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연립/다세대 + 토지 · 1층 근린생활시설·2층 주택

감정가 49%까지 내려왔지만, 미상 임차인 때문에 ‘실질취득가’는 아직 열려 있다 — 진주 신안동 384-3

창원지방법원 2025타경747 · 경상남도 진주시 신안동 384-3 · 경상남도 진주시 평거로 182
감정가 248,159,910원 · 최저매각가 121,598,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6 · 임의경매
🏷️ 감정가 대비 49.0% 🔁 2회 유찰 👤 실제 임차인 1명 💸 등기상 확정 인수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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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감정가 49%지만 미상 임차인 1명으로 실질취득가가 확정되지 않은 확인 우선형
등기상 후순위 권리는 소멸하나 박형준의 전입일·보증금·확정일자가 미상이고, 말소 기재된 과거 근저당권이 배당 시뮬레이션에 포함돼 원본 대조가 필요해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49.0%까지 내려왔지만, 점유자 박형준의 전입일·확정일자·보증금이 모두 확인되지 않아 실질취득가는 121,598,000원으로 확정되지 않습니다. 등기상 말소기준권리 이후의 권리는 소멸하는 구조이나, 미상 임차인의 대항력과 보증금 승계 여부를 확인하기 전에는 ‘반값 물건’으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248,159,910원
최저가 121,598,000원 · 2회 유찰
실질취득
121,598,000원 + 미상
임차보증금 승계 가능성 미확정
매수인 인수
확정 0원*
등기권리 기준 · 임차인 위험 별도
핵심지표
49.0%
감정가 대비 · 가격 메리트 단정 금지

창원지방법원 2025타경747. 진주시 신안동 384-3 토지 71㎡와 2층 건물을 일괄매각하는 사건입니다. 감정평가상 건물은 1층 근린생활시설, 2층 주택으로 이용 중이며, 옥상 태양광 설비도 건물에 포함해 평가했습니다. 일반철골구조 패널지붕 2층 건물로 2005.11.14 사용승인을 받았고, 공부와의 차이 및 위반건축물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등기상 말소기준은 2022.06.28 설정된 진주북부농업협동조합의 근저당권 144,000,000원입니다. 그 뒤의 가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2007년 진주서부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은 2012.07.31 말소됐고, 2020년 농협은행 근저당권도 2022.06.28 말소 기재가 있으므로 현재 등기상 별도의 선순위 인수 권리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임차인 조사에서는 박형준 1명이 확인됐고 2025.08.06 배당요구를 했지만, 전입신고일·확정일자·보증금이 모두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대항력을 있다고 단정할 수도, 없다고 단정할 수도 없습니다. 이 물건의 핵심은 최저가가 아니라 미상 임차인의 보증금과 전입 시점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창원지방법원 2025타경747 (임의경매)
소재지경상남도 진주시 신안동 384-3 · 경상남도 진주시 평거로 182
물건종류 / 이용연립/다세대 + 토지 · 1층 근린생활시설 · 2층 주택
토지 / 건물대 71㎡ · 일반철골구조 패널지붕 2층 · 2005.11.14 사용승인
소유자여한호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248,159,910원 / 121,598,000원 (2회 유찰 · 감정가의 49.0%)
신청채권자 / 청구진주북부농업협동조합 / 144,000,000원
매각기일2026.07.06
매각 조건토지·건물 일괄매각 · 옥상 태양광 설비 포함 평가

① 권리 흐름 — 등기상 후순위는 소멸

말소기준권리는 2022.06.28 진주북부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입니다. 이 근저당권은 2025.08.28 확정채권양도를 원인으로 2025.09.25 농업협동조합자산관리회사에 이전됐습니다. 2022.10.20 강후남의 처분금지가처분은 2024.09.13 해제로 말소됐고, 2024년과 2025년에 설정된 가압류 및 경매개시결정은 모두 말소기준 이후 권리이므로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 등기권리 기준 현재 등기 흐름만 보면 매수인이 인수할 근저당권·가압류·가처분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2007년 근저당권은 2012년 말소됐고, 2020년 근저당권도 2022.06.28 말소 기재가 있습니다.
⚠️ 배당 시뮬레이션과 말소 기재의 대조가 필요 배당 시뮬레이션은 말소 기재가 있는 을구 1번 근저당권에 119,095,628원을 배당하는 것으로 계산돼 있습니다. 등기상 말소 여부와 실제 배당 가입 채권은 결과에 직접 영향을 주므로, 입찰 전 최신 등기부와 배당요구 종기 내 채권신고 내역을 원본으로 대조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대항력 가능·미상

점유자전입 / 확정일자보증금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박형준 전입 미상
확정일자 미상
미상 2025.08.06 가능·미상 미상 미상

실제 임차인은 1명입니다.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가 아니라 박형준 본인의 점유 및 배당요구 신고입니다. 그러나 전입일이 없으므로 말소기준일인 2022.06.28보다 먼저 대항요건을 갖췄는지 판정할 수 없고, 보증금과 확정일자도 확인되지 않아 우선변제권 및 미배당 보증금의 매수인 승계 가능성 역시 확정할 수 없습니다.

⛔ 최저가만으로 실질취득가를 계산하면 안 됩니다 박형준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먼저 대항요건을 갖춘 임차인이고 보증금이 배당으로 전액 회수되지 않는다면, 매수인은 그 미배당 보증금을 인수할 수 있습니다. 현재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실질취득가 = 낙찰가 + 임차보증금 인수액이며, 총액은 아직 계산할 수 없습니다.

③ 가격 판단 — 49%는 ‘할인율’일 뿐 확정 수익이 아니다

감정가 248,159,910원에서 두 차례 유찰돼 현재 최저매각가는 121,598,000원입니다. 감정가 대비 49.0% 수준입니다. 다음 회차 시나리오는 85,118,600원, 그다음은 59,583,019원으로 제시돼 있습니다.

회차감정가 대비매각가채권자 배당미배당
현재 회차 · 2회 유찰49.0%121,598,000원119,095,628원584,904,372원
3회 유찰 시34.3%85,118,600원83,186,465원620,813,535원
4회 유찰 시24.01%59,583,019원58,110,525원645,889,475원

실거래 비교 없이 감정가 대비 비율만으로 싸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특히 1층 근린생활시설과 2층 주택이 결합된 물건은 순수 주거용 물건과 수요층이 다르고, 미상 임차인까지 존재합니다. 낙찰가가 내려가더라도 임차인의 대항력과 미배당 보증금이 확인되면 실질취득가는 그만큼 증가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21,598,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2,502,372원
1. 을구 1번 근저당 · 진주서부농업협동조합140,000,000원119,095,628원
2. 을구 3번 근저당 · 농협은행주식회사72,000,000원0원
3. 을구 4번 근저당 · 진주북부농업협동조합144,000,000원0원
4. 갑구 6번 가압류 · 마강자120,000,000원0원
5. 갑구 7번 가압류 · 정재경·강후남228,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총액 704,000,000원 중 채권자 예상배당은 119,095,628원, 미배당은 584,904,372원입니다. 당해세와 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으며, 말소 기재가 있는 근저당권이 배당 계산에 포함돼 있어 실제 배당순위와 금액은 원본 확인이 필요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121,598,000원)
시뮬레이션상 집행비용과 을구 1번 근저당 배당으로 매각대금 전액이 소진됩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채권 미배당은 증가합니다. 임차보증금 인수 가능성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 확인된 장점 말소기준 이후 가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고, 처분금지가처분도 이미 해제·말소됐습니다. 공부와의 차이와 위반건축물도 확인되지 않았으며, 옥상 태양광 설비는 매각 대상 건물에 포함해 평가됐습니다.
⛔ 현재 결론 감정가 대비 49.0%라는 숫자만으로는 투자 메리트를 확정할 수 없습니다. 박형준의 전입일과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매수인의 최종 인수액이 열려 있고, 등기 말소 기재와 배당 시뮬레이션 사이의 차이도 해소해야 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반값”보다 먼저 확인할 것은 보증금이다

이 사건은 등기상 후순위 권리 소멸 구조만 보면 복잡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실제 투자 판단은 임차인 박형준의 전입일과 보증금에서 갈립니다. 대항력이 없는 임차인으로 확인되면 등기권리 기준 인수액은 0원에 가까워지지만, 선순위 대항력이 있고 배당으로 회수되지 않는 보증금이 있다면 매수인의 실질취득가는 최저가 121,598,000원을 넘어섭니다.

또한 배당 시뮬레이션에는 이미 말소 기재가 있는 과거 근저당권이 포함돼 있어 원본 대조가 필수입니다. 감정가 대비 49.0%, 2회 유찰이라는 숫자는 관심을 끌지만, 임차보증금과 실제 배당순위가 확정되기 전까지는 가격 메리트도 확정되지 않습니다. 이 물건의 결론은 “싸다”가 아니라 권리 원본과 임대차 원본을 확인한 뒤 실질취득가를 다시 계산해야 한다입니다.