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최저가 7,969만원이 아니라, 실질취득 약 2.84억을 봐야 한다 — 신림동 더위일관악파크뷰 410호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2584 ·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 1568-5 더위일관악파크뷰 4층410호
감정가 304,000,000원 · 최저매각가 79,691,776원(6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6.30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28
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7,969만원이 아니라 대항력 임차권등기 인수 후 실질취득 2.84억을 봐야 하는 고위험 인수형
보증금 282,000,000원의 대항력 있는 임차권등기가 있고 현재 회차 미배당 204,142,676원이 매수인 인수로 남아 실질취득이 283,834,452원까지 올라간다. 6회 유찰이어도 가격 메리트가 아니라 인수위험이 핵심이므로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겉으로는 감정가 304,000,000원에서 6회 유찰되어 최저가가 79,691,776원까지 내려온 물건입니다. 하지만 핵심은 최저가가 아닙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권등기 보증금 282,000,000원이 있고, 현재 회차 배당 가정상 미배당 204,142,676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따라서 실질취득은 283,834,452원으로 보증금 수준에 고정되는 구조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304,000,000원
최저가 79,691,776원 · 6회 유찰
실질취득
283,834,452원
최저가 + 인수 204,142,676원
매수인 인수
204,142,676원
임차권등기 보증금 미배당
핵심지표
보증금 282,000,000원
실제 임차인 1명 · 대항력 有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2584. 관악구 신림동 더위일관악파크뷰 4층 410호, 감정평가상 오피스텔로 이용 중인 복층 구조 물건입니다. 이 사건은 “최저가가 감정가의 26%까지 내려왔다”는 숫자만 보면 싸 보이지만, 권리분석의 결론은 정반대입니다. 을구 3번 주택임차권등기가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선 인수형 권리로 남아 있고, 매각물건명세서도 “배당에서 보증금 전액이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 범위에서 말소되지 않고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합니다.

임차인 박새연의 보증금은 282,000,000원입니다. 현재 최저가 79,691,776원으로는 집행비용 1,834,452원을 제외한 77,857,324원만 임차인에게 배당되고, 나머지 204,142,676원은 매수인 인수로 남습니다. 따라서 최저가가 더 내려가도 “낙찰가+인수”는 보증금 수준으로 수렴합니다. 이 물건의 가격 판단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2584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 1568-5 더위일관악파크뷰 4층410호
물건종류 / 이용집합건물(오피스텔) · 2021.12.13 사용승인 · 오피스텔로 이용 중 · 4층 410호는 복층구조
소유자박승준 (2022.04.21 소유권이전, 거래가액 282,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304,000,000원 / 79,691,776원 (6회 유찰, 감정가 26%)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82,000,000원
매각기일2026.06.30

① 권리 흐름 — 최우선 체크포인트는 임차권등기

이 등기부에서 단순히 “말소기준은 강제경매개시결정 2025.04.03”으로만 보면 안 됩니다. 을구 1번 근저당권은 2022.03.29 해지 말소되었고, 남는 핵심은 을구 3번 주택임차권등기입니다. 임차권자 박새연은 임대차계약일자 2022.03.28, 확정일자 2022.04.05, 주민등록일자와 점유개시일자 모두 2022.04.21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 임차권등기는 경매개시결정보다 앞서며, 배당에서 보증금 전액을 못 받으면 잔액 범위에서 말소되지 않고 매수인이 인수하는 구조입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보증기관 중복신고 아님

임차인부분 / 용도보증금전입·확정판정
박새연 전유부분 전부 · 주거 (임차권등기) 282,000,000원 전입 2022.04.21 · 확정 2022.04.05 · 배당요구 2024.03.13 대항력 有 우선변제 인수

tenants 데이터상 is_subrogation=false, is_guarantor=false입니다. 즉 이 행은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중복신고가 아니라 실제 임차인 1명으로 보아야 하며, 보증금 282,000,000원을 다른 채권과 합산해 부풀리는 방식도, 반대로 보증기관 신고라며 제외하는 방식도 맞지 않습니다.

⛔ 대항력 인수형의 핵심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 282,000,000원이 현재 최저가 79,691,776원보다 큽니다. 그래서 최저가가 낮아질수록 매수인 인수액이 커지고, 실질취득은 결국 보증금 수준에 고정됩니다. “7,969만원짜리 오피스텔”이 아니라 실질 2.84억 수준 취득입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79,691,776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 (약 매각가의 2.3% 추정)-1,834,452원
1. 임차인 박새연 보증금 (우선변제)282,000,000원77,857,324원
2. 을구 1번 근저당권 · 강서신용협동조합3,058,000,000원0원
3. 갑구 4번 경매개시결정 · 주택도시보증공사282,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회차 배당 가정상 임차인 보증금 미배당액은 204,142,676원이며, 이 금액이 매수인 인수로 남습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미반영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79,691,776원)
회차별 미배당·인수 구조
낙찰가가 내려가면 임차인 배당 가능액은 줄고, 매수인 인수액은 늘어 실질취득이 보증금 수준에 머뭅니다.
⚠️ 6회 유찰의 의미 현재 최저가 79,691,776원은 감정가 304,000,000원의 26%입니다. 하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보증금 미배당 인수가 붙기 때문에, 낮은 최저가 자체가 곧 가격 메리트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 결론상 가격 판단 현재 회차 실질취득은 79,691,776원 + 204,142,676원 = 283,834,452원입니다. 감정가 304,000,000원보다 낮아 보일 수는 있으나, 이 사건의 리스크는 낮은 낙찰가가 아니라 인수되는 임차권등기 잔액입니다. 최저가만 보고 싸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싸다”가 아니라 “인수형”이다

이 사건의 표면 가격은 매우 낮습니다. 감정가 304,000,000원짜리 오피스텔이 6회 유찰되어 최저가가 79,691,776원까지 내려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권리분석상 핵심은 대항력 있는 임차권등기입니다. 보증금 282,000,000원 중 현재 회차 배당 가능액은 77,857,324원이고, 부족분 204,142,676원은 매수인 인수로 남습니다. 결국 이 물건은 낮은 최저가로 싸게 사는 경매가 아니라, 보증금 수준의 실질취득을 부담하는 대항력 인수형 오피스텔입니다. 결론은 명확합니다. 최저가 기준 접근은 부적절하고, 실질취득 기준으로도 임차권등기 인수 위험이 큰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