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다세대주택 이용)

최저가는 5,452만원인데, 실질취득은 ‘2.18억으로 고정’ — 신림 태양오피스텔 606호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2736 ·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 1437-19 태양오피스텔 6층606호
감정가 208,000,000원 · 최저매각가 54,525,952원(6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6.30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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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5,452만원이 아니라 실질취득 약 2.19억 — 대항력 임차권 인수로 가격 메리트 없음
을구 1번 주택임차권 보증금 2.18억이 말소기준보다 앞서고, 현재 회차 배당 후 미배당 164,855,515원이 매수인 인수로 남아 실질취득 219,381,467원이 실거래 평균 218,250,000원의 100.5% 수준. 6회 유찰·인수권리·소형 오피스텔/다세대 이용 부담이 겹쳐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 보증금 218,000,000원 · 🏷️ 최저가 54,525,952원 · ⚠️ 인수예상 164,855,515원 · 📌 실질취득 219,381,467원
6회 유찰로 최저가는 감정가의 26.21%까지 내려왔지만, 이 물건은 대항력 있는 임차권등기 인수형입니다. 매각대금에서 임차인 윤지연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부족분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따라서 시세 비교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낙찰가 + 인수액, 즉 실질취득 약 2.19억입니다. 최저가만 보면 싸 보이지만, 실질취득은 보증금 2.18억 수준으로 고정되는 구조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208,000,000원
최저가 54,525,952원 · 6회 유찰
실질취득
219,381,467원
최저가 + 인수 164,855,515원
매수인 인수
164,855,515원
임차보증금 미배당 잔액
핵심지표
100.5%
실질취득 ÷ 실거래 평균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2736. 관악구 신림동 태양오피스텔 6층 606호입니다. 사건 표시는 오피스텔이고, 감정 이용상태는 다세대주택입니다. 외형상 최저매각가는 54,525,952원까지 내려와 매우 싸 보입니다. 하지만 등기부에는 말소기준보다 앞선 을구 1번 주택임차권등기가 있고, 매각물건명세서도 “배당에서 보증금 전액이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의 범위에서 말소되지 않고 매수인이 인수함”이라고 적고 있습니다. 이 문구가 이 사건의 전부입니다.

실제 임차인은 윤지연 1명입니다.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중복신고가 아니라, 등기부와 매각물건명세서에 나타난 실제 임차권자입니다. 임차보증금은 218,000,000원이고, 전입은 2022.01.28, 확정일자는 2022.01.10, 임차권등기 접수는 2024.02.05입니다. 경매개시결정은 2025.04.18이므로 이 임차권은 말소기준보다 앞섭니다. 현재 회차 최저가로 배당하면 임차인에게 53,144,485원만 배당되고, 부족분 164,855,515원이 매수인 인수로 남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2736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 1437-19 태양오피스텔 6층606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오피스텔 · 감정 이용상태 다세대주택 · 전유 12.6㎡ · 8층 중 6층
소유자서호범 (2022.01.27. 매매, 거래가액 218,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208,000,000원 / 54,525,952원 (6회 유찰, 감정가 26.21%)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30,614,444원
매각기일2026.06.30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앞선 임차권이 핵심

이 사건의 말소기준으로 잡힌 권리는 2025.04.18 강제경매개시결정입니다. 그런데 임차인 윤지연의 주택임차권등기는 2024.02.05에 이미 접수되어 있습니다. 더 중요한 기초일자는 전입 2022.01.28, 확정일자 2022.01.10입니다. 즉, 말소기준보다 앞선 대항력·우선변제권 있는 임차인이 존재하고, 배당으로 보증금이 전액 회수되지 않으면 미배당 잔액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② 임차인 표 — 대항력·우선변제·승계 여부

임차인점유/용도보증금전입/확정배당요구판정
윤지연 전유부분 전부 · 주거 (임차권등기) 218,000,000원 전입 2022.01.28
확정 2022.01.10
2024.02.05 대항력 有 우선변제 승계중복 아님

실제 임차인 1명입니다. tenants 자료상 is_guarantor=false, is_subrogation=false이므로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중복신고로 보증금을 따로 합산하지 않습니다.

⛔ 대항력 인수형의 가격 착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큽니다. 이런 구조에서는 낙찰가가 내려가도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 매수인 실질취득이 보증금 수준으로 고정됩니다. 현재 회차 기준 실질취득은 54,525,952원 + 164,855,515원 = 219,381,467원입니다. 최저가 5,452만원만 보고 싸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③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으로 봐야 한다

태양오피스텔 전유 12.6㎡ 매칭 실거래 12건의 평균은 218,250,000원입니다. 현재 최저가는 이 평균의 25.0%에 불과하지만, 인수액을 더한 실질취득은 219,381,467원으로 실거래 평균의 100.5%입니다. 즉 6회 유찰이 이미 진행됐어도, 대항력 임차권 인수 때문에 실질 가격 메리트는 거의 없습니다.

거래월전유거래가
2022.0412.6㎡8221,000,000원
2022.0312.6㎡7221,000,000원
2022.0312.6㎡5215,000,000원
2022.0312.6㎡8221,000,000원
2022.0312.6㎡6218,000,000원
2022.0312.6㎡8221,000,000원
2022.0212.6㎡7221,000,000원
2022.0212.6㎡6218,000,000원
2022.0211.5㎡5215,000,000원
2022.0112.6㎡6218,000,000원
2022.0112.6㎡5215,000,000원
2022.0112.6㎡5215,000,000원
평균12건218,250,000원
⚠️ 같은 단지 경매물건의 체질 태양오피스텔은 총 29세대, 2021.01.28 사용승인된 소형 집합건물입니다. complex_stats 기준 평균 유찰은 7.8회, 매각률은 0.72입니다. 이 사건도 6회 유찰됐지만, 유찰의 이유는 단순 가격 할인보다 대항력 임차권 인수 부담에서 찾아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54,525,952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 (약 매각가의 2.5% 추정)-1,381,467원
1. 임차인 윤지연 보증금 (우선변제)218,000,000원53,144,485원
2. 갑구 5번 경매개시결정 · 주택도시보증공사230,614,444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임차인 윤지연 보증금 부족분 164,855,515원은 매수인 인수로 계산됩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 미반영으로 실제 배당은 변동 가능하나, 매각물건명세서상 인수권리 문구가 핵심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54,525,952원)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 219,381,467원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 실거래 평균 218,250,000원과 거의 같습니다.

⑤ 회차별 인수 구조 — 낙찰가가 내려가도 총액은 고정된다

시나리오매각가매수인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6회 유찰, 감정가 26%)54,525,952원164,855,515원219,381,467원
7회 유찰 시 (감정가 21%)43,620,761원175,564,413원219,185,174원
8회 유찰 시 (감정가 17%)34,896,608원184,131,531원219,028,139원

표에서 보듯 회차가 내려가도 실질취득은 2.19억 안팎으로 거의 고정됩니다. 낙찰가가 내려가는 만큼 임차인 미배당 잔액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7회·8회 유찰이면 더 싸다”가 아니라, 임차보증금 인수형이라 총액이 보증금 수준에 묶인다고 봐야 합니다.

⛔ 권리 관점 인수권리가 명시되어 있습니다. 을구 1번 주택임차권등기는 배당에서 보증금 전액이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 범위에서 말소되지 않고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확약서·대항력 포기·임차권등기 말소 약정 자료는 없습니다.
⛔ 가격 관점 실질취득 219,381,467원은 실거래 평균 218,250,000원의 100.5%입니다. 최저가 54,525,952원은 가격 판단 기준이 아닙니다. 실질취득이 시세와 같거나 더 높은데, 대항력 임차권 인수·다회 유찰·소형 오피스텔/다세대 이용이라는 환금성 부담이 함께 있습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6회 유찰”보다 “인수 1.65억”이 먼저다

이 물건의 표면 숫자는 강렬합니다. 감정가 2.08억짜리가 6회 유찰되어 최저가 5,452만원입니다. 하지만 권리분석상 결론은 반대입니다. 말소기준보다 앞선 주택임차권등기가 있고, 보증금 2.18억 중 배당되지 않는 164,855,515원을 매수인이 인수하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현재 회차 실질취득은 219,381,467원입니다. 실거래 평균 218,250,000원과 비교하면 싸기는커녕 시세 수준 이상입니다. 최저가는 싸지만, 취득총액은 싸지 않습니다. 이 사건은 권리상 인수 부담이 핵심인 고위험 물건으로, 확약이나 임차권 말소 조건이 확인되지 않는 한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