보증금반환 채권을 양수한 승계인이라고 되어 있어, 임차인 보증금의 대위·승계 성격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2434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1동 519-1 더포레스트 4층 403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오피스텔) · 감정 이용상태: 오피스텔로 이용중임
소유자문지우 (2022.04.29. 거래가액 230,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178,000,000원 / 178,000,000원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30,000,000원
매각기일2026.06.30

① 권리 흐름 — 가격보다 인수가 먼저다

말소기준은 데이터상 2023.09.15. 갑구 3번 압류로 잡혀 있습니다. 이후 갑구 4번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 갑구 5번 강제경매개시결정, 을구 3번 주택임차권 및 3-2 경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흐름입니다. 다만 을구 1번 수협은행 근저당권은 데이터상 “말소기준권리 이전 → 매수인 인수”로 표시되어 있으므로, 등기 원본에서 2022.04.29. 일부포기의 범위와 공동담보 잔존 여부를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 핵심 권리 리스크 박서영의 임차보증금은 230,000,000원이고, 현재 매각가 178,000,000원 가정 배당표상 미배당은 55,292,000원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므로, 이 사건의 경제적 매수 기준은 최저가 178,000,000원이 아니라 실질취득 230,000,000원입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과 미상 신고를 분리해야 한다

임차인 데이터에는 3개 항목이 있으나, 실제 금액 판단의 중심은 박서영 보증금 230,000,000원입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notes상 박서영의 임차보증금반환 채권을 양수한 승계인으로 표시되어 있어, 보증금 합산이 아니라 박서영 보증금의 승계·대위 구조로 보아야 합니다. 별도로 현황조사상 SITI NOOR RASEEDAH IDRIS는 전입이 말소기준 이후라 대항력 없음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임차인전입 / 확정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인수 판단
SITI NOOR RASEEDAH IDRIS 2024.09.30 / 미상 700,000원
월차임 700,000원
대항력 없음 미상 전입신고가 말소기준권리 이후 → 대항력 없음
박서영 2022.04.29 / 2022.04.29 230,000,000원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배당요구 2023.10.05 · 미배당 55,292,000원 매수인 인수 가능성
성명 미상 전입 미상 / 2022.03.23 미상 가능·미상 미상 보증금·전입신고일 미상 — 대항력 단정 불가, 명세서 보완 확인 필요
⚠️ 실제 임차인 수 판단 보증기관 승계 메모가 있으므로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청구를 박서영 보증금과 별도 보증금으로 합산하면 안 됩니다. 데이터상 실제 임차인으로 특정되는 사람은 2명이고, 그중 금액 리스크의 중심은 박서영 230,000,000원입니다. 다만 성명 미상 임차권 경정 항목은 보증금·전입일 미상이라 확약 밖 미상임차인 리스크로 남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78,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메모
0. 집행비용-3,292,000원약 매각가의 1.8% 추정
1. 임차인 박서영 보증금230,000,000원174,708,000원부족분 55,292,000원 매수인 인수
2. 을구 1번 근저당권 · 수협은행5,376,000,000원0원채권최고액 기준 · 미배당 발생
3. 갑구 4번 가압류 · 주택도시보증공사1,023,000,000원0원청구금액 기준 · 미배당 발생
4. 갑구 5번 경매개시결정 · 주택도시보증공사230,000,000원0원신청채권자 청구금액 기준 · 미배당 발생
잔여 · 소유자 교부-0원당해세·최우선변제 미반영

현재 회차 매각가 178,000,000원 가정 시 임차인 박서영에게 174,708,000원이 배당되고, 보증금 부족분 55,292,000원이 인수로 남습니다. 낙찰가가 낮아져도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은 보증금 230,000,000원 수준으로 고정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1.78억)
회차별 미배당·인수액
최저가가 낮아져도 박서영 보증금 미배당분이 늘어 실질취득은 230,000,000원 수준으로 고정됩니다.
✅ 구조가 명확한 부분 박서영은 전입·확정일자·점유개시가 모두 2022.04.29로 표시되어 있고, 배당요구도 되어 있습니다. 배당표상 부족분 55,292,000원이 명시되어 있어 인수액 추정의 중심축은 비교적 선명합니다.
⛔ 투자 판단 이 사건은 최저가 178,000,000원 입찰이 아니라 실질취득 230,000,000원 입찰로 봐야 합니다. 감정가 대비로도 실질취득은 129.2%입니다. 여기에 주택도시보증공사 승계 구조, 성명 미상 임차권 경정 항목, 데이터상 인수 표시가 있는 을구 1번 근저당 확인 부담까지 겹치므로 단순 저가 물건으로 접근하면 안 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유찰 횟수”보다 “실질취득”이 먼저다

이 물건은 데이터상 6회 유찰로 표시되지만, 현재 최저매각가는 감정가와 같은 178,000,000원입니다. 숫자만 보면 싸 보일 수 있으나, 대항력 있는 임차인 박서영의 보증금 230,000,000원이 핵심입니다. 현재 회차에서 박서영 미배당은 55,292,000원이고, 다음 회차로 내려가면 인수액은 90,393,600원, 8회 유찰 시에는 118,474,880원으로 늘어납니다. 즉 낙찰가가 내려가도 실질취득은 약 230,000,000원으로 고정됩니다. 권리분석 결론은 보수적입니다. 최저가가 아니라 인수 후 총액으로 판단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