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기타 + 토지(운동시설 공실)

최저가 70%보다 먼저 볼 것 — 대항력 가능 임차인·법정지상권·농취증 리스크

창원지방법원 2025타경658 · 경상남도 사천시 서포면 구랑리 501 · 건물 등기 표시 구랑리 509, 잔드리길 231
감정가 1,211,192,000원 · 최저매각가 847,834,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6 · 신청채권자 사천축산업협동조합
💰 최저가 847,834,000원 📉 감정가의 70% 👤 실제 임차인 1명 ⚠️ 실질취득 847,834,000원 +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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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가 감정가의 70%지만 선순위 전입 점유자의 보증금이 미상이고 법정지상권·농취증·맹지 위험이 겹친 고위험 확인형
2009.09.17 전입 점유자의 미배당 보증금 승계액을 확정할 수 없고, 매각 제외 건물의 법정지상권 성립 가능성 불분명·농취증 미제출 시 보증금 몰수·맹지와 소하천 저촉까지 중첩되어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70%까지 내려왔지만,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선 전입 점유자의 보증금이 미상이라 실질취득액은 847,834,000원 + 미배당 보증금입니다. 여기에 매각 제외 건물의 법정지상권 성립 여부, 맹지·소하천 저촉, 농지취득자격증명 미제출 시 보증금 몰수 조건까지 겹쳐 있습니다.
감정가
1,211,192,000원
기타 + 토지 일괄매각
최저가 / 실질취득
847,834,000원 + 미상
미배당 임차보증금 별도
매수인 인수
금액 미상
전입 2009.09.17 · 보증금 미상
핵심지표
70.0%
1회 유찰 · 가격만으로 판단 금지

창원지방법원 2025타경658. 감정 이용상태는 기호 5·5-1 운동시설 공실, 기호 5-2 운동시설의 관리실 등으로 기록된 기타 건물과 토지 사건입니다. 소유자는 박언태이고, 2012년 12월 4일 사천축산업협동조합의 채권최고액 195,000,000원 근저당권이 말소기준권리입니다. 그 뒤의 근저당권·가압류·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등기부상 권리만 보고 “인수 0원”으로 결론 내릴 수는 없습니다. 김영채의 전입일은 2009.09.17로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서지만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이 점유자는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판단해야 하며, 배당받지 못한 보증금이 존재할 경우 매수인에게 승계될 수 있습니다. 최저가가 낮아져도 미배당 보증금만큼 인수액이 늘 수 있으므로, 가격 판단의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낙찰가와 인수액을 합한 실질취득액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창원지방법원 2025타경658
사건 소재지경상남도 사천시 서포면 구랑리 501
건물 등기 표시경상남도 사천시 서포면 구랑리 509 · 경상남도 사천시 서포면 잔드리길 231
용도 / 이용상태기타 + 토지 · 운동시설 공실 및 관리실 등
건물 구조일반철골구조 판넬지붕 단층 · 사용승인일 2012.11.22
소유자박언태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1,211,192,000원 / 847,834,000원 (1회 유찰, 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사천축산업협동조합 / 864,733,454원
매각기일2026.07.06
토지4,099㎡ · 지목 답 · 보전관리지역 · 완경사 · 부정형 · 맹지
공시지가13,500원/㎡
⚠️ 소재지와 건물 등기 표시 대조 사건 소재지는 구랑리 501로 표시되지만 건물 등기사항은 구랑리 509 및 잔드리길 231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입찰 대상 목록별 지번과 일괄매각 범위를 원본에서 대조해야 합니다.

① 권리 흐름 — 등기 권리는 소멸, 선순위 점유는 별도

말소기준권리는 2012.12.04 설정된 사천축산업협동조합 근저당권 195,000,000원입니다. 이후 설정된 근저당권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가압류 26,053,023원, 사천시 압류, 임의·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다만 김영채의 전입일은 말소기준보다 약 3년 앞서 있으므로 등기 권리의 소멸 여부와 별개로 조사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보증금 미상

성명점유 부분전입일보증금·확정일자대항력우선변제승계
김영채 한빛타운 715호 2009.09.17 보증금 미상 · 확정일자 미상 가능·미상 미상 가능성 있음
⛔ 최저가 847,834,000원이 실질취득액은 아니다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매수인의 인수액을 0원으로 확정할 수 없습니다. 실제 취득원가는 낙찰가 847,834,000원 + 배당받지 못해 승계되는 보증금입니다.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고 대항력이 인정되는 구조라면 낙찰가가 내려가도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액이 보증금 수준에 고정될 수 있습니다.
⚠️ 점유 부분 표기 확인 점유 부분은 “한빛타운 715호”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사건 부동산의 소재지·건물 등기 표시와 함께 현장 점유관계, 전입세대 및 매각물건명세서를 대조하기 전에는 대항력과 승계액을 확정하기 어렵습니다.

③ 매각 특수조건 — 법정지상권·농취증·맹지

⛔ 가격 할인만으로 상쇄하기 어려운 조건 전입 선순위 점유자의 보증금 미상, 매각 제외 건물의 법정지상권 성립 가능성, 농지취득자격증명 미제출 시 보증금 몰수 조건이 동시에 존재합니다. 각 조건의 결론이 확인되기 전에는 “1회 유찰로 30% 할인됐다”는 사실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847,834,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10,878,340원
1. 을구 1번 근저당 · 사천축산업협동조합195,000,000원195,000,000원
2. 을구 2번 근저당 · 사천축산업협동조합130,000,000원130,000,000원
3. 을구 3번 근저당 · 사천축산업협동조합195,000,000원195,000,000원
4. 을구 4번 근저당 · 사천축산업협동조합91,000,000원91,000,000원
5. 을구 5번 근저당 · 사천축산업협동조합65,000,000원65,000,000원
6. 을구 6번 근저당 · 사천축산업협동조합60,000,000원60,000,000원
7. 가압류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26,053,023원26,053,023원
잔여 · 소유자 교부-74,902,637원

표에 반영된 채권액 기준으로는 채권자 762,053,023원이 전액 배당되고 소유자에게 74,902,637원이 남습니다. 그러나 사천시 압류액, 당해세, 임차인의 보증금·우선변제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으므로 실제 배당과 매수인 인수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6번 근저당 변경액과 배당 반영액 차이 을구 6번 근저당은 2022.07.18 채권최고액 60,000,000원으로 설정된 뒤 2024.03.25 180,000,000원으로 변경된 기록이 있습니다. 예상배당표에는 60,000,000원이 반영되어 있으므로, 실제 채권액과 배당요구액을 원본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신청채권 청구액도 864,733,454원인 반면 현재 회차의 신청채권자 예상배당은 736,000,000원으로 산정되어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847,834,000원)
임차보증금·사천시 압류액·당해세가 확인되면 배분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액
현재 회차의 표상 미배당은 0원이지만,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 승계 가능성은 이 막대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 등기부 관점 2012.12.04 말소기준 근저당권 이후의 근저당권·가압류·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후순위 등기 권리를 별도로 인수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 실질취득 관점 선순위 전입 점유자의 보증금이 미상이므로 매수인 인수액은 0원이 아니라 확정 불가입니다. 법정지상권과 농지취득자격증명 문제까지 결론 나지 않은 상태에서는 최저가 847,834,000원을 기준으로 수익성을 계산해서는 안 됩니다.

⑤ 입지·이용·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70% 할인”이 아니라 “취득원가 미확정”

이 사건의 등기부 구조만 보면 말소기준권리 이후 권리는 소멸합니다. 하지만 실제 의사결정에서 중요한 것은 등기부 밖에 있습니다. 김영채의 전입일이 말소기준보다 빠른데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실질취득액이 확정되지 않고, 매각 제외 건물의 법정지상권 성립 가능성도 불분명합니다. 목록별 맹지와 소하천 저촉, 농지취득자격증명 미제출 시 보증금 몰수 조건도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따라서 감정가 1,211,192,000원에서 최저가 847,834,000원으로 내려왔다는 사실만으로 “30% 저렴하다”고 볼 수 없습니다. 이 물건은 가격 검토보다 권리·점유·인허가 확인이 먼저인 고위험 확인형 사건입니다. 임차보증금과 법정지상권, 농취증 발급 가능성이 모두 명확해지기 전까지 입찰가 상한도 정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