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주택)

낙찰가가 내려가도 실질취득은 약 3.9억 — 대항력 보증금이 가격을 고정한다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3337 ·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 478-9 로뎀하우스 3층 304호
감정가 3.82억 · 최저매각가 3.82억 · 매각기일 2026.06.30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실제 임차인 1명 🛡️ 대항력 有 💸 인수 9,148,000원 📊 실질취득 105.8% ⏳ 평균 유찰 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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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대항력 임차보증금 인수로 실질취득 3.91148억, 실거래 평균의 105.8% — 추가 유찰에도 총부담이 약 3.9억으로 유지
백종인 보증금 3.85억 중 현재 예상 미배당 914.8만원을 매수인이 인수해 실질취득이 시세 평균을 웃돌고, 평균 5.3회 유찰·16세대 다세대의 환금성 부담까지 겹침.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대항력 있는 임차인 백종인의 보증금은 385,000,000원이고, 현재 최저가 382,000,000원에서 예상 미배당액 9,148,0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따라서 실질취득가는 391,148,000원으로, 유사면적 실거래 평균 369,600,000원105.8%입니다. 낙찰가가 내려가면 인수액이 늘어나는 구조이므로, 추가 유찰만으로 가격 메리트가 생기지 않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382,000,000원
1회 유찰 표기 · 감정가 100%
매수인 실질취득
391,148,000원
최저가 + 예상 인수액
매수인 인수
9,148,000원
임차보증금 예상 미배당액
실질취득 ÷ 시세
105.8%
실거래 평균보다 21,548,000원 높음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3337. 신림동 로뎀하우스 3층 304호, 전용면적 29.95㎡의 다세대주택입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등기부에 뒤늦게 나타난 임차권등기일이 아니라, 임차인 백종인의 전입일 2022.02.18.확정일자 2022.01.10.입니다. 말소기준인 2023.04.06. 국세 압류보다 앞서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갖췄기 때문에, 배당으로 보증금 전액을 돌려받지 못하면 그 부족분은 매수인에게 승계될 수 있습니다.

현재 예상배당에서는 매각대금 382,000,000원 중 집행비용 6,148,000원을 먼저 공제한 뒤, 임차보증금에 375,852,000원이 배당됩니다. 보증금 385,000,000원과의 차액인 9,148,000원이 남으므로, 최저가만 보고 3.82억짜리 물건으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매수인의 실질 부담은 391,148,000원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3337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 478-9, 478-40 로뎀하우스 제3층 제304호
도로명: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천로19길 57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주택) · 전용 29.95㎡ · 지상 5층 중 3층
건물 현황철근콘크리트구조 · 2021.12.22. 사용승인 · 총 16세대 · 승강기·도시가스 개별난방
소유자손재현 (2022.02.18. 거래가 385,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382,000,000원 / 382,000,000원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385,000,000원
매각기일2026.06.30.
말소기준권리2023.04.06. 갑구 3번 국세 압류

① 권리 흐름 — 등기일보다 전입일이 먼저다

⚠️ 2021년 수협은행 근저당은 현재 말소기준이 아니다 을구 1번 수협은행 근저당권은 채권최고액 3,000,000,000원으로 설정됐지만, 2022.02.18. 일부포기를 원인으로 해당 설정등기의 말소가 등기됐습니다. 이 사건에서 선언된 말소기준권리는 그보다 뒤인 2023.04.06. 국세 압류입니다.

백종인의 임차권등기는 2023.06.15.로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지만, 임대차계약일과 확정일자는 2022.01.10., 전입과 점유개시는 2022.02.18.입니다. 즉 임차권등기 순번만 보고 후순위 소멸권리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도 보증금이 배당으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HUG는 채권 승계자

임차인점유 / 용도전입·확정일자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백종인 전유부분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전입 2022.02.18.
확정 2022.01.10.
385,000,000원 대항력 있음 배당요구 있음 HUG 양수·승계

실제 임차인은 백종인 1명입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별도의 추가 임차인이 아니라, 백종인의 임차보증금반환채권을 양수하고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승계한 경매신청채권자입니다. 따라서 백종인 보증금 385,000,000원과 주택도시보증공사 청구액을 서로 다른 임차보증금처럼 합산해서는 안 됩니다.

⛔ 핵심 인수조건 현재 예상배당 기준 임차보증금 미배당액은 9,148,000원입니다. 별도의 대항력 포기, 임차권등기 말소 또는 인수면제 확약은 확인되지 않으므로, 이 금액을 매수인 부담에서 제외하면 안 됩니다.

③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으로 비교

로뎀하우스 유사면적 27.8㎡~29.96㎡의 확인된 실거래 10건입니다. 실거래 평균은 369,600,000원, 최저는 330,000,000원, 최고는 395,000,000원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227.8㎡5층330,000,000원
2025.0327.8㎡4층353,000,000원
2025.0229.31㎡2층333,000,000원
2022.0928.99㎡2층395,000,000원
2022.0629.95㎡2층385,000,000원
2022.0429.96㎡5층390,000,000원
2022.0429.96㎡4층385,000,000원
2022.0128.99㎡3층385,000,000원
2022.0129.95㎡3층385,000,000원
2022.0129.28㎡5층355,000,000원
평균10건369,600,000원

최저가 382,000,000원만 비교해도 실거래 평균의 103.4%입니다. 여기에 예상 인수액 9,148,000원을 더한 실질취득가 391,148,000원은 평균보다 21,548,000원 높고, 실거래 평균의 105.8%입니다. 실거래 최고 395,000,000원과는 가깝지만, 최근 확인된 2025~2026년 거래 3건은 330,000,000원~353,000,000원에 형성돼 있습니다.

⚠️ 단지 경매 집계 로뎀하우스 경매물건은 집계상 평균 5.3회 유찰, 매각률 0.0%입니다. 총 16세대의 소규모 다세대주택인 점과 함께 보면, 가격을 낮춰도 바로 매수층이 붙는 환금성 높은 유형으로 평가하기 어렵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382,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6,148,000원
1. 백종인 임차보증금
HUG가 반환채권·대항력·우선변제권 승계
385,000,000원375,852,000원
2. 수협은행 근저당3,000,000,000원0원
3.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1,020,000,000원0원
4. 주택도시보증공사 경매신청채권385,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임차보증금 부족분 9,148,000원은 매수인 인수 예상액입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백종인의 보증금반환채권 양수인이므로, 임차보증금 배당과 신청채권을 별개의 보증금으로 중복 계산하지 않습니다. 당해세와 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 과정에서 변동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382,000,000원)
집행비용을 공제한 잔액 전부가 임차보증금 배당에 사용되지만 9,148,000원이 부족합니다.
실질취득 vs 실거래 시세
실질취득 391,148,000원은 최저가 382,000,000원에 인수액 9,148,000원을 더한 금액입니다.

⑤ 유찰 시나리오 — 가격이 내려가면 인수액이 커진다

회차예상 낙찰가예상 인수실질취득시세 평균 대비
현재 회차
1회 유찰·감정가 100%
382,000,000원 9,148,000원 391,148,000원 105.8%
2회 유찰 시
감정가 80%
305,600,000원 84,478,400원 390,078,400원 105.5%
3회 유찰 시
감정가 64%
244,480,000원 144,742,720원 389,222,720원 105.3%

낙찰가가 382,000,000원에서 305,600,000원, 다시 244,480,000원으로 내려가도 실질취득은 각각 391,148,000원, 390,078,400원, 389,222,720원입니다. 낙찰가 하락분 대부분이 임차보증금 미배당 인수액 증가로 전환되기 때문입니다. 집행비용 추정액의 변화로 총액에 소폭 차이가 있지만, 경제적으로는 보증금 385,000,000원 부근에 비용이 더해진 수준으로 고정됩니다.

⛔ 추가 유찰이 곧 할인은 아니다 3회 유찰 시 화면상 낙찰가는 244,480,000원까지 낮아지지만 예상 인수액이 144,742,720원으로 늘어 실질취득은 389,222,720원입니다. 여전히 실거래 평균 369,600,000원의 105.3%이므로, 최저가만 보고 “감정가의 64%라 싸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평가 및 토지 현황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낙찰가가 아니라 보증금이 가격을 정한다”

이 물건은 최저가 382,000,000원만 보면 감정가와 동일한 수준이지만, 진짜 판단 기준은 대항력 있는 임차보증금의 미배당액입니다.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391,148,000원으로 실거래 평균보다 21,548,000원 높습니다. 추가 유찰로 낙찰가가 305,600,000원이나 244,480,000원까지 내려가도 인수액이 그만큼 증가해 실질취득은 약 389,000,000원~391,000,000원에 머뭅니다.

여기에 총 16세대의 소규모 다세대주택, 평균 5.3회 유찰, 집계상 매각률 0.0%가 겹칩니다. 이 사건은 낮아진 최저가를 할인율로 해석할 물건이 아닙니다. 대항력 인수 구조, 시세보다 높은 실질취득, 낮은 환금성을 함께 감안하면 현재 조건에서 가격 메리트는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