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 감정상 다가구주택

최저가 70%보다 먼저 볼 것 — ‘호실 미상’ 선순위 전입자 2명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12773 · 경기도 오산시 양산로 330-21, 4층 402호 (양산동, 라인빌리지107)
감정가 297,000,000원 · 최저매각가 207,9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1 · 임의경매(하나은행)
🏷️ 감정가 297,000,000원 📉 최저가 207,900,000원 👥 조사 명단 22명 ❓ 호실 미상 선순위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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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등기상 후순위 권리는 소멸하지만 호실 미상 선순위 전입자 2명의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실질취득원가가 미확정
최저가 207,900,000원은 감정가의 70%이나 LI LINQUAN·이수림의 402호 점유 여부와 보증금이 미상이고, 주소상 4층 402호와 감정요항의 3층 다가구주택 기재도 대조가 필요해 입찰 위험이 큼.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등기상 말소기준은 명확하고 후순위 권리는 소멸하지만, 402호라고 특정된 임차인은 없고 말소기준보다 먼저 전입한 사람 중 LI LINQUAN·이수림 2명의 호실과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배당계산표의 인수액은 0원이지만 실제 취득원가는 207,900,000원 + 미배당 보증금이 될 수 있어, 최저가만 보고 싸다고 판단할 수 없는 물건입니다.
감정가
297,000,000원
평가 기준금액
현재 최저가
207,900,000원
감정가 70% · 1회 유찰
실질취득
207,900,000원 + α
호실 미상 선순위 보증금 확인 전
핵심지표
선순위 전입 3명
202호 1명 · 호실 미상 2명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12773. 오산시 양산동 라인빌리지107의 4층 402호로 표시된 다세대 물건입니다. 감정가 297,000,000원에서 한 차례 유찰돼 현재 최저매각가는 207,900,000원입니다. 표면적으로는 감정가보다 89,100,000원 낮아졌지만, 이 사건의 승부처는 할인율이 아니라 점유관계와 선순위 임차보증금입니다.

말소기준권리는 2021.01.08. 설정된 하나은행 근저당권입니다. 그 뒤의 오산시 압류는 2022.01.11. 이미 말소됐고, 경매개시결정도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그러나 현황조사 등에 등장하는 22명 가운데 말소기준보다 먼저 전입한 사람은 3명입니다. 박동진은 202호로 특정되지만, LI LINQUAN과 이수림은 호실이 특정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두 사람이 실제로 402호를 점유하는지, 보증금이 얼마인지 확인되기 전까지는 매수인 인수액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4타경12773 (임의경매)
소재지경기도 오산시 양산로 330-21, 4층 402호 (양산동, 라인빌리지107)
물건종류 / 면적다세대 · 대상면적 85.22㎡ · 총 10세대
등기상 소유자씨에스엔터프라이즈주식회사
감정 이용상태다가구주택 이용 · 감정요항 기호(3)는 철근콘크리트구조 평지붕 3층건으로 기재
사용승인 / 준공 정보감정요항 2020.10.13. · 단지 정보 2020.12.23.
감정가 / 최저가297,000,000원 / 207,900,000원 (1회 유찰, 감정가 70%)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하나은행 / 1,425,789,757원
매각기일2026.07.01.
⚠️ 본건 표시와 감정요항 기재의 대조 필요 매각 대상 주소는 4층 402호인데, 감정요항의 기호(3) 이용상태·구조는 3층 다가구주택으로 적혀 있습니다. 해당 기재가 본건과 동일한 물건을 설명하는지, 매각목록·건축물대장·감정평가서 원본에서 정확히 대조해야 합니다.

① 권리 흐름 — 등기는 소멸, 점유는 미확정

등기상 말소기준권리는 2021.01.08. 하나은행 근저당권 921,600,000원입니다. 공동담보목록이 연결된 근저당이며, 이후 설정된 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오산시 압류는 경매 전인 2022.01.11. 해제를 원인으로 이미 말소됐습니다.

✅ 등기부 관점 말소기준보다 앞선 소유권 제한물권이나 별도의 인수 등기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등기만 놓고 보면 낙찰자가 인수할 후순위 권리는 없습니다.
⛔ 임차인 관점 배당표에 기재된 매수인 인수액 0원은 등기권리 중심 계산입니다. 호실 미상 선순위 전입자의 보증금과 402호 점유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실제 인수액까지 0원이라고 확정할 수 없습니다.

② 임차인·점유관계 — 실제 조사 명단 22명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는 없어 중복 합산 대상은 없으며, 조사된 임차·점유 관련 명단은 22명입니다. 다만 대부분 다른 호실이거나 호실이 특정되지 않아, 402호와 직접 관련된 사람을 분리하는 작업이 먼저입니다. 말소기준 전 전입자는 박동진·LI LINQUAN·이수림 3명이며, 박동진은 202호로 표시됐습니다.

성명점유부분전입일보증금 / 차임대항력우선변제승계
오지아201호2022.08.19. 미상 / 미상없음 미상해당 없음
박동진202호2020.10.28. 미상 / 미상가능·타호실 미상해당 없음
김현수203호2023.01.10. 미상 / 미상없음 미상해당 없음
김다예302호2023.01.12. 미상 / 미상없음 미상해당 없음
박용덕303호2023.01.27. 미상 / 미상없음 미상해당 없음
김혜연304호2023.08.24. 미상 / 미상없음 미상해당 없음
LI LINQUAN호실 미상2020.10.15. 미상 / 미상가능·미상 미상해당 없음
주식회사 와이에스에이앤씨(신지욱)1층 101호 45.8100㎡2022.11.30. 1,000,000원 / 400,000원없음 미상해당 없음
제이제이씨엔씨주식회사(윤장희)101호 45.8100㎡2021.10.05. 5,000,000원 / 300,000원없음 미상해당 없음
김옥토호실 미상2021.07.20. 미상 / 미상없음 미상해당 없음
장용수호실 미상2022.08.19. 미상 / 미상없음 배당요구·미상해당 없음
임태순호실 미상2021.02.09. 미상 / 미상없음 배당요구·미상해당 없음
최용식호실 미상2021.01.29. 미상 / 미상없음 미상해당 없음
김민성호실 미상2021.01.20. 미상 / 미상없음 미상해당 없음
석정헌호실 미상2021.02.01. 미상 / 미상없음 배당요구·미상해당 없음
박재현호실 미상2023.02.03. 미상 / 미상없음 미상해당 없음
최재혁호실 미상2023.04.21. 미상 / 미상없음 미상해당 없음
김상현호실 미상2021.02.01. 미상 / 미상없음 미상해당 없음
박진원호실 미상2022.12.27. 미상 / 미상없음 미상해당 없음
이수림호실 미상2020.12.21. 미상 / 미상가능·미상 배당요구·미상해당 없음
오운택호실 미상 · 주거2024.09.30. 미상 / 미상없음 배당요구·미상해당 없음
김태윤호실 미상 · 주거2024.11.29. 미상 / 미상없음 미상해당 없음
핵심 위험 — 보증금이 최저가보다 크면 할인 효과가 사라진다 LI LINQUAN 또는 이수림이 402호의 대항력 있는 임차인으로 확인되고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다면, 매수인의 실질취득원가는 낙찰가 + 미배당 보증금이 됩니다. 보증금 전액을 인수하는 구조라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원가가 보증금 수준에 고정될 수 있습니다.

③ 가격 판단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원가

현재 최저가는 207,900,000원으로 감정가 297,000,000원의 70%입니다. 그러나 동일 면적의 실거래 비교값이 확인되지 않고, 선순위 가능 임차인의 보증금도 미상입니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30% 낮다는 사실만으로 시세보다 싸거나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결론 내릴 수 없습니다.

회차매각가 가정근저당 배당미배당소유자 잔여
현재 회차 · 1회 유찰(70%) 207,900,000원 204,189,400원 717,410,600원 0원
2회 유찰 시(49%) 145,530,000원 142,692,580원 778,907,420원 0원
3회 유찰 시(34.3%) 101,871,000원 99,644,806원 821,955,194원 0원

회차가 내려갈수록 하나은행 근저당 미배당액은 커지지만, 근저당의 미배당 자체는 매수인이 인수하는 금액이 아닙니다. 문제는 이 계산에 선순위 가능 임차인의 미상 보증금이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이 사건은 입찰가를 정하기 전에 402호 점유자와 보증금부터 확정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207,9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 - 3,710,600원
1. 근저당 · 주식회사하나은행 921,600,000원 204,189,400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현재 최저가에서는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액이 하나은행 근저당에 배당되며, 근저당 미배당액은 717,410,600원입니다. 배당계산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이지만,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와 호실 미상 선순위 임차보증금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207,900,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금액이 하나은행 근저당에 배당되고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회차별 근저당 미배당액
유찰이 거듭되면 근저당 미배당은 늘지만, 이 금액은 매수인 인수액이 아닙니다. 별도의 선순위 임차보증금 위험을 확인해야 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토지 정보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207,900,000원이 최종 취득가가 아니다”

이 물건은 말소기준권리가 명확하고 등기부의 후순위 권리는 소멸합니다. 그러나 권리분석의 결론은 등기부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조사 명단 22명 중 박동진·LI LINQUAN·이수림이 말소기준 전 전입했고, 그중 LI LINQUAN과 이수림은 호실이 특정되지 않았습니다. 보증금도 알 수 없으므로 두 사람이 402호 임차인인지 확인되기 전에는 매수인 인수액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현재 최저가 207,900,000원은 입찰의 출발점일 뿐 실질취득원가가 아닙니다. 선순위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대금보다 크고 배당으로 회수되지 않는 구조라면, 낙찰가가 낮아져도 인수액이 늘어 총 취득원가는 보증금 수준에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감정가 대비 30% 할인보다 먼저 확인할 것은 “402호에 누가 살고 있으며 보증금이 얼마인가”입니다. 현재 단계의 결론은 등기는 정리되지만, 인수액은 미확정 — 입찰 보류 후 원본 확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