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다가구주택 이용)

감정가 49%여도, 호실 미상 선순위 전입은 확인이 필요하다 — 오산 라인빌리지107 301호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12773 · 경기도 오산시 양산로 330-21, 3층301호 (양산동, 라인빌리지107)
감정가 110,000,000원 · 최저매각가 53,90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1 · 임의경매(하나은행)
37
매력지수 D등급 · 감정가의 49%지만 호실 미상 선순위 전입자 2명의 301호 관련 여부와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실질취득비용을 확정할 수 없음
등기상 인수는 0원이나 말소기준 전 전입자 3명 중 LI LINQUAN과 이수림의 점유 호실·보증금이 미상이고, 소형 다세대·다가구 이용·2회 유찰 구조가 겹쳐 최저가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인정하기 어려움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49.0% 📉 2회 유찰 👥 임차·점유 명의 22명 ⚠️ 말소기준 전 전입 3명
한 줄 평 301호에 등기된 석정헌의 보증금 90,000,000원은 전입과 임차권등기가 모두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어 자료상 매수인 인수 대상이 아닙니다. 그러나 현황조사에는 말소기준일보다 앞선 전입자 3명이 있고, 그중 LI LINQUAN은 호실 미상, 이수림은 점유 부분이 기재되지 않아 301호와의 관계를 추가로 확인해야 합니다. 따라서 최저가 53,900,000원만으로 실질취득비용을 확정하거나 ‘감정가의 49%라서 싸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110,000,000원
53,90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의 49.0%
실질취득
53,900,000원
+ 미상 인수
선순위 전입자의 호실·보증금 확인 전
확인된 인수
0원
등기권리 기준 · 미상 점유 위험 별도
핵심지표
선순위 전입 3명
2명은 301호 관련 여부 미확정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12773. 오산시 양산동 라인빌리지107의 3층 301호로, 사건상 용도는 다세대이고 감정 이용상태에는 다가구주택으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말소기준권리는 2021.01.08. 설정된 하나은행 근저당권 921,600,000원입니다. 이 근저당권과 2024.11.26. 임의경매개시결정, 2024.12.19. 등기된 석정헌의 주택임차권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석정헌은 전유부분 전부를 대상으로 보증금 90,000,000원의 임차권등기를 마쳤지만, 주민등록일자는 2021.02.01.로 말소기준일인 2021.01.08.보다 늦습니다. 임대차계약일과 확정일자가 근저당권 설정 후이고, 자료상 대항력도 없는 것으로 분류되어 있어 이 보증금 자체를 낙찰자가 승계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문제는 별도로 조사된 다수 점유 명의 중 선순위 전입자의 호실과 보증금이 완전히 특정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4타경12773 (임의경매)
소재지경기도 오산시 양산로 330-21, 3층301호 (양산동, 라인빌리지107)
물건종류 / 면적집합건물(다세대) · 전용 28.56㎡ · 3층 301호
감정 이용상태다가구주택으로 이용 중
소유자씨에스엔터프라이즈주식회사
감정가 / 최저가110,000,000원 / 53,900,000원 (2회 유찰, 감정가의 49.0%)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하나은행 / 1,425,789,757원
말소기준권리2021.01.08. 하나은행 근저당권 · 채권최고액 921,600,000원
매각기일2026.07.01

① 권리 흐름 — 등기상 권리는 소멸, 점유 확인은 별도

✅ 등기부 기준 2021.01.08. 하나은행 근저당권이 말소기준권리입니다. 이후의 임의경매개시결정과 석정헌의 주택임차권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등기부에 표시된 권리만 기준으로 계산된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 등기부 밖 점유 위험 현황조사에는 말소기준일보다 먼저 전입한 박동진, LI LINQUAN, 이수림이 확인됩니다. 박동진은 202호로 기재되어 301호와 구분되지만, LI LINQUAN은 호실 미상이고 이수림은 점유 부분이 기재되지 않았습니다. 두 명은 보증금과 확정일자도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 있음으로 단정할 수도, 301호와 무관하다고 단정할 수도 없습니다. 현재 단계의 판정은 대항력 가능·미상입니다.

② 임차인·점유자 분석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중복신고는 없으며, 조사된 임차·점유 명의는 총 22명입니다. 이 중 301호에 직접 연결된 등기 임차권자는 석정헌이고, 말소기준일보다 앞선 전입자는 3명입니다. 우선변제 여부는 확정일자·배당요구·점유 호실이 모두 갖춰져야 판단할 수 있으므로, 확인되지 않은 명의는 미상으로 표시했습니다.

성명점유 부분전입일보증금 / 월세 대항력우선변제승계
오지아201호2022.08.19미상없음미상없음
박동진202호2020.10.28미상가능·미상미상없음
김현수203호2023.01.10미상없음미상없음
김다예302호2023.01.12미상없음미상없음
박용덕303호2023.01.27미상없음미상없음
김혜연304호2023.08.24미상없음미상없음
LI LINQUAN호실 미상2020.10.15미상가능·미상미상없음
주식회사 와이에스에이앤씨(신지욱)1층 101호 45.8100㎡2022.11.301,000,000원 / 400,000원없음미상없음
제이제이씨엔씨주식회사(윤장희)101호 45.8100㎡2021.10.055,000,000원 / 300,000원없음미상없음
김옥토미상2021.07.20미상없음미상없음
장용수미상2022.08.19미상없음배당요구없음
임태순미상2021.02.09미상없음배당요구없음
최용식미상2021.01.29미상없음미상없음
김민성미상2021.01.20미상없음미상없음
박재현미상2023.02.03미상없음미상없음
최재혁미상2023.04.21미상없음미상없음
김상현미상2021.02.01미상없음미상없음
박진원미상2022.12.27미상없음미상없음
이수림미상2020.12.21미상가능·미상배당요구·미상없음
오운택미상2024.09.30미상없음미상없음
김태윤미상2024.11.29미상없음미상없음
석정헌전유부분 전부2021.02.0190,000,000원없음후순위·배당요구없음

석정헌의 임대차계약일자는 2021.01.14. 및 2022.12.09., 확정일자는 2021.01.15., 점유개시일자는 2021.01.31.입니다. 모두 2021.01.08.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습니다.

⚠️ 실질취득비용을 확정할 수 없는 이유 등기상 확정 인수액은 0원이지만, LI LINQUAN과 이수림이 301호 점유자이고 유효한 선순위 임차권을 가진 것으로 확인될 경우 미배당 보증금이 매수인에게 남을 수 있습니다. 두 명의 보증금이 미상인 이상 실질취득비용은 최저가 53,900,000원 + 확인되는 인수금으로 봐야 하며, 최저가만으로 감정가 대비 할인 효과를 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③ 가격 해석 — 감정가 49%는 시세 할인률이 아니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53,900,000원으로 감정가 110,000,000원의 49.0%입니다. 다만 실거래 비교자료가 없으므로 감정가와 최저가의 차이를 시세차익으로 해석할 근거는 없습니다. 특히 전용 28.56㎡의 소형 다세대이면서 감정 이용상태가 다가구주택이고, 조사된 점유 명의가 다수인 구조는 명도와 환금성 판단을 어렵게 만듭니다.

⛔ “반값 물건” 판단 금지 2회 유찰로 최저가가 내려갔다는 사실은 확인되지만, 실질취득비용은 미상 선순위 전입자의 301호 관련 여부와 보증금 확인 후에만 계산할 수 있습니다. 확인 전에는 낙찰가 53,900,000원을 총원가로 보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53,9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1,370,200원
1. 근저당 · 주식회사하나은행921,600,000원52,529,800원
근저당 미배당-869,070,20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배당표는 등기상 근저당권 채권최고액을 기준으로 한 추정입니다. 당해세와 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으며, 미상 점유자의 보증금 승계 가능성은 금액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53,900,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전액이 하나은행 근저당권에 배당되고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회차별 근저당 미배당
유찰이 거듭될수록 낙찰가는 내려가지만 하나은행 근저당 미배당은 증가합니다. 이 차트는 시세 비교가 아닙니다.
✅ 확인된 권리 관점 말소기준권리 이후의 임차권등기와 경매개시결정은 소멸하며, 석정헌의 보증금 90,000,000원도 자료상 대항력이 없어 확정 인수액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 남아 있는 핵심 위험 LI LINQUAN과 이수림은 말소기준일 전 전입했지만 점유 호실, 보증금,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들이 301호와 무관하다는 점이 확인되지 않는 한 실질 인수액은 0원으로 확정할 수 없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49%”보다 먼저 볼 것은 점유 호실이다

이 사건의 등기 구조만 보면 하나은행 근저당권이 말소기준이 되고, 이후의 석정헌 임차권등기까지 매각으로 소멸하므로 단순해 보입니다. 그러나 현황조사의 선순위 전입자 3명 가운데 LI LINQUAN과 이수림은 점유 호실이 특정되지 않았고 보증금도 알 수 없습니다. 이들이 301호와 관련되어 있다면 낙찰가 외의 인수금이 생길 수 있으므로, 현재 최저가를 실질취득비용으로 고정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110,000,000원에서 53,900,000원까지 내려왔다는 숫자는 매력적으로 보이지만, 실거래 시세와 미상 인수액을 확인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가격 메리트가 입증되지 않습니다. 등기상 인수는 0원, 점유상 인수는 미확정. 호실 미상 선순위 전입자의 301호 관련 여부를 해소하기 전에는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하는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